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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정혜선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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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노란빛의 표지는 보는 순간 이 책의 제목과 참 잘 어울리는 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나를 위로하고 감싸 안아 주는 기분이 들어 문득 책은 눈으로만 읽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작가들의 시와 글귀, 그림들을 인용해 때론 위로와 격려를, 충격이 일만 한 깨달음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건네주는데 마치 백과사전 한 권을 펼쳐본 듯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건넨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다정한 글귀와 문장들은 작가의 말처럼 '인생의 문장들' 그 자체였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는데 <나를 사랑하는 법>, <너에게 다가가는 법>,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와 너, 관계, 성장에 대한 키워드로도 볼 수 있다. 놀라웠던 건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기록을 해야 이렇게 많은 문장들을 섭렵하고 추출할 수 있을까,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해낼 수 없는 작가의 통찰력과 문장력에 고개를 저을 정도였다. 더불어 소개되는 수많은 작품들을 원본 그대로 읽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차차 하나씩 접해보리라 다짐해 본다. 책이 전하는 정확한 위로와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의미 전달 외에도 문장으로 만나는 각 작품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렵지 않기에 더 와닿는 시와 에세이, 예술작품들을 보며 세상에 참 좋은 작가와 작품들이 많구나 싶다. 어느 것 하나 그냥 넘기기 아까운 많은 문구들이 가슴에 와닿았다. 어쩜 이리도 내 마음과 같을까? 하는 문장들도 있었고 무심코 넘겼던 일들을 누군가 뒤통수 후려치듯 깨달음을 주는 문구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문학뿐만 아니라 그림과 같은 예술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얻는 영감과 인용은 생각의 범위를 더 넓고 깊게 펼쳐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명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 나, 너, 우리에 관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되고 위로도 되고 용기를 주기도 하고 그런 독서시간이었다. '이 문장은 누구에게 보내줘야겠다.', '누구와 함께 이 문장을 읽고 싶구나.' 등등 누군가를 떠올리기도 했던 시간이었다. 글귀들의 출처도 있어서 출처의 책이나 영화 등을 시간날 떄 따로 챙겨보려고 한다. 그리고, 툭툭 가슴을 건드리고 영혼을 위로하며 채우는 문장들을 읽으며 삶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에너지가 차오르기 시작한다.
  • 2022-10-31 김민지
    방구석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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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에서 왜 감동을 느끼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게 된 것 같다.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거나, 어두운 그림인데 도대체 왜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열광하고 유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내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해 준 것 같다. 이 책은 화가들의 인생과 희로애락을 통해 미술작품이 탄생한 과정을 잘 풀어놓았고,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인생과 화가가 그림을 그렸을 당시 처한 상황들을 알게 되면서 그림에 담긴 의미들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 노력 속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직관적으로 그 그림을 보는게 아니라, 그 그림이 탄생한 과정을 상상하면서 재미를 느껴보는게 미술작품 감상의 큰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의 사연과 생각, 인생 그 자체가 미술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독서였다.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
  • 2022-10-31 윤송이
    어른의어휘력[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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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을 기르기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절감하게 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교과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 학창시절에도 영어공부를 위해 영단어는 외웠지만, 한글 단어를 찾아보는 일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우리모국어를 훈련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매일 보고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모국어이기에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 설마 모국어의 부족한 어휘력이 문제일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1993년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글을 썼고,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독가다. 그는 그의 어휘력 상승 노하우를 이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작가'일을 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고, 어휘력의 쓸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어른의 어휘력』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 초반부에서는 일상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어휘력의 중요성과 다양한 의미를 짚는다. 이어 성인이 어휘력을 키우는 기술을 습득하기에 앞서 전제되어야 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끝으로 4장에서는 한 개의 낱말에 대해 궁금해하고 음미하는 일이 어떻게 어휘력을 늘리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직접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작가는 어휘력을 키우기위한 1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어휘력에서 말뜻 못지않게 중요한 말맛을 파악하는 방법, 어휘력을 키우는 글쓰기 기초 요령, 수식어를 제대로 선택하고 활용하는 법, 기본 문장 쓰기,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글의 구성 만드는 법, 자료 활용법, 논지를 만드는 힘 키우는 법, 텍스트가 아닌 콘텍스트 읽는 연습, 관점을 키우는 책 읽기 등 누구나 익히 아는 어휘의 양 늘리기나 다독 등 방법은 여러가지다. “나의 세상은 언어의 한계만큼 작거나 크다!” 나의 세상은 결국 '언어'가 많은 것들을 결정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말도 부단히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 2022-10-31 손종원
    미적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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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흔히 사칙연산이라 하는 덧셈,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배우고, 이에 대한 응용을 배우기 시작한다. 좀더 나아가 x와 y라는 대수학의 기초를 배우면서 방정식이라는 미지의 숫자를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여기서 좀더 진일보하면 IF의 수학형인 미적분을 배우게 된다.(요즘엔 문과는 배우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는 이따금 방정식을 이용해서 미지의 수를 구하는 것을 생활 속에서도 가끔 활용할 때가 있다. 하지만 미적분을 실생활에 활용할 일은 극히 드물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우리가 평소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또한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미적분을 주제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미분이라는 것은 한 지점에서 변화율을 뜻하고 쉽게 생각하면 잘게 자르는 행동을 나타낸다. 반대로 적분은 이를 모두 합한다는 뜻으로 우리는 미분을 먼저 배우고 바로 이어서 적분을 배워왔다. 그림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방향이 미분을 수행하는 과정이고, 반대 방향이 적분을 수행하는 과정인데 이정도는 미적분을 배운사람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턴의 유명한 방정식인 F=ma(힘 = 질량X가속도)가 미분방정식이라는 생각은 적어도 나는 여태껏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가속도라는 것이 속도를 미분한 값이기 때문이다. 속도는 거리를 미분한 값이다. 이렇듯 어떤 어렵고 복잡한 일을 만나면 그 일을 감당하기 힘든 나머지 우리는 쉽게 외면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어렵고 복잡한 일을 부분 부분 나누어서 해결하고 그 부분들을 다시 합쳐서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이 미분과 적분이 생겨나게 된 배경이다. 이 책에서는 미적분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여러 수학에 대한 역사와 수학 기호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에 대한 내용들도 나와 있다. ​ 그 중 로그(log)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로그라고 하면 수학적으로 어려운 개념이라는 생각부터 들게 되는데 이 로그가 생겨나게 된 배경이 계산을 쉽게하기 위한 방법에서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은 내가 로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수학의 역사에 대해 마치 소설과 같은 문체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적분을 뉴턴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원전 아르키메데스가 원주율을 구할 때부터 미적분의 개념이 사용되었으며 중국과 인도의 수학자들의 영향으로 대수학이 유럽으로 건너와서 페르마와 데카르트의 손을 거쳐 뉴턴이 정리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한다. 뉴턴과 함께 등장하는 라이프니츠는 뉴턴과 함께 미적분을 만들어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나는 몰랐던 내용이다) 이 두 사람간의 완전히 다른 수학에 대한 접근과 그들의 성격이 마치 그들이 현 세대 살고 있는거와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흥미로웠다. 라이프니츠는 뉴턴보다 늦게 미적분을 정립했지만 그의 섬세하고 친절한 표현으로 대중들에게 미적분을 잘 소개한 사람으로 소개 된다. 실제로 지금 우리가 쓰는 미적분 표현 방법은 라이프니츠의 표현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미적분은 이제 왠만한 고등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정립된 학문이고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는 아직도 미적분의 미래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물리학자인 리차드 파인먼은 미적분학이 신이 사용하는 언어라고 이야기했다. 리차드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을 창시한 주역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이론에서는 미분방정식과 적분 연산이 가득 들어가 있다. 그리고 그 오차는 소수 여덟째자리 까지 정확하다고 한다. 앞으로 수 많은 위대한 물리학자 및 공학자들이 배출 될 것이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미적분학일 것이다. 물론 위대한 물리학자만큼 미적분에 대해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수학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삶의 지혜로 받아들이는 노력은 계속하고 싶다.
  • 2022-10-31 전혜인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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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노숙자 독고씨는 염여사의 파우치를 찾아 주고, 편의점에서 밤에 일하게 된 염여사의 안부를 염려하는 마음을 보였다. 염여사가 노숙자에 대한 편견없이 독고씨의 똑똑함과 진실한 마음에 감탄하고 감동하면서 독고씨의 편의점 알바가 시작된다. 편의점 직원들이 염여사처럼 처음부터 편견없이 독고씨를 보진 않았지만, 점점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게 된다. 편의점을 찾는 손님 중 경만, 인경씨 역시 독고씨의 관심과 배려를 대화를 통해 느끼며 가족들의 사랑까지 느끼게 된다. '대체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무엇이냐고? 그녀가 말했다. 인생은 원래 문제 해결의 연속이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풀어야 할 문제라면, 그나마 괜찮은 문제를 고르려고 노력할 따름이고요.'는 인경과 독고의 대화 중 한 부분이다. 청파동에 처음 왔을때는 매사 부정적이던 인경이 어느덧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편의점을 방문한 모두에게는 당연하게도 각자의 고민이 있었고, 그 고민은 너무나도 평범한 고민들이라 나도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아쉬움, 좌절, 후회, 미련 등 살면서 누구나 다 하기 마련인 고민들이지만 해결되지 않았을때 그 고민의 기간이 늘어날수록 무거워지는 무게를 견디기 힘들다. 그것들을 포기할 무렵 독고씨가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이 해결점이 주는 시원함이 재미가 있고, 이 책의 마지막에 독고씨의 삶이 나오는데, 편의점 식구들을 보며 마주하게 된 자신의 삶 역시 불통의 삶이였음을 깨닫는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숙제를 풀어나간 독고씨였다. 독고씨의 "죽어야 될 놈을 살려주셨다고, 부끄럽지만 살아보겠다"한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 나는 경청을 잘 못하는 것 같았다. 가만히 들어주지만 공감하는 척 한 적이 많았고, 어느 순간 한편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더 공감하고 마음으로 경청해야겠다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로인해 나와 다른 이들의 인생이 더 따뜻해지도록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또 열심히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만드는 감사한 책이었다.
  • 2022-10-31 정필찬
    유튜브로 연봉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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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버 노하우등 목차를 보면 이내 쉽게 유튜브 동영상을만들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동영상 컨셉잡는거 부터 동영상 편집, 섬네일, 제목, 설명과태그 만드는것 까지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들을 나열해놓으셔서 읽기도 편하고 배우고 편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유튜브 독자를 모으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 내동영상을 노출시키고 검색순위에서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해야하는 부분이 유튜브SEO 이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에서만 잘해도 구독자수를 늘리고 클릭을 얻을수 있게 알기 쉽게 설명이 잘되 있습니다. 자세하게 예를 들어주셨고 한부분한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정말 유튜브 처음하시는분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유튜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저자는 '비즈니스 유튜버'로서 알아야 할 노하우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챕터 1의 제목을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버 노하우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버는 것은 당신의 사업이 이미 탄탄하고 실속이 있을 경우라는 점을 꼭 인지하고 이 책을 읽어야합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와 다양한 루트의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읽으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튜브는 ‘전략’이라는 단단한 마음과 자세로 임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 최고 핵심이다. 아무리 내용 등 모든 것이 좋아도 시청자가 선택해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실수를 바로 잡는 것만으로, 성과 없는 유튜브 채널 문제 90%는 해결할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먼저 유튜브의 본질적인 개념과 생각부터 정립한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비즈니스 유튜브에서 길을 헤매지 않는 방법과 올바른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전한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지속적으로 할 수 없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담았다. 유튜브 기본 조작법부터 채널 컨셉 정하는 노하우, 타깃 선정, 섬네일 표현법, ‘콜 투 액션’까지, 돈을 끌어 모으는 비즈니스 유튜버의 길 등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브 노하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제 초보자라 할지라도 이 책과 함께 지금부터 한 발 내딛어보자. 책제목처럼 1년 만에 유튜브로 연봉 5억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 2022-10-31 조세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1김부장편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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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줄거리 소개> “외제차? 외제~차? 젊은 놈들이 감히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와? 미친 거 아냐?” 오십대 25년차 대기업 직장인 김 부장. 보고서의 장인’으로 불리며 한 번의 진급 누락 없이 일사천리로 부장 자리에 오른 데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대기업 명함을 무슨 대단한 배지인 양 거들먹거리고, 직급을 계급으로 여기며 숨쉬듯 꼰대질을 하다가 큰 위기를 맞는다. 소설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각 인물들의 생각, 특히 주인공 김부장의 심리가 여과없이 드러낸다. 꼰대짓을 하고도 꼰대짓인지 모르는 김부장은 희화의 대상이다. 비단 꼰대짓 만이 아니다. 김부장은 습관적으로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거기서 우월감을 얻는다. 회사내 직급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자기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이 자신보다 월등해 보일 때 그의 능력을 깎아내리며 주제넘다고 생각한다. 또 자의식 매우 과하다. 남들 시선을 의식해 고가의 명품 제품을 사용하고, 커피도 스.타.벅.스 에서만 마신다. 실제로도 저정도로 꽉 막히고, 제멋에 '혼자' 사는 사람이 있을까. 사회생활 경험이 짧아선지 매일매일이 루팡이고 소귀에 경읽기인 사람을 나는 아직 보지못했다. 주위사람들은 한없이 선한데 반해 김부장은 너무 이기적으로 설정되어 한편으론 김부장이 불쌍했다. 김부장의 꿈이 좌절된 이후로는 판타지다. 김부장이 실패하기를 기다렸다는 듯, 하나 둘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정말 김부장은 인복이 넘친다. 어떻게 김부장 같은 성격에 선한 조력자들이 많이 '남아' 있는걸까? 다들 김부장 성격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역설적이게도 이들은 김부장이 자기보다 '낮다'고 평가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베푼 도움이란 다음과 같다. 김부장은 상가를 잘못 매매하여 퇴직금 3억에 대출 3억을 날린다. 그럼에도 김부장의 아내는 김부장을 원망하지 않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낸다. 거기다 김부장이 퇴직하기 전에 (김부장의 만류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한번만에 합격하고 부동산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마련한다. 김부장이 '서울 자가'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다 아내 덕택이다. 김부장의 건물주 친구는 오히려 더 큰돈 안날린게 다행이라며 김부장을 위로한다.
  • 2022-10-31 박병욱
    세계사를바꾼커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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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고 직장인들은 하루에 서너 잔 씩 커피를 마실 만큼 애호가들도 많다. 커피 문화가 우리에게 일상화된 지 오래다. 그러나 커피가 오늘날처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적잖은 우역 곡절이 있었다. 커피를 권력과 상업자본의 관계에서 조명한 책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는 “커피는 권력을 원하고 권력은 커피를 원한다” 는 명료한 주제를 담고 있다. 너무나도 대중적인 커피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 이슬람 수피교도가 커피의 효능을 제대로 맛 본 이들이었다. 기도를 해야 하는 그들은 쏟아지는 잠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었지만 곧 커피로 인해 자유롭게 기도를 할 수 있었다. 커피는 기도를 하는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음료였다. 밤을 지새워도 피곤하지 않고 혼자가 아닌 모두가 같이 밤을 새우면서 하게 되니 이 점이 문제가 되었다. 경건한 자세로 기도를 해야 하는 데 커피를 마시며 기도를 했으니 이건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겨져 금지가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오스만 제국에서 '커피하우스' 가 등장하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유럽처럼 잠깐 모일 수 있는 선술집이 없던 시기라 사교장으로써 커피하우스는 획기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니, 커피를 마신다는 것 자체 보다는 다수의 사람들과 교류가 더 중심적인 곳이었다. 오스만에 이어 영국에서도 커피하우스가 등장했지만 화려하게 번성하던 영국의 커피하우스가 18세기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쇠퇴기를 맞게 되는데 여성의 인권신장과 홍차의 등장이 큰 원인이 되었다. 남성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던 커피하우스는 정치, 경제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영국정부는 그렇게 커피하우스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 영향력을 꺾기 위해 커피하우스를 폐쇄하려고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했고, 여성들의 청원으로 결국 그 세력이 꺾여버리게 된다. 그에 반해 영국과는 달리 제대로 카페가 제대로 자리잡고 영향력을 펼친 프랑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특히 승승장구하는 나폴레옹의 이야기만 주로 접했던 세계사에 비해 나폴레옹의 반대세력이 등장하는 원인 중 하나로 커피와 설탕의 결핍이 지목되고 있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검은 콩의 힘은 한 나라의 경제까지도 끊어 놓을 수 있는 존재로 식민지, 종교, 정치 그리고 전쟁에서도 그 위력이 빠지지 않았던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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