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이오근
착한 건축주는 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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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축주는 호구다 저자 장석권
많은 사람들이 전원주택을 갖는 로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자기가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직접 집을 지어보고 싶은 생각을 한번씩 하게 된다
나 또한 시골에 세컨 하우스를 가지고 싶어 하고 있고, 그림같은 집도 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씩 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이 책이 딱 와 닿았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건축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책을 썼다는 데 무척 좋았다
전문가인 건축업자보다 더 잘 알 수는 없겠지만 조금 덜 호구 되고자 하는 건축주, 적어도 건축업자와 딜, 협상은 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가 아파트 인테리어를 해도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호구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항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잘 알지 못했던 처음의 토목설계의 이야기, 등등
얼마전 형님께서 정년퇴직후 시골에 땅을 사서 세컨하우스로 집을 하나 지었다.
말그대로 전망좋은 산 아래 밭을 사서 축대를 쌓고 토목공사를 하고 집을 지었는데 딱 이 이야기 였다.
우리에게는 고생한 과정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그 과정을 잘 모르지만 ,,,완성하고 나서 생*을 쌌다고 하였다.
추가로 비용도 많이 들었고, 새로 다시 작업하였다고 하고 건축업자들은 모두 다 사기꾼이라 하였다..
이 책은 편하게 술술 블로거 읽듯이 잘 읽어진다. 아마 건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집을 세번 지은 경험담을 적어서 일것이다.
새로운 사무실 설계와 전기공사 등을 하면서 설계업자와 시설공사 업자들을 만나면서 보통은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 어려움은
없었지만, 견적에 대하여는 정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바가지 쓰는 것인지 모르겠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만난 사람들이 전문가들이었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했기 때문에 믿고 하였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전원주택 등 집을 짓는 경우는 전문 건축가들이 아니고 집을 지어본 경험자들, 필드에서 배운 건축업자들이 많았을 것 같았다. 최대한 수익을 추구하는 ....
전문 건축가들이라면 전원주택을 지을것이 아니라 빌딩, 등을 지을것이라는 것에 공감이 갔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대로 대화가 되는 건축업자를 만나고 서로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주택 건축의 단계별로 경험을 녹여 내서 기록하여서 주택 건축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지 구매, 토목공사, 건축 설계, 기초공사, 골조공사, 외장 마감, 내장공사 와 인테리어 , 조경까지
앞으로 집을 지어 볼 생각이 있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좋은 날에, 황금기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