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09-23 최동철
    노화의종말
    0 0
    5.0
    책 제목이 노화의 종말이다보니 책의 내용이 인간이 늙지도 죽지도 않게 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품고 책장을 펼치게 된다. 사실 이책은 불로불사의 시대가 온다는 내용은 아니고 노년의 삶을 좀 더 건강하게 보내는 내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물론 수명이 130세, 150세까지도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노화란 불가피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질병이며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 노화를 늦출 수 있고 멈추고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이 두껍기는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고 번역도 잘 되어 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백세시대 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고 있다. 생각보다는 오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수명은 늘어났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오래 사는것은 고통만 안겨줄 뿐이다. 흔히 죽기전 노련의 삶이란 오랜 시간 동안 질병에 시달리는 모습을 생각한다. 산소 호홉기와 온갖 약물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의료비의 증가 등이 우리가 노년의 삶을 생각할 때 떠오른는 모습이다. 그러나 저자는 앞으로는 더 그럴 필요가 없으며 수십 년을 더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수하는 생활습관과 관련해서 소개하는 것은소개하는 것은 적게먹기 간헐적 단식 춥게입기 고기 덜 먹기 땀 흘릴정도로 운동하기 등이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해보면 별로 그렇지 못하고 있다. 소식도 하지않고 단신도 안하고 있다. 운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땀을 흘릴 만큼의 강도로는 아지 않는다. 소식과 고기 덜 먹기부터 일단 실천해봐야겠다. 생활 습관에 이어한노화제인 약품들이 소개되는데 잘 모르는 약들이라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요즘 핫한 약들인것 같다. 이스터섬에서 찾아낸 라파마이신 프랑스라일락에서 발견한 메트포르민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등이 있다. 하지만 항노화제를 먹고 싶은 정도의 마음은 없어서 이 부분은 가볍게 건너뚜벼 읽었다. 그 밖에 인상적인 부분들 몆 가지 엄청난 스트레스는 해가 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세포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일란성 쌍둥이가 있다보니 후성유전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이 책의 한 줄 평은 장수란 결국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보내는 게 관건인데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개개인의 정보를 빨리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로 요약해보았다.
  • 2022-09-23 김연임
    다미주 이론
    0 0
    5.0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애착과 소통의 신경생물학으로 소개되어 있는 다미주 이론, 책의 저자인 스티븐 포지스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글이 쓰여져 있따. 정신건강 치료에서 미주신경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사람의 뇌, 신경세포가 얼마나 정교하고 놀라운지에 대해서 새삼 놀랐다. 글에서는 과학자답게 진화론에 기반하여 뇌의 기능이나 모습을 설명하지만, 나는 이렇게 복잡하고 미묘하지만 완벽하고 정교하게 사람을 만드신 창조의 섭리가 경이로웠다. 다미주 이론에서는 인식 없이 환경 속에서 위험을 평가하는 신경 프로세스를 '신경지'라고 부른다. 이 이론은 사회가 안전한 환경과 신뢰할 만한 관계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는지 질문하게 한다. 다미주 이론은 '안전'의 중요성, 그리고 생리적 상태, 사회적 행동, 심리적 경험, 건강에 위험한 요소가 감지될시의 적응적 대처에 초점을 두는 신경생리학적 설명을 제공한다. 같은 상황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에 대해서 우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할 때가 참 많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평생의 숙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마음이 아픈 누군가가 보이는 반응을 이해하는 것이 그 아픔을 치료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담 장면에서 공감에 대해서 매우 강조한다. 공감, 참 당연한 것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충격적인 상황에서 셧 다운 되어버리는 것은 스스로 인지하고 반응하기 이전에 신체가 먼저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반응하는 것이므로 그러한 신체에 고마워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생존을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반응들에 대해서 존중해야 한다는것이 조금 신선하게 다가왔다. 자폐를 가진 아이들의 치료 환경을 말하면서도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안전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라다 보면 우리 일상이 얼마나 불안전한지를 느끼며 씁쓸한 마음이 든다. 성공과 경쟁의식이 팽배한 사회에서 늘 경계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어려서부터 평가라는 틀 안에 갇혀 늘 긴장감을 유발하는 환경에 놓여있다. 사건과 사고가 팽배하고 언제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2022-09-22 윤기원
    런던은 건축
    0 0
    5.0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건 의견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핵심이다.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가 온라인에 가득한데 굳이 가이드북을 살 이유가 있을까라고 고민하기 쉽다. 하지만 장황한 정보의 나열보다는, 해박한 지식이 담긴 의견이 우리에겐 더 필요하다. 요즘은 너무 쓸모없는 정보만 넘쳐나니까. 왜 런던은 건축일까? 건물들이 들려주는 스토리는 처음에 짐작했던 것과 번번이 다르다. 런던 도심에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포스트모더니즘 건축물 넘버원 폴트리(No.6)만 해도 그렇다. 설계가가 이미 세상을 떠난 후 80년대의 디자인을 90년대에 완성한 이 건물을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웃음거리로 취급했던 게 불과 얼마 전이다. 그런데 지금은 순수주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난스러운 에너지를 발하는 이 건물을 모두 사랑한다. 어쩌면 계속해서 변모하는 도시에서 건물들은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고쳐 쓰는 건지도 모른다. 거나하게 점심을 먹은 은행장의 옆구리처럼 불룩한 형태의 워키토키(No.17)는 영감을 고스란히 현실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는 완벽하다. 인파로 북적이는 코벤트 가든을 지나다 보면 ‘로열 발레 학교의 염원의 다리(No.4)’를 볼 수 있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연결통로인 이 다리는 발레리나의 동작처럼 우아한 모습이다. 힐링이 절실한 대도시 사람들에게 런던에서 가장 오래되고 근사한 녹지대 속 켄우드 하우스(No.54)는 17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네오클래식 저택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었다. 다행히 이 집은 에드워드 세실 기네스가 1925년에 구입했고, 그는 공동체를 위해 공원과 갤러리로 꾸며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그의 유지는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런던에서 첫 인상이 그대로 유지되는 건물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런던의 뛰어난 건물들은 그렇게 다층적인 면모와 스토리를 지니고 도시 속에 서 있다. 가을이 왔다.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고, 런던 건축 여행이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들려준 스토리를 기억하며 런던의 거리를 거닐고 싶다.
  • 2022-09-22 안경란
    100 인생 그림책(Dear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0 0
    5.0
    나의 나이 36. 100 인생 그림책대로 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이유가 드는 건 뭘까? 책처럼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현실에서의 나는 육아를 하는 엄마이면서 일하는 워킹맘이지만 아직도 아이같은 철부지 모습이 있는 어른이 덜 된 느낌도 든다. 사람 모두가 똑같이 태어나서 나이를 먹는 건 동일하지만 누구나 30, 40, 60대 이상의 나이를 경험하고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더 현재 내 나이의 책 페이지를 넘기며 현재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책처럼 99세까지 내가 살 수 있다면 이 책의 내용처럼 내가 길을 걷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내용은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길을 걷는 것 같지만, 이렇게 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르며 힘든지도 이제 36살 살아온 내가 조금은 느끼는 부분이다. 이 책은 어른 동화책이다. 정말 쉽고 재미있게 술술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처음에는 기대하지 않았다가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지난 내시간을 추억하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미래의 나에게는 좀 더 열심히 살아보라고 말하는 책같기도 하다. 나의 지난 10대를 기억하고, 10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을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가도, 나의 지난 20대를 기억하고, 20대의 치열했던 경쟁속에서 살아남기를 이야기하며, 다시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정을 꾸리기 전에 나는 너무 치열한 삶을 살아서 많이 지쳐있었다. 현재 나는 30대를 살아가며, 30대의 결혼생활의 엉거주춤과 초보육아시기를 이야기하며, 하루를 살고있다. 현재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육아도 회사도 어느 것 하나 만족하지 못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걱정도 많이 든다. 주위에 나와 같은 루트를 겪은 선배들은 다 지나가는 시기라고 하지만 너무 힘드니까 항상 가족을 원망하고 힘들게 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인생 그림책을 통해 나와 같이 느끼며 사는 사람이 많을테고, 그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인생을 살고 있겠구나라는 작은 위안이 되면서 책을 읽는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나의 내년, 그리고 40대 50대는 어떨 것인가~!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오늘의 나를 그리워 할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보련다. ​
  • 2022-09-22 손동우
    처음읽는식물의세계사-인간의문명을정복한식물이야기
    0 0
    5.0
    우리의 주위에 자라고 있는 풀들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 왔을까? 지저분하다 왜 이런데서 자라서 사람을 힘들게 하지. 생명력 하나는 죽여줘. 잡초처럼 살아가야 해. 맞다 모두가 이름없이 우리 주위에서 자라는 잡초에 대한 이야기다. 풀이 우리가 가진 계획이나 세상을 깔끔하게 정돈해 놓은 지도에 방해가 되면 그것은 잡초가 된다. 그러한 계획이나 지도가 없다면 풀은 어떤 오명이나 비난도 뒤집어쓰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이전부터 존재했던 풀은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풀은 인간의 친구가 되고 협력관계가 되었다가 강한 생명력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이 된다. 우리가 잡초라고 부르게 된 종들 중 많은 것은 매우 문화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데이지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35가지가 넘는다, 잡초는 수확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경작지를 쉬게 하는 관행과 잡초가 모아 놓은 영양분을 이용하기 위해 그것들을 썩혀 퇴비를 만드는 관행으로 긱억속에 남아 있다. 어떤 잡초들의 생명력은 길고 질기다. 1,700년 된 고대 유적지 깊숙한 곳에 발견된 흰명아주도 다시 싹을 틔웠다. 잡초의 시대가 변하고 있다. 그들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더 성공적인 동시에 잔인하게 공격받고 있다. 잡초는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이다. 잡초가 계획적으로퍼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뭇 인간들 처럼 식물 인재들의 전례 없는 세계적 이동을 이용했다. 잡초들 중 일부는 그냥 농작물과 정원 식물의 등에- 올라탔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일부는 가치 있는 식용식물이나 화려한 장식물로서 환영받으며 들어왔다. 그리고 몰래 지중해 품종의 뿌리에 붙어 몰래 들어오자 마자 살기 위하여 석조물을 타고 올랐다. 노랑딸랑이란 풀은 잔디밭을 관통하는 과정을 풀어내 그성이 적어도 십여 종의 다른 식물 종류를 먹이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세계 정복의 승리자는 인간이 아니라 잡초이다. 어쩌면 인간보다 더 오랜시간 남아 있을 것이다. 이제 길가에 있는 어떤 풀도 다시 보여진다.
  • 2022-09-22 박성용
    밝은밤
    0 0
    5.0
    " 자기 자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멸시와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쪽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 길에서 나 또한 두려움 없이, 온전한 나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다. " 얼마전에 우연히 읽었던 최은영 작가의 단편 소설집 "쇼코의 미소"에서 작가가 쓴 작가의 말 일부이다. 나는 이 글을 보고 이 작가에 대해 알고 싶어졌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밝은 밤을 선택했다. 이 소설은 4대에 걸친 여성들의 이야기다. 백정의 딸로 태어나 멸시와 천대를 이기며 한 세월을 오롯이 자신의 삶으로 살아온 증조 할머니부터 바람난 남편과 이혼하고 어릴적 단편적 기억이 있는 회령으로 도피한 소설속 화자의 100년에 걸친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작가는 4대 여성의 긴 이야기를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 그것은 짧은 우리 인생에서 사람과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관계가 우리 삶을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답게 해 주는지를 말하고 싶었던 것을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인간 존재에 대하여 감명깊었던 구절을 다시한번 적어본다. " 우리는 둥글고 푸른 배를 타고 컴컴한 바다를 떠돌다 대부분 백 년도 되지 않아 떠나야 한다. 그래서 어디로 가나. 나는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우주의 나이에 비한다면, 아니, 그보다 훨씬 짧은 지구의 나이에 비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은 너무도 찰나가 아닐까. 찰나에 불과한 삶이 왜 때로는 이렇게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참나무로, 기러기로 태어날 수도 있었을 텐데, 어째서 인간이었던 걸까. 원자폭탄으로 그 많은 사람을 찢어 죽이고자 한 마음과 그 마음을 실행으로 옮긴 힘은 모두 인간에게서 나왔다. 나는 그들과 같은 인간이다. 별의 먼지로 만들어진 인간이 빚어내는 고통에 대해, 별의 먼지가 어떻게 배열되었기에 인간 존재가 되었는지에 대해 가만히 생각했다. 언젠가 별이었을, 그리고 언젠가는 초신성의 파편이었을 나의 몸을 만져보면서. 모든 것이 새삼스러웠다. "
  • 2022-09-22 문병삼
    이순신의 바다
    0 0
    5.0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친다고 자부하는 황현필 선생이 가장 존경하는다는 이순신 장군의 바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생과 어린시절, 관직과 전쟁준비, 임진왜란, 휴전, 정유재란, 그리고 마지막 노량해전에서의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신의 어린시절 부터 남다른 모습이었고 서애 류성룡 선생과 같은 동네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무과에 합격하고 강직한 무장으로서의 관직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현실이나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런 강직한 모습으로 인해 당시 우리나라를 왜적으로 부터 지켜난 힘이 생겼으리라고 생각된다. 두만강 하구의 녹둔도 전투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만호(종사품)으로 승진하였고,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1년전인 1591년 전라좌수영 수군절도사가 되었다. 이순신은 이때부터 조선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전쟁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난중일기는 1592년부터 쓰여지기 시작했는데 수군의 훈련과 물자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상세히 나와있다. 1592년 음력 4월 13일 일본은 조선을 침략해 한반도를 유린하였다. 이순신 장군은 같은 해 5월 7일 옥포해전을 비롯해 함포해전, 적진포해전, 사천해전, 당포해전, 당항포해전, 율포해전, 한산도 대첩까지 수많은 전투에서 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한산도대첩의 경우 조선의 해군은 판옥선 56척, 거북선 2척으로 일본군 전함 73척과 맞붙은 전쟁인데, 일본의 경우 전함 47척 침몰, 12척 나포, 약 9천여명이 사망한 것에 비해 조선의 경우 3명전사 10여명 부상 밖에 나오지 않는 완벽한 승리였다. 그리고 1952년 9월 1일에 또 한 번의 큰 승리를 하게 되는데 바로 부산포해전이다. 부산포해전에서는 왜군의 전함 470척 중 128척을 침몰시켰고 병력 7만명 중 약 4천명을 전사시켰다. 우리측 피해는 7명 전사에 약 30명 피해밖에 되지 않은 대승이다. 1953년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그리고 원균의 모함으로 선조는 이순신을 파직하고 옥에 가두었고 원균은 칠천량 전투에서 조선수군으 판옥선의 대부분인 112척을 읽고 거북선 3척도 전파되었으며 사망자가 수천명에 달하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순신은 다시 백의종군에 삼도수군절도사로 명량과 노량 대첩을 승리로 이끌어 조선을 구하였다.
  • 2022-09-22 이동석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최신개정판)
    0 0
    5.0
    1. 아는 만큼 보이는 부동산 세금 복잡한 세금 문제, 공짜로 해결하는 법 : 국세상담센터 126 상담전화, 국세청 홈텍스 인터넷 상담, 국세법령정보시스템 인터넷 검색 2. 사는 순간 취득세, 갖고 있을때 보유세 취득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 취득원인과 부동산 종류에 따라 다르다. 크고 비싼 집일수록 취득세가 많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취득세 부담은 4.6%. 실거래가와 공시가격 중 더 비싼 것에 매긴다. 다주택자와 법인이 주택을 사면 중과세한다. 취득세 중과가 안되는 주택도 있다. 조정대상지역은 증여 시에도 취득세 중과. 주택수는 세대별로 판단. 조합원입주권.분양권,오피스텔도 주택수에 포함. 일시적으로 2주택은 중과되지 않는다. 재산세를 아끼려면 사고파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 팔때는 6월1일까지, 살때는 6월2일부터 종합부동산세 : 고가주택, 다주택, 법인소유자 세부담 증가, 1세대 1주택 고령자.장기보유자 세부담 감소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 : 명의를 분산한다. 1주택은 부부 공동명의, 2주택은 각자 단독명의가 유리. 임대주택 등록을 한다. 가족에게 증여한다. 과세기준일을 숙지한다. 분양권과 조합원입주권은 종합부동산세가 없다 3.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절세법 : 부부간 증여로 취득가액 높이기. 필요경비 처리하기. 장기보유특별공제 최대한 받기. 매도 시기 분산하기. 명의 분산하기. 차익부동산과 차손 부동산 한 해에 팔기 4.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 받기 세대 분리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 받기. 일시적 1세대 2주택으로 비과세 특례 활용하기. 토지만 남겨 주택수 줄이기. 다가구주택 증축하지 않기. 상가주택의 주택면적 늘리기. 장기임대주택 외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활용하기 5.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피하기 조정대상지역인지 확인부터. 중과세 주택수를 정확히 판단하자. 중과세를 피하는 주택 처분 순서 알기. 다양한 중과배제주택 알기 6. 주택 임대 시 종합소득세 주택임대수입 계산. 연 2,000만원 이하는 분리과세 가능. 연 2,000만원을 촤과할 땐 종합과세 7.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절세하기 8. 가족을 위한 세금, 증여세와 상속세 여러명에게 나눠서 증여하라. 10년 단위로 분산 증여하라. 가격이 오를 자산부터 증여하라. 양도차익이 큰 부동산을 줄여라. 공시가격이 나오기 전에 증여하라. 측득일 부터 2년이 지난 후에 증여하라. 상속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양도차익이 적은 부동산은 부담부증여를 하라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702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