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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식물의세계사-인간의문명을정복한식물이야기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9-22
  • 작성자 손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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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위에 자라고 있는 풀들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 왔을까? 지저분하다 왜 이런데서 자라서 사람을 힘들게 하지. 생명력 하나는 죽여줘. 잡초처럼 살아가야 해. 맞다 모두가 이름없이 우리 주위에서 자라는 잡초에 대한 이야기다. 풀이 우리가 가진 계획이나 세상을
깔끔하게 정돈해 놓은 지도에 방해가 되면 그것은 잡초가 된다. 그러한 계획이나 지도가 없다면 풀은 어떤 오명이나 비난도 뒤집어쓰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이전부터 존재했던 풀은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풀은 인간의 친구가 되고 협력관계가 되었다가 강한 생명력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이 된다. 우리가 잡초라고 부르게 된 종들 중 많은 것은 매우 문화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데이지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35가지가 넘는다, 잡초는 수확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경작지를 쉬게 하는 관행과 잡초가 모아 놓은 영양분을 이용하기 위해 그것들을 썩혀 퇴비를 만드는 관행으로 긱억속에 남아 있다. 어떤 잡초들의 생명력은 길고 질기다. 1,700년 된 고대 유적지 깊숙한 곳에 발견된 흰명아주도 다시 싹을 틔웠다. 잡초의 시대가 변하고 있다. 그들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더 성공적인 동시에 잔인하게 공격받고 있다. 잡초는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이다. 잡초가 계획적으로퍼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뭇 인간들 처럼 식물 인재들의 전례 없는 세계적 이동을 이용했다. 잡초들 중 일부는 그냥 농작물과 정원 식물의 등에- 올라탔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일부는 가치 있는 식용식물이나 화려한 장식물로서 환영받으며 들어왔다. 그리고 몰래 지중해 품종의 뿌리에 붙어 몰래 들어오자 마자 살기 위하여 석조물을 타고 올랐다. 노랑딸랑이란 풀은 잔디밭을 관통하는 과정을 풀어내 그성이 적어도 십여 종의 다른 식물 종류를 먹이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세계 정복의 승리자는 인간이 아니라 잡초이다. 어쩌면 인간보다 더 오랜시간 남아 있을 것이다. 이제 길가에 있는 어떤 풀도 다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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