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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0 정영우
    야구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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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어느정도 야구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보다는 디테일한 세부규칙을 설명하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년 동안 야구를 좋아하고 관람해온 나로서도 잘 알지못했던 테드 윌리암스 시프트나 인필드 플라이 규칙, 쓰리피트 아웃 등 어려운 규칙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상당히 유익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지만 유수의 메이저리그 야구단의 구장의 대한 역사와 주요특징, 에피소드 등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어서 미국 야구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유익했던 것은 다양한 야구 통계들에 대한 설명 부분이었다. 마치 암호와도 같았던 박스스코어에 그렇게나 많은 정보가 표시되어 있는지를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동안 홈런, 안타, 타점부문에서 모두 1등을 하게되는 경우에만 트리플크라운이라고 명시하면서 해당 타자를 칭송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동안은 무심코 지나쳤던 선수들의 다양한 행동들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는데 그전에는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서 땅을 파는 행위를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것은 투수의 공을 더 강하게 치기 위한 작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투수의 삼진을 카운트할때 타자가 공을 치지않고 삼진을 당하는 루킹 삼진 시에는 K룰 반대로 기록한다는 것도 나에게는 새로운 지식으로 다가왔다. 이외에도 야구사에서 발생한 여러가지 스캔들도 별도의 지면으로 소개했었는데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사건은 1919년에 화이트삭스의 선수 몇 명이 도박사에게 돈을 받고 일부로 월드시리즈에서 져 준 사건이었다. 야구선수라면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뛰는 것을 꿈꾸는데 그 당시 화이트삭스 선수들은 메이저리그의 우승을 다투는 경기까지도 진출했는데 자신의 꿈을 돈에 굴복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순간의 욕심으로 자신의 평생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선수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또한 몇 선수들의 부정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봐야했던 선수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우리 큰 아이도 현재 야구선수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 다른 길로 빠지지 않도록 훈육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었다.
  • 2022-10-30 송용철
    더 찬스(인생명강)(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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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우리가 충분히 대비하고만 있으면 또 다른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가계부채가 늘어난다고 해서 당장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니며, IMF 외환위기처럼 기업이나 금융회사 또는 정부가 부실해질 때 경제위기가 왔다. 문제는 가계 부채가 늘어나면 소비할 능력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채권, 주식, 부동산 모든 시장에서 거품이 발생하였다. 유가의 급격한 상승, 중국의 값싼 물건 공급이 끝나간다는 점, 인구 고령화 등으로 세계 각국은 정부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거품은 거의 해소되었다. 코스피지수와 평균수출금액 사이의 상관계수가 0.85로 상당히 높으며 2022년 2월 코스피지수가 평균 수출금액을 과소평가하는 국면에 들어서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은 아직 거품 영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다. 전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저자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 등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세계경제가 성장한다면 우리나라가 일본과 같은 장기불황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수출의존도가 높은 만큼 세계 경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경제를 40년 가까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경제의 모든 비밀은 인구구조에 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인도와 베트남 등 거품이 일어날 곳을 예측해 미리 투자해야 한다. 원화 가치는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미국의 대외불균형이 심화되고 중국이 소비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며, 한국은 미국보다 실질금리가 더 높게 유지되고, 한국의 경상수지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 상승할 가능성이 중장기적으로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금리는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우리 경제가 저축이 투자보다 높은 자금 잉여 경제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기업의 자금 수요 감소로 은행이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과거보다 돈을 덜 가져다 쓰고 일본처럼 기업이 자금잉여주체로 전환되면 은행은 채권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금리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근로소득이 정말 중요해진다. 직장을 오래 다니되, 직을 떠나서 하나의 업을 가져야 한다. 한달에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벌 수 있는 업을 가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상승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명목GDP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일평균 수출금액으로 보면 이제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접어들었다. 저자는 배당투자는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값은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 2022-10-30 장은숙
    햇빛은찬란하고인생은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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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나를 위해 산다는 대명제를 세우라고, 나의 자식, 나의 남편 앞에 "나"라는 한 음절이 붙는 건, 내가 존재해야 자식도 남편도 있다는 뜻이라고, 내가 없어지면 나의 우주도 멸망한다고, 조물주가 나를 만드신 뜻이 분명 있을 텐데, 죽었다. 생각하고 도리언 살아갈 이유를 찾아보라고 그 의미을 붙ㄹ들고 앞으로 나아가달 보면 분명 희미한 빛이 나타나고 터널의 끝이 보일 거라고, 자신을 들볶지 말고 내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두라고, 그러려면 자신의 어깨에 걸린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신의 요구부털 먼저 알아차려서 들어주어야 한다고,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놓아야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된다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자신의 몫이라고, 실패해도 창피해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한 자신을 칭찬해주라고, 쓸데없이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끌어안고 전전긍긍하다 보면 내 어깨에 온갖 궃은 일이 얹히게 되는 법이라고, 어려운 청탁을 받으면, 자신의 능력으로 가능한지 냉정히 판단하고, 불가능할 때는 담담하고 공손한 태도로 "내 능력 밖이라 호언장담할다가 실수할 지모르니 좋은 관계를 망가트리지 않기 위헤서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떳떳하게 말해야 한다고, 자식과도, 남편과도, 시댁과의 관계에도 다 이런 방법을 대입하라고, 처음에는 섭섭해할지 모르지만, 그런 관계야말로 가치 있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어떤 관계든 내가 섢한 의지를 갖고 행동하면 결국 나쁘게 꼬이지는 않는다고, 타인의 시선, 타인의 평가에 나를 내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따뜻하게 달래주고 품어주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게 하는 에너지를 만들라고 힘에 겨워 넘어지면 넘어진 채로 잠시 쉬어가고 주변 산천경개도 구경하며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고, 인간이 인생 여정의 고비를 넘길때, 자신이 믿고 숭앙하는 신앙이 있다면 정말 큰 위안이 된다. 그래서 나는 다른 이들에게 종교를 가져보라고 권한다. 나쁜 문화나 태도를 강요하는 종교가 아니라면 좋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종교를 갖기 바란다. 신앙을 가진 피조물이 자기 신앙에 맞게 살아간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고 인간다워진다고 나는 믿는다. 신앙이 있으면 욕심도 정리가 되고 고통을 받아들이는 법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죽음이 두렵지만은 않다. 억지로라도 다른 세상이 있으리라 믿고 다른 세상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여기서 조금은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신실한 가톡릭 신자였던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은 절친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도 하느님을 본 적은 없네. 다만 하느님이 계신다고 믿으며 사는 삶이 그렇지 않은 삶보다 훨씬 가지 있을 걸세'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앙을 갖기로 한 내 선택이 참 잘한 일이었다고 내게 칭찬해주고 싶다
  • 2022-10-30 주영태
    바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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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음'이라는 말은 정말 바보,숙맥 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 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행한 행위 및 지식에 관하여 '어리석음'이라는 관점에서 논하는 책이다. 중국,일본,미국 등 여러나라의 바보짓을 한 역사 'ㅈ적 사실을 비판하고 있다. 많은 얘기가 있지만 나는 한 부분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나는 최근에 '유발 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를 읽은 적이 있다. 인지혁명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그중에 눈에 띄는 문장이 있었다. 우리는 모두 학창시절 제1차 혁명을 '농업혁명'이라고 배웠다. 인류가 수렵채집 생활에서 벗어나 농경을 익혀 정착생활을 하였고, 그로 인한 생산물의 증가는 계급사회와 사회발전을 이루어 내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유발 하라리는 인류가 농경생활을 정착한 것이 오히려 인류에게 재앙을 초래하였다고 주장한다. 수렵채집을 하루에 3~4시간정도의 노동을 요하였고, 인류가 노동에 구속되지 않았다. 그러나 농업혁명은 인류를 밤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농업에 종사하도록 하였다. 생산물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의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과연 우리가 수만년전의 수렵채집인 보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바보의 세계'의 저자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역시 이 부분을 인류의 어리석음이라고 규정지었다. 수만년전 인류는 수백만에 불과하였고, 지금은 80억명으로 증가 했지만, 과연 지구에 80억명이 사는 것이 수만년전 인류보다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실-농업은 혁명이라는-이 반드시 진리는 아니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걸어가는 인류가 지금은 알 수 없는 또다른 혹은 돌이킬수 없는 실수(어리석음)를 저지르는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물론 '혁명'이라는 말은 항상 진취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함의하나 빛이 짙으면 그만큼 그림자도 어두운 법이다. 비록 이 책이 나의 직무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아니나,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실이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사실일 수도 있음과 다시한번 직무를 수행에 하는데 있어서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2022-10-30 김상국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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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들]은 1993년에 출간된 [풀종다리의 노래] 이후 28년 만에 손석희가 직접 쓴 에세이다. 그렇다고 28년간의 이야기를 다 다룬 것은 아니고 주로 지난 10년간 JTBC 뉴스룸의 앵커로서 경험했던 사건사고와 소회를 차분히 정리한 것이다. 손석희는 이 책에서 JTBC 뉴스룸의 성격을 '합리적 진보'로 규정했다. 남북이 갈린 나라에서 좌와 우가 대립하고 진보와 보수로 싸움이 나는 마당에 그가 대놓고 '합리적 진보'라는 표현을 썼으니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진영 싸움은 끝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동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손석희는 뉴스 진행자로서 파격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 뉴스룸을 상징하는 코너가 된 팩트체크, 앵커 브리핑, 문화초대석 그리고 비하인드 뉴스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앵커 브리핑에서는 손석희가 어떤 말을 할지 궁금했으며, 문화초대석에는 누가 나올지 기대했고, 비하인드 뉴스를 웃으며 즐겼다. 또한 손석희가 직접 선곡한 엔딩곡은 가끔 찾아서 듣곤 했다. 손석희는 이 책 [장면들]에서 어젠다 키핑을 강조한다. 어젠다 키핑이란 하나의 어젠다(의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손석희를 위시한 JTBC 뉴스룸의 관계자들이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세월호, 국정 농단, 미투 등으로 이어지는 어젠다 키핑은 인터넷 뉴스와 유튜브 발 기사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 레거시 미디어의 지향점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보인다. 사실, 공정, 균형, 품위 이 네 가지를 뉴스 보도의 가장 핵심으로 보는 손석희의 주장대로라면 현존하는 보도 매체 중 살아남을 수 있는 매체가 몇 개나 될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가짜 뉴스를 퍼나르고 지극히 편향되고 욕설이 난무하는 개인 방송까지 득세하는 시대에 사실, 공정, 균형을 제외하고라도 제발 품위만 지켰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 속내를 드러내며 수다를 떠는 듯한 장면이 몇 군데 있다. 그 모습을 보며 짱짱한 손석희도 저물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못내 안타까웠다. 세월 앞에 그 누가 당당하리오. 그렇다 하더라도 그가 끝까지 영향력 있는 스피커로서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장면들]을 읽고 지난 10년을 복기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불과 10년도 안 된 일을 까맣게 잊고 산다. 또한 기억은 왜곡된다. 글로 남기지 않으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왜곡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라도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손석희 개인의 에세이를 넘어 뉴스를 장식했던 '장면들'을 통해 각자의 기억법으로나마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평소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언론과 저널리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준 책이고, 색다른 분야의 이야기들을 접해 신선하고 즐거웠던 독서였다. 어제 이태원에서 핼로윈으로 모인 인파들의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한 사건이라고 한다. 21세기에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에서 발생하리리곤 상상도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희생자와 가족분들의 비통한 마음을 우선 위로하면서 과연 손석희는 어떻게 보도했을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 2022-10-30 강동민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하루 10분의 확언 100일 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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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라는 이 책은 ①위로 ②슬픔 ③분노 ④용서 ⑤두려움 ⑥희망 ⑦소원 ⑧열정 ⑨감사 ⑩사랑 ⑪행복 ⑫풍요의 12가지 단계대로 독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용기 있는 선택을 하는 데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이 책을 통해 1일부터 100일까지 하루에 한 번 확언하는 동안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하며 자신이 온전히 행복해지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활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매일 그날 마음속에 기억해야 할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새긴다. 그리고 오늘의 긍정확언 5개를 그대로 따라 필사한다. ‘오늘의 긍정확언’은 가능한 크게 외치고 그 에너지를 느끼면서 써 내려가면 잠재의식에 더 깊이 체화된다. 그다음으로는 Positive Affirmation for Myself(나를 위한 긍정확언)에 자신만의 확언을 만들어 매일 기록한다. 이때도 가능한 입으로 외치며 잠재의식 속에 넣는다. 이렇게 100일 실천하게되면 달라진 나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 스스로에게 확언하는 자기 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이면, 자기 안에 깊이 숨어 있는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역시 확언을 반복하는 사이에 깨부수어 버릴 수 있도록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글을 읽는 동안 나도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며, 따뜻한 사람이고, 오늘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며, 이제 솟아오를 일만 남았고, 오직 나만이 내 행복을 만드며, 나는 언제나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오늘도 나는 실행한다라는 확언을 나 자신에게 끊없이 주입하는 자기최면을 걸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조금은 달라졌음을 느낀다.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로 선택한 내 안에 기적의 힘이 있음을 믿으며 이 책의 마지막 장인 100일이 되는 날 조금이라도 변해있을 내 자신이 궁금하고 설레여 집니다.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뜨겁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조금씩 노려합니다.
  • 2022-10-30 김영기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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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감소문제도 오래전에 예측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함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앞으로 일어날 급격한 인구 감소는 이제 막을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파국적 사태를 회피하여 연착륙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 수는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비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후퇴할 때 필요한 것은 냉철하고 계량적인 지성이라는 주장에도 동감한다. 이 책에서는 인구 감소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 발전과 근대화의 귀결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타당한 주장이라고 들린다. 또 인구감소와 관련되어 앞으로의 경제 전망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미래는 두뇌자본주의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한 머릿수로 계산되는 노동력의 투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동의 대체물로 생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중요하고,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가야 세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일본은 과학기술의 연구에 투자를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는 분석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일본의 안보문제와도 연결지어 분석하고 있는데, 일본이 안보적으로 안전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위협을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최종적으로 핵과 미사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 능력뿐 아니라 그것을 사용할 의지가 없는 상태로 만들고, 그 이후 적당한 시기에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게 만드는 단계적 접근과 외교적 구상력 및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독일과 비교하여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의 외교를 비판하고 있는 부분도 음미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출산의 한 원인인 결혼 연령의 상승은 태평양 전쟁이후 전개된 무연화와 시장화의 귀결이라고 본다. 과거의 권위주의적 직계가족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책이 될 수는 없지만, 결혼은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주부’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이해 타산적 윤리는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교적 윤리에 사로잡힌 한국, 일본에서 법률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일이 금기로 취급받는 일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해선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층에서는 동거 등 서구 문화가 많이 유입되고 있어 실제로 성과 결혼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구 감소의 대책으로 서구의 삶고 가치관을 조장하거나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여건 변화에 대한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 2022-10-30 김양우
    조선상고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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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이번 독서비젼에서 신청목록을 검색하던 중에 눈에 끌리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사실 예전 대학생일때 교양과목으로 이 책이 선택되었을때 난 이 도서를 사지 않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 사실 그때의 수업과 책의 내용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새로이 이 책을 읽어 내려 가는 순간... 문득, 나의 역사에 인식은 어떠한 것인가라는 물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하여 그동안 난 역사를 좀 알고 있다라는 자부심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 조선상고사란 단군왕검시대로 부터 신라의 삼국통일까지 시기이다. 이 책이 조선일보에 연재되는 시대상부터 아마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때는 일제강점기로서 어용사학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였다. 우리 민족의 나약성과 식민문화의 당위를 설명하기 위한 사학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에 대한 반발로 계몽사학이 성행하여 간접적으로 서양의 영웅 및 국가기원을 번역하여 소개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계몽을 이끌려고 노력하던 시기였다. 이 책 '조선상고사'도 이런 바탕으로 이루어진 감이 있지 않기에 현재에도 주류 사학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국사교과서로 우리 역사를 배워왔기에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지루함이 따를 것이므로 이 책의 저술과정과 이면의 내용을 적는 것이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이 책은 열전이 들어가 있다. 이는 중국 사서의 형식중 하나인데 시간별 흐름에 영웅들의 열전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다소 시간의 순서가 맞지 않기도 하지만, 당시 시대상에 외국 건국 영웅들의 번역서, 이를테면 알렉산더 평전 등이 번역 주류가 있던 가운에 우리 영웅들의 열전이 들어가 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여기서 재미있는 서술이 하나가 있다. 내가 첨 들어보는 것이기에 옮겨 본다. 이 책에서 조선의 최초를 개척한 부족을 '부여'라 칭하고 있다. 그런데 부여라는 명칭을 단재는 '불'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난 이 서술에서 굉장한 흥미를 느꼈다. '불'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고유어 이다. 중국어로는 '火'라고 썼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이두문자의 형식을 빌려 '불'이 한자로 '부여'로 읽혔을 수도 있다. 그러니 불을 다루는 부족이 융성하여 조선을 이루었다는 사실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마치며...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하였다. 이유는 예전 한자 구어체가 많이 섞여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사실이다. 국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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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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