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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0 장은지
    데미안(리커버 한정판)(초판본)(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패브릭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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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 구절들이 많았던 도서. 남이 아닌 내가 선택한 나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믿음을갖고 찾아나가야한다. 사람은 거북이처럼 철저하게 자기 자신속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어야 해 하루종일 내면의 소리, 내면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어두운 강물소리에 귀 기울였다. 취한기분이라는 것은 사실 고통에 가까웠지만 그 고통은 달콤한 반란처럼 느껴지는 것이었다.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맞았다. 무엇인가 간절하게 원했던 것이 실현된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신의 간절한 소망과 필연성이 그 사람을 그곳으로 데려다 주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우리 내부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것들 뿐이지 우리아넹 내재되어 있는 현실 외면 그 어떤 현실도 존재하지 않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비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는 거야. 원래 인간에겐 집이란건 없어요. 근원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만났을때 한동안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죠. 사랑은 애걸하거나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무엇인가를 사랑하면 그 사랑의 힘이 자기 안에서 확고해야 해요. 그렇게 되면 끌리기 보다는 끌어당기게 되죠. 우리가 어떤사람을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의 모습속에, 바로 우리들 자신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무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지. 우리들 자신속에 있지 않은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거야.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우리 모두는 같은 심연에서 나왔다. 하지만 깊은 심연에서 밖으로 내던져진 하나의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지만, 누구나 오직 자기 자신만을 해석할 수 있을뿐이다. 인간의 일생이라는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 아니 그러한 길을 찾아 내려는 실험이며, 그러한 오솔기르이 암시이다. 자신을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요. 자연이 당신을 박쥐로 만들었다면, 스스로 타조로 만들려고 해서는 안돼요.
  • 2022-10-30 신혜경
    세상 쉽고 맛있는 튼이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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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이유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였다. 특히, 식단표와 다양한 레시피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이유식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 > 1. 이유식을 하더라도 모유나 분유가 아직 주식이 되어야한다. 6개월에서 돌까지의 아가는 하루에 적어도 500~600cc의 모유나 분유를 먹어야 한다. ***하루에 960cc이상 먹지 않게 주의! 2. 밀가루 같은 음식은 늦게 먹이면 알레르기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7개월까지는 이유식에 첨가해야한다. 3. 초기에는 먹여주고 7~8개월이 되면 손으로 먹는 핑거푸드를 먹일 수 있다. 8개월에는 숟가락을 쥐어줘서 스스로 먹는 연습 시작! 4. 꿀, 생우유는 돌 전에 금지! *** 계란, 견과류는 이상 반응 잘 확인하며 먹이기 (계란은 7개월 부터 노른자부터해서 돌 전에는 먹이자) 5. 생선은 일주일에 2번을 초과하지말자 6. 이유식은 처음 1회, 6개월 후반 2회, 7~8개월 2~3회, 9개월 이유식 3회 간식 2~3회 (9개월 사항을 돌 지나도 유지) 7. 오렌지, 귤, 토마토, 딸기는 알레르기 일으키기 쉬운 과일 8. 7~8개월 되어서는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을 시기가 되면 엄마 아빠랑 같이 식사 가능!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을 먼저주고, 엄마가 식사한 다음 먹여주자. 9. 이유식 큐브 필요 수량 - 중기 : 30, 60ml 2개씩 총 4개 - 후기 : 30ml 2~3개, 60ml 2~3개 10. 7~8개월 사이에 충분한 양의 이유식을 먹게되면, 이유식과 수유를 붙이지 않고 따로 먹이게 된다. 액체 음식은 컵에 담아 먹이는 연습이 동반되어야 한다. 11. 죽은 1~2분이면 금방 끓어 올라 이때 약불로 줄이고 저어주는게 좋다. 12. 고기는 매일 13. 분유먹는 아가는 돌 지나면 생우유를 먹이는게 중요! 두돌되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로 바꾸어 먹이는 것이 건강상 매우 중요 14. 당도 높은 과일은 피하라 15. 채소나 고기를 삶거나 데친물은 조리에 이용 16. 과일주스는 생후 12개월 전 금지! 17. 밥 형태는 돌 지나서! 18. 이유식 할때는 아기의 음식이 목에 걸릴 경우를 대처하는 '하임리히법'을 잘 숙지하자. < 6개월 아기 이유식 (초기 이유식) > ​1. 초기에는 이유식과 수유를 붙여서 하자. 2. 3~4일마다 한가지씩 음식을 첨가하자. (쌀죽 > 고기 > 이파리 > 노란채소 > 과일 순으로) 3. 처음 1개월은 하루에 한번 먹이기. 4. 이유식 먹이는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5시 권장. (처음 1개월은 하루에 한번 오전에) 5. 초기부터 잡곡을 50% 섞여 먹이자. (오트밀, 보리, 토핑용 퀴노아, 현미 등) *** 단, 초기 가장 나중에 6. 시금치, 당근, 배추, 비트는 질소성분이 빈혈유발! 따라서, 6개월 전 금지! 7. 빠른 아가들은 7개월 이전에 하루 100g 분량을 하루 3번 먹을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이유식 책, "세상 쉽고 맛있는 튼이 이유식" 이유식 레시피 전에 단계별로 이유식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있는데 각 단계별로 구분되어 있어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이유식 책들이 앞에 많은 정보가 나오고, 뒤에는 단계별로 쭉 이유식 레시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세상 쉽고 맛있는 튼이 이유식은 단계별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니 독자 입장에선 그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읽으니 더 쏙쏙 들어온다. 단계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 그 단계 이유식에 대한 기본 정보도 제공하고 이유식 재료 궁합도 육류와 궁합이 좋은 재료, 채소와 궁합이 좋은 재료, 아기 상황에 따라 좋은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정리되어 있다.
  • 2022-10-30 손정우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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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너무 늦은 때란 없다 1장 나는 50대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_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법 2장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 따라 하기 _내일을 180도 바꾸는 생활 방식 기적이 일어나는 시간을 맞이한다/독서를 돈만큼 소중하게 여긴다/자기만의 영향력을 키운다/내가 없으면 억만금도 소용없다 자산이 아닌 빚은 만들지 않는다/큰돈을 벌기 위한 때를 준비한다/현명한 소비로 새는 돈을 막는다/나는 내 주변 다섯 명의 평균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산다 3장 습관을 소득으로 연결하기 _일하지 않고도 버는 생활비 200만 원 간단한 클릭 한 번, 돈 쓰며 돈 버는 ‘앱테크’/무자본으로 창업하는 방법 ‘블로그’/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콘텐츠 사업’ 한 번 만들면 저절로 돈이 벌리는 ‘아이템’/나의 기록들을 모으면 돈이 된다 ‘전자책’/지식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 때 ‘강의’/상품만 준비하면 도전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 4장 소득을 자산으로 키우기 _배신하지 않는 재테크의 기술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랐던 세 번의 부동산 실패담/묻지 마, 보지 마, 속지 마 부동산 투자/살걸, 팔걸, 버틸걸 후회하지 않으려면 돈은 모르면 지나치지만 알고는 지나칠 수 없다/발로 뛰어 보니 보이는 부동산 시장/50대에 1,000만 원으로 새로운 터전에서 시작한 용기/내가 살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집으로 가는 방법/1년 6개월 만에 25억 원 부자로 성공한 기적/원수 같던 주식이 효자가 되다 다시 시작한 미국 배당주와 달러, ETF 투자까지 5장 아직 하지 않았을 뿐 못할 것은 없다 _돈과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사는 법 당신의 50대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부자가 되는 데 기한을 정하라/당신의 현재 모습은 스스로 선택한 태도다/배움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 이유/잠깐의 패기보다 뭉근한 꾸준함이 중요한 때/50대에게 멘토가 필요한 이유/6개월마다 목표를 공표하면 달라지는 것들/한번 해 볼까 생각 말고 반드시 도전하라 마치며 내 노력의 결과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길 바라며 이책을 마무리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 2022-10-30 박순영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 노벨 경제학자들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생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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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물들어 무기력해진 세계경제를 바라보며 우리가 죽은 경제학의 노예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을 토로했다. 빚으로 일군 성장신화 속에서 앞날이 불안한 삶을 걱정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일리 있게 들린다. 이 책에 실린 26편의 경제 이야기를 통해 세계경제에 대한 임시처방들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다. 우리가 조급한 마음 자세가 석학들의 올바른 목소리를 왜곡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식탁으로 대별되는 대중의 삶을 두고 경제학자들은 한목소리로 합창하고 있다. 대중의,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경세제민'의 본질로 돌아가라고.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식탁이 있다. 누군가의 식탁에는 너무 많은 음식이 놓여 있어 곧 쓰러질 듯 위태롭고, 누군가의 식탁은 텅 비어있다. 이런 불균형 속에서 우리네 삶은 아름답게 지속될수 있을까? 식탁 위의 쏠림 현상이 점점 더 심해져 우리 모두의 식탁이 쓰러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경제학자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린다. 일과 여가의 균형 있는 삶을 이야기한 케인즈의 주장이 [식탁위의 경제학자들]의 묵직한 조언으로 다시 태어난 느씸이다. 그들이 제시한 '식탁 위의 경제학'은 케인즈와 마찬가지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균형 있는 삶의 태도로 요약된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덕목,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 포기해서는 안될 윤리, 국가를 제대로 새우기 위한 노력, 기술 진보와 혁신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중용의 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길 수 있었다. 현실이 각박해질수록 경제학자들의 냉철한 진단과 분석의 울림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 그들이 들여주는 진솔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잊히고 있는 가치를 되돌아보고, 엔데믹시대에 더 나은 사회를 일궈나가기 위해, 인류의 번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느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본다.
  • 2022-10-30 김종성
    코스모스-가능한세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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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세에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 - 우주는 은하를 낳는다. 은하는 별을 낳는다. 별은 행성을 낳는다. 그렇다면 코스모스에는 사라진 생명의 도시들이 더 있을까 - 우리 은하에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중력으로 한 데 모여 있다. 우리 은하조차도 1조개의 은하 중 하나에 불과하다. - 우리가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창조주의 유일한 자녀라는 지위에 집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우주력은 138.2억 년이라는 장엄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 바다속에서 최초에 DNA가 탄생했고, 가끔 생기는 복제의 오류로 인해 여러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 우주력을 1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최초의 포유류가 등장한 것은 12월 26일이다. - 인간은 변변치 않으나마 가진 것을 남들과 나눴다. 집단이 살아남아야 자신도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자연은 가장 은밀한 비밀을 빛으로 쓴다. 우리 별 태양에서 오는 빛은 지구의 모든 생명을 움직인다. - 과학적 관점은 자연을 이해하고 어려운 꿈을 이루려고 할 때 다른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 준다. - 과학은 그저 놀라운 사실들이 잡다하게 쌓인 무더기만이 아니다. 우리가 즐겨 노는 장난감들에 더 많은 기능과 재미를 부여하는 데 쓰이는 지식만도 아니다. 과학은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데 쓰는 한 방법이다. - 지금 과학자들은 우리 인류가 멸종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 이번 대멸종은 지구에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벌어졌던 대멸종들과는 차원이 다른 재앙이리라고 경고한다. - 인류는 어느 때 보다도 자신의 지배력을 발휘해 보여야 할 상황에 처해져있다. 자연에 대한 지배력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지배력을. - 우리는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들, 이를테면 공기와 물, 환경과 같은 요소들을 돈보다 더 아껴야 한다. - 우리가 예측력을 발휘하는 과학을 개발하더라도, 결국 손 놓고 앉아서 그 예측이 현실로 실현되길 기다리기만 할 거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호와 청개구리의 운명에는 마음이 그다지 움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미래, 당신의 삶, 당신의 자녀들의 삶이라면?
  • 2022-10-30 정정로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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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글에서 어떤 궁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리하고>에 눈길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디어 ‘100개 쓰기’를 해야하는 이유와 아이디어를 위한 ‘인풋’하는 방법 6가지, 아이디어 스킬 15가지, 그 다음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법, 더 나아가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우리의 머릿속으로 얼마든지 해 볼 수 있는 상상에 대해서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라는 말에 처음에는 공감이 잘 안되었다. 무엇보다 많이 생각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가 아니며,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하는 것이라는 말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었다. 뻔하다고 생각했던 풍경도 주의깊게 관찰하면 새로운 면모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의 메모들도 다시보면 사소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들이 많듯이.. 처음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소한것에 집중하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상되고 즉, 처음에는 보통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설명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발상은 쓰기라고 했다. 글로 쓰고 활자화해야 진짜 아이디어가 된다고 했는데 나의 메모하는 습관은 이점에 있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 스킬의 순서를 따라 차근차근 실천 해봐야겠다. 저자는 머릿속에 떠오른 것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이디어 인풋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관찰, 관찰, 관찰한다면 모든것이 아이디어의 소스가 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를 발상하는데 있어서 컬리티는 상관없다. 실현성도 상관없다. 무조건 많은 양을 의식하라는 말에서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디어는 노하우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디어를 내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아이디어일지언정 가벼운 마음으로 100개까지 아이디어를 상상해보려고 한다. 너무 어렵지않게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고, 훈련하고, 확장하는 방법까지 알게되어 새삼 기쁘다.
  • 2022-10-29 정민철
    투자에 대한 생각(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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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저평가된 투자 자산에 대해서, 그 내재가치를 평가해보닌 실재 가치보다 저평가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이런경우 저평가된 가격에 해당 자산을 투자해서 적정한 가치를 반영한 가격까지 기다리고, 시장에서 그 가격이 내재가치를 뛰어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시점에 자산을 매도하는것이다. 이런 투자에 대한 부분은 꼭 증권시장(주식)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도 마찬가지고,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와 같은 가상 자산이더라도 해당된다. 다만 내가 판단한 내재가치가 옳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이런 투자를 할때 저자가 투자 세계에서 몸담으면서 느꼈던 상황에 대한 메모를 가지고 20가지의 투자원칙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원칙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ㆍ 첫 번째 원칙은 1차원적 사고를 하는 일반 대중과 다르게 2차원적 사고를 하라고 충고한다. 소위 말하는 군중심리, 대중심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라는 이야기다. 지금 현재의 상황과 대입해보면 이렇다. 주식시장이 꽤 오랫동안 1년넘게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경제 전망은 더 어렵고, 글로벌한 부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해결되지 않은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갈등,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확대가 일으킨 인플레이션,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한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빅스텝을 하는 금리인상과 초유의 인상속도. 어느것 하나 녹록치 않다. 이런경우 대중들은 투자 자산에 대한 생각에서 한발 물러선다. 더 시장이 안좋아질거라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시장에서 투자비중을 줄이거나 아예 빠진다. 이런 부분이 1차원적 사고다. 이미 여러가지 상황에서 충분히(?) 빠진 시장이라고 한다면. 앞으로의 하락을 감내하면서 꾸준히 투자를 확대해야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이런게 2차원적 사고이다. 대중이 두려워하고 하락을 외칠때, 면밀히 상황을 살피고 거기에 대응할수 있어야 하는! 원칙0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ㆍ 효율적 시장가설은 경제학에서 이미 유명한 이론이다. 시장이 너무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서 초과 이익을 거두는 상황이 불가능하다는 것. 어느 부분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이론이지만, 이론 자체의 한계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론을 이해하데, 이론의 한계를 보고 실제 그 틈을 찾아야 한다. 그 틈에 가치투자자의 몫이 있으니 말이다. 원칙03 가치란 무엇인가?ㆍ 원칙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ㆍ51 3장과 4장에서는 가치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내재가치에 대한 평가, 그리고 그렇게 내린 가치와 가격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는 얘기이다. Price와 Value가 항상 같지는 않다. 이 차이를 이해하고 좋은 자산을 가치보다 싸게 사야 한다. 4장 마지막의 이 문장이 바로 핵심이다.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싸게 사는것!,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것이 투자자의 바른 자세이다. 원칙05 리스크란 무엇인가? 원칙06 리스크를 인식하라 원칙07 리스크를 제어하라 High Risk, High Return. 리스크가 곧 수익률을 뜻하기도 한다. 5~7장에는 리스크에 대해서 다룬다. 리스크가 무엇이고 어떻게 리스크임을 인지할 수 있는지, 인지된 리스크를 어떻게 감내하는지. 투자자로서 오래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이러한 리스크를 감지하고 제어하는것이 중용하다. "요컨대 투자자들이 해야 할 일은 수익을 위해 리스크를 현명하게 수용하는 것이다. 이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따라 최고가 되느냐, 그 나머지가 되느냐가 달려 있다." 원칙0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원칙0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원칙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8장에서 말하는 주기라는것은 곧 싸이클을 의미한다. 상승과 하락 사이의 순환 주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상승이 끝없이 지속되지 못하는 것처럼 하락 역시 언제가는 끝날것이다. 투자에서 위험한 부분은 바로 이러한 주기를 무시하고, 현재 상황이 미래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것이다. 투자자산의 주기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러한 주기를 이해하고 있을때 9번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시장상황이 좋을때, 혹은 나쁠때 바른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하락기에는 원칙 10에서 얘기하는 부분이 주효하다. 시장이 끝도 없이 하락할때 내가 엄밀한 판단한 내재가치가 좋은 투자자산에 대해서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부터 멀어져야 한다. 원칙11 역투자란 무엇인가? 역발상 투자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이 실으에 빠져 매도할 때 매수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장밋빛 꿈을 꾸면 매수할 때 매도하는 것은 비할 바 없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존 템플턴 경의 말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원칙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최고의 기회는 대개 다른이들이 하지 않는 것에서 발견된다. 싼 가격에 살수 있는 매수대상은 대중들과 다른 시선으로 접근해야 가능하다 원칙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그렇게 접근하여 찾아낸 싼 가격에 투자한 자산에 대해서 시장은 바로 수익을 안겨주지 않는다. 투자에 대한 시계열을 꽤 길게 늘어트려야한다. 그러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기회가 온다. 원칙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뭔가를 항상 예측해 보려고 하는 나에게 뼈때리는 장이다. 통계학과 데이터분석을 공부하면서, 데이터로 나오는것들을 모두 기록하고, 예측해보려고 했다. 데이터분석이 지향하는 점중에 하나가 예측아닌던가?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러한 시장에서 무의미하다. 과연 내가 예측해서 맞췄다고 하면 그 역시 우연일수도 있다. 원칙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원칙8의 주기를 기억하는가? 투자의 싸이클에서 지금 어떤 위치인지 파악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지금 바닥에서 올라가는 주기라고 한다면, 내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원칙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요즘 들어 가장 와닿는 부분이다. 나심탈렙의 '행운에 속지마라'라는 책도 있지만, 어떤 투자에서 내가 잘해서, 내 실력으로 큰 이익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운에 속할수 있다.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이라는 책에서도 투자의 영역은 운동선수들처럼 노력해더 되는 실력의 영역이 아닌 운의 영역에 더 가깝다고 하지 않았던가? 원칙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공격적 투자자 보다는 방어적 투자가 유리하다. 지속가능한 투자. 투자의 세계에서 계속 살아 남으려면 결국 방어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한방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로 회생불가능한 상태가 된다면. 그것으로 끝 아닌가? 방어적인 투자란 두려움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다. 원칙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요즘의 시장 상황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각광을 받은적이 있을까? 시장의 거의 모든 투자자산이 하락하고 있다. 많이 사지 않는것보다 너무 많이 사는것이 어떤 상황에서는 함정일수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옳지 않지만, 조금 덜 하는것은 함정을 피할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원칙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호경기에는 시장의 평균 수익만으로도 충분하다, 초과수익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불황이 시작됐을때는 시장을 이겨야 한다. 시장이 안좋을 때 시장보다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시장보다 덜 손해보는것 이 역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원칙20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마지막 원칙은 워런 버핏이 했다는 얘기와 비슷한다. 위 19가지의 원칙을 지켜야 성공투자에 이른다는 얘기다. 2012년 한국에 초판이 나온책이 20쇄가 되면서 2022년에도 나온다는 점. 과거의 투자 이야기가 현재에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나의 오만함에 경고를 주었다. 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 다만 그 모양이 다를뿐이다.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어떤 투자 자산이든 적용할 수 있는 원칙들이 아닐까??
  • 2022-10-29 서인희
    문과 출신도 쉽게 배우는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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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가 근 몇년간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을 하여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로서 인식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관련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 중이라는 기사를 본 적도 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자료나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통계학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창시절에 잠시 배웠던 통계학은 어렵게 암기만 했던 기억만 있었고, 다시 공부하고 싶지 않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 수준으로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통계학이란 무엇인지 계략적인 학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통계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빅데이터 시대인 만큼 데이터와 연관지어 통계학을 설명합니다. 데이터는 수량 데이터와 범주 데이터의 두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수량 데이터는 양적 데이터라고 표현하고, 범주형 데이터는 질적 데이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수량 데이터에서는 데이터가 흩어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범주형 데이터에서는 비율을 파악하는 것이 방법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만 공부하여도 우리가 많이 들었던, 제곱합, 분산 및 표준편차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통계 자료에는 다양한 표나 그래프로 나타나는 형태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가시화 하기 위해서 확률 밀도 함수, 히스토그램이 이용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 후의 단계에서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총 동원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보면 무슨 식인지 알 수도 없는 수식을 통해 유의미한 확률을 가진 정보를 얻는 과정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여론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내용이나 오차범위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설명한 통계학이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 아니라, 아주 합리적인 분석 방법을 수식으로 정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어로 쓰여진 책을 번역한거라 어색한 부분도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었지만, 부담없이 쉽게 읽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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