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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31 정필찬
    유튜브로 연봉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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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버 노하우등 목차를 보면 이내 쉽게 유튜브 동영상을만들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동영상 컨셉잡는거 부터 동영상 편집, 섬네일, 제목, 설명과태그 만드는것 까지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들을 나열해놓으셔서 읽기도 편하고 배우고 편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유튜브 독자를 모으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 내동영상을 노출시키고 검색순위에서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해야하는 부분이 유튜브SEO 이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에서만 잘해도 구독자수를 늘리고 클릭을 얻을수 있게 알기 쉽게 설명이 잘되 있습니다. 자세하게 예를 들어주셨고 한부분한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정말 유튜브 처음하시는분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유튜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저자는 '비즈니스 유튜버'로서 알아야 할 노하우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챕터 1의 제목을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버 노하우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버는 것은 당신의 사업이 이미 탄탄하고 실속이 있을 경우라는 점을 꼭 인지하고 이 책을 읽어야합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와 다양한 루트의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읽으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튜브는 ‘전략’이라는 단단한 마음과 자세로 임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 최고 핵심이다. 아무리 내용 등 모든 것이 좋아도 시청자가 선택해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 실수를 바로 잡는 것만으로, 성과 없는 유튜브 채널 문제 90%는 해결할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먼저 유튜브의 본질적인 개념과 생각부터 정립한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비즈니스 유튜브에서 길을 헤매지 않는 방법과 올바른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전한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지속적으로 할 수 없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담았다. 유튜브 기본 조작법부터 채널 컨셉 정하는 노하우, 타깃 선정, 섬네일 표현법, ‘콜 투 액션’까지, 돈을 끌어 모으는 비즈니스 유튜버의 길 등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유튜브 노하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제 초보자라 할지라도 이 책과 함께 지금부터 한 발 내딛어보자. 책제목처럼 1년 만에 유튜브로 연봉 5억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 2022-10-31 조세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1김부장편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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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줄거리 소개> “외제차? 외제~차? 젊은 놈들이 감히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와? 미친 거 아냐?” 오십대 25년차 대기업 직장인 김 부장. 보고서의 장인’으로 불리며 한 번의 진급 누락 없이 일사천리로 부장 자리에 오른 데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대기업 명함을 무슨 대단한 배지인 양 거들먹거리고, 직급을 계급으로 여기며 숨쉬듯 꼰대질을 하다가 큰 위기를 맞는다. 소설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각 인물들의 생각, 특히 주인공 김부장의 심리가 여과없이 드러낸다. 꼰대짓을 하고도 꼰대짓인지 모르는 김부장은 희화의 대상이다. 비단 꼰대짓 만이 아니다. 김부장은 습관적으로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거기서 우월감을 얻는다. 회사내 직급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자기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이 자신보다 월등해 보일 때 그의 능력을 깎아내리며 주제넘다고 생각한다. 또 자의식 매우 과하다. 남들 시선을 의식해 고가의 명품 제품을 사용하고, 커피도 스.타.벅.스 에서만 마신다. 실제로도 저정도로 꽉 막히고, 제멋에 '혼자' 사는 사람이 있을까. 사회생활 경험이 짧아선지 매일매일이 루팡이고 소귀에 경읽기인 사람을 나는 아직 보지못했다. 주위사람들은 한없이 선한데 반해 김부장은 너무 이기적으로 설정되어 한편으론 김부장이 불쌍했다. 김부장의 꿈이 좌절된 이후로는 판타지다. 김부장이 실패하기를 기다렸다는 듯, 하나 둘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정말 김부장은 인복이 넘친다. 어떻게 김부장 같은 성격에 선한 조력자들이 많이 '남아' 있는걸까? 다들 김부장 성격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역설적이게도 이들은 김부장이 자기보다 '낮다'고 평가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베푼 도움이란 다음과 같다. 김부장은 상가를 잘못 매매하여 퇴직금 3억에 대출 3억을 날린다. 그럼에도 김부장의 아내는 김부장을 원망하지 않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낸다. 거기다 김부장이 퇴직하기 전에 (김부장의 만류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한번만에 합격하고 부동산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마련한다. 김부장이 '서울 자가'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다 아내 덕택이다. 김부장의 건물주 친구는 오히려 더 큰돈 안날린게 다행이라며 김부장을 위로한다.
  • 2022-10-31 박병욱
    세계사를바꾼커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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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고 직장인들은 하루에 서너 잔 씩 커피를 마실 만큼 애호가들도 많다. 커피 문화가 우리에게 일상화된 지 오래다. 그러나 커피가 오늘날처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적잖은 우역 곡절이 있었다. 커피를 권력과 상업자본의 관계에서 조명한 책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는 “커피는 권력을 원하고 권력은 커피를 원한다” 는 명료한 주제를 담고 있다. 너무나도 대중적인 커피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 이슬람 수피교도가 커피의 효능을 제대로 맛 본 이들이었다. 기도를 해야 하는 그들은 쏟아지는 잠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었지만 곧 커피로 인해 자유롭게 기도를 할 수 있었다. 커피는 기도를 하는 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음료였다. 밤을 지새워도 피곤하지 않고 혼자가 아닌 모두가 같이 밤을 새우면서 하게 되니 이 점이 문제가 되었다. 경건한 자세로 기도를 해야 하는 데 커피를 마시며 기도를 했으니 이건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겨져 금지가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오스만 제국에서 '커피하우스' 가 등장하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유럽처럼 잠깐 모일 수 있는 선술집이 없던 시기라 사교장으로써 커피하우스는 획기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니, 커피를 마신다는 것 자체 보다는 다수의 사람들과 교류가 더 중심적인 곳이었다. 오스만에 이어 영국에서도 커피하우스가 등장했지만 화려하게 번성하던 영국의 커피하우스가 18세기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쇠퇴기를 맞게 되는데 여성의 인권신장과 홍차의 등장이 큰 원인이 되었다. 남성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던 커피하우스는 정치, 경제적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영국정부는 그렇게 커피하우스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 영향력을 꺾기 위해 커피하우스를 폐쇄하려고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했고, 여성들의 청원으로 결국 그 세력이 꺾여버리게 된다. 그에 반해 영국과는 달리 제대로 카페가 제대로 자리잡고 영향력을 펼친 프랑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특히 승승장구하는 나폴레옹의 이야기만 주로 접했던 세계사에 비해 나폴레옹의 반대세력이 등장하는 원인 중 하나로 커피와 설탕의 결핍이 지목되고 있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검은 콩의 힘은 한 나라의 경제까지도 끊어 놓을 수 있는 존재로 식민지, 종교, 정치 그리고 전쟁에서도 그 위력이 빠지지 않았던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2022-10-31 성다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봄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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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라는 제목의 책을 지나가다 우연히 보았고, 최근 점점 기분이 태도가 되어간다는 걱정을 하고 있던 나는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었다. 그러다 독서비전이라는 기회로 읽어보게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조금 뻔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는데 그만큼 우리가 경험하는 일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평소 내 기분을 티내지 않는 편인데, 가장 편한 사람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가족들 앞에서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 거 같다. 그리고 평소 기분을 태도로 티내지 않기 위해 컨트롤을 하다 보니, 가끔은 이 조절이 어렵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었다. 책에서는 가장 먼저 체력을 돌보라고 한다.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운동은 하는지 등 가장 기본적이지만 챙기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체력이 없으면 내 기분을 조절할 능력도 떨어지는 거 같다. 가끔 항상 긍정적인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항상 긍정적이고 여유로울까, 체력이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작 내 체력관리에는 소홀했던 것 같다. 체력이 떨어져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이로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내 기분을 짜증이나 화로 표현하게 된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것을 다시한번 되짚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하다. 자기 객관화라는게 나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끝은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장점 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에 대한 파악을 해야 내 기분을 온전히 조절할 수 있다.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다. 일상을 보내다보면 기쁨 슬픔 분노 등 감정은 한순간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으로 행하는 행동들의 결과는 생각보다 오래간다. 잠깐의 감정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나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지금 당장의 본성을 따르는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기분을 잘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기분에 의해서 하는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 2022-10-31 곽경란
    빅테크 트렌드 CE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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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단순한 전시회 성격을 넘어서는 행사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미래 산업의 동력을 알 수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헬스케어와 홈 엔터테인먼트, NFT, 푸드테크, 스페이스 테크, 자율주행 분야에 걸처 2,200여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다 이책은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의 현장 기록으로 CES 2022의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장 구역 별로 사진과 함께 해당 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 있고 실리콘벨리 취재단의 현지 기업 취재로 쓰여진 3장의 내용도 흥미로워 주요 빅테크 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을 읽을 수 있었다. 우선, 빅테크 5(MS,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의 행보도 흥미롭다. 애플의 반도체, 홈트, 자율주행차, 아마존의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 MS의 메타버스, 테슬라의 로봇, 구글의 인공지능이다. 스마트폰 처럼 우리 일상에 아주 가까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또 플랫폼의 소유권 일부를 사용자와 공유하는 웹 3.0의 개념과 찬반론자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또한, 단순 안마의자라고만 생각했던 바디프렌드가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비젼도 놀라웠고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시켜 메타모빌리티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도 흥미롭다 그밖에 BMW의 차량 외장색상이 바뀌는 거며 탄소포집 개념도 인상적이었다 이책에 나온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과 그 기업에서 하는 주요 성장 산업이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잘 몰랐고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NFT 같은 용어들도 어렵게 느껴졌으나 심층취재를 바탕으로 한 자세한 기업 소개와 해당 기업의 미래 기술들을 읽으며 빅테크 트랜드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분야나 영역은 달라도 주요 키워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분명하다 투자의 개념으로 , 사업이나 창업의 기준으로.. 나에게는 급속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체감하게 되었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 변화상, 미래가치, 새롭게 부각될 영역과 산업과 트랜드가 무엇인지 배울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 2022-10-31 강신화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모든 영어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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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단편집들을 모아놓은 것 처럼 쉽게 읽히는 것이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책이었다.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지만 오랫동안 한자를 사용해왔고 오늘날에도 우리의 언어에는 많은 한자들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한자를 배우면서 즐거웠던 점은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짧은 단어 속에 있는 한자들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의미들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한자를 배울 때의 즐거움을 다시 상기시키는 책이었다. 우리가 몰랐던 영어 단어의 어원 속의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마냥 암기식으로 외웠었던 이제는 의미만 치환되는 영어단어였던 것을 새롭게 보게되는 기회였다. 만약 내게 아이가 있다면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그 중 인상적이었고 흥미로웠던 단어 몇가지만 추려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소시지 독 책에서는 [정말 인기 많은 소시지 독]이라는 챕터로 나오며 1장 반페이지 분량이다,(소곤소곤, 대부분의 내용이 이 정도의 분량이다! ) 그런데 놀랍게도 이짧은 내용에서 소시지의 기원, 역사, 소시지 독 발견한사람, 핫도그의 기원, 할리우드, 배우, 보톡스 등등 정말 많은 유익한 정보, 흥미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2. 커피 3. 카푸치노 커피는 중세시대에 들여져 왔다는것, 그리고 그 전에 일궈놓은 많은 영웅들의 역사는 커피가 없었다는 것을 설명하며 에스프레소의 기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와우, 글이 정말 물 흐르듯 진행된다!, 기억에 남는 단어 '에스!' 에스라는 뜻은 out 이라는 뜻으로 소 젖을 짜다 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express 표현하다의 에스프레소 즉, 어원상 에스프레소는 급행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카푸치노는? 정답은 '모자'이다, 이 챕터는 [카푸치노를 좋아한 수도사]이지만, 여기서 카푸치노는 커피가 아닌 모자이다, 오늘날 후드로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monkey 원숭이의 유래가 monk였다는 조심스러운 추측과 바리스타라는 어원의 기원이 변호사였다는 신기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 2022-10-31 박민정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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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 진로를 고민할 때 긍정적인 사람, 그 분야에 성공한 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길 바란다.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처음 들었을 때 막연히 멋있긴 한데 '성공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작가님 프롤로그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 어려워도 상관없고, 내가 싫은 일이면 쉬워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듯 모든 기준은 나에게 달려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의 조언은 물론 중요하지만 작가님처럼 이 직업을 택하겠다 마음먹었으면 힘들다는 이야기보다 긍정적이고 열정있는 사람에게 듣는게 맞다. 인생에서 어려운길 쉬운길은 따로 없다. 그 길을 택한 자기 자신과 직업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패션디자이너가 하는 일. 일과 등을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추어진 패션 업계 모습만 알다가 가봉을 보는시간, Q.C시간, 옷 완성 후 회의시간 등 실제 업무를 생생히 전달받으니 신선했다. 현실적인 내용 또한 함께 담겨있다. 어떻게 하면 패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지, 지녀야 할 자격은 무엇인지, 적합한 성격,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지, 해외유학, 외국어, 나이 등 A to Z 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채용부터 면접까지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해두면 좋을 사항도 꼼꼼히 알려주신다. 실제로 일을 시작하고나서도 궁금할만한 질문들도 끝없이 이어진다. 글을 계속 읽으면서 나는 내 일에 대해 이만큼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언젠가 내가 진정 사랑하는 일에 대하여 이런 책 한권 정도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기를 하는 긍정적인 기운도 얻었다. 또한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옷 한 벌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갔을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패션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우리가 매일 입고 하루를 시작하는 '옷'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읽어보는 게 어떨까?
  • 2022-10-31 이재성
    행동하는 용기(경제위기와 그 여파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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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버냉키는 2006년 부터 2014년 까지 제 14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하신 분입니다 대공황 전문가라는 것을 시대가 알았는지 의장이 되자 마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주택 가격은 침체국면으로 들어서고 무리한 저신용자주택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한 금융권 부터 강타하였으며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였습니다 대형투자은행 파산은 뱅크런으로 이어졌고 버냉키 의장은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위기로 번지지 않게 대공황 시기의 연준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시장에 달러를 꽂아주기 시작합니디 이른바 양적완화 입니다 양적완화는 용어가 생소하지만 사실은 미국은 배트남전쟁 때 부터 유럽 모르게 달러를 마구 발행하였고 유럽이 이를 눈치채자 금태환정지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신용화폐의 길을 가게 됩니다 달러를 금 보유량에 연연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은 그때 가서 해결한다 하면서 마구 발행하여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는 의미에서 양적완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왔던 것입니다 아무튼 버냉키는 대공황 전문가 답게 2008년 금융위기를 지혜롭게 잘 대처합니다 버냉키 의장은 연준 의장에서 내려온 후 행동하는 용기 등 저서에서 당시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풀린 달러를 거두어들이기 위해 연준이 간을 보고 있는데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2008 금융위기 보다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너무 많은 물량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돈의 인플레이션은 너무 돈이 많이 풀려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수량이 많으면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서 예외인 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전쟁 오일쇼크 곡물가격 인건비 공급망 여러 요인이 언급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결국에는 돈이 넘치는 것에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아파트 값이 두배 오른 것은 아파트 가치가 두배가 된 것이 아니라 화폐가치가 그 만큼 감소한 것이고 화폐가치 하락에 대처하는 것이야 말로 자본주의 살아남기의 제 1원칙입니다 벤 버냉키의 책 한권 은 반드시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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