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10-28 엄민석
    난중일기
    0 0
    5.0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써내려간 일기 이다. 임진왜란이라는 거대한 전쟁, 하루 하루 돌아가는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매일의 날씨를 기록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상생활, 훈련, 술자리 등 7년간의 이순신 장군의 일상을 담고 있는 책이다. 결국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통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조선이 오랜시간동안 유지해나갈수 있었고, 이러한 난중일기를 읽다보면 이순신 정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책 중에는 유명한 글귀가 나오는데 "홀로 누대에 기대어서 나라의 형세를 생각하니 위태롭기가 아침이슬과 같은데 안으로는 정책을 결정할 만한 동량지재가 없고 밖으로는 나라를 바로잡을 만한 주석지신이 없으니 종사가 마침내 어느지경에 이르게 될지 몰라 심사가 번잡하고 어지러웠다. 종일 이리 뒤척 저리 뒤척했다." 경남 통영 한산도에서 주둔했던 이순신 장군의 혼란한 정세에 대한 마음을 담아낸 시조 "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길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등 이런 시조를 보면 항상 나라걱정에 잠 못이루었던 이순신 장군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내용이었다. 또한,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왜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을때 수군을 통제하는 이순신의 큰 활약이 있었고,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도 일기를 기록하는 것이 놀랍기도 했다. 수군을 통제하는 지휘관이다보니 매일의 날씨를 기록한것은 당연지사라고 할수 있으며, 군기의 흐트러짐을 막기위해 리더쉽을 발휘한 흔적도 볼수 있었다. 왜군의 침략에 맞서 장렬히 싸우다가 돌아가신 이순신, 이를 통해 조선을 지킬 수 있었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한 인물에는 틀림없다. 역사의 중요한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순신의 생활과 애국심, 그 당시 상황을 알 수있는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위인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한가지의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2022-10-28 김정규
    이순신의 바다
    0 0
    5.0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나 드라마 등이미 알려졌지만 국난에 대한 준비 해전과 전략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저술인것 같다. 임진왜란 부처 정유 재란에 이르는 일본과의 전쟁사를 역사에 기록된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도 드라마 만큼 격정적이다 ​ 조직에서 리더가 8할이라고 한다. 저자는 리더가 9할 이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독자가 가지게 하는거 같음 리더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조직의 흥망, 조직의 역할과 성격을 결정한다. 통제사 중 한명인 원균과의 객관적인 대조는 화사내에서의 나의 위치를 가늠해보게 하는거 같다 사람을 움직이는건 압박도 아니고 달래고 어르는 감정적인 부분이 아닐지도 모른다. 깊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성공으로 이끄는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성공까지 끌고 갈수있는 추진력과 담대함도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그 동안 알았던 23전 23승의 성웅 이순신뿐만 아니었다. 병환중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아들이자, 처와 자식들을 걱정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인간 이순신의 면모 또한 느낄 수 있었고, 백성들의 생사를 걱정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던 영웅 이순신 또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저자 황현필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는 현장감을 더욱 배가시켰다. 때마침 스타북스에서 발행한 '난중일기'도 함께 읽음으로서 고뇌하는 인간 이순신의 1인칭 심정을 영화처럼 느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내 무지를 깨우치게 한 것들은 조선의 판옥선과 함포에 대한 내용이다 함선의 갑판 높이를 높여 2층 구조로 만든 판옥선은 속도는 일본 배에 뒤지지만 배에 올라 육박전에 능한 일본 군사들을 막을 수 있는 구조였고 제자리에서 회전이 가능하여 함포의 방향을 수시로 바꿀 수 있었다. 천자총통, 지자총통, 현자총통 등의 함포는 일본의 그것보다 사정거리가 훨씬 길어 일본 함대와의 싸움에서 큰 위력을 발휘했음을 알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순신 장군의 힘겨운 출세과정, 그리고 1592년 전쟁의 발발과 함께 한반도 바다를 제패하는 과정, 그리고 이듬해 휴전이 체결되고 경쟁자인 원균과 그 외 무능하고 시기많은 군주와 대신들의 모함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기 까지의 과정,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던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에서 그동안 조선을 유린했던 일본군들을 통렬하게 처부수는 과정까지 총 4가지 파트로 나누어 전개된다
  • 2022-10-28 이성원
    세금의 세계사
    0 0
    5.0
    이책은 세금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세금에 관한 일반론적인 얘기로, 머리말 같은 부분이다. 홍콩이 어떻게 지금처럼 부유하게 성장했는지를 세금의 측면에서 설명하면서 뒤에 나오는 얘기들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4장부터 12장까지는 세금의 과거, 즉 역사에 관한 이야기다. 문명이 발생하고, 문자를 발명했을 때부터 등장한 것이 바로 세금이었다. 종교와 세금과의 관련성 부분은 거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흥미로운 부분이다. 나머지 영국의 대헌장, 흑사병, 근대국가의 형성, 나폴레옹 전쟁, 남북전쟁, 세계대전 등에 관한 얘기들은 다른 데서도 많이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이 내용들을 세금과 관련지어 설명 하고 있다. 13장부터는 20세기 이후 현재까지의 세금에 관한 이야기다. 세금을 더 많이 더 쉽게 걷기 위해서 창안해낸 소득세와 원천징수에 관해서 상당히 비판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국가 채무와 인플레이션을 ‘숨은 세금’이라 칭하며 그 폐해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15장부터도 새로 생기는 직업과 노동에 어떻게 세금을 매길 것인가의 문제,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 디지털 경제에 대한 과세 문제 등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세금의 현재이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현상들이 그대로 미래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세금의 미래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에 관해서 저자는 정부가 현실에 너무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끝으로 그가 생각하는 세금과 관련한 유토피아를 제시한다. ‘세금과 관련한’이라고 한정 짓기는 했지만, 삶의 많은 부분이 경제에서 비롯되고, 그 경제는 세금이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그는 현재의 사회민주주의를 비판적으로 본다. 대신 책의 맨 앞에서 제시했던 홍콩의 예를 들며, 세금을 최대한 적게 거둬들이며 더 많은 경제적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그의 유토피아에서는 세율이 15%를 넘지 않는다. 소득세도, 부가가치세도 결코 15%를 넘지 말아야 하며, 법인세는 필요 없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사회보장보험, 양도소득세, 상속세, 보유세, 취득세, 관세, 비주거용재산세, TV 수신료, 자동차세 등은 없다. 그러면 어떻게 정부를 운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나온다. 여기서 저자는 ‘입지이용세(location usage tax)’가 세금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노동에 세금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에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 2022-10-28 정민기
    2022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0 0
    5.0
    보통 재테크 트렌드 서적은 전문가들의 미래 예측, 인사이트를 알아보는 책이지만, 시간이 지난 후 얼마나 맞아떨어졌는지를 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어 책을 골랐다. 돈을 버는 행위, 장사, 재테크의 기본은 의외로 간단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자산가격이 쌀 때는 보통 하락장, 공포장일 것이다. 결국 우리는 남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 투자를 결심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2022년은 경제 뿐 아니라 전 분야에 걸쳐 전망이 무의미할 만큼 격동의 한 해였다 . 미국의 양적긴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야기한 어마어마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그에 따른 금리인상의 결과로 자산가치 폭락은 심화되었고 늘어난 부채 이자를 걱정하게 되었다. 불과 1~2년전만 해도 코로나로 인한 막대한 유동성 공급이 불러온 자산가치의 급등에 사람들은 환호했지만 분위기가 많이 반전되었다. 오름세가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그 때와 마찬가지로 하락세의 끝도 어딘지 모르기에 사람들은 섣불리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인터뷰를 참고해보면, 늘 위기에 움직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1997년 IMF 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제는 늘 충격을 받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때가 언제나 기회였다. 그 시기가 지나고서야 사람들은 그 때 투자하지 못함을 후회한다. 2022년 현재 경제는 암울하다. 내년은 실적저조 등 실물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 경고한다. 높아진 금리를 감당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또 파산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보면 기회가 오고 있다. 이런 시기에 미래를 예측하고 내 상황에 맞는 투자분야에 모아 놓은 자금을 투입할 준비를 마쳐야 한다. 하락의 골이 깊을수록 상승의 힘은 탄탄하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기에 지금의 좌절을 미래의 환호로 바꿀 단단한 결심이 필요할 때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맞고 틀리고도 중요하지만,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과거를 통해 배운 경험은 오늘의 나에게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닐까
  • 2022-10-28 김연선
    미드나잇라이브러리(평행우주에디션)
    0 0
    5.0
    우울증은 심리적 박탈감을 동반한다. 나는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없고, 무언가를 하더라도 내 삶은 전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감. 누군가를 부러워 하면서도 나는 저렇게 해낼 수 없다고 자조하며, 단순히 남의 삶을 따라하는 것 조차 못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을 갉아먹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우리 모두는 후회를 안고 산다. 그리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과거를 자꾸 살펴본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점은 간과한다. 주인공 노라는 항상 항우울제를 달고 산다. 의욕없이 하루하루 그냥 버티는 것이 일과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피아노 수업조차 수강생을 기다리게 한 그녀는 더욱 절망하며 유서를 쓰고 죽으려 한다. 죽기 직전, 시간은 멈추고 그녀에게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다. ​어느 도서관, 그녀의 여러가지 가능성이 책으로 꽂혀있다. 그 책을 펼치면 그녀는 그 삶을 살게 된다. ​그 두번째 기회에서 노라는 술집을 운영하기도 하고, 수영선수였으며, 록스타였고, 북극을 탐험하는 지질학자였으며, 동물을 돌보기도 했고, 철학 교수이기도 했다. 노라의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 그녀는 수많은 삶을 경험하지만, 어떤 삶에도 정착하지 못한채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온다. ​노라는 그 어떤 삶에서도 자기 자신이지 않았다. 평행 우주에 사는 또다른 노라의 삶을, 그 또다른 노라인 척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삶에서 나오고 나면 그 삶에서 했던 후회를 하지 않는 다른 삶을 요구한다. 그 삶에서 나오면 또 다른 삶을, 그렇게 무한히 반복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남을 위해 사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가라니까 가는 학교, 남들이 선망하니까 따라 선망하는 직장,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 그리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한다. ​이 세상에서 남, 즉,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지운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 아니, '살고 싶다'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다.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과거의 다른 내가 사는 삶을 동경하는가? ​하지만 과거의 수많은 '나'도 결국 내 안에 있다. 나는 잠재성이고 미래이다. ​우리 모두 펜을 쥐고, 아무 것도 쓰여지지 않은 책을 펼치자. ​그리고 쓰자. ​'나는 살아 있다.' ​'누구누구는 살아 있다'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 역시 타인에게 불려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까. ​다시 한번 '나는 살아 있다.' ​
  • 2022-10-28 정경민
    무엇이옳은가-궁극의질문들우리의방향이되다
    0 0
    5.0
    우리는 스스로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한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 신념을 바탕으로 타인을 해석하고, 평가하고, 구분 짓는다. 그러나 후안 엔리케스는 『무엇이 옳은가』를 통해 우리의 이러한 확신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전제를 말한다. 옳고 그름은 시간에 따라 바뀐다는 것. 우리는 윤리를 절대적이고 근원적인 대상으로 여기지만 규칙은 변하고, 영원한 진리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너그럽게 인정하는 일들이 내일이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 오늘의 ‘옮음’이 내일도 여전히 옳을 수 있을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모든 기준이 바뀌고, 당신은 더 이상 선량한 시민이 아닐 수 있다. 인류는 다른 부족들과 서로의 관행을 합치고, 부수고, 개선하는 과정의 역사였다. ‘옳음’의 기준 또한 이런 과정 속에서 자기를 계속 바꾸어나가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이동을 추진하는 동력이 바로 ‘기술’이었다. 윤리는 기술과 공생하며 진화한다. 가령 1968년까지만 해도 미국정신과협회는 동성애를 ‘사이코패스적 인격 장애’로 기술했다. 그러나 미디어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LGBTQIA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다. 기존의 주류 미디어에서 배제되었던 동성애 커플들이 여러 미디어 채널과 함께 다채롭게 등장하자, 정상 가족 프레임 바깥의 소수자와 그들의 다양성이 대중들에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신성불가침의 영역 또한 과학기술이 들어서자 흔들리기 시작했다. 임신 시기와 출산 여부를 조절할 수 있는 각종 피임 및 의료 기술의 발달로 자연의 순리로 여겨졌던 여성의 임신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으며, 여성의 임신 중지권뿐 아니라 정자은행을 통한 비혼모의 임신 선택권 관련 법률도 조정되고 있다. 농업의 대량 생산을 위해 당연하게 여겨졌던 노예제도도 기술 발전과 함께 사라졌다. 저자는 영국이 노예제도를 가장 먼저 폐지한 국가인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들보다 일찍 산업화를 거쳐, 인력 노동을 기계로 빠르게 대체한 역사가 영국의 노예제 폐지와 관계되어 있는 것이다. 빠른 산업화를 이룬 미국 북부에서는 농업에 의존했던 남부보다 먼저 노예제도 관행을 금지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제 그다음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어떤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까? 시간과 함께 이동하는 옳고 그름의 역사는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 또한 지금의 윤리 기준을 다른 방식으로 바꿀 거라고 예고한다. 인류는 지금 ‘멋진 신세계’가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에 도취되어 있고, 미래학자들은 누구보다 먼저 그 문명에 들어가고자 앞다투며 다양한 전망을 내놓는다. 그러나 저자는 그 입구에 서서 묻는다.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저자는 기존에 논의된 적 없던 낯선 질문들을 통과하면서 좌파 아니면 우파라는 기존의 승자식 기준으로는, 또 세대와 세대, 인종과 인종, 종교와 종교 사이의 문화전쟁 속에 존재했던 이분법적 판단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앞으로의 윤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당신을 불편하게 할 것이며,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 2022-10-28 우재석
    백년 허리 2 : 치료편 [절판 주문불가]
    0 0
    5.0
    개정증보판의 1권 1장부 터 7장까지는 허리 통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관한 내용이고 2권 8장부터 12장까지는 요통에서 벗어나 허리 아프 지 않게 살아가기 위한 대책에 관한 내용이다. 1~7장을 포함하는 ‘1권 내 허리 통증 해석하기’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1장은 급성 요통과 관련한 내용으로 이 책을 읽고 이해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해부학적 기초 지식, 급성 요 통과 디스크 손상의 관계, 급성 요통으로 시작한 허리 통증 이 깊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초판 1장을 소폭 개정하였다. 2장은 디스크 탈출증의 자연 경과, 신전동작, 요추전만 자세와 관련한 내용이다. 초판 2장을 소폭 개정하였다. 3장은 디스크 탈출증으로 생기는 방사통(좌골신경통) 의 양상, 좌골신경통이 생기는 이유와 자연 경과, 신경뿌리 염증을 요통 치료를 위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신경뿌리 염증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치료 방법 등을 다룬다. 초판 3장 을 중폭 개정한 부분이다. 4장은 디스크성 요통의 양상, 생기는 이유, 후방관절증 간 관계, 심한 디스크성 요통을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에 관한 내용이다. 초판 4장을 중폭 개정하였다. 5장은 척추관협착증에 관한 내용이다. 척추관협착증의 진단에 관한 오해들, 척추관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오 는 이유, 협착증이 아픈 것은 협착 자체 때문이 아니라는 사 실, 협착증 치료는 디스크 치료와 반대라는 오해 등을 설명 한다. 새로 추가된 부분이다. 6장은 일생을 괴롭히는 허리 통증의 큰 그림을 보기 위한 내용이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면 현재의 요통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여 기에 자신의 유전적 소인을 알면 족집게 점쟁이처럼 예측할 수 있다. 정확한 예측은 몸에 꼭 맞는 처방이 가능하다. 아무 리 검사를 해도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아 남들이 몰라주는 심한 허리 통증으로 우울증에 이르는 이유도 설명된다. 새로 추가된 부분이다. 7장은 진료실에서 흔히 보는 다양한 허리 통증을 어떻 게 해석하고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지면 의 한계로 구체적인 영상과 병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나중에 실제 사례를 모아 구체적으로 소개할 방법을 찾아 보겠다. 초판 ‘백년허리 상담실’의 대폭 개정이다. 8장에서 12장까지의 ‘2권 내 허리 사용 설명서’ 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8장은 나쁜 허리 운동이 허리를 더 망친다는 사실, 허 리의 상태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운동 처방, 정확한 운동 처 방을 위해 통증의 해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초판에서 강조했던 운동 중 조심해야 할 동작에 관한 설명 등이 포함 되었다. 초판 5장의 중폭 개정이다. 9장에는 요추전만을 병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와 비 전문가의 깊고 깊은 오해, 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과 요추 전만의 관계, 일상생활과 요추전만의 관계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된다. 초판 6장의 중폭 개정이다. 10장은 찢어진 디스크가 다시 붙는다는 사실, 디스크 가 아무는 것과 염증 반응의 관계, 디스크 상처가 아물어 가 는 과정을 알아낼 수 있는 현상, 아무는 데 걸리는 시간, 방해 요소, 방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등이 기술 된다. 새로 추가된 부분이다. 11장은 손상된 디스크를 다시 아물게 하는 유일한 방 법인 척추위생에 관한 내용이다. 척추위생의 큰 원칙, 척추 위생을 관리할 때 통증이 생기면 어떻게 해석하고 해결해 나 갈지, 인생의 무게로 어쩔 수 없이 허리에 나쁜 자세와 동작 을 해야만 할 때의 대책인 ‘안적천-신’의 원칙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새로 추가된 부분이다. 12장은 깨알 같은 척추위생이다. 일상생활, 직업 관련, 운동 관련, 취미 생활 관련 등 다양한 활동 중에서 생길 수 있 는 허리 손상을 막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척추위생을 지 킬 것인지를 안내하는 레시피북, 매뉴얼(사용설명서)이다. 새로 추가된 부분이다.
  • 2022-10-28 조상연
    난처한 경제 이야기 3: 금융 편(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경제 이야기)
    0 0
    5.0
    어떤 사람들은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며 돈에 너무 집중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돈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정으로든 돈에 있어 많은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돈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숨겨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공부 역시 더 이상 선택의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제의 범위는 너무나 포괄적이고 경제용어들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막상 경제공부를 마음먹는다 하더라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변죽을 울리다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난처한 경제 이야기』 금융 편은 우리 주위를 둘러싼 금융의 세계가 어떻게 돈을 나누고 쪼개고 흘려보내고 흡수하는지를 종합적으로다룸으로써 돈의 흐름을 알수 있게 해준다. 특히 중요한 무대가 되는 곳은 은행, 기준금리 조절을 비롯해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기관인 중앙은행 및 일반은행을 중심으로 금리, 물가, 환율까지 헷갈리는 금융 지식을 차근차근 쉽게 정리해나간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디선가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했던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주식, 펀드, 선물과 옵션을 비롯한 파생상품의 원리가 무엇이고 어떤 위험성을 가지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역사를 통해 금융이 성장해온 전체적인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더 흥미롭게 읽혔다. 또한 책에 실린 기사들을 읽으며 과거 금융경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왔고, 현재 어떤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심화적인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게 도식화되어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으며, 또한 책 속에 삽입된 QR 퀴즈를 풀어보며 배운 내용들을 점검하는 재미도 꽤 신선했다. 레버리지, 파생상품, 디지털화폐, 핀테크 등 금융에 대한 상식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금융의 초기역사부터 현재의 금융경제에 이르기까지의 전체적인 과정을 골고루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각 금융상품들이 생겨난 배경을 알고 나니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도 이전보다 훨씬 넓어짐을 느끼며, 금융의 역사를 통해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나아가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돈의 감각까지도 키울 수 있는 금융경제책들을 서술하고 있어 매우 유익했다.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