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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인생명강)(양장본 HardCover)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2-10-30
  • 작성자 송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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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우리가 충분히 대비하고만 있으면 또 다른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가계부채가 늘어난다고 해서 당장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니며, IMF 외환위기처럼 기업이나 금융회사 또는 정부가 부실해질 때 경제위기가 왔다. 문제는 가계 부채가 늘어나면 소비할 능력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채권, 주식, 부동산 모든 시장에서 거품이 발생하였다. 유가의 급격한 상승, 중국의 값싼 물건 공급이 끝나간다는 점, 인구 고령화 등으로 세계 각국은 정부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거품은 거의 해소되었다. 코스피지수와 평균수출금액 사이의 상관계수가 0.85로 상당히 높으며 2022년 2월 코스피지수가 평균 수출금액을 과소평가하는 국면에 들어서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은 아직 거품 영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품은 꺼지기 마련이다. 전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저자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 등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세계경제가 성장한다면 우리나라가 일본과 같은 장기불황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수출의존도가 높은 만큼 세계 경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경제를 40년 가까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경제의 모든 비밀은 인구구조에 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인도와 베트남 등 거품이 일어날 곳을 예측해 미리 투자해야 한다. 원화 가치는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미국의 대외불균형이 심화되고 중국이 소비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며, 한국은 미국보다 실질금리가 더 높게 유지되고, 한국의 경상수지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 상승할 가능성이 중장기적으로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금리는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우리 경제가 저축이 투자보다 높은 자금 잉여 경제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기업의 자금 수요 감소로 은행이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과거보다 돈을 덜 가져다 쓰고 일본처럼 기업이 자금잉여주체로 전환되면 은행은 채권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금리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근로소득이 정말 중요해진다. 직장을 오래 다니되, 직을 떠나서 하나의 업을 가져야 한다. 한달에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벌 수 있는 업을 가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상승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명목GDP가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일평균 수출금액으로 보면 이제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접어들었다. 저자는 배당투자는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집값은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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