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이진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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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은 5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됩니다.
에피소드 15. 왕이 없는 세계는 부서진 왕좌에 사람들이 당황하며 도깨비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지만 불가능. 앞으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독자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사람들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독자의 꿈에서 고등학교시절이 나타난다. 일진에게 맞고 지내던 시절, 독자는 '유중혁이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모두 근처 연이 있던 곳으로 떨어진 것 같았다. 독자는 미노소프트. 그곳에서 방랑자며 '코인 농장'을 하는 직장 동료를 만났다. 철장안에 사람들을 넣고 성좌가 좋아할만한 무대를 만들어 코인을 벌어들이는 인간들. 그리고 그곳에 한수영도 왔다. 독자는 전 직장돌료의 이야기를 듣다가 방랑자들을 쓸어버리고 한수영을 구한 뒤 둘이 함께 방랑자들을 많이 해치웠다. 도깨비가 보여주고 싶던게 이런 모습이었나보다. 왕, 법 없는 인간의 세상은 야생과 같다. 그들이 살려준 사람들이 남은 아이템을 얻기위해 싸우기 시작할 때 누군가 소리쳤다. 한수영이 그들에게 소리쳤다. 약한자들끼리 힘을 합치라고, 지금 아이템 하나 더 얻는다고 김독자만큼 강해질 수 없다고. 그리고 거짓간파를 얻은 한수영이 질문을 했다. 특성이 뭔지, 왕좌를 포기한 이유, 몇 번째 하차자 인지.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웨어울프 인외종인 일진 송민우를 만났다. 17살때 독자를 괴롭힌 일진. 그리고 173회만 읽은 하차자란다. 한수영에게는 하차자를 찾는 능력과, 몇번째 하차자인지 알 수 있다고. 독자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4의 벽'이 흔들렸다. 다른건 몰라도 저 스킬은 책속이라고 인지할 때 발동하는 것인듯. 그리고 수식언을 밝힌 '한발 늦은 시련의 극복자'가 트라우마 극복이라는 시나리오를 연다. 한수영의 말처럼 뻔한 트라우마는 없다. 그리고 독자는 트라우마를 나름 극복했다. 확실한 것은 나는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에피소드 16. 다섯 번째 시나리오는 한수영과는 10일간 계약을 해 두고, 웨어울프 송민우를 죽기 직전까지 만든 후 그들의 본거지를 찾아갔다. 한수영은 처리하라고 하지만 후회할것이라는 독자의 말을 무시하고 처리한다. 그리고 송민우를 권속으로 삼았던 마왕 '안드라스'에게 들켜버렸다. 그리고 본거지에서 방랑자의 왕 무리를 만난다. 그들의 왕은 독자를 알고있었다. 독자도 죄수복을 입은 방랑자와 왕을 보고는 왕이 누군지 알 것 같다. 웨어울프가 가졌던 '노란색 운석'을 넘겨주며 북쪽재앙은 우리가 맡을테니 다른 네개의 재앙을 독자에게 맡긴다고 하며 사라진다. 왕이 없는 이 세계에도 여전히 왕은 있었다. 운석에 마력을 넣어 깨웠다. 이뮨타르 리카온이 깨어났다. 그리고 소쟈앙을 물리치고 얻은 이뮨타르 종족의 호부를 보여주고 [바람의 길]을 알려달라고 한다. 이틀을 연습했지만 습득이 안된다. 오히려 이뮨타르애게 깨달음을 주기만 했다. 그때 생존자들이 상처입은 유중혁을 데려왔다.
에피소드 17. SSS급 재능은 유중혁을 업고 강동구로 갔다. 질문의 재앙이 깨어나고 있으며 유중혁은 이설화를 설득해보려다가 중독되었다고. 아직 바람의 길을 배우지 못한 독자를 한심해 한다. 독화살을 피하는 사람들과 날아오는 독화살을 거미줄 같은 것이 막아주었다. 이틀만에 많이 변한 유상아였다. 유상아와 한수영은 서로 적대심을 보였지만 갑자기 시작한 재앙을 막으라는 시나리오로 협력하게되었는데 제법 잘 어울렸다. 그들이 시선을 빼앗는 동안 독자는 재앙에게로 갔다. 그곳에 이설희가 있었다. 재앙 운석을 깨우는 3가지 방법 중 가장 빠른 방법인 마력 주입. 그리고 이설희를 지키는 충인 인외화가 된 사람들. 이설화에게 '패러사이트 앤티누스'에 감염되어 있었다. 이설화를 구하기 위해 앤티누스를 빼내야한다. 왕의 자격 시나리오 때 미리 구해둔 '동의보감-미완성본'으로 천령독에 대한 감염도 방지하고 앤티누스를 꺼낼 수 있었다. 그리고 리카온이 찾아와 앤티누스와 전투를 벌였다. 깨달음을 얻은 리카온이 유리한 싸움이었다. 앤티누스가 죽기 전 남은 마력을 재앙운석에 밀어넣고 폭발하려는 것을 막으려 리카온이 갔지만 막지못하고 재앙이 깨어났다. '질문의 재앙'이 강림했다. 귀환자 '명일상'. 앤티누스의 세계를 멸망시킨 재앙이 바로 그였다. 질문에 대답을 들으면 힘이 강해진다. 클로노스를 멸망시킨 다섯개의 재앙 중 하나. '질문의 재앙'. 돌아온 지구 출신 '귀환자'였다.
에피소드 18. 독자의 싸움은 도깨비 '독각'은 명일상을 재앙이 아닌 'sSS급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성좌들의 환호에 개연성은 문제될게 아니었다. 그를 잡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이미 모든 능력치가 시나리오 최대치까지 오른것 같았다. 그리고 유중혁의 말에 독자는 깨닫는다. '미래를 안다고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진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독자는 읽는 것을 잘한다. 그리고 책갈피에 남은 슬롯에 리카온을 선택한다. '바람의길'을 이용해 명일상을 이기려면 시간을 끌어야 하는데, 독자의 마음을 읽었는데 유중혁이 시간을 끌어주었다. 그러는 사이 명일상주변을 진공으로 만들어 능력을 다시 봉인 시켰다. 일정시간동안 질문에 대답을 얻지 못하면 능력이 다시 봉인되는.. 마침내, 모든 능력이 봉인되고 독자가 거의 잡아 놓은 것을 유중혁이 심장을 공격해서 재앙을 물리쳤다. 독각은 독자가 재앙을 미리 막을 수 있었음에도 마지막의 한방을 위애 연출했다고 이야기하자 많은 성좌들이 동요하며 비형 채널에서 빠져나갔다. 그러자 독자는 비형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한 뒤, 독각의 도깨비감투로 가겠다고 했고, 그곳에서 계약서를 내민 독각에게 그의 채널을 연결해주면 비형 채널의 성좌들과 함께 가겠다고 한다. 연결되자 독자는 독각채널에서 이벤트를 열겠다고 소개를 했고, 중요한 순간에 연결을 끊어버리자 많은 성좌들이 비형 ㅊ ㅐ널로 이동했다. 도깨비는 성좌수에 따라 힘이 달라진다. 독자는 비형 채널에 1만 구독자가 생기면 배후성을 선택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구독자가 늘어 힘이 훨씬 세진 비형이 독각에게 한방 날리고 둘은 성좌들의 메세지를 보고있었다.
에피소드 19. 특이점은 독각 방에서 '특이점 동향 보고서'를 발견하고 보려는 데 가루처럼 소멸했다. 코트를 받아들고 비형과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왜 유중혁이랑 커플룩처럼 보이는건지. 회복되는 유중혁을 보고 그들은 강동구를 떠났다. 이설화에게 이현성의 위치를 알려주고 유중혁이 깨면 함께 가라고 했다. 7급 식물종 '야나스프레타'를 요리해서 먹는데 유상아가 깨어났지만 선뜻 일어나지 못해 한수영을 잠시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고 음식을 먹였다. 그것을 먹으며 유상아는 울기 시작했다. 독자는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지만..모든 것이 변해버렸으니.. 야나스프레타는 진액을 마시지 않고 먹으면 강력한 수면 효과를 낸다. 유상아가 잠들고 독자를 계속 지켜보던 성좌를 불러낸다.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본 길영이. 걱정되었다. 한수영은 작가도 자신이 쓴 소설을 나중에 보게되면 구멍이 보이고 독서는 그 빈 구멍을 메우는 것이라한다. 잠깐 인터넷이 연결되어 동료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었고, 한강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찾아봤지만 모두 부서졌다. 그리고 배고픔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독자와 유상아. 독자는 유상아에게 성흔은 하나만써야한다고 위험하다고 말해주었고 유상아는 모든 걸 알고있지만 강해져야 한다고 대답한다. 음식을 받는 데 어린 아이가 보였다. 독자는 눈치를 챘고, 그날 밤 그 아이가 보답을 하기위해 찾아온다. 가려는 아이를 막은 한수영이 눈치챈것이다. 그 아이는 '다섯 번째 시나리오'의 마지막 재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