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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31 홍보라
    팀장바로당신의조건-조직과개인의성공을좌우하는팀장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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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이 되어 처음 팀을 맡게 되고 이런저런 상황에 목도하면서 리더쉽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무렵에 눈에 들어온 책이었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이 책은 보통 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처럼 저자가 설명하는 구조가 아니라, 팀원과의 소통이 어려운 3년차 배팀장이라는 주인공을 앞세워 주인공이 '팀장 양성과정'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전제로 리더쉽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해 나가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에서 팀장은 어떻게 8~90년생인 MZ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찾아간다. 팀장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팀장의 고민들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우선 매니지먼트 역량과 리더십을 비교하면서 작가는 말한다. "리더십 없는 매니지먼트는 평범한 팀을 만들고, 매니지먼트 없는 리더십은 팀에 재앙을 만든다." p.27 팀의 목표를 달성하고 평과와 보상을 나누고 직원들의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논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장의 매니지먼트, 관리 능력을 알게 되었다. 팀장에게 필요한 업무의 위임 방식 부분에서는 위임과 방임을 구분하고 업무 숙련도에 따라 재량권을 부여하고 작은 것으로 시작해, 직원들의 동기유발을 통해 성과창출이라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중히 살피는 것이 필수일 듯 싶다. 또한 연봉과 인센티브가 모든 문제의 근본적 답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팀장이라면 직원들이 불공정하다고 느끼지 않게 솔선수범에 앞장서야 한다는 조언도 현실적이었다. 기존 세대의 윗세대와 새로운 세대 MZ세대와의 사이에서 서로 다른 가치나 질서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해 MZ 세대의 특징인 개인주의적 성향 , 확실한 동기부여 , 목표지향성 등을 이해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식과 전략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또한 팀원과의 관계 외에도 주변 동료 팀장과의 건강한 펠로우쉽 구축을 통해 구성원이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원할한 협업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신뢰를 쌓고 평판을 유지하는 것도 리더쉽의 한 종류임을 알 수 있었다.
  • 2023-10-31 이은지
    총 균 쇠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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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터 쭉 읽고싶었던 그 유명하다는 총 균 쇠를 신청해 보았다. 총 균 쇠를 읽으면서 인류문명의 불평등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인류 문명의 불평등은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환경적 차이이다" 저자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렇게 간추릴수있지않을까? 이 책은 4부로 구성이 되어 1부는 인간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로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원천에 대해 다루며 2부는 식량생산의 가원과 문명의 교차로로 선택화된 가축화와 역사의 수레바퀴가 각 대륙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했음을 알려준다. 3부는 지배하는 문명, 지배받는 문명으로 정복의 궁극적인 원인이 식량생산과 각 사회 사이의 경쟁 및 확산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에서는 대륙과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을 설명해주며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에 대해 말하고있다.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다소 방대할 수 있는 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 총 균 쇠는 문명의 발전 속도가 각 대륙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었던 요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흥미로웠다. 인간 사회가 좀 더 정치, 경제적으로 복잡화된 사회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을 식량생산에서 찾았던 점은 매우 설득력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한국사를 공부했을때가 떠올랐는데, 최초의 국가가 고조선,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철기 문화로 들어가는 부분에서 가장 강조했던 점이 '잉여생산'이라고 배웠던 부분이 총,균,쇠에서 말한 가축화와 작물화와 맞물리면서 중앙집권화에는 식량생산이 기반이 되는 구나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가축화와 작물화의 종류는 각 대륙마다 차이가 있었고 이러한 차이가 대륙의 문명속도를 달리하게 했다는 점은 너무 흥미로웠다. 각 대륙에서도 동식물의 가축화와 작물화가 유리한 지역에서는 더 빨리 발전했다는 점에서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일 떄도 동서축이 확산이 유리함을 알게되었고, 각 대륙의 면적과 인구의 차이 역시 환경적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류 문명의 불평등을 너무나도 설득력있게 환경적 차이에서 찾아낸 책으로 읽어보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 2023-10-31 김형유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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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인 바로 "돈의 심리학"이다. 단순한 금융 지식의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다양한 생각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 이해가 어려운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게 책을 기술했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다. 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지금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똑똑한 천재이더라도 자기 제어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국 불필요하게 소비하게 된다. 첫 이야기의 로널드 제임스 리드 사례와 같이 중요한 금융 원칙을 지키고 투자를 한다면, 천재가 아니더라도 큰 부를 갖을 수 있다.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살필 때 좋은 투자가 될수 있다. 유명한 대학교를 나오고, 금융 관련 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메릴린치의 중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가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경우 나오고 있다. 금융 위기는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과 영향을 적게 받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대적 흐름, 경제적 사이클 속에서 자산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중요하다. 특히, 레버레이지를 통한 부채는 경기 하방기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큰 비용이 들어가는 부동산도 이러한 시기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금융투자야 말록 교육, 배경, 연줄, 인종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영역이다. 금융 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물론 일부 운도 작용을 할 순 있지만, 금융이라는 정보 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스킬을 소프트 스킬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간 등안시 해왔던 이 소프트스킬을 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금융 위기 위하에 돈의 심리학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금융 위기 이후에 깨달은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것은 금융은 공학적인 시각보다 심리학적인 시각이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금융현상을 기계적인 공학적인 접근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 2023-10-31 차동규
    확률적사고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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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적 사고는 중요한 사고방식이다. 여러 사람과 대화하면서 확률적 사고의 개념을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닫고 놀랐다. 인간은 확률적 사고에 대비되는 인과론, 결과론, 이원론, 노력 만능론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 두뇌는 단 하나의 사례를 겪더라도 인과관계를 유추하고, 그 하나의 결과가 당연한 귀결이라 여기며, 한두 가지 요인을 원인으로 지목하고자 한다. 결과가 나쁘면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한 의사결정자를 탓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탓한다. 반대로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그런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음은 곳곳에서 피부로 느껴진다. 조직에 귀속되지 않더라도 유명인으로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다. 비단 특출한 몇몇만의 일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양한 부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A를 하면 B가 된다’라는 사고방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좋은 대학을 나오더라도 높은 소득이 보장되지 않고, 회사에 취업하더라도 회사가 언제까지 생존할지 모른다. 회사 내에서 나의 자리를 걱정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모든 직원이 회사의 안위를 면밀히 살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플루언서로서 돈을 벌기는 쉬운가? 유튜버 시청자로서 우리는 수십만~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주로 시청하지만, 아래로 내려가 보면 구독자가 수백~수천에 그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채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콘텐츠 퀄리티가 상위 채널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지는 다양해졌지만 딱히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방법론은 더더욱 찾기 힘들어졌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더욱더 결과론적·인과론적 사고에 길들여진 어린 세대를 길러내고 있다. 아직도 아이들을 학원가에 뺑뺑이 돌린다.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하니 ‘창의성 교실’에 아이들을 들여보내고 있다. 여전히 무엇이 중요한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확률적 사고의 힘》의 저자도 주장하다시피 확률적 사고의 핵심은 다양성과 시행착오다. 한 가지 선택지에서 원하는 하나의 결과를 100% 확률로 얻어낼 수 없다. 선택할 때 우리는 이 선택지가 가져올 결과가 어떤 형태로 분포하는지(좋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나쁠 때 얼마나 나쁜 결과를 가져올지)를 추론해야 한다. 확률분포가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나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리한 확률분포를 가진 선택지를 다수 확보해 여러 선택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로부터 배우는 경험이다. 확률분포는 말은 쉽지만 실상은 수학적이고 이상적인 개념이다. 현실에 당면한 선택지에서 미래가 어떤 식으로 분포될지 우리가 완벽히 알 수는 없다. 계속해서 시도하고, 깨지고, 이를 발판으로 의사결정 원칙을 수정해나가야 한다. 칼 포퍼는 시행착오에 의한 오차 수정이 인간의 유일한 학습 방안이라고 한 바 있다. 확률적 사고를 쉽게 설명하는 책을 찾다 찾다 발견한 책이 바로 다부치 나오야의 《확률적 사고의 힘》이었다.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유방 등 동양의 인물들로부터 확률적 사고를 도출하는 신선한 발상이 특히 좋았다.
  • 2023-10-31 안계진
    도시는무엇으로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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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원인은 순환근무이다. 나는 약 2년 전 고향을 떠나 광주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다른 도시에 있는 친구에게 광주를 소개해줄 일이 생겼다. 처음에 주로 사용했던 방법은 예시를 드는 것이었다. “서울로 치면 충장로는 명동, 상무지구는 강남, 수완지구는 신사 가로수길, 동명동ㆍ양림동은 대학로의 느낌인데 물론 서울보다 훨씬 작아” 신기한 일은 서울에서 친구들을 주로 만났던 곳은 대학로 또는 신사였고 친구들이 광주에 놀러왔을 때 만족도를 보면 동명ㆍ양림동이나 수완지구가 높았다. 반면 강남에서는 주로 만나지 않았는데 상무지구의 실망이 컸던 편이다. 나와 친구들이 이렇게 느낀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책의 저자인 유현준 교수가 건축을 대하는 시선에는 다양한 학문의 결이 켜켜이 접혀있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신선했던 접근은 생물학적 관점에서 도시를 인식한 점이다. “『생명의 그늘』의 저자 프리초프 카프라박사에 의하면 어떠한 시스템이 살아있는 유기체냐 죽어있는 무기체냐를 결정하는 요소는 그 조직체의 패턴이 스스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냐 아니면 외부적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도시는 초기 계획자의 디자인이라는 수동적인 패턴을 뛰어넘어 자생적으로 만들어 지는 패턴이 있기에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볼 수 있다. 또한 도시 진화과정을 생명체 진화과정에 빗대어 설명한 점도 흥미로웠다. 생명체에 진화의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단세포생물로 있다가 세포가 많아져 다세포 생물이 되면 떨어져 있는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순환계 발달이 필연적이고 그 이후에 신경계-중추신경계순으로 발달한다. 도시를 보면 처음에는 단세포와 같은 적은 규모의 단독주택이 점점 늘어나 도시가 형성되면 순환계와 같은 상ㆍ하수도 시스템(로마ㆍ파리)이 필수적이게 되고 이후에는 신경계와 같은 통신계(뉴욕)가 발달하였다. 이렇게 도시를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로 인정하게 되자 소통의 대상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아무생각 없이 걷던 거리도 건축물 또는 공간과 이야기를 하면서 걷게 되고 감정을 느끼는 일이 늘어났다. 아마 서울에서 좋아했던 장소와 유사한 광주의 장소에 더 만족도가 높았던 점도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그 공간과 좋은 소통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걷고 싶은 거리의 특징을 휴먼스케일 수준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결정권이 양도된 거리라고 소개한다. 나와 친구에게 이런 거리는 강남보다는 대학로 또는 가로수길이었고 광주에서는 상무지구보다는 동명동ㆍ양림동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여러 사례를 통해 체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저자는 건축물과 도시를 바라보는 독자만의 시각을 갖추어 도시를 잘 사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건축물과 도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잘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2023-10-31 강철훈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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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추월차선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빠르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MJ Demarco는 이 책에서 재산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을 ‘인도’, ‘서행 차선’, 그리고 ‘추월 차선’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걷는 보행자는 재정 계획이 없이 살아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급여에 의존하여 생활하며 장기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이들은 소비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문제가 생기면 사회와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본인은 탓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복권과 같은 것에 큰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노력은 하지만 책임을 지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들을 성공할 수 없는 패자라고 말합니다. 서행 차선에 사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선택을 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따르는 재정 단계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3만원을 절약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쿠폰을 찾습니다. 또한, 청년기를 희생하며 노후를 대비합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40년 후의 30억원은 현재의 30억원보다 훨씬 가치가 떨어집니다. 또한 그 금액을 쓸 수 있는 기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추월 차선의 사람들은 돈을 빠르게 벌고 즐기며, 그 후에 죽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보고, 부의 축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앱, 웹사이트, 책, 팟캐스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니즈를 잘 파악합니다. 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돈을 줄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의 추월차선의 5가지 계명을 안내합니다. 첫째, 욕망은 사업이나 제품이 가치를 제공해서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하면 사람들은 돈을 지불합니다. 둘째, 통제는 자신의 사업이나 수익원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스케일은 사업이나 제품은 확장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넷째, 진입장벽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사업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진입 장벽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며 시간과 돈을 분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하지 않아도 돈이 스스로 들어오는 수익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원칙들을 따르면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며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에서는 그런 원칙들을 간단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 2023-10-31 장수현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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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메르님의 블로그를 보다 팬심으로 구매하게된 책입니다. 대부분 블로그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한번더 복기 하면서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언급하신 투자 포인트에 대부분 동의하며 저 자신 스스로도 기회를 포착하여 자산의 레벨업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세상을 연결해서 보면 지금까지와 다른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을 연결해서 보는 역량을 키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다르게 해석하는 1%를 읽는 힘 을 가진 동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삼성전자는 2나노를 이야기 하기 앞서 3나노 수율을 잡는게 중요한 시기다. 삼성전자의 미래 주가가 15만원이 될지 5만원이 될지를 결정하는 관건은 3나노 수율이 80%에 도달하는지 여부다. 긍정적인 내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수율만 잡으면 수요처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고 삼성전자의 풀베팅은 성공할 수도 있을 듯하다. 배터리는 4가지 소재로 만들어진다.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 이다. 이중 항상 문제가 되는 소재는 양극재다. 배터리 전쟁은 리튬 등의 자원 확보, 수율, 전고체 기술 등의 종합격투기다. 한국은 기술과 수율에서 승부를 보려 할 것이고 중국은 자원을 비대칭 전력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삼성전자 종함기술원의 반도체 연구역량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삼성SDI 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도 될 듯하다. 배터리 전쟁의 마지막 승부는 전고체가 될 것으로 본다. 에너지 가격은 정치와 경제를 합쳐서 판단해야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이다. 슈퍼 사이클을 준비하는 조선업 평택에서 이뤄지는 공사의 인력은 대부분 삼성전자 공장 증설에 필요한 사람들이다. 2024년이면 현장 인력이 많이 필요한 단계가 지나간다. 조선업은 2027년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주가가 어느 시점에 이것을 제대로 반영할지는 모르겠지만, 4년간 수익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산업이 그렇게 흔한 것은 아니다.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는 시점이 가장 좋은 진입 타이밍이라고 본다. 새로운 고기가 오고 있다. 콩고기의 대표 브랜드는 미국 기업 이욘드미트 다. 배양육 연구를 계속한 업사이드푸드 한국 배양육 스타트업 셀미트 배양육 회사는 한성기업과 협업해서 2023년말 까지 연간 10만kg 생산능력을 가진 공장을 만든다. 배양육이 시장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 할 때 육류와 관련된 거대 시장이 이것에 대응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우주에서도 자원전쟁을 벌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뜨는 기업과 견제받는 기업이 생길 것이다. 한국의 경쟁력을 알려면 경쟁국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이는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필수적인 접근법이다. 하나만 보지 말고 연결해서 보는 습관이 안목을 높인다. 한국의 방위 산업은 이제 시작이다. 인도네시아는 기후 이변으로 가라앉는게 아니다. 수도에 몰려든 인구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하수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을 지켜보면서 기회를 잡는 한국 회사 특히 건설사에 주목 하자. 일본은 금리를 올리기는 곤란한데 그렇다고 안 올리고 버티기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다르게 말하면 하방은 제한되어 있고 상방이 열린 좋은 투자 타이밍이다. 일본은 저금리를 유지하다 보니 인를레이션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저금리에 의한 인플레이션을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금리를 인상한다면 해외로 나갔던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엔화가 강해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이다. 바닥을 노리는 투자도 나쁘지 않은 시기다. 현존하는 탈모약 3종이 모두 드러그 리포지셔닝 약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제약회사를 볼 때 완전한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보다 기존 약을 드러그 리포지셔닝 하는 회사가 있다면 적은 비용에 성공 비율 높은 시도를 하고 있으니 점수를 더 줘도 된다. 부동산은 금리와 경쟁하는 상품이다. 아파트 역시 금리와 경쟁하는 부동산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우디와 중국이 원유 결제를 위안화로 하겠다는 것은 사우디와 미국의 상호방위조약이 사라지는 것과 더불어 미국의 타깃에 사우디가 추가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땅과 건물을 보는 법은 복잡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곳에서 남들과 다른 안목을 가질때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살엄을판인 한국 경제에 강달러가 다시 오면 생각보다 여파가 클 수 있다. 달러나 미국 국채에 관심을 가질 타이밍이 올 것 같다는 말이다. 버핏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에너지 사업 투자는 부를 일구는 길은 아니지만 부를 지키는 길이다. 버핏의 자원과 식량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지분 확대를 통해 부를 지켜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주가 상승과 환차익을 양방으로 취하며 세계경기 변동 위험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리 상승을 멈추고 하락을 기대하는 시점에 은 가격이 많이 올랐고 은 선물은 그보다 빠르게 반응한 역사를 참고 하자. 금리가 상승을 멈추고 하락이 예상될 때 채권 투자의 적기가 온다.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시점에서 장기 채권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수있다. 테슬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에만 매몰되지 말고 보관,전송,충전 등 전체적인 인프라에서 기회를 찾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계가 크게 바뀌는 중심에 테슬라가 있는 것을 보면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안목은 인정할 만하다. 단지 그가 딴짓하지 않고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는지가 테슬라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인구 구조가 변하면 부동산을 보는 시각도 변해야 한다. 인구가 노령화되고 수도권으로 집중될 때 현재의 아파트 평가 기준과 다른 기준이 생길 것이다. 일자리와 병원이 주요 평가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본다. 거래상대방 위험을 잘봐야하나다. 투자 시 서류만 보지않고 직접 만나보는 것은 이런 위함을 줄여 제대로 된 상대방과 거래를 진행하려는 취지다. 좀비싸긴해도 괜찮은 물건에 투자했다 는 생각이 들 때 보통 좋은 투자 결과가 나왔다.
  • 2023-10-31 전송
    생각에 관한 생각(2018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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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관한 생각』의 마지막 페이지의 글씨까지 읽은 후, 책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나 의심이 들었다. 오랫동안 한 권의 책을 꾸준히 읽었지만 38장으로 분류된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잊어버리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결론적으로 『생각에 관한 생각』은 심리학에 관한 책이었고, 관련 분야에 지식이 전혀 없는 내가, 책 전체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만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인간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점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깨달은 점이다. ​ 우리는 일상에서 "공감과 소통"이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한다. 개인과 개인의 대화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자주 다루는 소재이지만, 공감과 소통의 본질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는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다. 특히 계급사회인 회사에서는 공감과 소통의 본질이 많이 흐려진다. 간부들은 직원들에게 공감과 소통을 강요하지만,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젊은 세대들이 공감해 주지 못한다며 하소연하거나, '라테는 말이야'라며 자신의 젊은 시절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에게 주입하려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공감과 소통은 사회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키니깐, 젊어 보인다는 생각에, 트렌드를 쫓는 자신을 대단한 것처럼 추켜세우기 위한 과시대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 '공감과 소통'의 본질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선택한 결정이 가장 최선이었는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행동을 파악하여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할 때는 일반적으로 그 결과를 두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사건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하고, 결과가 잘못되었더라도 왜 그렇게 밖에 생각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공감과 소통의 본질이자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본질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심리학 공부가 중요하다. 심리학도 관련 분야가 다양하여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제시한 행동경제학 분야로 인간 모두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한 권의 책으로 인간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으며 우리는 어림짐작에 기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할 때, 기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투자를 하면 모두 성공할 것처럼 생각하며 투자를 한다. 각종 방송에 출현한 전문가가 그랬다면서 그들의 말을 굉장히 신뢰한다. 그리고 우리의 어림짐작을 이용한 장사꾼들이 바로 전문가들이라고 말하는 투자자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본다. 투자에서뿐만이 아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결과에 대하여 어림짐작하면서, 자신의 짐작이 틀림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직감이 굉장하다는 듯이 뽐내는 경향이 있다. 특히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했을 때는 자신의 직관을 장황하게 뽐내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인간의 성향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저자는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인간은 두 시스템으로 작동한다고 말한다. 빨리 생각해서 그래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직관(시스템 1)과 노력을 요하여 느리지만 그래서 아무 때나 나서지 않는 시스템 2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두 시스템의 특징을 설명하는데 상당한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두 시스템 중에서 직관(시스템 1)에 더욱 집중한다. 인간의 선택은 직관에서부터 출발한다. 인간의 직관은 굉장히 생산적일 수 있지만, 생각이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 그렇다 보니 자신의 위험을 대비하여 시스템 2가 작동한다. 그리고 이런 직관(시스템 1)과 시스템 2가 인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한 것이 바로 행동경제학이고, 수십 년 동안의 다양한 연구 결과가 『생각에 관한 생각』이다. ​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으면 우리가 왜 심리학을 배워야 하는지 어림짐작으로 느끼게 된다. 심리학 뿐만 아니라 뇌과학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심리학과 뇌과학을 일상에 적용한다고 밥벌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삶의 여유가 생길 것이고 사람에 대한 관점이 바뀔 수 있다. 심리학 서적은 처음이지만 책 한 권을 읽고 나니, 왜 사람들이 심리학 책들을 추천하고 굉장히 많은 저서가 시중에 출간되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심리학 분야에 관심 가지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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