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인 바로 "돈의 심리학"이다. 단순한 금융 지식의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다양한 생각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 이해가 어려운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게 책을 기술했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다. 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지금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똑똑한 천재이더라도 자기 제어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국 불필요하게 소비하게 된다. 첫 이야기의 로널드 제임스 리드 사례와 같이 중요한 금융 원칙을 지키고 투자를 한다면, 천재가 아니더라도 큰 부를 갖을 수 있다.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살필 때 좋은 투자가 될수 있다. 유명한 대학교를 나오고, 금융 관련 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메릴린치의 중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가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경우 나오고 있다. 금융 위기는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과 영향을 적게 받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대적 흐름, 경제적 사이클 속에서 자산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중요하다. 특히, 레버레이지를 통한 부채는 경기 하방기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큰 비용이 들어가는 부동산도 이러한 시기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금융투자야 말록 교육, 배경, 연줄, 인종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영역이다. 금융 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물론 일부 운도 작용을 할 순 있지만, 금융이라는 정보 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스킬을 소프트 스킬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간 등안시 해왔던 이 소프트스킬을 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금융 위기 위하에 돈의 심리학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금융 위기 이후에 깨달은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것은 금융은 공학적인 시각보다 심리학적인 시각이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금융현상을 기계적인 공학적인 접근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