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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05 김현진
    하버드 새벽 4시 반 - 100만 부 기념 뉴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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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세계 최고의 대학이다 그 하버드의 학생들이 어떻게 성공하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 학생들의 특별한 정신과 더불어 실천하고 있는 시간관리, 자기관리 비법을 총 10개의 챕터로 설명하고 있고 각 챕터별로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 배움, 유연한 사고, 시간관리, 자기관리, 꿈, 기회를 보는 눈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각각의 챕터가 본인에게 여러가지 다른 방식으로 동기부여가 되었다. 무작정 밤새고 열심히 공부해라가 아니라 실제 사례와 함께 하버드 성공의 비법이 함께 적혀 있다 보니 실제 책의 내용을 실천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반성하며 지금이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삶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버드생들은 왜 새벽4시반에도 잠들지 않는 것일까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들은 배움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려면 하루 일분일초가 아깝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몇가지 본인에게 적용하고 싶은 것이 있다. 1. 계속 미루기만 한다면 죽을 때 까지 원망만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지금 당장 행동하면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찰 것이다. 항상 이거 하기에는 좀 늦은 것 같아, 예전에 이걸 했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텐데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생각을 한다면 바로바로 행동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다. 2. 가장 달콤한 습관, 미룸 본인도 알면서도 정말 고치지 못하고 있는 습관이다. 아직 시간있으니까 내일하자, 아 귀찮다 조금만 있다가 하자. 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살고 있다. 그리고 지나고 나면 항상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또 반복한다. 3. 먼저 사람됨됨이를 갖추라. 이것은 정말 요즘 교육에 있어서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사람이 똑똑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버드생들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하버드가 왜 세계최고의 대학이 되었는지 알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니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현재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무조건 필독해야 할 도서라 생각한다.
  • 2024-11-04 한미옥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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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현대인들이 어려워하는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팁을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 차 1. 1부. 독보적인 존재감(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꽤 괜찬은 사람으로 보이는 법) 2. 2부. 초반 대화의 마스터(매혹적인 대화 시작과 유지의 기술) 3. 3부. 상황별 대화 전략(사소하지만 모르면 망신당하는 의사소통 노하우) 4. 4부. 사람을 얻는 기술(어디서든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25가지) 5. 5부. 1% 프로들의 소통 기술(성공의 8할은 여기 달렸다) 대화의 기술 주요 내용 1. 경청의 중요성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것이 대화의 기본, 이를 통해 신뢰를 쌓고 더 깊은 관계를 형성 2.질문의 힘 열림 질문을 통해 대화를 확장하고 상대방의 관심사나 감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3. 비언어적 소통 몸짓,표정,눈 맞춤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대화의 의미를 강화하고 상태방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4. 공감하기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대화를 더 풍부하게 만들고 관계를 더 깊게 한다. 5. 적극적인 피드백 대화 중에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대화를 더욱 원활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단순한 잡답이나 작은 대화가 사람들과의 관계형성, 신뢰구축, 더 나아가 성공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다. 작고 사소한 대화, 즉 날씨와 취미와 같은 소소한 주제를 통해서도 사람들 사이에 중요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고 그 사소함에서 진정성과 관심을 가지고 임하면 관계 발전의 발판이 되고 인간관계가 깊이 있게 발전하고 성숙해질 것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작은 대화가 신뢰의 시작'이라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 직장은 물론, 생활 전반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적용해봄에 따라 대화가 이어지고 한층 부드러워짐을 경험하면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 2024-11-04 황신순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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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마음을 단단하게 이어붙이는 절대 긍정의 철학 삶의 의미를 찾는데 성공하면 행복해 질 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까지 갖주게 된다 - 빅터 프랭클- 제1장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 막다른 길에서 인생에게 물을 것들 : 왜 인생의 의미에 의문을 품으며 입시 공부를 하는 스스로가 지독히 이기적이라고 자책했을까요? 거듭 말하지만, 매슬로의 기본적 욕구를 모두 충족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어떤 욕구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이기적 욕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거숒. 누군가 자기 욕구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아직 그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그 욕구에 사로잡혀 있으니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가 없죠. 반면 기본적 욕구가 대부분 충족되었기에 어떤 욕구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상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고작 중학생에게 '욕구의 상대화'가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내면적 작용은 나이와 무관한 법입니다. 핵심은 나이가 아니라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가 아닌가를 하는 점이죠 기본적 욕구(결핍 욕구)가 충족되어 거기서 자유로원진 사람은 어디로 향할까요? 기본적 욕구보다 상위에 족재하는 욕구, 즉 자아 실현이나 자기 초월이라는 고차원적 욕구에 눈뜨게 됩니다. 저 또한 예외가 아니었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실족적 물음이 저를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내 안의 이기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ㅛ민에 사로잡혀 있던 저에게 이런 물음은 '이기주의를 초월하는 진정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로 귀결되었지요 이는 저에게 목숨처럼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제2장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 저는 인생을 수학여행에 비유하여 다음처럼 말하곤 합니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온 4일간의 수학여행입니다"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하지요? 이 비유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내려온 거라는 가정하에 이야기입니다. 바로 인간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말이지요. 이 세상에서 4일간의 수학연행이 막 시작된 셈이죠 수학여행 첫날은 0세부터 20세까지예요 낯서 여행지에서 시작하는 첫날이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주변을 기웃거리는 상태지요. 첫날의 마무리는 20세까지로 이제부터 어른의 인생이 시작될 참입니다. 둘째날은 20세부터 40세까지예요. 수학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요. 다양한 곳을 다니고, 여러 가직을 받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친구들과 즐겁게 지냅니다. 인생에서 가장 활동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셋째날은 40세에서 60세까지예요 수학여행의 절정에 해당하는 날로 중요한 목적지에 도착하게 도비니다. 인생에서는 사회활동의 전성기로 사회적 지위도 가장 높아지는 시기 입니다. 그리고 넷째날,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이제 끝이구나'라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쉽지만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인생으로 치면 딱60세가 넷째 날 아침인 셈입니다 죽음과 죽음 이후의 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는 땡지요 앞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저승,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세계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제3장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 제4장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까? 이 생명의 작용은 오래전부터 존재하면서 저를 살리고 저를 존재하게 하고 저를 성립하게 해 주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느낌이야말로 저를 존재하게 하는 본질이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작용이 형태만 바꾼 모습에 불과했어요 바로 그 순간, 제 존재의 근간에서 늘 존재하던 진리를 깨달음과 동시에 고민이 씻은 듯이 사라져 버렸지요 "내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닏 생명이 먼저 존재하고 그것이 지금 여기 '나'라는 형태로 취하고 있다 제5장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 제6장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 제7장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 프랭크는 당시에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언제라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해야할일, 채워야 할 의미가 주어져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다. 그 무언가와 누군가는 당신에게 발견되고 실현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인생에 ,Yes라고 말할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 설령 당신이 인생에 yes 라고 말하지 못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yes라고 말할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
  • 2024-11-04 서형수
    군주론 -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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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군주론을 읽고, 이책의 내용은 매우 타당해 보이기도 또한 과격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냉정해 보이지만 현실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도덕적인 선한 정치가 아닌 냉철한 현실 인식 아래 행해지는 정치 행위가 마키아벨리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가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고, 이런 글이 현대 시대에 쓰였다고 해도 어떤 부분은 부도덕적이라고 비판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일 뿐이다. 그들 내부의 집단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중들에게 보이는 이미지는 선하면서도 능력 있는 정치가를 선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키아벨리의 정치는 어쩌면 그 위선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군주론은 읽기 매우 편하다. 이책은 각 장 별로 수록된 '마키아벨리가 알려주는 핵심 내용 정리'는 핵심적인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그 장의 내용을 다시 일깨워 준다. 또한 마키아벨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부터 마키아벨리가 책을 집필한 시기까지 있었던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여러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을 통해 사례로 말해준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군주론에 실린 그 사례를 읽으면 그 이후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이 연상되곤 하는데, 이것은 바로 '오늘날의 시각에서 해석해 본 군주론의 주요 내용'에서 확인된다. 이 정리된 내용을 읽고 다시 본문을 읽으면, 또 다른 것이 눈에 보인다. 부록으로 실린 인물, 지명, 사건에 대한 배경 지식도 이해를 돕는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키아벨리는 주로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을 사례로 들지만, 간혹 신화의 영역을 넘어서는 이야기도 사례로 언급한다. 마키아벨리가 살아가던 500여년 전의 시대 상황과 오늘날의 상황은 전혀 다르기에, 시대에 따른 해석의 정도가 달라져야 함을 매장마다 알려준다. 말 그대로를 현재에 적용하는 건 잘못된 접근임을 알 수 있다. 저자의 극단적인 주장과 사상 등이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 주는 의의가 있는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 2024-11-04 서형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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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론’이라는 것을 이기기 위한 싸움같이 생각한다. 둘 중 하나는 이기고, 하나는 지는 것이라고,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대화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라고 말을 한다. 일부러 상대를 치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그저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 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또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고 운을 떼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의 메시지도 전부 부정에 해당된다고 조목조목 가르쳐 준다. 또한 저자는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를 위한 화법과 방안 3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고 포용과 타협점을 찾아가면 된다고 쉽게 대책을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막상 의견이 팽팽히 맞서다 보면 이를 실천하기는 정말이지 쉽지 않다. 하지만 15년 동안 800여 명의 경영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화 강의를 하고 또 기업 교육 강사로도 일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공이 느껴지는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갈등과 대립으로 막말이 너무나 일상화 되어가는 한국 사회에도 이 책은 분명 큰 생각해 볼 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실천해 볼 나의 다짐은 다음과 같다. 상대가 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꺼내도 내가 먼저 부정적인 언행을 하지 않는 것, 상대가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긍정적인 말을 유도하는 것, 상대가 정말 좋아할 만한 활동을 함께하는 것 등등이다.
  • 2024-11-04 유재연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무삭제 최신 완역본 특별 금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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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 카네기라는 이름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고, 나는 자기계발서에 심취해서 수십 권의 책을 읽을 때 그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독서비전을 통해 성공대화론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의 책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과 구체적인 실행법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말하기를 가르쳐주는 성공대화론은 카네기의 시작이자 정수로 꼽히는 것 같다. 벌써 출간된지 8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그가 강조하는 원리들은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이 간결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진 부분이다. 1. 논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2.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절대로 이를 "틀렷다"고 지절하지 마라. 3. 잘못을 했을 때는 빨리, 그리고 분명하게 그것을 인정하라. 4.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5. 상대가 기꺼이 "네"라고 답할 수 있게 만들라. 6. 다른 사람이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들어라. 7. 상대가 스스로 생각해 냈다고 느끼게 하라. 8. 상대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9. 상대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라. 10. 상대의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11.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12.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켜라. 나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1번이었다..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피하는 방법이라니.. 날카로운 대립을 참는 부분 가장 못하는 것이었다. 논쟁하고 괴롭히고 반박하면 이길 때도 있으나 공허한 승리라는 부분에서는 백분 공감할 수 있었다. 상대방의 호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나만 힘든거고.. 나만 힘빼는 행동인 부분인 것을 이렇게 글을 통해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니.. 결국 내가 옳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과의 대화에서는 그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문제기 때문에 내가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 낭비일 수도 있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늘도 책을 읽으면서 한 수 배워간다.
  • 2024-11-04 문영원
    오피스 빌런(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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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빌런!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너무도 쉽고 자명했다 지금도 같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헛소리와 헛짓만 일삼다 칼퇴근하며 동료들을 하루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힘겹에 하며 무섭고 짜증나게 매일매일 만나는 내 주변의 오피스 빌런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정말로 그들이 빌런일까 아니면 내 오해나 착각의 산물일까 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멀리하는 아니 퇴치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라는 수많은 궁금증에서 시작해보게 되었다. 오피스 빌런이라는 존재가 그들 스스로 원해서 만들어지는 개인의 문제일까 아니면 빌런이 양산되도록 방치하는 조직의 문제일까 개인의 문제라면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변화가 가능하기는 한 것인지 조직 차원이라면 정리하지 못하고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라면 조직은 무엇이 두려워서 장을 못 담그는 것인가. ​오피스 빌런이란 쉽게 말해 명예퇴직도 아까운 당장 회사에서 나가야하는 영순위 잉여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피해 좀 준다고 너무 저주에 가까운 말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조직의 살과 뼈,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보다 짜증나고 지긋지긋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쉽게 내보내지도 못하는 철밥통 조직에서 기생하고 있다면 더 말해 뭐하겠는가~ 다시 한번 조금 설명해보자면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 업무에 방해되는 행동에 전문가이면서 끊임없이 피해를 주는 사람들인데 본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결국 일하러 나온 회사에서 선량한 동료들을 아무 생각없이 괴롭히며 직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면서 인성마저 나쁜 사람들을 지칭한다고 하면 맞지 않을까 그렇다면 오피스 빌런의 특징에는 뭐가 있을까 일단 월급 도둑(월급루팡)은 확실하며 업무는 전혀 모르는데 배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료에게 물어보는데 가르쳐줘도 이해 못하고 기억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일이 잘못되면 남 탓하는 데는 전문가들이다. 업체 탓, 회사 탓, 부서 탓, 타 팀 탓, 팀원 탓....본인을 탓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업체 간 우위에 있거나 직장 내에서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갑질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내 탓이 아니어야 하므로 결국 남을 헐뜯을 수밖에 없으며 보편적으로 예의를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직장인지 집안인지 구분을 하지 않는다. 다리 달달 떨고 입 안가리고 트림하고 제체기하기, 손톱깎는 것도 싫은데 양말 벗고 발톱깎기, 음식만 보면 정신줄 놓고 쩝쩝 소리내며 자기만 먹기.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도 맨날 남한테 물어보고 도와달라 하기. 그래서 핑프(핑거프린세스)라고 손가락 하나 안움직이는 공주님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유형들을 보자니 내 사무실에 CCTV를 달아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 흠칫 놀라기도 했다. 막말의 달인! 항상 대화 상대방과 언성이 높아지며 트러블이 발생한다. 남탓의 달인! 모든 공은 내가 잘해서 된 것이고 반대는 무조건 남 탓이라고 한다. 백수의 달인! 일은 안 하고 월급, 수당, 사소한 것이라도 나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한다.​ 귀차니즘의 달인!​ 귀찮으니 아는 것조차도 물어보고 더 이상 찾아보지도 않고 도와달라고 한다.​ 쉽게 말해 잉여, 또라이, 쓰레기라는 단어로 불리기에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걸까 사실 뭔가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줄거라 조금 기대했는데 결국엔 내가 해오던 대로 하라고 해서 살짝 실망스러웠다. 최대한 상종하지 말고 상대를 멀리하라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의 페이스 말려들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라고. 결국엔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을 시켜야 한다는 말이 되겠다. 거기까진 싫지만 최후에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을 해야 할지도~ 항상 농담하듯이 동료들과 하는 말이지만 오피스 빌런이 하나의 교훈을 주는 건 명백하다.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를 되뇌이며 오늘 하루도 저들과는 반대로 살아야겠다.
  • 2024-11-04 김정학
    자살에관한모든것(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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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에 관한 모든 것』은 자살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책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되거나 꺼려온 자살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이 책은 자살을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나 비극으로만 보지 않고, 그 이면에 숨겨진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원인들을 분석합니다. 저자는 자살이 개인의 심리적 요인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음을 설명하며, 독자가 자살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의 첫 부분은 자살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관점을 소개하며, 인간이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 심리적 동기를 분석합니다. 자살은 인류 역사에서 오랫동안 철학적 논쟁의 대상이었고, 생명의 존엄성과 자유 의지에 대한 논의가 수반되어 왔습니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살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명하며, 자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설명은 독자가 자살 문제를 단순히 윤리적 판단의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배경을 이해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중반부에서는 자살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울증, 불안,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요인은 물론,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고립, 차별과 같은 구조적 문제들이 자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청소년, 노인, 성소수자 등 취약한 계층에서 자살률이 높은 이유를 사회적 환경의 문제와 연관 지어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자살을 단순히 예방 차원에서만 논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적 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일깨워 줍니다. 책의 후반부는 자살 예방에 관한 논의로 이어지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의 필요성과 더불어 개인적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자살에 대한 오명을 벗기고, 그 문제를 개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자살을 둘러싼 낙인과 편견을 없애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자살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도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자살에 관한 모든 것』은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며, 그 심각성을 사회적 책임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책입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살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선 사회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어떻게 보듬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며,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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