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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 - 단단하고 유연한 어른이 되고 싶은 나에게
5.0
  • 조회 376
  • 작성일 2024-11-05
  • 작성자 신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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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질 거라고 생각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고 싶고 진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이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어떤 존재이고 관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관계의 균형을 지킬 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일방적인 태도 말고 어떤 관계에서는 적당함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파악하고 살피며 관계의 균형을 지켜 나가야 한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서 진정한 성숙함이 보이고 스스로의 태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다정함보다 더 중요한 "다정함의 뿌리",
나는 뿌리부터 다정한 사람인지, 겉으로만 다정한 사람인지,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이 서툴렀던 경험들과 실수하고 부딪치던 시간들을 통해 배우고 성숙하며 느꼈던 생각을 담았고, 자신의 삶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작가는 전한다.
이 책은 어른이 되면서 고민이 많아지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더욱 성숙하게 잘 나아갈 수 있는 어른의 태도를 제시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만의 균형을 잡고, 인생, 삶에 대해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된다고 해서 모든 걸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여전히 불확실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나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한다.
나는 겁이 없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용기 있는 사람은 겁이 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불안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이 하는 생각이다.
무섭고 두려워도 자신의 선택을 믿고 꾸준히 한다는 것. 삶을 대하는 최선의 자세이자 진정한 어른의 삶이 아닐까 싶다.

안부를 묻다가 약속이 잡히기도 하고, 한쪽이 힘들어도 다른 쪽이 마음에 여유가 있어 그것을 받아 주기도 한다. 인연이 아니라면 정반대일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는 것보다 그 사람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거나 대화로 잘 풀리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잘못도, 그 사람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그러한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가끔 양쪽의 노력으로 그러한 시기를 늦추거나 아예 바꿔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멀어졌다가 다시 이어지게 될 운명이 아니었을까. 서로가 또한 한 쪽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잘 이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것들을 꾸준히 행하는 것, 그렇게 매일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그토록 바라던 상상들이 일상이 되는 날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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