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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08 박경순
    과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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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책은 정용진 진행자님의 질문과 세분의 과학자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이 된다 그래서 읽으면서 딱딱한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유튜브처럼 정말 대화를 듣고 있는듯한 느낌과 함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수 있어 어른들에겐 영상보다 더 빠르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과학에 관한 질문도, 딱딱한 이론적 질문이 아닌, 정말 일상생활과 연관이 된 질문이나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궁금해할 기회도 없었던 당연하지만 알면 깜짝 놀라면서 이 세상을 다시 볼만한 질문들(이게 요즘 나에겐 과학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인 듯)이 많이 있다 ​파트 1은 신비한 우주의 수수께끼에 대한 내용이다 우주는 얼마나 클까?우주에는 시작점이 있을까?빅뱅은 어디서 일어난 걸까?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능은 얼마나 뛰어날까?외계인은 정말 있을까?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과 우주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지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혹은 인터넷에 던져봤을 법 한 질문들이다 이렇게 큰 범주의 질문들은 전문적인 수식과 지식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넓은 범위의 지식을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일 밤 올려다보는 하늘의 별들이 다르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지식이다 ​이미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과학자의 시선에서 새롭고 다양하게 해주는 설명은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거나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되살리기에 더없이 좋다 우주에 관련된 답변은 과학을 보다 채널 외에 따로 '우주먼지의 현자 타임스'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님이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신다 지웅배님의 유튜브 채널에 가면 과학을 보다 채널보다 훨씬 깊고 자세한 최신 우주 정보를 알 수 있다 우주먼지님의 채널은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이다 보니 우주에 관해 초심자분들이 보시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용어가 나온다. 그래서 그 전에 이 과학을 보다 책을 한번 읽거나, '뿐뿐 과학 도감 우주' 책을 읽으면 우주에 관련된 기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으니 이 책도 추천
  • 2024-11-08 박경순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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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명한 표현력을 통해 세상의 좋은 것들을 부르는 태도를 가지려면? 1) 원하는 인생을 한 문장으로 분명하게 표현하라. 2) 뭐든 한 줄로 설명할 수 없다면, 잘 모르는 것이다. 3) 말 줄임표를 쓰지 말고, 글을 끝까지 마무리하라. 4) 24시간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허공에 그려라 5) 가난의 언어와 부의 언어가 무엇이 다른지 사색해보라 6) 늘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계산을 시작하라 7) 보자마자 힘이 되는 말을 자주 낭독하고 필사하라. ​더 좋은 인생을 원한다면, 그 인생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라. 좀 더 선명하게 표현할수록 원하는 인생을 살 가능성도 높아진다. 가파르고 높은 산을 올라가려면 무거운 배낭은 산기슭에 놔두고 가볍게 출발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부모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그는 재산 전부를 주변 예술가와 형제들에게 다 줬다. 그 이유는, 그가 했던 3줄의 말이 대신한다. 그는 당시 자기만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상태였고, 그런 자신에게 막대한 유산은 그저 무거운 짐에 불과했던 것이다.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또 버리지도 못할 때, 인간은 자기 삶의 이유를 잃고, 방황만 거듭하게 된다.비트겐슈타인처럼 버려야 할 때 버리지 못하면, 나중에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의 인생 자체가 버려지는, 상상도 못할 현실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 내 입에서 나온 말은 그간 쌓은 내 지성의 결과이고,지금 내가 쓴 글은 그간 쌓은 내 안목의 결과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언어는 가능성을 삭제한 말이다.훌륭한 반대는 성장을 돕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비록 그것이 합당한 것이라도 결국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늘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라. 당신의 주변 세상은 당신이 볼 수 있는 것들의 합이다.당신은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을 통해서만 세상을 규정할 수 있으며, 나는 그걸 '인지 공간'이라고 부른다. 우리 모두의 인지 공간은 각각 다르며, 그 공간을 포함하여 더 큰 공간에 사는 사람은 당신의 공간을 사실로 다시 분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해의 과정이다. 그래서 이해는 더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지능의 일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산다면, 세계도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꾼다면, 세계도 그에 맞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당신 자신의 수준이, 곧 당신이 만날 세계의 수준이다.
  • 2024-11-07 최호열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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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상태분석 모형(States of mind model)에 따르면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황금 비율은 1.6 : 1이다. 그러면 긍정의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왜냐하면 살다 보면 돌발 변수는 너무 많고, 언제 어디서든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도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긍정적인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절대 끝까지 고집하지 않는다. 우리의 바람과 상관없이 불행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게 인생임을 알기에 아무리 부정적인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생각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데 있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도 싫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도 싫은데 한번 시작된 부정적인 생각은 멈출 줄을 모른다. 자꾸만 사람들한테 휘둘리는 내가 못마땅하고, 너무 쉽게 상처받는 내가 싫고, 같은 실수를 계속하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갖은 핑계를 대 보지만 결국 실패할까 두려워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하는 내가 비겁하게만 느껴진다.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 빠져 버린 사람들은 결국 ‘나는 도대체 왜 이 모양인 걸까’ 하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과도한 자기 비난을 하게 된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매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캄캄한 동굴을 스스로 빠져나왔다. 불행한 어린 시절, 부모의 지나친 기대, 견디기 힘든 이별 등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바꾸려고 해 봐야 고통스러울 뿐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자 똑같은 상황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쨌든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나면 적어도 더 이상 두려움에 압도당하지 않게 된다. 캄캄한 방에서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모를 때는 두렵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면 바로 가서 켜면 되듯이, 부정적인 생각의 원인을 알게 되면 스위치를 찾아 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질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래야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좀 더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 2024-11-07 최호열
    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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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주변의 크고 작은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런 말들 때문에 아이를 낳기 전부터 아들일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기도 한다. 실제로도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 대부분은 걱정이 많다. 아들이 험하게 놀다가 다칠까 봐, 친구와 과격하게 싸울까 봐, 게임에 중독될까 봐, 교실에서 분위기를 해칠까 봐 등등.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승부욕,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행동, 거침없는 표현 등으로 아들맘은 힘이 들 때가 많다. 본인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를 지른 후 자책하곤 한다. 말을 듣지 않는 아들이 문제인지, 화만 내는 내가 문제인지 매번 혼란스럽다. 아무리 말해도 도통 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수많은 책과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화내지 말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유독 내 아이에게만큼은 그 공감의 언어가 통하는 것 같지 않다고 호소하는 부모들도 많다. 국내 최고의 아들교육 전문가이자, 70만 채널 「아들TV」 유튜브 진행자인 최민준 소장은 따뜻함과 사랑만으론 아들을 잘 키워내기 쉽지 않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아들을 키울 때는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이를 바로잡는 ‘행동육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고의 교육 채널로 명성이 높은 「아들TV」는 아들을 키우는 부모뿐만 아니라, 딸을 키우는 부모, 남편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내 등 다양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들 육아 노하우 외에도, 어린 자녀를 키우면서 생겨나는 부모의 고충을 헤아리고, 심리적 접근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채널로도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아들의 타고난 면을 그대로 바라봐줄 때, 아이는 자신의 기질을 사랑하게 된다. 또한, 주어진 강점을 키워줄 때 자기 효능감이 자라나게 된다. 아이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정체성에 대해 한정 짓는 생각과 경험이 앞서서는 안 된다. 저자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자신에 대한 바른 기대를 품도록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이라 말한다. 스스로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이 확립된다면, 아이는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주며, 저절로 성장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들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2024-11-07 김성호
    초역 부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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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년 동안 사랑받은 초역 부처의 말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진정으로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 : 인내력 있는 사람은 강력한 군대와 같은 힘을 지닌 지혜로운 사람 불쾌한 상황에서도 온화할 수 있는가? : 불쾌한 상황 앞에서도 화내지 않을 수 있다면 진정으로 온화하고 친절하며 침착한 사람 2부 비교하지 않는다 평가가 불러 일으키는 감정은 어차피 환영 : 다른 사람의 평가로 생겨나는 쾌감이나 불쾌감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환영 사람과 경쟁하지 않는다 : 사람과 경쟁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평온이라는 것을 안다면 말다툼 따위는 하지 않을 것 3부 바라지 않는다 쇠사슬보다 강하게 우리를 구속하는 것 : 만족을 모르는 집착이야 말로 강력한 속박 있다와 없다에 흔들리지 않는다 : 있다에 집착하지 않고, 없다에 슬퍼하지 않는다 4부 선한 업을 쌓는다 자업자득 : 더러워지는 것도 깨끗해지는 것도 모두 자업자득 나쁜 업을 없애는 방법 : 기분 나쁜 일을 당해도, 도망치지 않고, 거절하지 않고 이 정도의 과보로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받아들인다 5부 친구를 선택한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하라 : 자신의 마음을 감시하고 향상시키려는 사람 6부 행복을 안다 가진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뛰어난 사람 곁에 머문다 : 뛰어난 사람을 존경하며 그에게 무언가를 건넬 때의 즐거움 이것이 최고의 행복 7부 자신을 안다 자신의 좋지 않은 점은 잘 보이지 않는다 자기 내면을 알아차린다 : 혼란한 마음이 정리 8부 몸을 바라본다 겉모습에 집착하는 어리석음 9부 자유로워진다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마음을 통제하여 생각한 대로 다룰 수 있다면 자유와 편안함을 얻을 수 있음 지식에서 자유로워진다 : 사물을 있는 그대로 느끼세요 10부 자비를 배운다 과거에 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 죄를 범한 당신도 열심히 수행에 수행을 거듭하여 마침내 깨달음을 얻는다면 생명에 대한 자비심을 연습할 것 : 온갖 살아있는 것에 대해 끝없이 넓은 자비심을 베풀 수 있기를 11부 깨닫는다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모은다 제법무아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일체행고 : 물질과 마음을 지배하는 모든 에너지는 고통에 지나지 않습니다 12부 죽음과 마주한다 언제가는 죽음이 찾아온다 :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세요 만약 죽는다면 : 자명종 소리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슬슬 일하러 가야만 합니다
  • 2024-11-07 김경노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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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 스트레스와 우울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편인데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고작 게임같은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다른 행위에 몰입하는 정도인 사람이라, 부작용이 덜한 다른 방식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한 탐구는 너무나 간절하다.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할때 까지만 해도 이 책 한권으로 내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싶다는 욕심이 가득했었다. 하지만 어쩌면 당연하게도, 책 한권으로 삶의 문제가 해결될리는 없었다. 그런 책이 있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은 진작에 행복해졌어야 할테니까.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 또한 완전히 새롭거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비슷한 내용들을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체화하거나, 더 의식적으로 노력하게되는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자또한 그런 부분이 느껴진다. 친절하다. 친절하게 삶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간다. 읽는 내내 공원 벤치에서 만난 예의바른 중년신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느낌을 받는다. 스스로의 어린시절,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고 들은 이야기들... 역시나 각각의 이야기들이 명쾌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 다양한 이야기들에서 작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는 방법 밖에 없다. 그렇게 모아놓은 작은 조각들이 먼 훗날의 나에게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것 또한 나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책들, 이런 이야기들은 나 스스로를 깨우기위한 수단이자 도구임을 의식하자.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자. 반복해서 생각하자. 그것을 이루는 방법이 당장 생각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계속해서 생각하자, 삶을 살아나가자. 시간이 환경이, 주변사람들로부터 흔들리더라도 잊지 말자. 나 혼자만 잘 하면 되는것일까 생각하자. 대화를 하자 결국 대화를 해야한다. 대화 할 시간을 내야한다. 애정과 관심을 잊지말자. 기회를 만들자. 사소하더라도 행동하자. 무엇보다도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후회하지 말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나 자신!
  • 2024-11-07 김경노
    군주론 -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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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의 내용이 본문을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당시의 금서라던지 읽어본 사람들이 말하는(소위 우상화하는) 부분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선택한 책이었는데, 확실히 정치/외교학 전공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책임에는 분명해보인다. 책을 읽는 내내 고생물 학자가 되어서 단층의 한 면을 관찰하는 감각으로 읽어내려갔다. 특정한 시대의 정치/외교상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는 분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기의 퇴적층과는 단절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 점 또한 이런 감각을 느끼는데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책의 구성 또한 당시의 시대상과 현대의 정치/외교적 흐름과 차이점을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단절감을 더 크게 느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런 단절감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한 부분은 아무래도 읽으면서 섬뜩한 느낌까지 드는 마키아벨리의 통찰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그 부분들이 이 책을 권하는 사람들이 평하는 "한 번은 읽어볼 만 한 책"의 이유라고 생각했다. 차가울만큼 현실적인 정치에 대한 관점은 정치에 대한 나의 순진한 관념을 변화시켜주기에 충분했는데, 그 중에서도 마키아벨리가 권력을 유지하는것이 정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대목이 인상깊었다. 현대처럼 과거에 비해서 권력의 주체가 다원화 되어있는 상황에서도 이 관점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정의 원칙으로는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나, 그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대의정치를 택하는 경우가 많기에, 국민으로부터 나온 그 권리는 특정 개인(정치인)에게 모여들어 있는 것이 현실로 생각된다. 이렇게 권력이 모인 정치인들이 정치를 대하는 관점이 마키아벨리의 그것을 닮아있었다는 것을 체감할 때가 (슬프게도) 자주 있다. 정치의 존재 목적이 국가/사회의 발전에 있지 않다는 관점을 받아들이면, 정치의 목적이나 효과에 대해 내가 갖고있던 기대치가 많이 낮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언제나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느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심지어는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을 과거에 많이 했었다면, 마키아벨리적 관점으로 바라보게된 이후에는, 결국 정치인들의 권력을 획득/유지하기위한 일련의 과정들이고, 사회의 발전은 그에따른 부수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이 정치혐오와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현대의 국민들, 개개인들에게는 개인에게 부여한 권력을 철회거나 옮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정치의 목적을 다르게 바라보고 그 틀안에서 내가 원하는 미래사회를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주권자들이 각자의 정치를 하는 방법이 아닐까. 더욱 더 정치에 관심갖고 바라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 2024-11-07 김민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문고판 금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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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으로서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데일 카네기는 미국의 작가이자 강연가로,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워렌스버그 주립대학을 졸업 후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친 인물입니다. 카네기는 또한 대중 연설과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의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으며,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그의 원칙을 적용하여 성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철학은 긍정적인 태도, 진정한 관심,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인간관계론"은 1936년에 출간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다룬 고전적인 자기계발서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비즈니스와 개인 생활에서의 성공을 위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카네기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진정으로 그들을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관계를 깊게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합니다. 두 번째로, 비판이나 불만을 피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비판을 받을 때 방어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칭찬과 격려를 통해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관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욕구와 필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은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네기는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도 제시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통해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카네기의 원칙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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