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마음을 단단하게 이어붙이는 절대 긍정의 철학
삶의 의미를 찾는데 성공하면 행복해 질 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까지 갖주게 된다 - 빅터 프랭클-
제1장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일까
막다른 길에서 인생에게 물을 것들 : 왜 인생의 의미에 의문을 품으며 입시 공부를 하는 스스로가 지독히 이기적이라고 자책했을까요? 거듭 말하지만, 매슬로의 기본적 욕구를 모두 충족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어떤 욕구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이기적 욕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거숒. 누군가 자기 욕구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아직 그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전히 그 욕구에 사로잡혀 있으니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가 없죠. 반면 기본적 욕구가 대부분 충족되었기에 어떤 욕구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상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고작 중학생에게 '욕구의 상대화'가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내면적 작용은 나이와 무관한 법입니다. 핵심은 나이가 아니라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가 아닌가를 하는 점이죠
기본적 욕구(결핍 욕구)가 충족되어 거기서 자유로원진 사람은 어디로 향할까요? 기본적 욕구보다 상위에 족재하는 욕구, 즉 자아 실현이나 자기 초월이라는 고차원적 욕구에 눈뜨게 됩니다. 저 또한 예외가 아니었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실족적 물음이 저를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내 안의 이기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ㅛ민에 사로잡혀 있던 저에게 이런 물음은 '이기주의를 초월하는 진정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로 귀결되었지요
이는 저에게 목숨처럼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제2장 왜 쉽게 허무해지는 걸까?
저는 인생을 수학여행에 비유하여 다음처럼 말하곤 합니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온 4일간의 수학여행입니다"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하지요? 이 비유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내려온 거라는 가정하에 이야기입니다. 바로 인간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말이지요. 이 세상에서 4일간의 수학연행이 막 시작된 셈이죠
수학여행 첫날은 0세부터 20세까지예요 낯서 여행지에서 시작하는 첫날이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주변을 기웃거리는 상태지요. 첫날의 마무리는 20세까지로 이제부터 어른의 인생이 시작될 참입니다.
둘째날은 20세부터 40세까지예요. 수학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요. 다양한 곳을 다니고, 여러 가직을 받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친구들과 즐겁게 지냅니다. 인생에서 가장 활동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셋째날은 40세에서 60세까지예요 수학여행의 절정에 해당하는 날로 중요한 목적지에 도착하게 도비니다. 인생에서는 사회활동의 전성기로 사회적 지위도 가장 높아지는 시기 입니다.
그리고 넷째날,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이제 끝이구나'라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쉽지만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인생으로 치면 딱60세가 넷째 날 아침인 셈입니다
죽음과 죽음 이후의 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는 땡지요 앞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저승,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세계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제3장 왜 나부터 탓하는 걸까?
제4장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까?
이 생명의 작용은 오래전부터 존재하면서 저를 살리고 저를 존재하게 하고 저를 성립하게 해 주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느낌이야말로 저를 존재하게 하는 본질이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작용이 형태만 바꾼 모습에 불과했어요 바로 그 순간, 제 존재의 근간에서 늘 존재하던 진리를 깨달음과 동시에 고민이 씻은 듯이 사라져 버렸지요
"내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닏 생명이 먼저 존재하고 그것이 지금 여기 '나'라는 형태로 취하고 있다
제5장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할 것
제6장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할 것
제7장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할 것
프랭크는 당시에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언제라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해야할일, 채워야 할 의미가 주어져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다. 그 무언가와 누군가는 당신에게 발견되고 실현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인생에 ,Yes라고 말할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 설령 당신이 인생에 yes 라고 말하지 못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yes라고 말할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