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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5 박건희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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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를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고정된 가치관과 규범을 부정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인도자. 니체는 새롭게 삶의 가치관을 만들며 진짜 자신을 찾으라 조언한다. 똑같이 세상은 고통이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는 것이 가치라고 말하는 니체의 철학은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뜨겁다. 신은 죽었다. 영원회귀. 위버멘쉬 등 니체의 사상과 철학의 바탕이 되는 사고들을 그의 책, 편지, 일기 등에서 찾은 삶에 대한 통찰과 조언을 모아 엮는 책이다. 니체의 철학은 잠언 형식이라 아름다운 문장이지만 이해하기 어렵기로 유명하다. 니체는 몸이 약해 열이 올라 쓰러지기 일쑤였고, 평생 두통에 위통에 시달리고 최근 밝혀진 바로는 그의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뇌종양에 가깝다고 전해진다. 죽음을 항상 옆에 두고 있었던 그의 삶은 매우 고통스러웠을테지만, 그는 그럼에도 뜨겁게 인생을 사랑하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니체도 쇼펜하우어도 '혼자'를 강조한다. 쇼펜하우어의 혼자는 타인은 나에게 고통을 주는 주체라는 의미로 읽히고 니체의 '혼자'는 앞으로 나아갈 길, 수도승 같은 느낌이 강하다. 성장과 이어지지만 고독해 보인다. 그는 삶의 체계와 규범을 긍정하는 쪽은 아니라고 했는데 인간은 자유의지 속에서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것은 니체는 노예라고 생각했다. 니체의 사상이 쉽지 않은 이유는 그의 글들은 문장보다 큰 흐름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철학자의 문장은 섬세하고 아름답지만 그 의미가 친절하지 않아 오독하게 되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니체의 철학은 겉보기는 굉장이 엄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따뜻함이 느껴진다. 노예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연대하여 세상을 뒤집는 것은 악이 아니다. 라는 글은 약자가 되느니 사자가 돼라. 힘있는 존재가 되라는 말과 결을 같이 한다. 평생 약하고 병들고 가난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던 게 니체의 삶이다. 니체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 2024-11-15 박건희
    부의인문학(20만부기념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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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과 주식은 요즘 사람들의 필수 재테크 코스이다. 이 책은 부동산 가격변동 작동원리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주식투자법까지 총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를 인문학을 이용하여 바라본 서적은 없었을 것이다. 저자는 인문학을 투자의 눈을 뜨게 하는 도구로서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다. 자기가 이해한 인문학과 현재의 투자 상황을 엮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며, 철학이 우리의 생각과 삶의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하며 철학을 어떻게 투자에 이용해야하는지 설명해준다. 또한 정치나 정책 안에서 경제와 경기가 움직이는 메커니즘과 그에 따라 우리 삶이 노예화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작동원리를 통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적용해야 할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하고, 경제학자들의 이론에서 도출해낼 수 있는 필승 주식 투자법을 소개해 개인타자자들이 실수와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를 읽는 법을 밝힘으로써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등을 깨치개 하고, 인간의 본성과 자본주의의 원리를 간파하고 성공적으로 부자가 될수 있는 미래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을 살아보니 전문가들은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인문학을 통해 누구나 읽어보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를 주는 자기계발서다.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이다. 투자의 아이디어는 책 속에 있다. 부동산 투자, 직업 선택, 저평가된 주식에 대한 해석능력도 독서에서 나온다. 재능보다 줄서기가 중요하다. 돈이되는 사업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도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은 성공하지 못한다. 주식투자 시 대중과 거꾸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주식, 자산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레버리지로 투자해야한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혁신기업에 투자해야한다. 분산투자는 부자되기 어렵다. 집중투자로 지식의 양이 늘어나면 리스크는 줄어든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2024-11-15 정민영
    공공기관 기획쟁이 따라하기 - 공공기관 기획업무를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알려주는 기획실무 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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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년만에 기획팀에 오게되어 기획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공공기관 기획쟁이 따라하기"를 읽고 기획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다양한 사례와 팁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공공기관 기획 업무의 전반적인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정기관에 한정된 내용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우리회사 업무체계와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 기획의 개념과 중요성부터 시작하여 기획 과정, 기획 보고서 작성, 그리고 기획의 성공적인 실행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 상황을 상상해보며 읽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보고서 작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기획 보고서는 기획의 결과물을 전달하고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도구이다. 책에서 다룬 효과적인 기획 보고서 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는 실제로 보고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기획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아울러, 공공기관 기획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능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는 단순히 기획자의 실무에 한정되는 내용이 아니라 리더의 덕목이라고도 느꼈기 때문에, 향후 팀장이 되었을 시의 자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기획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공공기관 기획쟁이 따라하기"는 공공기관 기획 업무에 처음 입문하는 직원이나 기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천할 만하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더 나은 기획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기획을 수행하고 싶다. 또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자기 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나갈 것이다.
  • 2024-11-15 정민영
    군주론 -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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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매체 및 프로그램에서 군주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룰 때마다 어떤 책이길래 현재까지 사람들에게 이토록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군주론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주론은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기 위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내 주변의 조직역학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특히 ‘군주는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워하는 것이 더 낫다’는 주장은 가장 인상 깊었다. 평소 나는 온화한 리더십이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해왔고, 갈등을 회피하는 사람에 가까웠다. 처음에는 도덕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사 속 수많은 군주들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마키아벨리의 주장이 과거 정복전쟁이 빈번했던 옛날 이야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통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군주는 백성의 사랑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권위와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특히 현재 리더십의 부재로 혼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격언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군주론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은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우며, 때로는 잔혹한 존재라고 보았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순진한 생각과 기대보다는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 그러나 군주론의 모든 주장에 동의할 수는 없었다. 마키아벨리는 목적을 위해 비인간적인 방법들을 정당화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 이는 도덕적인 측면에서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리더는 권력을 추구하는 동시에,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비록 다소 잔혹하고 비도덕적인 측면도 있지만, 권력과 정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었고,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때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아야겠다.
  • 2024-11-15 전명근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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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문장에서 힘을 얻고 다시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기까지, 무엇보다 나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감으로 단 한 사람을 위해 쓰는 글, 누구에게 왜 써야 할까?, 읽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다. 다양한 어휘, 생생한 묘사와 비유 활용하기 등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적절한 단어가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지금의 특별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나지 않는다. 매일 숏폼과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아서일까? 현대인의 문해력이 갈수록 낮아진다고 하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어보자. 이 책의 작가가 맞춤법·어휘력·문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사하기 좋은 작품 100편을 엄선했다. 다양한 어휘 풀이, 글의 배경, 좋은 문장의 한 끗 차이인 표현법 등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제보다 더 나은 문장을 쓰는 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어휘력, 문해력, 문장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필사, ‘그저 따라 쓰는 것만으로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필사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첫 번째에서는 ‘읽고 싶은 글의 비결’, 즉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설명한다. 다양한 어휘 사용법과 효과적인 묘사법, 타깃 설정법, 어색한 문장을 벗어나 좋은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또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두 번째에서는 글쓰기의 기본을 다룬다. 글을 쓰고 싶지만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들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글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또 어려운 단어 없이도 좋은 문장 쓰는 법을 소개한다. 세 번째에서는 꾸준히 쓰는 비법을 안내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시간이 없다면 단 한 문장만이라도 제대로 완성하는 법, 그리하여 한 편의 글로 완성되도록 하는 루틴 만들기까지 소개한다. 끝으로 네 번째에서는 고전이라 불리는 다양한 글을 통해 오래도록 읽히는 글의 비밀을 다룬다. 필사를 이제 막 시작해보거나 취미로 즐겨 하던 이들도, 작가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쓰다보면 그 이전 보다 한층 더 높아진 교양과 품격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0분만 나를 위해 시간을 내보면 어떨까? 정제된 말, 아름다운 단어, 깊이 있는 문장을 곱씹고 필사하며, 찬찬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잠시라도 온전히 필사의 순간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낯선 언어, 다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다면, 매일 어제보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느낄수 있는 도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2024-11-14 김재선
    오피스 빌런(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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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이 스티브 잡스인 줄 아는 '스티브 잡스 환생' 2) 본인이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는 '사내 정치가' 3) 요령껏 일하는 '쇼잉' 전문가 4) 과거의 성과로 (혼자) 동기 부여되는 '라떼 장인' 5) 융통성 없는 '메뉴얼 싸이코' 6) 사내 소문의 근원지 '사내 라디오' 7) 모두에게 친절하기만 한 '예스맨' 8) 나 혼자 앞으로 나가는 '내가 제일 잘나가' 목차만봐도 숨막히는 빌런 분류를 보며 시작하는 책은 아름답지않지만 힐링이 되는, 소위 말하는 힐링도서가 아니지만 위로받을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왜 빌런은 빌런이 되는가, 왜 그들은 그래야만 했는가를 정리해주고 어떤식으로 상대해야 하는지, 어떤부분을 이해해줘야 하는지를 알려줘 말그대로 빌런에게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충실하게 제시한다. 혹시 내가 빌런이 아닐까? 하는 사람도, 내 옆사람은 왜이럴까? 하는 사람도 이 책으로 자아성찰 겸 상대방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직장생활의 A-Z는 마인드컨트롤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빌런만 없어도 직장생활의 9할은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빌런은 없을수가 없는 책 제목과 같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보다는 상대하는 본인을 다스리고 본인의 마음가짐을 다시 하는것이 나에게도 그리고 어디에도 없을 빌런에게도 윈윈이 될 수 있는 상황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런유형의 책들은 빌런 모음집이나 사이다 썰로 말그대로 일시적인 원초적 스트레스해소의 욕구를 풀어주었다면, 이 책은 더 근본적인 '왜' 빌런이 발생하는가, '어떻게'빌런을 상대하는가, '누가' 빌런인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재미로 보나 실용성으로 보나 매우 뛰어난 책이었다. 다만, 그런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회사내부의 분위기나 기타 여러가지 요인들은 너무 무시하고 개인에게만 집중하여 분석을 하는것은 조금 아쉬웠다. 빌런이 생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것도 개인의 능력이고, 만들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빌런을 만드는자와 상대하는자, 아마 직장생활이 끝날때까지의 끊임없는 숙제일 것이다.
  • 2024-11-14 박지호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두려울 때 멘탈을 극복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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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 1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법 무슨 일을 시작할 때 걱정부터 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자신을 믿고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다면 해낼 수 있다.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일단 시도해야 뭐든 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시 또 시작하면 된다.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면 된다. 생각에 따라 뭐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파트 2 생각의 혁명 안정된 삶 속에서 편안함보다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질문해 보아야 한다.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보다 지루함이라고 한다. 직장 생활 속에서 지루함을 이기고 또 다른 동기를 찾아 성장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프로라고 부른다. 파트 3 행동의 변환 부정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내가 하기에 따라 멋지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라. 내가 호의적일 때 세상도 호의적으로 다가온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되면 나는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라. 파트 4 감정의 주인 되기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 마음속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 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잃는다. 멘탈 약한 사람들은 불만이 많고 남의 탓을 많이 한다. 내가 한 결정임에도 세상 탓 환경 탓 주변 탓을 한다. 파트 5 관계의 재구성 성공한 사람들을 곁에 두면 그들의 의지와 노력을 배울 수 있다.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생각한다.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남의 시선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 답게 살아가다 보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다 보면 무언가 되어 있을 것이다.
  • 2024-11-14 정현우
    뉴욕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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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를 꼽자면, 단연 New York City는 그 중 하나일 것이다. 뉴욕은 미국의 심장이자, 전세계의 수도이며, 그 어떤 도시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일 것이다. 나 또한 미드를 통해서 뉴욕에 대해 환상을 갖았고, 미디어를 통해 대마냄새와 범죄 등도 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은 melting pot으로써, 그리고 콘크리트 정글로써 여전히 오늘도 뉴욕시의 기치처럼 더욱 더 높이("Excelcior")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막연히 뉴욕이라는 제목명 때문에 구입하였지만, 뉴요커로써의 저자가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겪고 느낀 다섯가지 감각을 통해 접한 것을 고스란히 서울에 있는 내게 전달해준다. 뉴욕하면? 너무나도 떠오르는 것이 많다.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의 위키드, 센트럴파크, 월스트리트, 맨해튼의 황소상, NYU, 911테러까지.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감상은, 한 마디로 너무 부럽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밑줄 그은 대목은, 엄청 세련되고 놀라운 일들이 모두 100년 전쯤에 일어났다는 점이다. 1920년대 뉴욕, 이런 식으로 서술하는 대목에서 일본의 식민지로 어려웠던 대한민국이 생각나 속상해지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한국인들의 지난 100년간의 고통과 노력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재밌었던 내용 일부를 소개하자면, 뉴욕이 걷기좋은 격자형 도시(Grid)라는 부분을 설명한 부분인데, 네덜랜드 출신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를 함께 보여준 점이다. 일전에 눈에 익숙하게 본 그림이었고, 단순히 점, 선, 면과 단색의 색채를 통해 새로운 예술세계를 보여준 몬드리안 정도로 기억했는데, 이 작품이 뉴욕의 격자형 도시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침략을 피해 네덜란드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몬드리안에게 진한 재즈풍의 거리와 이미 뉴욕 하늘을 채우고 있는 초고층의 마천루, 그리고 격자형의 거리는 그간 접해보지 못했을 너무나 새로운 세계였을 것이다. 그런 그의 눈에 비친 뉴욕의 거리를 아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로드웨이 부기우기를 생각해보니, 80년 전의 내가 몬드리안이 되어서 느꼈을 감정을 이입해본 것이 흥미로웠다. 이 책은 이 외에도 LOVE, HOPE 조각상, 911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미국이 미국을 기억하는 장면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다. 새로운 영감과 뉴욕 여행을 떠나기 전이라면, 아니 다녀온 후일지라도, 이 책은 정말 쉽게 읽히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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