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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5.0
  • 조회 373
  • 작성일 2024-11-15
  • 작성자 박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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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고정된 가치관과 규범을 부정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인도자. 니체는 새롭게 삶의 가치관을 만들며 진짜 자신을 찾으라 조언한다. 똑같이 세상은 고통이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는 것이 가치라고 말하는 니체의 철학은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뜨겁다. 신은 죽었다. 영원회귀. 위버멘쉬 등 니체의 사상과 철학의 바탕이 되는 사고들을 그의 책, 편지, 일기 등에서 찾은 삶에 대한 통찰과 조언을 모아 엮는 책이다. 니체의 철학은 잠언 형식이라 아름다운 문장이지만 이해하기 어렵기로 유명하다. 니체는 몸이 약해 열이 올라 쓰러지기 일쑤였고, 평생 두통에 위통에 시달리고 최근 밝혀진 바로는 그의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뇌종양에 가깝다고 전해진다. 죽음을 항상 옆에 두고 있었던 그의 삶은 매우 고통스러웠을테지만, 그는 그럼에도 뜨겁게 인생을 사랑하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니체도 쇼펜하우어도 '혼자'를 강조한다. 쇼펜하우어의 혼자는 타인은 나에게 고통을 주는 주체라는 의미로 읽히고 니체의 '혼자'는 앞으로 나아갈 길, 수도승 같은 느낌이 강하다. 성장과 이어지지만 고독해 보인다. 그는 삶의 체계와 규범을 긍정하는 쪽은 아니라고 했는데 인간은 자유의지 속에서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것은 니체는 노예라고 생각했다. 니체의 사상이 쉽지 않은 이유는 그의 글들은 문장보다 큰 흐름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철학자의 문장은 섬세하고 아름답지만 그 의미가 친절하지 않아 오독하게 되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니체의 철학은 겉보기는 굉장이 엄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따뜻함이 느껴진다. 노예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연대하여 세상을 뒤집는 것은 악이 아니다. 라는 글은 약자가 되느니 사자가 돼라. 힘있는 존재가 되라는 말과 결을 같이 한다. 평생 약하고 병들고 가난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던 게 니체의 삶이다. 니체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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