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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강우진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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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이 처음이라도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만 하면 이모티콘 완성!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구매했다. 2020년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자 수가 2,400만 명을 돌파하며 이모티콘 시장은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이제 이모티콘은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속에서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았다. 그만큼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면서 직접 제작하는 것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고, 누구나 자신이 만든 이모티콘을 다양한 플랫폼에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모티콘 창작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다. 로아 변유선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쓸 때가 가장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모티콘 크리에이터로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2013년 디자인 알베로를 창업해 아트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판매하였다.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으로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라인’, ‘오지큐마켓’에 7년째 이모티콘을 출시하고 있다. 2017년 오프라인 이모티콘 제작 워크숍이 하나도 없던 때 시작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나도 이모티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이모티콘 제작법을 담은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는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툴 몇 가지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한다. 먼저 큼직한 사진을 통해 포토샵 전체 화면과 작은 부분의 툴까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포토샵 기본기와 동작법을 배우다 보면 어느새 포토샵 초보자 딱지를 떼고 이모티콘을 완성하게 된다. 이모티콘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모티콘 가이드북으로 10대~60대까지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해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요즘에는 이모티콘 제작 툴이 포토샵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드로잉 등 다양한데 포토샵에만 한정된 방법을 알려줘서 실용적이지 않았다. 프로크리에이트나 기타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한 이모티콘 만들기 방법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2022-10-04 박중호
    박진규 세무사의 절세바이블(Reduce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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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상 속에서 각종 세금과 마주한다. 세금 문제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월급 생활자들도 사실 세금과 아주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산 커피 한잔, 샌드위치 하나에도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매달 받는 월급에도 물론 세금이 있다. 집을 사고팔거나 재테크로 목돈을 손에 쥐었을 때만 세금 문제와 맞닥뜨리는 것이 아니다. 돈이 오가는 모든 과정에는 세금이 뒤따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이 정한 대로 형편에 맞게 세금을 내야 한다. 세법은 기본적으로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는 그만큼 적은 세금을 부과한다. 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재산을 상속받거나 같은 시세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누구는 세금을 더 내고 누구는 덜 내는 일이 생한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같은 직급의 동료라 할지라도 누가 더 꼼꼼하게 연말정산을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받는 세금이 크게 차이 나기도 한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까지 비슷한 것은 아니다. 세금 공부가 귀찮다고, 혹은 어렵다고 미뤄 둘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떤 경제 활동도 세금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만큼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면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생기기도 한다. 『박진규 세무사의 절세바이블』은 바로 그 세금의 원리에 관해 이야기하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세금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어떤 방패라도 단번에 뚫어 버리는 창! 어떤 창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두 문장은 모순이지만, 만약 이 두 가지 병기를 가지고 있다면 발뒤꿈치 약점이 없는 아킬레스가 되어 무적의 장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사업개업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은 사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경영관리기법의 보완입니다. 개업 성공을 위한 방패는 아마도 사업경영에 대한 이해일 것입니다. 경영 이해는 곧 경쟁자들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갖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창과 방패를 모두 겸비해야만 해당 산업의 무한경쟁 속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할 때, 사업을 할 때, 증여할 때, 금융거래를 할 때 등 경제활동과 금융활동을 하는 데는 필수적으로 세금이 붙는다. 물건을 구입하든, 식당에서 무엇을 먹든 최소 10%는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떼어 나간다. 세금은 현대인의 삶 곳곳에 개입한다.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많다고 하소연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얼마 안 되는 월급봉투에 그나마 이것저것 세금까지 떼고 나면 더 봉투가 얇아지기 때문이다. 한푼이라도 세금을 덜 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절세의 기술은 멀리 있지 않다.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알아둬도 얼마든지 세금을 줄일 수 있다.
  • 2022-10-04 안선민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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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숙작가님은 이전에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라는 책도 쓰셨던데.. 개인적 견해이지만 '여자의' 모든인생이 무엇에 의해 결정된다거나 '여자의' 인생이 자존감에 달렸다거나 하는 제목은 왠지 반감도 함께 불러 일으킨다. 20대에는 성별에 상관없이 무언가 중요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자존감 여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 아니던가. 마케팅적 입장에서 특정 독자를 타켓팅 하기 위해 그런것 같기도 하다[출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 사회를 살아가면서 다른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는것은 필수이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 내가 지나치게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는 것 같은 느낌을 피할 수 없다. 내 자존감은 어느 위치에 있을까? 아이의 자존감만 운운할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야 아이도 자존감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책을 다 읽긴 했는데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지 정리가 안된다. 각 장마다 돌아보며 다시 보았다.[출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SNS에 보이는 포장된 모습들. 그런 것이 진짜 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책에서는 화려한 가짜 자아보다는 진짜 내모습을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어린시절 부모의 양육방식에 따라 자존감이 형성되는데,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예전에 형성된 삶의 방식대로 살게된다. 하지만 어린시절 만들어진 자존감도 조금씩 바꿀 수 있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도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하려던 것이 계속 미뤄지면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게 된다. 완벽하지않음을 인정하고 무언가 해보는 것이 좋다.[출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지나친 겸손보다는 때로는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보자. 삶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선택하고 책임지자. 내향인이라고 해서 자존감이 낮은것은 아니다. 사회적으로는 외향적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경우가 많은데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을 따라하다가는 오히려 자존감을 잃기도 한다. 내향인의 경우 혼자만의 충전 시간을 가지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외향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떤면에서는 내향적인 성향이 많은 것 같다[출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는 고맥락 문화권이라 누가 어떤 말을 하면 그 말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고맥락문화권에서 상대방의 의도나 진의를 파악하지 않을 경우 눈치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회사에서, 며느리의 경우 시댁에서의 고맥락 대화는 너무나 어렵다. 나는 저맥락 의사소통이 너무나 좋은데.. 작가도 저맥락 소통을 해보라 하는데 사회 통념상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오해라도 하게되면 그 파급효과가 더 클 것 같다[출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 2022-10-04 안석원
    비겁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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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는 대세로 자리 잡힌것 같다. 그 배경에는 부동산 폭등, 주가 상승 등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손해를 보는 경제환경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사태로 미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단행되며 영국발 금융위기 설이 나돌면서 투자에 뛰어든 젊은이들을 또다른 나락으로 빠트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제 상황 속에서 본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다시금 어렴풋이 생각했던 투자마인드에 대해 다잡게 해주었다. 가장 공감되었던 문구 중에 하나는 "파티는 언젠가는 끝난다. 파티가 성대했던 만큼 그 후폭풍은 거칠 것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글로벌 경제규모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유동성으로 주가 및 부동산 가격 등이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이를 두고 곧 거품이 꺼지게 될 징조가 다다랐으니 이쯤에서 투자의 익스포져를 줄이고 변동성에 대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어야 했다. 또한, 계속해서 투자에 얽매이지 말고 잠시 "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 호의적인 상황이 계속되면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평생 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시장은 없다. 현재 금융시장이 "상승할 것 같다"가 아니라 "알 수 없다"인지 "상승할수도 있을 것 같다"인지 잘 구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보인다. 마지막으로 내가 직장인인 이상 "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대세상승장을 지긋이 기다릴 줄 알고, 그것이 끝나면 항상 주변의 투자처에 관심을 조금이나마 기울이며 투자의 마인드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래야 앞으로 투자기회가 생겼을 때 아주 조금의 시행착오 및 노력으로도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황현희라는 사람을 단순 개그맨으로만 보았는데, 정말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 많은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 된 것 같다. 덕분에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 책의 포인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데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2022-10-03 지준호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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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파동에 위치한 "always" 편의점의 염 사장님과의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등장한 '독고'씨! 이야기는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는 따뜻한 휴머니즘을 각각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리고 있다.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독고씨가 깨들은 이 말에 많은 공감이 가면서도 삶 속에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 모습인 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고만 있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타인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을 향해 이기적이라 말하며, 그에게 화를 내고, 무시하고 외면하는 삶을 사는 것이 오늘 우리 모습 속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 그렇기에 독고씨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깨달아가고, 관계를 회복해가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대리 만족을 하고 있고, 공감하며, 그 속에서 내가 모르는 상처를 회복해가고 있는 것 같다. "다들 너무 자기 말만 하잖아. 세상이 중학교 교실도 아니고 모두 잘난척 떠들며 살아. 그래서 지구가 인간들 함구하게 하려고 이 역병을 뿌린 것 같아." 코로나에 대한 염 여사의 일침이 마지막 뇌리 속에 박힌다. '불편한 편의점'은 읽기에는 매우 '편한' 책이다. 이야기가 중반에 이를 즈음, 우리는 일정한 이야기 패턴에 익숙해진다. 심오한 인간의 심리,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찰, 철학적 이야기를 찾기 힘들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동네 작은 편의점은 추운 겨울 독고 씨가 틀어주는 온풍기와 어묵처럼 관계 속에 상처 받고, 차가워진 우리 마음과 생각에 남보다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먼저 듣자는 작은 메시지를 던진다. 회사라는 공간에 이 이야기를 접목해보아도 우리는 동일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아르바이트 선배 시현이 독고씨를 이해하고, 그에게 업무를 전해주는 모습은,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지식 전수였다. 결국 이는 그녀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직장에서, 눈 높이에 맞춘 대화, 서로 공감하며 대화하며, 상대의 장점을 알아봐주는 모습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2022-10-03 정문석
    다시 고등 수학: 수포자 탈출을 위한 기초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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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시 수학을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일모레 오십줄을 바라보면서 수학책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수학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과목이었다. 수포자인 나에게도 말이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수학이 재미없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시험과 기계화된 문제풀이 탓이었다. 빠른 시간 내에 정해진 문제를 틀리지 않고 푸는 것을 연습하는 수학은 내게는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나는 그러다가 고등학교 어느 시점에선가부터 수학을 그냥 놓아버렸다. 수포자가 되어버린것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일을 하면서 다시 수학의 필요성을 실제적으로 느껴서 고등학교 책을 다시 잡아보니 공부를 시도하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시간이 없었다. 회사생활 등으로 삶의 의무와 역할이 늘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왠지 고등학교 수학을 한 방에 쉽게 정리해줄 것 같은 이 책을 선택했다. 책 구성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기하학 2장 대수학 3장 해석기하학 4장 정수론 5장 해석학 6장 확률과 통계 7장 대학 수학으로 가는 길 저자는 매 장마다 설명과 유도를 통해 수학이 본질적으로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우리는 고등학교 때 과연 무엇을 배웠는가 하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놀랐던 점은 학창시절에는수학이란게 단원별로 전혀 상관없는 주제가 불규칙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였었는데, 기하학-대수학-해석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서 개념들이 서로 엮어서 발전해가는 내용을 책에 실린 수학 지도를 통해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수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아주 조금은 수학의 개념들이 친숙해졌다. 이해가 쉽도록 다양한 그림이 실려있고에시와 문제도 약간씩 실려있다. 공식이 별도로 정리되어 있어서심각하게 암기할 필요도 없다.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았다. 책 내용 안에는 이미 아는 부분도 간혹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잘 모르곘는 부분도 있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이렇게 수학을 공부했다면 지금쯤 나는 좀 더 나은 수학적 배경을 갖춘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특히 인공지능 공부를 하고 싶은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다. 이외에도 금융이나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지식을 줄 것으로 보인다. 통계나 확률부분이 미흡한데 저자는 그 부분은 아예 별도로 책을 냈다.
  • 2022-10-01 최호열
    똑게육아-영유아 수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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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 김준희 대표는 대한민국 영유아 수면교육 분야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육아는 ‘똑게육아’ 전 세대 vs. 후 세대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똑게육아’는 2011년도의 연재 당시부터 1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육아 바이블이다. ‘창직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본래 MIT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금융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쌓으며 열렬히 일하던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랬던 저자는 출산 및 육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장기인 치밀한 공부와 심도 깊은 연구, 지식의 체계화·이미지화를 통해 아기를 낳고 부모들이 가장 애타하며 필요로 하는 분야인 ‘수면교육’에 관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수준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조해냈다. 내 아이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게끔 하루를 설계해 아이의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이상적인 체력 분배 방법부터 수면 및 수유 스케줄 세팅 노하우, 진정 전략, 안전 잠자리 수칙까지 이 한 권의 책에 영유아 수면의 모든 것을 담다! 《똑게육아》가 기존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 실근무를 뛰고 있는 저자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세밀한 지침을 담았다는 점이다. 각 주차별로 적절한 먹고, 자고, 노는 시간을 정확한 수치로 계량화한 부분과 아기의 올바른 수면교육을 위해 수립한 치밀하고 꼼꼼한 전략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고급 육아 정보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똑게육아》의 대성공으로 저자를 찾는 독자들의 요구가 많아지자 저자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사명으로 미국과 호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수면교육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저자는 이번 책에 하버드·스탠퍼드 수면의학과의 최신 지침을 반영해 집필하는 등 수면교육 분야의 최신 고급 정보들을 아낌없이 담아내고자 했다. 똑게육아 전매특허 = 지식의 구조화, 체계화, 이미지화 똑게육아의 트레이드마크인 어려운 지식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한눈에 보여주고, 고급 지식들을 이미지화해서 전달하는 강점은 이번 책에서 정점을 찍는다. 저자가 직접 스케치하고 만들어낸 그래프와 표, 이미지들은 저자가 창안해낸 똑게육아의 기본 개념들을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2022-09-30 안성은
    하루공부 365(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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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하루공부 캘린더는 유튜브 '체인지그라운드' 체널의 여러 자기 계발 콘텐츠와 동기부여 영상을 글로 펴낸 책이다.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동기부여 글과 함께, 인상 깊었던 글은 유튜브 체널에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영상을 연결하는 QR코드가 있다. 책은 성장, 관계, 기회, 부, 시도, 건강이라는 6가지의 주제와 관련된 좋은 글을 매일 한 편 씩 소개하고 있다. 집이나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한 편 씩 읽다 보면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거나 단조로운 일상생활에 자극이 되기도 한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하루에 하나만 잘해 보자' 라는 페이지였다. 하루에 하나만 잘해도 얻게 되는 효과 4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하루에 쉬운 일 하나라도 완벽하게 해내면 4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 효과는 아래와 같다. 1. 하루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이다. 2.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큰 방안이다. 3. 왜 포기가 중요한지 알게 된다.(1가지를 완벽하게 완수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묘미를 알게 된다.) 4. 뭔가를 끝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 마무리 하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이 중 가장 큰 효과를 본 부분은 아침에 출근해서 쉬운 일 하나를 집중해서 끝냄으로써 출근 직후의 무기력을 극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인 점이다. 이렇듯 이 책을 읽다 보면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시도해 볼 만한 요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내용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흔히 듣거나 접한 보편적인 내용들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잊고 지냈거나, 간과하기 쉬웠던 부분들이다. 하루에 하나만 잘해 내는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학창시절 뭔가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쉬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추진력을 얻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경험 쉽게 떠올리지 못했는데 하루공부 365 덕분에 과거의 좋은 습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주문할 당시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러 한 달간 매일 1장씩 읽고 하루 0.1%라도 성장해서 한달 뒤에는 한달 전보다 3%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잘 주문했던 것 같고 주변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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