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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
5.0
  • 조회 382
  • 작성일 2022-10-04
  • 작성자 안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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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는 대세로 자리 잡힌것 같다. 그 배경에는 부동산 폭등, 주가 상승 등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손해를 보는 경제환경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사태로 미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단행되며 영국발 금융위기 설이 나돌면서 투자에 뛰어든 젊은이들을 또다른 나락으로 빠트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제 상황 속에서 본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다시금 어렴풋이 생각했던 투자마인드에 대해 다잡게 해주었다.

가장 공감되었던 문구 중에 하나는 "파티는 언젠가는 끝난다. 파티가 성대했던 만큼 그 후폭풍은 거칠 것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글로벌 경제규모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유동성으로 주가 및 부동산 가격 등이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이를 두고 곧 거품이 꺼지게 될 징조가 다다랐으니 이쯤에서 투자의 익스포져를 줄이고 변동성에 대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어야 했다.

또한, 계속해서 투자에 얽매이지 말고 잠시 "쉼"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 호의적인 상황이 계속되면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평생 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시장은 없다. 현재 금융시장이 "상승할 것 같다"가 아니라 "알 수 없다"인지 "상승할수도 있을 것 같다"인지 잘 구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보인다.

마지막으로 내가 직장인인 이상 "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대세상승장을 지긋이 기다릴 줄 알고, 그것이 끝나면 항상 주변의 투자처에 관심을 조금이나마 기울이며 투자의 마인드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래야 앞으로 투자기회가 생겼을 때 아주 조금의 시행착오 및 노력으로도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황현희라는 사람을 단순 개그맨으로만 보았는데, 정말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 많은 통찰력을 갖춘 사람이 된 것 같다. 덕분에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 책의 포인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데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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