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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7 오정우
    확률적사고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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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줄 요약 1. 우리는 많은 것이 얽혀잇는 불확실한 세계에 살고 있다. 이를 인정하고 확률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2. 확률적 사고는 다양성 / 실패 용인 / 긴시야 확보 로 인간 본능인 편향을 벗어나는 데 있다. 3. 빈 확률적 사고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단순 반복되는 일상에는 적용할 수 있다. 편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내 생각. 우리는 최첨단의 세계에 살아간다. 최근에는 Chat GPT를 포함한 AI에 대한 직업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고도화된 삶에 살고 있다. 기술은 가속도가 붙어 더욱 빠르게 진보해 나가지만 우리의 신체는 아직 빠르게 진화가 되지 못했다. 즉, 최첨단의 기술을 쓰지만 실제론 본능에 지배돼서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본능에 지배 당해선 안 된다. ​여러 책에서 본능을 인지하고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지만 실용적인 대안을 주진 못한 것 같다. 반면 확률적 사고의 힘은 제목부터 그런 확률적 사고에 총괄서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 삶의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투자까지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 이런 선택이 이뤄 삶을 이루고 방향성을 정한다. 그런 선택을 조금이라도 더 현명하게 위한 방법이 확률적 사고다. 먼저 우리는 미래를 정확히 맞출 수 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절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슷하게도 생각하기가 어렵다. 세상에 100%인 것은 없다. 진정 성공한 사람들은 불확실한 현실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려고 노력한다. 세상은 이러한 확률적 현상으로 가득해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다. 일상적 단순한 사고는 빈 확률적 사고가 훨씬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복잡한 사물과 현상 (Ex. 주식시장) 을 이해할 때 확률적 사고가 필요하다. 1장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 (겉보기 우연과 진정한 우연) 세상은 흑과 백으로 단순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너무 많은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모두가 우연으로 가득 찬 세상이다. 이 말인즉슨 미래는 알 수 없으며 100% 확실한 것이란 없다는 의미다. 정확한 확률을 맞추기보단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 세상 일을 확률로 파악해야 조금 더 성공 확률이 높아 진단의 미다. 모두 확률 문제이기에 확률적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현생 호모 사피엔스는 크게 진화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연을 필연으로 생각하고 원인과 결과를 당연하게 연결시킨다. 그 방법이 생존과 진화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환경이 변했어도 이런 특성은 바뀌지 않았다. 나쁜 일은 나에게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일은 나에게 벌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확률적인 생각에 부적합하게 되어있다는 의미다. 그중 결과론/인과론/이원론은 확률적 사고를 저해 시키는 가장 큰 장벽이다. 이는 인간 삶에 있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때론 승자의 우연이 더 컸어도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패자의 모든 부분이 무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과잉 확신 편향이 생기고 이로 인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질 수도 있다.
  • 2023-11-27 우재석
    불편한편의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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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청파동 골목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 ALWAYS. 어느 날 서울역에서 살던 사내가 야간 알바로 들어오면서 편의점에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 2023-11-27 윤민호
    아비투스-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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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투스는 프랑스어라 하지만 영어의 Habit과 연결된 단어로 생각되었다. 맥락은 어느정도 상통하는 듯이 작가는 사람이 가진 7가지 자본인 "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를 활용하여 사회적으로 성공과 품위를 얻는 방법을 설명한다. 작가는 아비투스라는 단어의 정의를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라 말한다. 우 리가 부모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DNA뿐아니라 후생적으로 습득한 지식 그리고 경험이 결합되어 아비투스를 형성한다고 한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각 자본이 가진 특성과 그것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종국적으로 '품위 있는 종말을 보장하는 곳에 투자'하라고 권고하는 부분이었다. 그 방식의 첫걸음은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부르디외'는 우리가 어떤 가치관, 선호, 행동방식, 습관으로 세상을 맞이하느냐는 '아비투스'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모든 결정은 어떤 사회적 관계 안에서 성장했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즉, 사회안에서 그 사람에 합당한 '지위와 구별짓기 게임'은 '상류층 아비투스'가 기준이 된다고 한다. 당연히 상류층의 아비투스를 가진 사람이 사회적 계층의 상층부로 도약할 수 있으며, 이 아비투스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오르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불공평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며, 이 현실은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첫 단계이다. ​ 다음은 격식과 무례함이다. 흔히들 생각하는 상식처럼 상류층일수록 '완벽한 격식'이 필요하며, 모든 차원과 문화에서 결례 없고 품위 있게 행동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말한다. 중산층이 생각하는 좋은 매너란 서로의 관계를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정중함이 과해지면 중산층은 회의적으로 반응하지만, 최정상 리그는 경제의 꼭대기에서는 격식을 갖춘 태도로 기업을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가진다. 격식은 정상에 머물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필요한 지위에 전에 미리 익혀둬야 한다. ​ 셋째로, 좋은 교육의 중요성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졸업장과 학위가 직업을 구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 더 빨리 도약할 기회를 부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시대는 계속 변할 테지만 대학 졸업장은 아직 무시 못 할 차이를 만들어 내는것으로 보인다.​ 넷째, 이웃집 부자는 고급 SUV를 타지 않는다. 부유한 사람은 자기 패를 보여주기 꺼리며, 같은 상류층이라도 돈을 대하는 태도가 제각기 다르다. 돈과 연결된 지위를 숨기며 조용히 살 것인가, 아니면 과시하며 살 것인가, 어떤 자산가가 되느냐는 이런 태도에 달렸다. 다만,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적 품위 유지를 위해 많이 소비하고 적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기술자와 수공업자들은 성공적으로 자산을 늘린욕심을 부리지 않고 현실을 수용하며 실용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에너지와 기쁨이 최대치인 삶'을 뜻한다. 잘 관리된 몸과 외모는 만족감과 실력 그리고 사회적 명성도 높이며, 신체 자본이 넉넉해야 잠재력도 온전하게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판단하고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느냐는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신체 자본을 쌓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여섯째, 연락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집중적 만남과 폐쇄적 관계망'이다. '사회자본'에도 정성이 필요한데, 필요한 일이 생기기 전에 관계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같은 야망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신뢰가 높은 관계는 한번 인사를 나누고 같은 테이블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생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고 이름을 기억하고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고 계속해서 자신을 홍보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아비투스는 자기가 보유한 자본을 품위 있는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마음가짐이라 생각한다. 즉, 자산화 의지가 없는 행위는 단순한 자본축적만 될 뿐이나, '품위 자산화' 의지가 있는 행위는 자기 성찰을 통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제시한 '품위 있는 종말을 보장하는 곳에 투자하라'라는 부분이 와닿는 부분이었다.
  • 2023-11-27 최해진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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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마스터클래는 위스키라는 술에 관하여 설명한 책이며, 이 책의 저자는 '루 브라이슨'으로 맥주와 증류주 등 주류 관련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전업 작가입니다. 세계 위스키의 역사와 제조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한 『Tasting Whiskey』의 저자이며, Stackpole Books에서 출판한 지역 맥주 양조장 가이드북 4권을 저술하였습니다. ​ 저는 '술도 음식의 한 분야'라는 생각으로 알고 마시면 더 맛있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 내용은 위스키의 재료인 곡물(대표곡물 4종은 보리, 옥수수, 밀, 호밀)에서부터 시작하여 먼지와 습도 등 숙성 과정에서의 환경, 위스키를 만든 후 어떤 병에 담는지 등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기술한 책입니다.​ 저는 특히 숙성하는 오크통의 나무에 대한 종류에 따라 맛도 변한다는 것이 가장 흥미로운 정보였습니다. 위스키라고 하면 저는 단순히 갈색을 띄는 40도 이상의 외국 주류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위스키란 발효된 곡물로 만든 술을 증류하고 나무통에 넣어 숙성한 것이라고 하지만,숙성기간에 관하여 미국의 경우는 그 기간에 제한이 없으나, 캐나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서는 통에 들어간지 3년이 지나야만 ‘위스키’라는 이름을 붙인다고 합니다. 이 처럼 나라마다 위스키에 대한 정의와 제조 방식의 차이가 다양하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엄청난 문화를 가진 음식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나라별로 음식의 문화가 다르듯 술 또한 그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나라별로 가지고 있는 원재료, 기후, 식습관 등이 너무나 다르기에 그 나라만의 매력을 보유한 위스키들이 지금까지 탄생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다닐 떄 그 나라의 음식 뿐 아니라 술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여행을 한다면 또 다른 즐거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위스키의 생산되는 본 고장에서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얕게만 알던 위스키에 대한 지식이 한층 넓어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
  • 2023-11-27 김기환
    공부머리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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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초등학교는 시험을 보거나 성적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자신의 자녀가 초등학교까지는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녀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시험을 통해 나름 서열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상당수의 학부모들이 충격을 받고 무엇이 원인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는 대다수의 학부모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이야기들로 체워져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머리'는 글을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이며 '문해력' 부족이 중학교 성적하락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독서가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책을 재미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야 하고 많은 책을 읽게하기 보다 본인이 재미있어하는 쉬운 책의 내용을 반복해서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라고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전집이나 학습만화 같은 책은 되도록 지양하고 필요할 경우 책을 옮겨적는 필사를 통해서 슬로리딩과 반복 독서의 장점을 모두 취하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이 대단한 교육 전문가라고 부풀리지 않고 대치동 논술 학원 강사임을 숨기지 않는다. 하지만 경험에 바탕을 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기에 어떠한 주장보다 설득력이 있다. 저자가 실제 학원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소위 말하는 '일타강사'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단순히 일타강사가 제시하는 공부방법을 담았다고 하는 것은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몰라보는 것이다. '공부 잘하게 하는 법'이라는 자극적인 포장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의 본질은 책과 친하게 지내고 책의 진정한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독서 능력을 갖추는 방법이고 성적향상은 독서능력을 갖춤으로서 파생되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일 뿐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훌륭한 점은 자칫 이상적인 공부방법 제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는 점에서 저자가 자신의 명성이나 수입을 위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독서를 잘하는 법을 전파하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여 쓴 책임을 알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독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무리 좋다고 생각하는 책이라 하더라도 선뜻 남에게 책을 추천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추천할만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2023-11-27 강존우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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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이란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요즘 역사드라마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나또한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고, 근대사 중에 빠질수 없는 내용중 하나가 안중근 의사의 내용이라 생각해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더 자세히 알아가보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소설책이라 조금더 과장을 많이하고 살을 많이 붙인 책일꺼라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다 덤덤하게 그리고 아주 역사 그대로의 이야기로 쓰여져 있었다. 안중근 의사는 아주 똑똑하고 집또한 부유한 집안이 었으며 편안하게 생을 살아갈수 있었지만, 조금씩 타오르는 애국이란 감정에 이토 히로부미를 척결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자녀도있고, 천주교인이었던 안중근 의사는 1905년 고향으로 돌아와 교육에 더욱더 힘을 썻지만 신문에 나온 이토의 얼굴을 보며 다시한번 연추로 올라간다 하지만 모든일은 순조롭지 못하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하얼빈으로 입성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고 여러 힘든일을 겪으며 이토히로부미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코레아 우라"를 외친다. 러시아 말로 대한민국 만세! 군인들에 의해 잡혀갈때도 당당히 대한민국을 외치는 모습을 책에서 나마 읽으니 감동이 밀려왔다. 그 시절 안중근 의사의 나이는 30세 라고 나와있는데, 지금의 나보다 어린나이에 나는 무엇을 하고있었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토히로부미의 죽음이 확인되며 그 길로 재판장에 세워진 안중근 의사는 당당히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15가지 이유를 나열하기 시작한다. 항상 당당한 안중근 의사는 천주교 신자로 사람을 죽이는것또한 죄악이나 남의 나라를 탈취하고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자를 수수방관하는게 더 큰죄악이라며 당당히 외쳤다. 하번의 살려달라는 말없이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이토를 죽인 하얼빈이 우선 내가 묻힐 자리며 독립이되면 한국으로 옮겨달라 했지만 그렇게 된다면 한국인들에게 큰 힘이 될까봐 그또한 일본이 저지하여 불발이 되었다. 하얼빈을 읽어가며 젊은 나이에 많은 업적을 남기신 안중근 의사를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이란 예능에서 나왔던 설민석의 말이 생각이났다. 우리나라의 안중근, 유관순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처럼 젊은 나이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없는게 아니라 현재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본인이 안중근이며 유관순임을 모르고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많으며 나라가 어려워지면 언제든 나타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그런나라다 항상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지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를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책을 읽으며 많은것을 배웠다!
  • 2023-11-27 윤상현
    공정하다는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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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마이클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는 들어 왔었다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위치나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것이 과연 진짜 자기의 능력일지에 대한 고민 내용을 많이 듣긴 했다 물론 그 전까지는 어렴풋이 안면 유튜브에서 책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진짜 내용은 잘 몰랐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천천히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능력주의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이었다 물론 나는 그러한 부분에 크게 고민해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 보니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꼭 저자 많큼의 생각은 아닐수 있을지라도 능력주의는 라는 말에 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 남들 놀때 공부하고 참고 인내하여 저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능력" 등을 생각했었는데 그 기본적인 내용을 보면 그 능력이라는것을 만들어 낼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물론 예전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을 들어 봤듯이 아주 가끔씩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사람들의 입에 회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부모님의 학업에 대한 관심등이 그 사람의 능력을 확장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렇다면 물론 개인의 노력들도 필요하겠지만 과연 흔히 말하는 잘 태어난 아이들과 의지와 좋은 유전자를 운이 좋게 가지고 있더라도 공부에 신경쓸틈이 없이 생계를 위해 알바 나 직장을 다녀 시기를 놓치는 사람의 경우는 일률적으로 능력이 없다고 할수 있는것인지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보니 좀더 크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태어난 집안 뿐만 아니라 국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도 과연 전쟁국가나 후진국서 태어난 아이와 선진국에서 운이 좋게 태어난 아이와 비교하였을때 과연 공정한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이 책이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않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였다.
  • 2023-11-27 차희석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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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빠르게 변화 혁신하고 있다. 세계 자원 관리 변화 속에서 희토류는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희토류는 땅에서 구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거의 없는 성분을 뜻하는 말로 땅속에 잠들어 있는 희귀한 17종의 금속원소이다. 애플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출시한 초기 아이폰에서 17종의 희토류 중 9종의 희토류를 사용하였다. 잡스는 전화기인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재창조하였고 아이폰으로 시작된 시대는 희토류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미국은 희토류의 중요성을 늦게 인식하고 2017년 트럼프 정권부터 희토류를 확보하려고 노력하였다. 희토류를 체굴하려면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넓은 땅 저렴한 인건비, 노동자, 환경오염 노동자 보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정부등이다. 세계는 이러한 희토류 자원을 얻기 위해 자원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미래에는 심각한 오염 등 문제가 끊이질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 자신의 인사이트를 키우는 능력을 강조한다. 뉴스를 보면서 1차원적으로 이해했던 내용들을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라고 조언하고 투자를 할때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투자의 귀재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결과를 도출해낸다. 반도체 배터리 등 요즘 떠오르는 산업군에서부터 세계 이슈들까지 투자로 연결하는 저자의 인사이트를 다시하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영역에 대한 상식을 쌓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전박적으로 할 수 있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저자 메르의 전매 특허 꼬리의 꼬리를 무는 생각 확장법이다. 이 방법은 매우 실용적이고 독보적이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고 흥미로운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정보들의 행간에 숨어 있는 1%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몇 단계에 걸쳐서 시야를 확장하는 연습은 투자 역량을 높힐 수 있고 투자의 방향이 놀랍도록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안목을 가지게 해준다. 투자를 하려면 다양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하고 정보에 대한 관찰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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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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