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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7 김종욱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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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한지 20년이 지난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참 문외한으로 살아왔고 생각없이 살아왔다는 것을 뼈저리게느끼게 되었다. 돈이란건 눈에 보이지 않는 내 감점을 이용해 내 정신을 통제할 수 있는 무서운 것일텐데... 감정을 사용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역으로 돈을 통제하고 휘두를 수 있지 않을까 감정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첫번째 단계라.. 배움을 주는 마이크의 아버지는 말도 안되는 시급으로 아이들이 일하는 가치에 대해 불합리한것이 아닌지, 분노를 일으키도록 느끼게 했었다. 나중에는 아예 그 작은 시급조차도 주지 않는다고 했고, 결국은 더 이상 남의 탓이 아닌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지 머리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상대를 탓하지 말고, 상대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자신이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는 있다. 직장은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하고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얼마를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를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대부분의 중산층은 자산이 아닌 부채를 산다.. 그리고는 자산이 모였다고 좋아하며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세금을 낸다. 내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내가 원하는 것을 사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현금흐름을 생성할 수 있는 자산을 구입한 후 그 뒤에 내가 원하는 것을 사야 한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지출을 낮추고, 부채를 줄이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이런 똑똑한 사람들 중에는 가난한 인재가 많다. 가난한 인재들은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더욱 깊은 함정에 빠져든다. 본질이 무엇인지,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을 못한 채, 자신의 전문성만을 더욱더 추구하다 돈과 반대되는 쪽으로 가고 있는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지도 못한다.. ​많은 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단기적인 보상으로 주는 급여와 혜택을 위해 일하는데 초점을 맞추지만, 이는 대게 장기적으로 처참한 결과를 가져온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어 느끼는 고통이 부자가 되어 얻는 즐거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내가 아는 것이 돈을 벌게 해준다. 내가 모르는 것은 돈을 잃게 만든다. 나는 오만하게 굴 때마다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결합, 내가 만약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는건 시간이 돈과 비례하는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할 것이다..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단지 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고, 매일 같이 그런 선택을 할 뿐이다
  • 2023-11-27 이찬용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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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그 불완전한 벽"은 현대 도시 생활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소설로, 독자로 하여금 도시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 갈등에 대해 고찰하게끔 하는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도시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갈등을 살펴보며,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도시의 불완전한 벽은 인간의 이상과 현실 간의 괴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시는 번잡하고 복잡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동시에 그 안에서는 각자의 소소한 이야기와 삶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된 특성은 현대 도시인들이 가진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내면 성장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가치에 대한 고찰을 유도합니다. 작품은 또한 도시의 소음과 속랑 속에서도 인간 관계와 소소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소소한 순간들은 독자에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기쁨과 소중한 순간들에 주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현대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흔히 놓치기 쉬운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사하라는 일종의 소리 같다. 언어의 아름다움 또한 이 작품의 큰 강점 중 하나이다. 작가는 섬세한 표현과 다양한 언어 수단을 사용하여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이로써 독자는 작품을 통해 도시의 현장에 몰입하며 주인공의 감정과 생각을 공감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도시와 그 불완전한 벽"은 현대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과 인식을 제공한다. 작품을 통해 도시의 복잡성과 동시에 그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할 수 있게 되며, 독자는 작가의 투영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학이 현실을 넘어선 예술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간만에 매우 만족하면서 읽었던 책이며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 2023-11-27 권순조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알고리즘, 세계 금융시장을 침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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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 시대, 주식투자도 AI가 주도한다는 말이 성행한다. 그리고 AI는 퀀트에 기반한다. 최근 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이 책은 퀀트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퀀트의 역사같은 그런 책은 아니다. 진짜 퀀트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랄까. 책에서의 퀀트에 대한 정의를 쓰자면, "퀀트는 느낌과 감정에 의한 투자 및 수익 대신 수치와 통계, 컴퓨터를 이용한 객관적인 투자 및 수익을 목적으로 탄생했다. 초창기에는 어떤방식이든 계량적인 방법만 이용하면 퀀트라고 불렀다....." 이처럼 고전적인 의미의 퀀트는 계량적 방법을 사용한 투자자를 일컫는 말이지만, 최근에는 그 트렌드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퀀트는, 엑셀이나 R 등을 이용해서 백테스팅 하는 정도가 아니라 병렬 컴퓨팅을 통해 작업 속도를 최소화하고 수많은 알고리즘을 조합함으로써 새로운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러한 퀀트에 대한 개략적인 느낌이 1부에 나오고, 2부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메릴린치에서의 생활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릴린치에서 1~300번의 알고리즘을 만든 것처럼, 이러한 알고리즘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따. 이미 늦었지만... 또 저격 알고리즘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대다수 개인 퀀트 투자가들은 월간 리밸런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알고리즘이라던가, 기술적 분석 지표를 선행하는 알고리즘 등도 만들어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3부에서는 퀀트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는데, 결국 퀀트라는 직업이 어떠한 것인지, 향후 전망은 어떨 것인지를 다룬다. 이 책을 읽을 수록 퀀트를 공부할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과 함께... 어쩌면 알고리즘이라는 걸 개발하는 건 통계적, 수학적 논리적 사고보다는 융합적 인문학적 지식이 근간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퀀트는 투자가도, 금융맨도 아니고 과학자면서 탐험가에 가깝다는 구절처럼 말이다. 끊임없는 탐구정신으로 새로운 이론을 찾아내야 하는... 하나의 알고리즘을 끝까지 고수할 수는 없다는 게 그 결론이다.
  • 2023-11-27 강신화
    부분과전체(개정신판)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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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과 전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철학과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한 논쟁들을 담고있다. 1장에서는 하이젠베르크가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원자에 대한 친구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엿보이는데 그 속에서 원자의 개념의 개념의 칸트의 선험철학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예술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 분야의 차이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분야를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분야들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3장부터는 현대물리학, 역사, 원자물리학, 종교, 철학, 언어학 다양한 학문이 다뤄지는데 그 무게가 무겁다기보다 한 학자가 다양한 분야를 바라보고 고찰하는 내용이라 방대하여 쉽사리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내용이 가져다주는 흥미로움과 지식은 이 책이 오래전 쓰여졌음에도 그 시간이 무색할 만큼 신선하고 날 것으로 느껴졌다. 가장 인상적인 장은 과학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한 16장이다. 최근 오펜하이머라는 영화를 통해 과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과학자의 신념과 태태도가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 책 또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일부 다루고 있다. 해당 장에서 카를 프리드리히는 [여기서는 발견자와 별명자를 기본적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봐요. 발견자는 기본적으로 발견 전까지 그 발견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알지 못해요. 발견된 뒤에도 실제적인 활용까지는 길이 멀어서 예측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발명자는 특정한 실용적 목표를 염두에 두지요.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는 걸 확신해야 해요. 그러니 발명자에게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과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발명자도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커다란 인간 공동체의 명령으로 행동해요. 전화 발명가는 사회가 빠른 의사소통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총을 발명한 사람도 전투력을 증강시키고자 하는 호전적인 권력의 명령을 좇은 것이었고요. 따라서 개인에게는 책임의 일부만을 지울 수 있을 거에요. 게다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개인도 사회도 그 발명이 훗날 초래할 모든 결과를 조망하지는 못해요. 가령 농산물을 해충에서 보호할 수 있는 화학 성분을 만들어낸 화학자는 그렇게 곤충 세계에 개입하는 것이 나중에 그 지역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예측하지 못해요. 다만 각 개인에게 자신의 목표를 좀 더 커다란 시각에서 봄으로써 작은 집단의 이익을 구하다가 분별없이 커다란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는 요구 정도는 제기할 수 있을 테지요. 따라서 요청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술과 과학의 진보가 이루어지는 커다란 연관을 세심하고 양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뿐이에요.]이라 말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기도 하였다.
  • 2023-11-27 이병호
    너무재밌어서잠못드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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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시간의 순서대로 세계사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초등학교때부터 세계사를 배우면서 성장해 왔는데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처음 세계사의 기본규칙을 보면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서 배운 교훈이 현실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역사적 교훈을 현실에 살리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기술하면서 과거의 리더들이 보여준 처세술의 패턴을 어느 정도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으로 리더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하나로 묶어낸 즉 제왕학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해석이 신선한 부분은 역사가 필수 복선이 계급투쟁을 언급한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계급투쟁이야말로 사회이며, 역사다. 인간은 세 명 이상 모이면 반드시 파벌을 만듭니다. 그 경우 힘의 관계를 가늠하면서 약한 두명이 동맹해서 강한 한 명에게 대항하거나 , 강한 두명이 약한 한명을 공동으로 제압하는 등, 힘의 관계에 따른 합종연횡이 전개됩니다 친구나 동료끼리는 빈부의 차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서로 마음이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사회, 정치사회에서 현실적인 이해득실 관계가 복잡해지면 같은 편이나 동맹자를 원할 때, 그 기준은 예외없이 경제적인 빈부입니다. 부를 둘러싼 다툼이 발생하면 혼자서 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파벌과 세력을 만듭니다. 이미 부를 획득한 풍요로운 세력은 그 부를 지키려고하고, 현재의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보수파가 됩니다. 반면 가난한 세력은 부의 획득에 실패했기에 현재의 사회 시스템을 부정하고, 새롭게 부를 분배받을 기회를 노리는 혁신파가 됩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파, 좌파가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 시대에 의회가 열릴 때, 의장석에서 바라보면 오른편에 보수파 부유층이 앉았고, 왼쪽에는 혁신파 빈곤층이 앉았기에 이런 명칭이 붙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사는 다섯 가지 시대로 구분이 된다. 고대, 중대, 근세, 근대, 현대의 다섯 시대는 서양사에서 지배 계급의 변동을 기준으로 나누어 집니다. 고대는 그리스 로마 시대입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보급되고, 중교지도자인 교황이 강한 권력을 갖게 됩니다. 근세는 국왕이 절대주의라는 거대한 관료, 군사기구를 토대로 중앙집권제를 구축. 짐이 국가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루이 14세는 이 새다의 국왕 부르주아가 새롭게 대두한 신흥시민이 주를 이루는 근대이며 화폐경제의 발전, 시장 확대와 더불어 출현한 비지니스 맨이다. 부르지아 시민 세력은 왕권을 타도하자는 시민혁명을 유럽 각지에서 주도했습니다. 이처럼 열린 시대를 근대라고 부릅니다 근대와 현대의 구별은 여러 관점이 있습니다. 이책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을 분기점으로 그 이전을 근대, 그 이후를 현대라고 하였다.
  • 2023-11-26 박재형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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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돈을 버는데 세가지 길이 있다. 인도, 서행차선 그리고 추월차선. 인도를 걷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많이 번다고해도 버는 돈과 쓰는 돈의 합이 비례한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히 고소득자들도 있다. 하지만 인도를 걷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돈에 대한 지식이나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융위기처럼 상황이 잘못된다거나, 직장에서 급여가 밀린다거나, 해고를 당한다면 한순간에 망하게 된다. 인도는 절대 걷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서행차선이 있다. 서행차선은 일반적인 사람들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하고,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고, 주식투자를 하고, 매년 월급이 4%씩 꾸준히 상승하기만을 바란다. 그리고 죽지 않고 살아서 65세가 된다면, 넉넉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물론 좋은 길이긴 하지만 왜 서행차선을 가면 안될까? 그건 아마도 내가 타고 싶은 차를 65세가 넘어서 타고 싶진 않기 때문이다. 40년 동안 자신의 소중한 영혼을 판 대가로 휠체어에 앉아서 인생을 재미지게 살겠다는 것과 같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이라는 보상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팔아넘기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추월차선을 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서행차선은 인도를 걷는 것보다 분명히 좋긴 한다. 추월차선의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만약 지금 백만원을 들고 나가서 10명에게 10만원씩 나누어 준다면, 그것은 도움을 주는 가장 낮은 수준의 도움이 된다. 돈을 받은 사람들은 10만원을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소비를 할 것이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만약 부엌으로 달려가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알약을 만들었다면, 이것이 바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형태일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다.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으면, TV를 보지 말고 도서관으로 가라. 인생을 시간의 형태로 팔아야 한다. 사업은 몇 달 만에 쉽게 두 배로 늘릴 수 있지만, 월급을 몇 달 만에 쉽게 두 배로 늘릴 수 없다. 그러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만약 세상에 지금 당장 그 어떤 가치도 제공할 수 없는 입장이라도 올바른 길로 가면서 자신을 개발을 한다면 분명히 해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가치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빌 게이츠가 부자이고, 마트 캐셔가 아닌 이유이다. 만약 추월차선을 원한다면, 또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기를 원한다면, TV 앞에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 도서관에 가서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
  • 2023-11-26 김경
    1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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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과학은 유튜브에서 과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로하는 크리에이터가 내용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깊이 있고 철학적인 내용보다 과학과 더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 주로 있어서 쉽게 읽히고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 몇가지를 추려보자면, 첫번째로 우유에 대해서 칼슘이 많이 들어있지만 우리 몸은 우유 내의 칼슘을 흡수할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체내의 칼슘까지 뺏길 수 있어서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가 있다고 한다. 아직 이런 우유의 부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고 수많은 연구가 긍정 또는 부정 양방향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걸러들을 필요는 있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얼핏 들으면 우유가 만병의 근원같고 독약같이 느껴지지만, 우유는 분명 인류의 훌륭한 단백질원이고 다양한 영양소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스트레스 관련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한번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내용이었다. 스트레스가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기만 해도 몸의 실제적 반응이 달라진다는 내용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책에 나오는 예로, 강한 육체노동을 하는 호텔의 객실 정리직원은 하루에 수 시간을 육체 노동을 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본인들이 하는 정리노동이 어느정도의 고강도 육체 활동인지 정리해서 알려주자 이후 그들의 몸에서는 운동을 했을때와 비슷한 반응이 나타났다. 어느정도로 신뢰성이 높은 연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인 것은 사실이다. 나도 때로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할때나 굉장히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할 때 이건 운동의 일종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수행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같은 힘든 일을 해도 훨씬 재밌고 부상을 당하지 않을 좋은 자세로 일을 하게 된다. 일과 육아와 각종 일들을 처리하며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때로 이렇게 알고 지내면 우리 인생을 더 좋게 해줄 내용들을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1분과학 같은 가볍고 재밌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책이 우리 인생을 맛있게 해주는 좋은 양념이 된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 2023-11-26 이혁주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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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라는 책을 알게 된 것은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근로소득을 통해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 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여러가지 자료들을 검색하는 중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추천을 받게되어 알게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앞서 후기를 작성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도 알게 되어 읽게되었는데, 이 책은 앞서 읽은 부자아빠의 이야기와는 다른 성격의 책이다. 부자아빠의 이야기는 돈에 대한 시각을 새로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었다면,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방법론적인 접근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책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노르웨이의 무언가를 통해 투자의 스킬과 인사이트를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와닿지 않지만 책을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게된다. 이 책에서 투자의 가르침을 주는 주체는 노르웨이 국립 연금기금이다. 노르웨이의 국립 연금 기금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 회사 중 하나로 자리잡은 회사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노르웨이 연금기금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노르웨이 연금기금의 성공적인 투자 및 기금운용의 첫번째 노하우는 바로 장기적인 전망 분석을 통한 미래지향적 투자이다. 세밀한 국제 경영환경 트렌드를 읽고, 기업들의 방향성을 분석하여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보다 안정성 있는 투자를 도모하는 것이다. 두번째 노하우는 바로 인프라의 구축에 무게를 두는 것이다. 노르웨이 연금 기금은 인프라에 비중있게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도모하고 있다. 노르웨이 연금 기금은 전 세계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있다. 이 책은 노르웨이 연금기금의 투자 노하우 및 성향을 설명하며, 나아가 기금의 자산을 구성하는 포트폴리오의 종류 및 각각에 맞는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기금의 자산은 채권,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는데, 각 분류의 장단점 및 투자전략을 분석하여 우리에게 시사점을 제시해 준다. 재테크를 처음 접하고, 아직 투자에 대한 노하우나 인사이트가 축적되지 않은 입문자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노르웨이 연금기금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해 보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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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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