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4
윤명권
총 균 쇠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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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현대의 고전 인류의 역사 전개에 대한 혁신적 통찰을 담은 세계적 명저,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문명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가로지르며, 나와 우리, 세계를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기념비적 저작이다.
「총,균,쇠」는 13000년 동안 인간 사회가 형성되는 과정이 각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된 이유를 밝히고 있는 책입니다. 왜 인류 역사는 대륙마다 다르게 전개되었는가?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아니라 유라시아인이 세계의 부와 힘을 차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총,균,쇠는 왜 유라시아 대륙에서 먼저 발달했는가? 식물의 작물화와 동물의 가축화는 문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장대한 인류 역사에 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한 결과 그가 찾아낸 긍극적인 답은 농경과 목축이라는 인류의 식량 생산방식, 나아가 지리적 위치와 기후, 대륙의 중심축을 포괄하는 환경적 요소였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러한 근접 요인과 긍극 요인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 고리를 치밀하게 추적해 군사력(총), 전염병(균), 과학기술(쇠)뿐만 아니라 정치조직과 문자의 기원까지 설득력있게 해설한다., 이 책은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언어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다. 어떤 사회도 본질적으로 더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 역사에 대한 서구 중심적인 세계관과 인종주의 이론을 탈피함으로써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전 세계에 새로운 통찰을 제시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각 대륙에서도 동식물의 가축화와 작물화가 유리한 지역에서는 더 빨리 발전했다는 점에 대해서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일 때도 동서축이 확산이 유리함을 알게 되었고, 각 대륙의 면적과 인구의 차이 역시 환경적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류문명의 대서사시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