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마이클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는 들어 왔었다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위치나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것이 과연 진짜 자기의 능력일지에 대한 고민 내용을 많이 듣긴 했다
물론 그 전까지는 어렴풋이 안면 유튜브에서 책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진짜 내용은 잘 몰랐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천천히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능력주의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이었다
물론 나는 그러한 부분에 크게 고민해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 보니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꼭 저자 많큼의 생각은 아닐수 있을지라도 능력주의는 라는 말에 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 남들 놀때 공부하고 참고 인내하여
저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능력" 등을 생각했었는데 그 기본적인 내용을 보면 그 능력이라는것을 만들어 낼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물론 예전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을 들어 봤듯이 아주 가끔씩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사람들의 입에 회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부모님의 학업에 대한 관심등이 그 사람의 능력을 확장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렇다면 물론 개인의 노력들도 필요하겠지만 과연 흔히 말하는 잘 태어난 아이들과 의지와 좋은 유전자를 운이 좋게 가지고 있더라도
공부에 신경쓸틈이 없이 생계를 위해 알바 나 직장을 다녀 시기를 놓치는 사람의 경우는 일률적으로 능력이 없다고 할수 있는것인지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보니 좀더 크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태어난 집안 뿐만 아니라 국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도 과연 전쟁국가나 후진국서 태어난 아이와 선진국에서 운이 좋게 태어난 아이와 비교하였을때 과연
공정한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이 책이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않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