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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3 임지숙
    나는장사의신이다-일단돈을진짜많이벌어봐라세상이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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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장사의 신이다"는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는 작가의 부모님이 얼음장사, 세탁소를 열심히 운영하면서 네 식구 가족이 사는 배경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부모님이 얼음장사와 세탁소를 열심히 운영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불만을 표하는 모습을 어린 나이에 보면서 어린 나이에 돈을 정말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소위 '갑질'하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장사로 돈을 많이 벌기로 결정한 후에는 비록 아르바이트이지만, 마인드는 사장처럼 일하고 출근 시간 및 근태 등 마음가짐과 간절함 그리고 성실함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중국집과 피자집의 운영되는 시스템에 대해 보면서 피자집은 구체적으로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는 반면, 중국집은 주방장에 의존을 많이 하게 되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역시나 장사는 쉽지 않았는데, 그럴 때에는 사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알아주지 않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고객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응대에 집중도 하면서 마케팅과 광고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장사를 하거나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소홀히 생각하는 부분을 작자는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고 장사를 하고 가게를 운영하였는지 말한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열고 폐점률 0%를 기록하면서 천천히 가게수를 늘려갈 수 있었는지까지 방법에도 다루었다. 프랜차이즈 매각 이후에는 어렸을 때 꿈꾸었던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지만 잠시 허무함이 있었지만, 컨설팅을 통해서 남을 도우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현재 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자영업을 운영하는 분들 그리고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장사하는 방법과 마인드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자영업자 및 예비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 및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께 주말 및 퇴근 시간 이후에 동기부여 및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장사의 신에서는 장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또한 태도와 마인드 등에 대해서 많이 다루는데 이런 내용들은 직장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 이러한 조언들을 새겨 직장과 사회생활 그리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참고하면서 행동을 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2023-11-23 황규빈
    백년 허리 2 : 치료편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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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의 80%는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을 겪는다. 요통은 통증 자체보다도 주변의 말이 더 무섭다. “허리는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디스크는 손상되면 끝이다”라는 말을 한 번씩은 듣는다. 허리 통증이 찾아오면 불안한 마음에 수술을 잘한다는 병원을 알아보고, 최신 시술법이 나왔다는 말에 솔깃하게 된다. 허리 근육 보강에 좋다는 근력 운동도 열심히 한다. 그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허리 수술을 절대로 하지 마라”고 강력하게 권유한다. 대체의학이나 비주류 의학계의 목소리가 아니다. 서울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다. 정 교수는 잘 관리하면 100세까지 건강히 쓸 수 있는 허리를 잘못된 치료와 잘못된 운동으로 망가뜨리는 사례가 너무 많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잘못된 운동요법 때문에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 경험도 있다. 정 교수는 최근 허리 통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허리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책 <백년 허리>(사이언스북스)를 썼다. 허리 디스크는 놔둬도 자동으로 낫는 병이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과학적으로는 타당하다. 디스크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은 굉장히 오래된 얘기인데도 전문가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삐져나온 디스크가 물리적으로 신경을 압박해서 아픈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디스크는 물렁뼈다. 가운데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수핵이 있고, 그걸 섬유륜이라는 껍질이 싸고 있다. 우리 허리를 떠받치는 척추뼈는 구부리고 비틀고 하는 움직임 때문에 쉴 새 없이 충격이 가해지는데, 척추뼈 사이에 들어가 있는 디스크가 충격 흡수 장치다. 디스크가 통증을 유발시키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어서 아픈 디스크성 요통이고, 또 하나는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생기는 좌골신경통이다. 디스크 때문에 다리가 아프다는 게 이거다. 디스크 안에 있는 젤리가 흘러나와서 다리로 가는 신경에 묻으면 다리가 그렇게 아프다 실제로는 물리적인 압박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은 염증이다. 젤리 안에 들어 있는 세포들이 디스크 밖으로 나오는 순간 죽게 된다. 거기서 염증 물질이 나온다. 염증이 없으면 웬만큼 물리적 압박이 있어도 아프지 않다. 염증이기 때문에 자연치료가 된다.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6개월이면 통증이 사라진다 디스크의 이런 특징 때문에 사이비 치료가 기승을 부리게 된다. 뭘 해도 통증은 가라앉으니까 환자는 치료가 효과를 본 걸로 생각한다. 염증은 자연치유가 된다 해도 탈출한 디스크는 의학적으로 조치해야 하지 않나? 그것도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63%는 저절로 삐져나온 크기가 줄어들고, 13%는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연구가 있다. 삐져나온 디스크는 수핵이 노출되고, 그러면 수분이 마르게 된다. 젤리로 된 방향제가 시간이 지나면 쭈그러드는 것과 같다. 만일 탈출된 디스크를 다시 밀어넣고 찢어진 부위를 수술로 다시 옛날만큼 딱딱하게 해줄 수 있다면 제일 좋다. 그런데 그런 수술법이 아직은 없다. 쉽게 말하면 디스크가 깨져서 아픈 거다. 디스크에는 신경과 혈관이 없지만, 한번 찢어진 자리가 아무는 과정에서 혈관이 생기고 신경이 자라 들어가서 통증도 느끼게 된다. 이것도 자연치유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가 아니라 근육통이라는 주장도 있더라. 내가 학생 때는 그렇게 배우기도 했다. 요통은 거의 근육 뭉침을 동반하니까. 사실은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 주변 근육이 뭉쳐서 허리를 움직이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다. 디스크가 회복되면 근육도 풀린다. 허리가 아프면 많이 듣게 되는 말이 “허리는 한번 가면 안 돌아온다”라는 거다. 전문가들조차 허리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치료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나빠지니까 그런 말이 나오게 된다. 멀쩡히 돌아올 수도 있었던 허리를 손대서 망가뜨린 눈물 나는 사례가 참 많다. 협착은 구멍이 좁아지는 거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디스크가 펑퍼짐해지면서 뒤로 밀린다, 후방 관절이 두꺼워진다, 마지막으로 뒤에 깔고 있는 황인대라는 게 두꺼워진다. 그런데 그 세 가지 다 디스크가 망가지면 생기는 증상이다. 결국은 디스크가 건강하면 협착증도 안 생긴다. 환자가 “디스크 탈출은 저절로 좋아진다는데” 이러니까 의사가 “너는 협착이야” 이렇게 하는 거다. 정선근 교수는 백년허리 2편에서 위 인터뷰 처럼 그 운동방법과 방향을 알려준다.
  • 2023-11-23 조은홍
    내최고의하루는오늘부터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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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는 마치 내 인생의 한 장이 열리는 듯한 순간이었다. 아침 햇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듯했다. 그 순간, 나의 마음은 놀라운 기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쳤다. 일상적인 일들조차도 새롭게 느껴졌다. 마치 어제와는 다른 세계에 들어간 듯, 나는 작은 것에 감사하며 큰 행복을 찾아나갔다.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그 행복이 오늘을 특별하게 만든 것 같았다. 이 날, 나는 자신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고민해보았다.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오늘의 작은 선택들이 어떤 큰 영향을 미칠지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자신에 대한 목표를 세우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은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내 안에 잠재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강한 내면과 끊임없는 도전의 의지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 것이다. 또한, 주변의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도 큰 의미를 발견했다.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변에 전해지면서, 나와 주변 사람들의 관계가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함께 나누는 작은 대화들이 큰 힘이 되었고, 나는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오늘의 기쁨과 성취를 내일의 동기부여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는 강렬한 주제가 나에게 새로운 전기를 전해주었고, 이제 나는 그 전기를 미래의 발전으로 이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저자의 표현력은 마치 나의 감정과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나는 그 속에서 나만의 감정들을 발견하며, 공감과 이해의 순간을 누렸다. 이 책은 나에게 자아를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나의 하루는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오늘부터 시작된 이 새로운 여정은 나에게 자기 성장과 깨달음을 안겨즐 것이다. 평소와는 다른 기분으로 나 자신에게 도전해보기로 했다. 처음으로 눈에 띄게 작은 일들도 큰 의미를 가졌다.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대화, 일상적인 장면들이 마치 새로운 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영화 같았다. 미소짓게 만드는 간단한 순간들이, 나의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나가는 열쇠였다. 그리고 오늘, 나는 자신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머지않은 미래에 향하는 나만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마치 무한한 가능성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의 결심이 내일을 더 나은 날로 이끌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제부터, 나의 최고의 하루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 2023-11-23 장군식
    아비투스(양장)-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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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투스(HABITUS)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 사회철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의 전형적인 생활방식과 인생관을 연구한 '구별짓기'라는 책에서 라틴어 동사 '가지다, 간직하다' 라는 뜻에서 파생된 말이라 한다. 부르디외는 우리가 어떤 가치관, 선호, 취향, 행동방식, 습관으로 세상을 맞이하는냐는 아비투스(HABITUS)에 달려 있다고 했다. 태어나 자라면서 경험했던 모든것이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라 한다. 아비투스(HABITUS)는 무리의 사회적 서열을 저절로 드러낸다고 한다. 지위와 구별짓기에서는 상류층 아비투스가 모든것의 기준이 된다. 그런 아비투스가 더 많은 명성을 얻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다. 점박이 하이에나 연구에서 서열이 높은 암컷의 새끼들은 태어날때부터 생존에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어미의 살뜰한 보호속에서 성장하며, 서열이 높은 암컷들은 직접 사냥하지 않고 서열이 낮은 암컷의 사냥을 시켜 필요한 것을 얻어 새끼들은 위험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더좋은 먹이를 더많이 먹으며 더 빨리 자란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상류층의 전형적인 행동방식을 보고 배우며 이들은 안전된 자리를 보장받으며 성공 아비투스도 같이 얻는다. 그 결과 서열이 높은 어미의 딸들 역시 우두머리가 되고 아들들은 새로운 무리에 합류하여야 하는데 우두머리 암컷을 유혹하는 방법을 일찍 터득하기에 경쟁자들 보도 더 빨리 번식의 기회를 갖는다고 한다. 여기에 비춰 인간도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는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HABITUS)를 많이 혹은 적게 몸에 익히고 행동방식, 지위와 언어, 자원, 성공기회, 삶에 대한 기대에서 추진력을 얻느냐 제동이 걸리느냐는 아비투스(HABITUS)에 달렸다고 한다. 조지버나드쇼의 연극 '피그말리온'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를 비춰 보면 거리에 꽃을 파는 여자를 6개월 간의 교정으로 상류층 사람으로 만들어 사랑에 빠지고 귀부인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출신이 아니라 언어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라는 말이 있다. 상류층의 모임에서 섬세한 관계 형식은 존중과 교약의 문제이고, 그래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중산층은 추측하는 것과 다르게 상류층에서의 상호 존중은 아첨이나 자의식 부족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자의식이 높아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 2023-11-23 이상훈
    벌거벗은한국사:사건편-본격우리역사스토리텔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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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둘러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당시 당시에는 엄청남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먼 훗날 정리된 내용을 책으로 경험한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다. 다른 도서들과 달리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된다. 벌거벗은 무신정변편은 빰한대가 쿠테타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원인의 제공자가 다름아닌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의 아들이라는 점도 놀랍다. 이 과정을 보면서 하인리히 법칙이 떠올랐다. 사건이 완성되기 전, 사소한 징조들이 누적되어 결국 큰 사건으로 번진다는 이론이 천오백년전 고려시대에도 적용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문신들의 멸시와 차별에 기인한 정변의 승리자들이 결국 본인들은 더 심한 부패와 구권력욕, 재물욕까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탓하는 이치다. 나라와 국민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끌어도 모자랄 지도자들이 개인의 욕심과 무능으로 몽고의 침략까지 초래하게 되고 수많은 국민들이 전쟁의 희생자가 되는 비극.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앞장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도망을 가능 촌극. 고려 이후에도 그러한 역사들은 반복되고 근현대사에서도 유사하게 전개 되고 있다. 일본의 침략 임진왜란과 중국의 침략 병자호란... 전쟁중에 행해진 만행들에 분노를 감추기 어려웠고 아울러 그러한 빌미를 제공한 위정자들의 무능에 치가 떨렸다. 왜, 이런 역사들이 반복되는 것인가..? 지금 현재도 북중러일 주변국들로부터 호시탐탐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한편 이런 생각도 해본다. 우리는 왜 당하기만 하고 정복할 생각은 못하였는지.. 왕실의 수많은 여성들은 왕의 여자이며, 그 여자들을 탐하지 못하도록 생식기능을 없앤 내시들..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사한 제도가 있었음에 어이가 없다. 최고 권력의 욕심은 어디까지란 말인가..궁안에 힘쓸일이 필요하므로 생식기능을 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필요했다니..어이가 없다. 지금도 사무실에서 생수통은 남자들의 몫이니 말이다 ㅎㅎㅎ 어린시절 내시가 된 이후 성인이 되어서 생식기능이 부활한 사례들도 있었다니..이를 어쩔고 ㅎㅎㅎ 이후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 과정을 그린 경술국치..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이순신전 같은 위인전도 금서로 만들다니..나쁜** 일제 치하에서도 우리나라 한글을 지킨 조선어학회 이극로, 이런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국어가 일본어가 되었을지도 .. 마침내 맞이한 광복..말그대로 빛을 찾은 날인데..과연 우리는 행복한가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 2023-11-23 황철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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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한줄평 내려놓을수록 자유롭고 자유로울수록 더 높이 날고 높이 날수록 더 많이 본다. 다시 오지 않을 현재의 순간을 사랑하고, 과거 분류하기를 멈추는 것. 2. 핵심내용 정리 가. 혼자 걷는 길은 없다 혼자걷는길은 없다. 당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든 과거에 그 길을 걸었던 모든 사람, 현재 걷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당신과 함께 한다. 당신은 그 모두와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같은 파동끼리 연결되기 때문이다. 우주 안에서는 어떤 에너지도 사라짐없이 보존한다. 아무리 어둔길이라도 혼자걷는 길은 없다. 혼자라고 믿는다면, 자신을 도우러 오는 수많은 존재들을 외면하는 것이다. 혼자 내던져지는 법은 없다. 다만 우리가 혼자라고 만든것일 뿐이다. 나.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상처를 외면하지 말라. 붕대감긴 곳을 보라. 빛은 상처난 곳을 통해 네게 들어온다. 고통은 진정한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마침내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슬픔은 기쁨을 위해 그대를 준비시킨다. 슬픔이 그대의 가슴으로부터 흔드는 것마다 훨씬 좋은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다. 어둠속에서 눈은 보기 시작한다 고통은 우리를 동굴안에 가두며, 영원히 외부의 빛을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 삶이 이대로 끝나버릴 것 같다, 그러나 그 기간을 통과하면 어느날 봄 햇살이 느껴지고 터질듯한 꽃망울들이 보이고, 바람을 이겨내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가온다. 어떻게 뿌리를 내렸을까 싶은 돌틈의 풀꽃에서 힘을 얻는다. 그 눈뜸 세상과의 새로운 만남 하나만으로도 어둠의 시기는 가치가 있다. 삶이 우리에게 부여하는 이 어둠 명상은 자기자신에 대해 배우고, 정화하고, 자기를 전체적으로 보는 기회다. 그 영적 어둠의 시기를 통해 자기 안의 신성과도 연결된다. 축복은 종종 상처와 고통을 통해 오기 때문이다. 너무 밝은 빛속에선 보이지 않는것들이 있다. 어두울 때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때 빛은 우리자신으로부터 나온다. 어둠속에서 눈은 비로소 보기시작한다. ※적응하기 인생을 살면서 나는 차츰 깨달았다. 어느곳을 가고 있든 내가 집으로 향하고 있음을, 인간은 모두 자신의 집에 이르기 위해 여행하고 있음을, 집으로 향하는 멀고 긴여정 그 여정이 곧 진리발견의 길이고 자아 실현의 과정이다. 모든 여행이 자기 성찰의 길로 불리는 이유는 목적지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다. 험한 산맥을 넘고, 태양과 눈비와 추위를 견디고 때로는 우회하고 때로는 공동숙소에서도 자야 하는 전과정이 주는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
  • 2023-11-23 박수아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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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되기 40년 플랜에 속지 마라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절약, 금융상품, 부동산 등 수십 년을 노력해야 빛을 볼 수 있는 재테크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좋은 대학에 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빵빵한 스펙을 갖춰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이율 좋은 금융상품과 퇴직연금에 투자하고, 신용카드를 없애고, 절세방법을 찾아다니고……. 그러면 40년 동안 죽도록 일만 하다 당신이 65세쯤 되어 휠체어 탈 때쯤에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경제 구루들의 진부한 가르침은 ‘현재의 삶을 미래의 삶과 맞바꾸라는 의미’라며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치밀하고 잘 다져진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수학적인 공식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10대 시절, 람보르기니를 탄 젊은 백만장자를 만난 이후 ‘부+젊음’의 공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는 결국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31세에 첫 백만 달러를 벌었으며, 37세에 은퇴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젊어서 부자가 되는 길’을 세세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제 그는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등을 즐기며 포럼과 인터넷 홈페이지, 책 등을 통해 추월차선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누어 우리의 삶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젊어서 힘과 능력이 있을 때 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프로스트의 말대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하다가 사장으로 승진하여 하루에 열두 시간씩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가 제시하는 부자의 길에 공감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추월차선 법칙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드마코가 역설하는 부자의 공식은 통계적 전략이 아니라,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완전히 심리적이고 수학적인 공식이다. 그는 “진짜 쓸모 있는 공식은 수학적으로 짜여 있을 뿐만 아니라 모호한 표현도 포함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수학적인 공식이 존재할까? 물론이다. 추월차선 이론이 그것이다”라고 말한다.
  • 2023-11-23 이양형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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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을 움직이는 몇 가지 주요 사이클이 있다. 매크로, 산업, 소비, 부동산, 신용, 심리 등이다. 각 사이클은 고유의 특성과 움직이는 방식이 모두 다르며, 어떠한 시장에서도 모든 의사결정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이클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인간은 비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므로 확실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합리적인 투자자는 미래 발생가능한 사건들의 확률 분포를 추정하고 그에 기반한 시나리오에 따라 미래 사건이 현재 시점으로 검증되었을 때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 시나리오는 검증 가능한 형태로 작성되어야 하며 검증 결과 참이었을 때와 거짓이었을 때의 대응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 저자는 시계추 비유를 좋아한다. 어떤 자산의 가치를 직선으로 표현한다면 가격은 직선 주위를 오르내리는 포물선처럼 계속 진동한다는 것이다. 이 시계추의 본질은 심리이다. 시계추가 중간에 머무는 시간은 매우 짧고, 한번 양 극단 근처로 이동하면 극단 근처에서 꽤 오랫동안 머무르며 한쪽 극단에서 방향을 틀 때는 매우 빠르게 중간을 통과해 다른 쪽 극단으로 움직인다. 또한, 양 극단에서는 항상 과도한 낙관론이나 과도한 비관론이 득세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대중 심리가 극단으로 편향되었을 때 반대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강세장 끝물에서 마지막 비관론자가 매수에 동참하는 것, 약세장 끝물에서 마지막 낙관론자가 매도에 동참하는 것을 모두 '항복'이라고 표현했다. 저자는 사이클을 예측하는 것은 포기하되 현재 사이클의 어디에 서 있는지를 파악하려 노력하고 그에 기반해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기회는 사이클이 극단에 가 있을 때이다. 사이클의 양 극단에서 현명한 투자자는 지금이 사이클의 어느 국면인지에 대한 자기 나름의 판단에 따라 틀릴 가능성을 열어놓고 행동해야 한다. 시나리오의 확률 분포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절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세상엔 언제나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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