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강태경
나를알고싶을때뇌과학을공부합니다
0
0
나는 평생을 나로 살아왔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 잘 모른다. 나를 알고싶으면 결국 내 정신세계의 핵심인 뇌를 알아야하는 것 같다.
"나를 알고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이 책은 우리는 매 순간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될지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우리 뇌는 각각 구별되는 4가지 세포집단을 가지고 있다. 좌뇌, 우뇌로 큰 틀을 나누고, 거기서 감정과 사고로 나누어준다. 결록적으로 우리 뇌는 좌측사고형 뇌, 좌측감정형 뇌, 우측감정형 뇌, 우측사고형 뇌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좌측 사고형 뇌의 특징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분류하며 기계조작에 능숙하다. 단정하고 계획을 잘 짜며 옳고 그름에 까다롭다. 좌측감정형 뇌의 특징은 분노, 욕하기, 속이기, 죄책감 느끼기, 조건에 따라 사랑하기, 부정적 자기평가, 불안, 고통에 집중하는 것이 있다. 우리는 좌측감정형 뇌를 통해 부정적인 방식으로 흥분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마음속 깊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이다. 내 반응의 핵심에 무엇이 있는지 살필 수 있다면 내 약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된다. 우측 감정형 뇌의 특징은 경외감, 즐거운 공감, 창조, 기쁜, 호기심많은, 소탈한, 희망찬, 경험적인, 개방적, 순수 등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다. MZ세대가 주로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편이며, 직장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측 사고형 뇌는 인식, 거시적, 연결, 수용, 포용, 풍부한 영혼, 명확, 안전 등의 키워드이다. 좌측 감정형 뇌를 가진 사람들은 우측사고형 뇌의 특징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지나친 낙관주의자로 느낀다고 한다. 두뇌회담은 이 세상에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드러낼지 결정하고 그에 완전히 책임지는 일이기도 하다. 두뇌회담을 열려면 정지버튼을 누르고 90초간 정지한다. 네 가지 캐릭터 모두가 제 의견을 내도록 독려하며 호흡하고, 인식하며, 감사하고 질문하며 통과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뇌에 부여한다. 그것이 수면이다. 우리는 4가지 뇌 캐릭터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좀 더 발달한 것이 있다. 이런 특성을 골고루 사용하여 선택하고 그것에 책임을 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