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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라이브러리(평행우주에디션)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3-11-30
  • 작성자 전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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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로서 좋은 결과를 내던 노라는 압박감에 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되며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린 그녀는
그 이후 매 선택의 순간마다 가지각색의 이유로 포기와 회피를 반복하며 소중한 것들을 잃은 삶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죽기 딱 좋은때 노라가 남긴 글
이 글을 보시는 분께
내게는 멋진 삶을 살 기회가 있었지만 난 그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어요. 내 부주의한 행동과 불운 때문에 세상은 내게서 멀어졌죠, 그러니 이제는 내가 세상에서 멀어지는 게 도리예요. 여기 남는 게 가능하다고 느꼈다면 그랬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그래서 남을 수가 없어요. 난 사람들을 힘들게 할 뿐이예요. 줄 게 아무것도 없네요. 미안해요. 서로에게 친절을 베푸세요. 안녕
노라에게 또다시 닥친 시련, 더 이상 삶의 의지가 없는 그녀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고 그 순간 그녀의 앞에 펼쳐진 자정의 도서관 그곳에는
그녀의 선택과 실천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수없이 많은 인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상 좋은 인생만 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성공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죽었고 새로운 꿈을 좇았을 때 평생의 친구를
잃기도 했습니다. 초반 삶의 의지가 희박했던 노라는 이러한 과정이 불필요하다며 그저 죽은 것만을 원합니다.
가장 마지막 그녀가 유일하게 벗어나고 싶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돌아옵니다. 행복한 자신을 보며 이 결말을 만드는 순간마다 본인이 없었음을 행복한 노라가 아닌 불행한 자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에 자책감을 느낀 것이 원인이었죠.
그녀는 모든 삶 속 슬품과 후회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무너지게 됩니다. 그녀가 설사 꿈을 통해서 그녀의 가능성을 보았더라도 깨에난 그녀는 여전히 직장을 잃었고 반려묘가 죽었으며 연인과 헤어진 살태였습니다.
그렇지만 달랐습니다. 자신이 손을 내밀면 관계가 개선될 것을 알았으며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음을 알았고 조금이라도 행복을 만드는 선택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남은 인생동안 지나온 후회의 시간을 회고하며 현재의 삶을 붛앵으로 넣기보다는, 스스로 그려넣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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