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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8 박기욱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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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진정으로 내다본다는 것은 변화하는 양상을 쫒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신념’을 굳혀가는 것이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다룬 저자 모건 하우절의 신간 ‘불변의 법칙’에서는 확률과 확실성 사이 뛰어난 스토리가 완승한다는 확신을 독자에게 심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미 세상은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이 바뀔지만을 알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 진정한 요소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지금을 사는 현재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고 가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두뇌는 이미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상이하지 않기 때문에 ‘불변의 법칙’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짚어준다.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가 3년 만에 내놓은 신간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인정받았다. 물질과 투자의 영역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심도 깊은 아야기를 다각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몇 만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유효한 인간 행동 양식과 반복 패턴에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로 풀어준다. 마치 한 편의 다큐를 지켜보는 듯한 인물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어어 간다. 인생의 작은 법칙들 안에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의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인간사를 관통하는 삶의 교훈을 제시해 준다. 총 23장으로 이뤄진 책에서는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으로 첫장을 펼친다.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현실적인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을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라고 제언한다. 독특하면서 훌륭한 특성을 가진 인간도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못한 인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설파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닌 확실한 진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측정할 수 없는 것들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고 말하는 저자는 과열된 시장은 비정상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이라고 짚어주면서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는 것은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을 감지하고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작고 점진적인 변화를 감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소한 것이 만드는 거대한 결과를 놓치지 말고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고 알린다. 덧붙여 완벽함의 함정에 대해 언급한 저자는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고 짚어주면서 목표로 삼는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고 말한다. 경쟁우위가 사라지는 미래에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지 않는 단순함을 즐기면서 직접 경험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 동기 부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 기자 팟캐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는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해 금융과 재정에 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소개했다. 특히 투자에 관련된 편견을 일깨우면서 투자할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의 원인을 20가지를 추려 보고서로 작성해 블로그에 올려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얻었다. 이 책과 함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저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의 ‘더 커밍 웨이브’, 저자 박정호의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저자 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 등이 있다.
  • 2024-05-08 최상기
    벌거벗은한국사:인물편-본격우리역사스토리텔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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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한국사〉는 여러 교수님들이 함께 만든 책이고, 8장을 2부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이성계는 왜 위화도 회군을 했는지에 대해서, 2장에서는 궁예와 왕건의 이야기, 3장에서는 백제의 의자왕 4장에서는 이방원의 어머니의 무덤을 파헤친 이유에 대해서 나왔는데 이 부분은 저도 약 1달 전 즈음 tv에서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5장은 연산군, 6장은 사도세자의 뒤주 이야기, 7장은 세종대왕의 가족 이야기인데 완벽할 것만 같았던 세종대왕에게도 황당한 가정사를 지니고 있어 tv에서 엄마와 보았을 때 굉장히 신기했었습니다. 8장은 조선의 팜므파탈로 알려진 어우동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말부터 (머리말:역사는 재밌다. 무조건 재밌다. 여러분이 담소를 나눌 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만드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누군가의 이야기, 즉 뒷담 하죠.) 역사는 재밌다는 말이 너무 맘에 들었으며, 생동감이 있는 인물 소개와 뻔하고 한 가지의 관점에서만 본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이해가 잘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 점은 8명 밖에 되지 않는 적고 유명한 인물 위주의 소개가 아쉬웠습니다. 나라의 운명을 바꾼 이성계와 의자왕부터 세상을 놀라게 한 연산군과 어우동까지,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인물들의 속내와 그들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파헤치며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억지로 외우려고 노력했던 역사적 사실들이 저절로 이해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깊이 있는 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책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 교양서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도 『벌거벗은 한국사 : 인물편』과 함께라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역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의 이면에 주목하는 본 저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에피소드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한국사의 큰 맥락을 잡게 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경 지식까지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역사의 퍼즐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지는 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2024-05-08 이필섭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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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공부를 새롭게 시작해 볼까 한다. 중학교 때부터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일률적으로 암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바빌론, 예루살렘, 콘스탄티노플, 튀니스, 모스크바 및 뉴욕 등의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도시들은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을까. 그 유명한 문화유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이유로 건설되었을까. 세계 문명은 옛날부터 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해 왔다 그곳에 같은 생각과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세계 주요 도시는 언제나 문화, 역사, 종교, 건축 및 미술 등의 중심 무대이었고, 정치, 경제, 예술 및 학문의 중심 무대이었으며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공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위 방대한 역사적 배경지식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본인이 이 책에서 관심을 갖고 읽고 또 읽어 보았던 제목이 "튀니스-3000년의 역사를 품은 지중해의 십자로"이었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지중해의 도시 중의 하나이었고, 지중해의 동서와 남북을 잇는 해양 도시로서 크게 발전하여 교역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였지만, 100년 이상 계속된 이민족들과의 전쟁으로 로마에 시칠리아섬을 빼앗기고, 결국 3차 포에니전쟁에서 로마에 완전히 정복당하면서 그곳은 새로운 곡창지대로 변모하였다. 그 이후에도 이슬람의 우마이야 왕조가 수도를 튀니스로 옮겨 이집트 출신 그리스도교들을 이주시켰고, 튀니스의 댜표적인 이슬람 건축물 '지투나 모스크'가 완공되었다. 튀니스는 지중해 무역의 거점 도시로 번성했고, 아랍 상인, 전쟁포로가 된 유럽인, 동방에서 온 페르시안인, 유대인 및 아프리카 내륙 출신 흑인 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드나드는 국제적인 도시로 변모해 갔다. 오늘날 튀니지는 1956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지만 유렵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문화에 개방된 자세를 가지고 있는 튀니스 도시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 책에서 소개한 튀니스 도시의 흥망성쇠를 통해 그 당시 주요했던 사건을 짚어보면서,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고,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세계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꼭 한번쯤은 튀니스 도시로 떠나고 싶다.
  • 2024-05-07 천경민
    STATA로 끝내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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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읽은 'Stata로 끝내는 논문'은 석사나 박사 과정에 진학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Stata를 이용한 연구 및 논문 작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학위 과정에서의 데이터 분석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논문 작성에 필수적인 여러 단계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석 사전 작업하기', 'Stata 명령어 따라하기', '출력 결과 해석하기', '논문 결과표 작성하기' 및 '논문 결과표 해석하기' 등의 절차를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하여, 처음 Stata를 사용하는 연구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는 논문의 기획부터 결과의 해석까지 연결되어 있어, 실제 연구 과정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Stata는 명령어 기반의 통계 프로그램이지만, 이 책은 명령어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넘어서, 보다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탐색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연구자가 자주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데이터 핸들링과 분석은 연구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 핸들링과 각종 분석 방법을 명확히 분류하고,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여, 연구자가 중요한 분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서 잠깐!'과 '저자생각' 코너를 통해 저자는 Stata를 활용할 때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이는 데이터 핸들링이나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들을 예방하고, 심도 있는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도 포함되어 있어, 연구자가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석사나 박사 과정을 준비하며 연구 능력을 키우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Stata의 활용은 단순히 도구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실제 연구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해석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Stata를 처음 접하시거나, 이미 일정 수준의 경험이 있더라도 이 책은 분석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학위 과정에 진학할 계획이신 동료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024-05-07 권승재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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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30개 도시로 핵심 요약한 책으로서, '바빌론' 부터 '두바이' 까지 30개의 히스토릭 도시들의 세계지도, 인구, 특징, 역사적 의미 까지 스토리로 엮어서 쉽고 간략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 '콘스탄티노플'의 경우 현재 터키공화국의 수도인 이스탄불로서, 고대 로마, 동로마, 오스만 제국 등 시대별로 지중해의 파워를 장악한 3개의 나라들이 수도로 삼은 곳이며, 2700여년의 역사 속에서 로마제국의 내분, 십자군 원정, 이슬람 침략 등 많은 전쟁을 겪으며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은 요충지로 발전한 곳임. '베네치아'의 경우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도시인데, 과거 물을 활용한 물의 도시로서 무역으로 발전하여 당시 대도시인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고 주변을 지배하는 도시국가로 발전한 곳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경우 내륙의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발전한 러시아에서 18세기 새로 조성된 항구도시인데, 당시 이탈리아 건축가에 의해 세워진 궁전과 교회 등 제정시대의 정취가 잘 보존된 도시임. '런던'의 경우 전세계를 주름잡던 대영제국 부흥기 이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조하여 대영제국의 수도가 되었으며, 세계의 뉴타운 건설 모델이 되고 있음. '싱가포르'의 경우 영국의 식민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는데, 말라카해협의 출입구에 위치한 자유무역항, 강력한 리더십의 독재정권을 통한 경제발전 최우선의 추진정책 등의 결과로 아시아의 금융센터로 불릴만큼 눈부신 발전을 한 곳임. '시드니'의 경우 오스트렐리아 개척의 역사속에서 리아스식 해안에 조성된 항만도시인데,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원래 살고있던 원주민들을 배척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진행되며, 백인 우선주의를 철폐하고 다양한 민족이 함께하는 국제 도시가 되었음. 기존의 일관적인 주입식 암기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흥미있는 주제로 학습의욕을 높이고, 역사적 현상이나 도시에 대해서 왜 그런지. 어떻게 관련있는지, 이유와 스토리로 예시를 통해 간결하고 핵심 위주로 요약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고 좋은 점으로 평가됨.
  • 2024-05-07 최정인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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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순조롭고 원만한 삶을 살아가다, 딸의 결혼을 앞둔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가슴이 조여오고, 식은땀이 나더니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공포스러운 순간을 맞는다. 그 와중에도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아내에게 전화를 해 119를 불러 달라고 했다. 죽음을 앞두면 인생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고 했는데, 그 순간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도 한다.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다. 결과적으로는 다행스럽게도 위기의 순간을 넘기고 건강이 호전되었지만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죽음은 삶과 연결되어 있다.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는 것은 삶을 다시 생각해 본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가 된다. 이렇게 저자는 삶에 대해 돌아보고 깨달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 책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에 담아내었다. 살면서 죽기 살기로 쫓았던 것들은 내 머리에 들어올 틈이 없었다. 이렇게 저자는 각성의 순간을 맞게 된다. 살면서 죽을 듯이 쫓던 수많은 가치와 목표들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진정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낸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삶에 대한 위로와 애정으로 가득한 책이다. 무언가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라 부모님이 자신의 아이에게 지혜를 나누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저자는 아무리 높은 산을 올라도 언젠가는 내려와야 하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진정 소중한 것들, 내가 남기고 깊은 것들이 무엇인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무리 높은 산을 올라도 언젠가는 내려가야 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인생은 끝없는 오르막길 같지만 언젠가는 내리막길을 내려와 여정을 마무리해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 이 책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은 이런 저자의 지혜의 이야기와 더불어 짧고도 강렬한 위인들의 명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오는 명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글을 읽다가 연관된 명언으로 내용이 정리되면서, 세기의 명화들로 힐링과 위로를 받는 구조다.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글과 명언, 명화의 시너지가 상당하다. 명언들과 명화도 저자의 엄선을 거친 이유인지, 하나하나가 가슴에 남는 걸작이다. 개인적으로 명언 중에서는 토머스 소웰의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라는 것과 나폴레온 힐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면 작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세요."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공감이 큰 글이라 그런지 가독성이 아주 좋아서 술술 읽어지는 책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가슴에 남는 구절도 많고 삶에 대한 위로와 힐링, 그리고 지혜를 주는 책이다.
  • 2024-05-07 옥석동
    초등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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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쌍둥이 아빠 입니다 쌍둥이에게 책 선물을 하기 전에 먼저 제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읽은 내용중에 최고로 인상 깊었던 속담은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속담의 뜻을 재미있게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면서 어떨까 하는 생각중에 그러다가 만나게 된 다락원 출만사의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이 책을 읽고 난 후 이렇게 재밌고 쉬운 속담이 많은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쉽고 다양한 속담과 쉬운 설명과 만화 내용 풍성한 속담 관련 정보,만화와 역사 이야기로 속담 이런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를 이렇게 만화와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재밌는 이야기로 전달해주고 우리 초등학교 애들이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너무 재밌다며 계속 한번 더 말하고 계석 반복했습니다.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속담은무슨 일이든 꾸준히 공을 들이면 결국 마음이 변하고 뜻을 이루게 된다는 말이랍니다. 어떤 일에서든 정체기나 내리막길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 고비를 넘기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꾸준히 공을 들이면 결국 마음이 변하고 뜻을 이루게 된다는 말이랍니다. 어떤 일에서든 정체기나 내리막길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 고비를 넘기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만은 꼭 기억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그 말을 열번씩 생각하고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만은 꼭 기억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그 말을 열번씩 생각하고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속담을 아주 쉽게 설명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고민의 해결은 이책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아이의 흥미도가 남달라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게 넘 보기 좋았고 그리고 혼자 읽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속담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와 활용 만화와 함꼐 내용이 적혀 있어서 함께 넣어준 것이 정말 완벽하고 쉽고 재밌는 속담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속담을 재밌게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2024-05-07 경윤선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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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영 작가를 보면서 사람이 참 매력적입니다. 폭넓은 지식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고, 주제에 대한 내용을 들었을 때 너무 설득력있으며 논리적으로 말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너무 부러운 부분입니다. 여러 강연을 들어보면 금새 작가님의 말솜씨에 감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대예보(핵개인의 시대)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 듯 점점 개인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 및 삶에 대한 내용을 데이터에 기반해서 분석한 이야기입니다. 산업화와 격변과 도시화의 확장이 순식간에 들이닥쳤습니다. 인류의 20만여 년 생족의 분투기에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지난 200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기술의 발달은 집적된 도시를 형성하고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성기연대로 다양한 협력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댜양해진 삶에서 누군가는 모든 분야의 권위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현명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분산 처리를 통해 권위자의 아웃소싱을 도모합니다. 광대한 정보가 오히려 제한된 정보의 한계성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일단 너무 방대하면 우리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방관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점차 영역에 쪼개지는, 흩어지는, 홀로 서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핵개인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며 이미 우리가 그 핵심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기존의 힘을 발휘하던 귄위가 쪼개지고 융합되는 과정, 새로운 인정 시스템을 통해 권위가 창조되고 보존되는 가정을 다양한 층위에서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개인을 '핵개인'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들이 어떤 사회 구조적 변화의 맥락 속에서 탄생하는지 기존 데이터를 통해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핵개인들의 연대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어떻게 모색하고 합의해 나가는지 공부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시대예보 핵기인의 시대는 송길영 작가님의 풍부한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주변분들에게 강연 및 도서를 널리 알려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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