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박준혁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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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는 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자산전략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소인 금리와 환율에 기반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읽은 책이다.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의 금융 역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알려준다.
경제는 자본의 흐름이다. 돈의 대내적 값인 금리와 대외적 값인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바로미터이다. 세계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이머징 국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다. 미국의 금리에 따라 돈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이 돈이 다른 나라의 금리와 환율, 각국 경제의 성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과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다. 자본 유출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침체되고 위기를 맞기도 한다. 펀더멘털이 튼튼한 나라는 버텨내며 오히려 기회를 맞는다. 세계 경제의 결과는 다시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금리 결정에 반영된다.
이 책은 1980년대 후반 일본의 추락, 1987년 한국의 외환위기, 2000년대 유럽의 재정위기, 최근 중국의 부채위기와 미국의 나 홀로 성장까지를 날줄로 엮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은 미래의 경제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은 인류 문명의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위험한 도구이기도 하다. 돈은 선과 악을 모두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 책은 돈의 역사와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도큐 세미나 BE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