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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문해력
5.0
  • 조회 406
  • 작성일 2024-05-23
  • 작성자 하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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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문해력이라는 단어를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 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일머리와 문해력이라는 두 단어로 이루어진 책 제목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문맹의 반대말 정도로만 생각했던 문해의 의미와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문해력을 두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핵심 단어 정도로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그 중요성을 핏대 높여 말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나를 포함한 현대인 모두에게 중요한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다.

<메타 문해력-디지털 시대 일머리, 딥 리딩-주의 깊게 읽고 이해하는 힘, 딥 씽킹-사려 깊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 딥 라이팅, 읽고 생각하고 쓰는 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OECD는 문해력을 '문장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사용함으로써, 사회생활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자신의 지식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수시로 터져 나오고 복잡하고 모호하며 변덕스러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에 필요한 자료나 문서에 담긴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인 문해력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에 있는 문구 중 [이 세상 모든 일은 결국 '글쓰기'로 판가름 난다. 어떤 직업에도 예외가 없다.]라는 문구가 유독 기억에 남는다. 특히 일하는 글쓰기 법칙은 꼭 기억하며 글을 쓸 때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글쓰기를 어쩌면 만만하고 쉽게 생각했던 나에게, 몇 년 만의 독서인지도 가물가물한 나를 반성하며, 이 기회로 필요에 의한 독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 책을 가까이 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글을 읽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다시 글로 쓰는 일. 일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 제대로 읽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단계를 과감히 건너 뛰고, 글을 써 왔던 것 같다. 메타 문해력을 키워 일 잘하는 일머리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읽기, 생각하기,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디지털 시대의 나만의 장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해력, 특히 논리력을 갖춘 메타 문해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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