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자체의 내용보다는 각 국가,기업별 원자재를 차지하게된 역사 등이 주로 기술되어있습니다. 배터리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거시적인 현황들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이 나쁘다기 보다는 원하는 내용이 아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발행된지 1년이 되어가지만 배경지식을 쌓기위해 일독하시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 자체는 괜찮습니다. 지엽적으로 들어가는 내용들도 있어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만 재밌게 볼수 있는 내용들도 꽤 있습니다.
배터리 전쟁을 읽고 나서 먼저 배터리가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놀랐습니다
전기 자동차나 스마트폰 등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이 배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기술 발전과 더불어 대체 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습니다.
이 책에선 배터리 산업이 대체 에너지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대체 에너지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이 205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탄소중립 정책은 지금까지 풍력이나 태양열 같은 재생에너지는 저장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널리 쓰이지 못했다. 하지만 2차 전지가 개발되며 그 한계를 극복했고, 이제 배터리 산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미래 체인저가 된 배터리의 기술 선점을 위한 자원 확보 및 기술 전략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한 책이라 생각을 합니다.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가지 문제점도 생기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생산과 폐기물 처리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산업과 관련된 정책적인 측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도 찾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