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5-27 강지윤
    모르면 호구 되는 재테크상식
    0 0
    5.0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지만 자본이 없으면 불행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사회의 많은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되는 편이다. 한 외국 대학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문을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시아권의 나라는 대부분 가족을 꼽았고 미국은 자유 등을 꼽았다. 그리고 그 외 나라에서도 가족, 명예, 자유 등의 가치를 1순위로 꼽았다. 그런데 한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학생이 자본을 1위의 가치로 꼽았다. 이를 설명한 문구가 인상깊었는데 자본을 1위로 뽑은 한국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속물적이거나 돈에 미친 민족이란건 아니라고 한다. 한국은 최근까지 전쟁을 격고 이겨낸 민족이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자본을 가지려고 노력했었다. 대단한 부와 사치를 하는 그런 자본이 아니라 한강의 기적으로 대표되는 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재산이 1순위 인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두 부를 이루고자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쟁이인 우리는 어떻게 자본을 늘릴 수 있을까. 이제는 자본, 돈, 경제, 시장은 모르면 책의 제목 처럼 호구가 되기 십상이다. 특히 각종 법률 용어와 어려운 단어 그리고 길고 긴 약관 등을 모두 살펴 보지 못하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누군가 간략히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지침서이다. 흔히 접하기 쉬운 예금 부터 주식을 거쳐 펀드와 보험 그리고 파생 상품을 배우고 부동산까지 투명한 지갑을 가지고 매달 매년을 월급으로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투자`를 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설명해준다. 직장인은 안정적이지만 한계가 명확하다. 내 월급 이상을 벌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투자`는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자본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우리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나의 성향에 따라 어떤 투자를 하면 되는지 자세하고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2024-05-27 송문순
    시선으로부터
    0 0
    5.0
    하와이에 대한 기억은 미묘하게 흐릿하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일까? 고된 일을 반복했던 나날들이어서일까? 매일 비슷한 날들이 지속되면 머릿속에 깃발 같은 것이 남지 않는다. 깃발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단편적인 이미지들만이 종종 떠오른다. 침엽수의 침엽이 말도 안 되게 통통해서, 그러면 침엽이 아니지 않은가 생각했던 그런 짧고 아무래도 좋은 순간들만이. 생생한 조각조각들이지만 그뿐이다. 비어있는 기억을 채무기 위해 하와이와 관련된 것들을 일부러 찾아 읽을 때가 있다. 얼마 전에는 유독 이상한 것들을 모아 읽는 난정이의 서재에서 열대어에 관한 책을 빌렸다. 버터플라이피시에 관한 장이 있었는데, 흐르는 물에 암컷과 수컷이 각자의 난자와 정자를 흩뿌리면 그뿐일 뿐 새끼를 보호하지도 키우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걱 참 편하겠군, 생각했다. 다음 세대사 수정되기도 전에 얼른 자리를 떠버리는 부모란.... 의외인 것은 그 간단한 번식이 끝나고도 전체 백삼십여 종 중 칠십팔 종이 한 쌍을 이루어 산다는 내용이었다. 짝짓기 철이 아닐 때에도 둘이 함께 산호군 가장자리를 미끄러져 다니며 먹이활동을 한다고 한다. 먹이를 찾는데 눈이 한 쌍 더 있으면 우리한 것인지, 먹을 때 순번을 바꾸어 등을 지켜주는 게 생존에 나은지, 모든 쌍이 암수로만 이루어져 있는지 연구자들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한다. 어찌되었든 물고기도 번식 이상의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어떤 날 외로움을 약간 덜어준다. "츠!" 체이스가 재채기를 했다. "오, 재채기 소리 신기해." 지수가 웃으며 차창을 내렸다. 창문 밖의 더운 공기가 들어왔다. "그래?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다음에 재채기 할 때 녹음해서 보내줄 수 있어?" "뭐? 진짜?" "응, 나 사람들 재채기 소리 모으거든." "모아서 뭘 하는데?" "아직 정하지는 않았어." "정말로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어?" "응, 생각해봐. 재채기는 하기 전에 언제나 알 수 있잖아." "그럼 나도 보내줄게." "약속한 거다?" "응, 너는 그러니까 평소에도 소리를 모으는 직업이구나?"
  • 2024-05-27 이선하
    노벨문학상필독서30(필독서시리즈4)
    0 0
    5.0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 중 30편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문학 작품과 그 작가들의 철학, 역사적 배경, 그리고 문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문학은 인간 경험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책은 그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작들의 주요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청소년의 자아 탐색과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헤세의 삶과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은 문학적 배경이 작품 이해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독자가 단순히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다양한 문학적 시각과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각각의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문학이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랄드 핀터의 극작품은 간결한 대화와 긴 침묵을 통해 인간 관계의 복잡성과 불안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접근 방식은 독자가 문학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노벨문학상 필독서 30"은 단순히 노벨상 수상작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문학 작품이 지닌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노벨문학상이 단순한 문학상의 하나가 아니라, 인류의 지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각 작품이 지닌 문학적 가치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문학을 통해 삶을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노벨문학상 수상작들의 풍부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류의 보편적 경험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학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2024-05-27 노윤희
    퓨처 셀프 [절판]
    0 0
    5.0
    이 책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의 내’가 현재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현재의 나’는 해야 할 일은 미뤄둔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당장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생각 없이 돈을 쓰고, ‘다음 달의 나’에게 결제를 미룬다. 자극적이고 간편한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며 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눈을 맞추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잔소리와 고성이 오가는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모습을 본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혹시 지금의 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현재의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인생에서 쉽게 놓치는 중요한 진실에 이르게 한다. 즉,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그 사람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상상한 미래 자아는 현실에서 원동력이 되어 목표와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이에 맞게 행동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 하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혹은 작은 성취를 맛본 후 다음 목표를 정해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꺼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의 나’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 2024-05-27 임병수
    퓨처 셀프 [절판]
    0 0
    5.0
    요즘 자기 계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오십 중반을 넘어서면서 나도 '은퇴 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자격증 시험도 알아보고 가기 계발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나의 미래에 대한 모습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나 열정을 쏟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 최근 읽었던 벤저민 하디의 퓨처셀프는 고민 많은 오십 중반의 나에게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나를 설정하고 그것을 현재의 나와 연결 시켜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있어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오늘날의 심리학 연구는 한 사람의 과거가 그의 행동과 삶을 좌우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임을 많은 증거로서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행동과 행위는 장기적 또는 단기적 목적에 좌우된다고 보고 있다. 목적은 인가의 생각과 에너지, 행동에 동력을 제공한다. 저자는 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수준이 현대의 나의 삶과 행동 수준을 결정하며 미래의 나와 더 깊이 연결될수록 지금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은퇴를 고민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 보면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효과적인 투자를 하게 되거나 열심히 운동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며 일탈 행위나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할 가능성이 줄어 든다'는 의견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미래의 내가 현재 나의 행동을 이끈다는 것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면서 미래의 나를 위해 훈련 비용을 지불하면 조금씩 이라도 일관된 투자를 함으로써 엄청난 혜택을 얻으며 반대로 미래의 나에게서 계속 무언가를 빌려오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 그것을 갚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 행동의 기준이 될만한 말이다.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미래의 내가 갚아야 할 비용인가? 아니면 투자인가? 저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미래의 내가 되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7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1단계 :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히 세워라, 2단계 :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하라, 3단계 :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4단계 :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요구하라, 5단계 :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6단계 :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7단계 :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저자는 지금 결정하고 집중하는 일의 결과가 쌓이고 쌓여 미래의 내가 되며 미래의 나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그릴 수 있다면 지금 더 집중하게 될 것이며 또한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활용하면 미래의 나를 명확하게 설계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들 수 있어 이 7단계를 잘 따라가면 어느덧 당신이 바라던 미래의 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강조하고 있다.
  • 2024-05-27 김태룡
    리스타트(끝까지 포기만 하지않으면 된다)
    0 0
    5.0
    28세 때 사업을 시작한 야놀자 이수진 대표. 그는 지금도 시작하고 있다. 야놀자의 성공비결은 천만 번의 리스타트에 있다고. 책의 부제는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언론사 서평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야놀자라는 호텔 플랫폼은 들어 봤는데, 무슨 내용이 있나 싶어서 이 책을 넘겨갈 때마다 진한 감동과 함께 이 대표의 사업, 즉 삶을 향한 처절한 분투와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게 된다. 이 책은 본인의 오랜 세월에 걸쳐서 작성한 일기, 사업하면서 느꼈던 생각 등을 솔직하게 정리해서 총 8부로 엮었다. 이 대표의 어린 시절 포함한 실패한 젊은 시절 경험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질문들,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한 발짝씩 더 나아가게 되는 삶의 순간들, 생각(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주문과 같은 마법, 대표라면 기껏이 해야 할 일들,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게 될 때 느끼는 인생의 교훈들, 같은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성공한 야놀자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으로 이 책은 마무리한다. 바뀌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다. 보이는 문제이든,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문제이든 그것은 분명 문제인 것은 확실한다. 그것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그 문제로 회사가 망하는 길로 접어들 수 도 있을 것이다. 바뀌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만 없는 것이 아니라 죽는다고. 살기 위해서는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가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업 초기에는 내 인생은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은 현재 생각하는 모습으로 바뀐다. 나에게 마법을 걸어라. 그리고 포기만 하지 말고 행동해라. 힘차게 나아가다 힘들면 조금 쉬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절대 포기만 하지 말고 가라”는 현재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특히 이 대표의 일과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상상, 현실에 대한 생각 정리, 그리고 과거로부터 얻었던 결과물을 조합하는 과정을 반복한다”고. 여기서 비단, 사업을 꿈꾸지 않더라도 하루를 그냥 무료하게 보내는 필자에게 와 닿았던 메시지다.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이 대표의 평소 발언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말이지만, 한편으론 우리가 사업이나 다른 무엇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묻고 답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새로움은 늘 설득해야 하고 미래의 변화에 따라 설계를 다시 해야 하며 점쟁이도 아닌데 유리한 쪽을 점쳐야 한다고. 그래서 새로움은 설렘으로 시작하지만, 그 과정은 고통이다. 우리가 그 고통을 잘 넘기면 성공이라는 성취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환상은 실패가 되고 위기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또 생각하자.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는 지금과 같거나 더 나빠진다”고. 이 대표가 회사를 시작할 때의 일기로 강렬한 느낌이 와 닿는 것은 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매 한가지이리라. 성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존재한다고. 첫째는 ‘지속생각’으로 스스로가 세뇌가 될 정도로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 둘째는 ‘마음’으로 남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셋째는 ‘의지’로 어떤 상황에서든 할 수 있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마지막은 ‘돈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돈의 크기를 목표에 두어서는 안 된다고. 그것은 돈의 노예가 될 뿐이라고.. 힘든 순간을 지나가고 있거나 어려운 순간에 놓여 있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물론 사업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더 좋은 길잡이가 될 듯. 끝.
  • 2024-05-27 한서정
    불편한편의점
    0 0
    5.0
    불편한 편의점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있고, 주인공이 바뀌는 구성이다. 은퇴한 교사 영숙은 자신의 파우치를 잃어버리게되는데, 어수룩한 말투의 사내가 전화가 온다. 영숙의 파우치를 소유하고있다는 사내를 만나러 서울역으로 돌아가던 중 다시 전화가 걸려온다. 배가 고프다며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어도되는지 물어보고, 영숙은 승락한다. 서울역, 어수룩한 말투, 배고프다는 사내, 자신의 파우치를 습득한 자가 서울역 노숙자임을 예감한 영숙은 불안한 마음으로 서울역으로 향한다. 약속장소에 도착한 영숙은 자신의 파우치를 품에 꼭 안고서 도시락을 허겁지겁 먹고있는 한 누추하고 허름한 차림의 체격이 다부진 사내를 보게 되는데, 다가가려고한 그때 갑자기 등장한 3명의 허름한 사내들이 그를 때리며 영숙의 파우치를 빼앗아 달아나려고한다. 하지만 끝까지 피를 흘리며 맞아가며 파우치를 지켜낸 사내에게 영숙씨는 감동받고 그에게 다가간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인연과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숙은 사내를 본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데려가 도시락도 사주고, 음료도 주며 앞으로 배고플때 언제든지 와서 식사하도록 권하며, 사내는 영숙의 편의점을 찾아오지만, 폐기 시간이 될때쯤 찾아오는 등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그에게 동정심과 인간애를 느낀다. 영숙은 그에게 서울역에 어떻게 노숙하게 되었는지 자초지종을 물어보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노숙자는 자신을 독고 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어느날 편의점에 불량스러운 학생들이 들어와 계산대에 있던 영숙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진다. 영숙이 경찰을 부르자 도망가려는 학생들을 가로막은 것은 노숙자 독고였다. 경찰이 올때까지 피를 흘려가며 학생들에게 맞으며 도망가지못하도록 문을 막아준 독고 덕분에 불량학생들은 경찰에 잡힌다. 독고는 야간에 영숙이 위험할때봐 근처에 배회하고있다 곤경에 처한 영숙을 구했다. 야간 알바가 필요했던 영숙은 독고에게 일자리를 제안하고, 독고는 깨끗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편의점에서 일하게 된다. 이 책은 노숙자였던 독구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들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독고와의 교류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웃과 같은 그들의 스토리에 공감을 느낄수도있고, 노숙자였던 독고로 인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이다.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제목에서 나오는 불편이라는 단어와 그 책의 배경이되는 편의점이 참으로 상반되고있어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독고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다양한 사람들이 조금씩 독고와의 짧은 대화로 인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개인화 되어가고, 주변 사람들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남 모르는 고독을 늘 느끼며 살아가고있는 듯 하다. 처음에는 독고라는 캐릭터의 시선이 불편했지만, 그의 작은 배려와 관심으로 달라지는 사람들처럼 현대인들도 불편한 관심과, 편한 호의 그 사이 어딘가쯤 바라며 사회를 살아가고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 2024-05-27 조준용
    상실의 기쁨
    0 0
    5.0
    이 책을 고르게 되었던건 제목때문이었습니다. 상실의 기쁨! 오늘날 수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오고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머리는 무수히 많은 생각들로 꽉 채워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업무에 대한 생각, 앞으로 인생에 대한 생각들이 너무 많다보니 상실로써 오는 기쁨이라는게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자가 쉰두살이 되어가던 어느날, 뇌졸증으로 인해 오른쪽 눈 시력을 점점 잃어가게 되며 겪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했던 것들 이런저런 핑계들로 간과했던 것들을 돌아보며 자신이 마주한 신체적, 정서적, 신체적 사실을 깊게 성찰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스토리는 진부하고, 뻔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글을 읽다보면, 작가가 돌이켜보는 삶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저 자신 또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여러 상황에서 주변의 도움도 받지 않고 무엇이든 혼자서 해보려고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말리더라도 못들은척하며 의지하지 않으려고 하나, 결국 진짜 죽을뻔한 경험을 하게된 이후로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의 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다. 이 책에서 가장 생각을 다시해보게 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나의 적극적인 행동들은 결국 나의 확고한 신념, 생각에서 비롯된 것인데,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삶과 생각과 상황은 다릅니다. 과연 내입장의 행동들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올까?? 늘 남을 배려하며 지내왔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이러한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으니깐,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내가 하고 싶던 것들을 밀어부치고 강요하게 된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회사에서 막내 역할만 하다 선임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나의 그동안의 회사생활 타성에 젖어 후배에게 똑같은 사고와 똑같은 행동을 가용하고 있지 않을지 문득 걱정이 됩니다만, 앞으로는 후배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욱더 장점을 찾아보고, 필요할때 나의 생각이 답이라고 결정하기 보다는 이러한 방향도 있다고 제안할 줄 아는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