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5-28 차시앙
    도둑맞은 집중력
    0 0
    5.0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3분에 불과하다". 2024년에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나는 이 문장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되짚어 생각해보니 문서를 검토할 때에도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금방 집중력이 흐려져 이 문서 저 문서를 뒤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숏츠, 릴스, SNS 짧은 컨텐츠 등 우리는 손가락을 조금만 움직이면 금방 요즘 세상을 알 수 있다. 그 컨텐츠들은 우리를 현혹 시키고 우리의 집중력을 멀게하고 있다는 것을 왜 자각하지 못했을까? 그런데 사실 나는 이 문제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지? 왜 요새 현대인들은 짧은 집중력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의문을 갖지 않고, 이 현상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정크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고 한다.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러한 현상들이 "내"가 잘못 돼서가 아니라,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이라는 이야기가 왜 새삼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 책 속의 여러 저명한 박사님들이 원리를 들어 설명해주시는데, 단순한 "집중력 저하"현상이 여러가지 사회 문제와 현상들이 얽히고 섥혀 만들어진 "치밀한"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이 상황을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사실 이 짧은 글을 쓰면서도 나는 여러 번 집중력을 잃었다. 3분이 안된 것 같은데, 나는 더더욱 이 현상에 잘 적응하는 사람인가보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이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해보고, 내가 인지한 것 만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의미 있는 책을 읽게 되어서 기쁘다.
  • 2024-05-28 고일식
    50대사건으로보는돈의역사
    0 0
    5.0
    나폴레옹을 패망으로 이끈 원인은 무엇인가?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20년 넘게 이어진 전쟁으로 병력 자원이 고갈 된 게 가장 직접적인 이유이겠지만, 영국이 압도적인 경제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러시아가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 '을 어기고 영국 편에 선 것도, 그리고 스페인 사람들이 영국 군을 지원하며 게릴라전을 펼친 것도 결국 영국이 제공하는 값싸고 질 좋은 공산품과 풍부한 식량 때문이었다. 나폴레옹 전쟁이 주는 교훈은 주식시장에도 적용된다. 1981년 카터 대통령과 1993년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라고 집권 3년 차에 주식시장을 부양하여 재선에 성공하고 싶지 않았을까? 그러나 1980년에 일어난 제2차 석유파동과 1991년 걸프전이 이들의 꿈을 산산조각 내고 말았다. 1993년 말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와 맞붙은 클린턴의 유명한 선거 캠페인,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가 그토록 인기를 끌었던 건 결국 불황 때문이었다. 1929년 세계 대공황 이후 전 세계의 중앙은행이 경기 불황에 대처하는 법을 깨달은 다음, 과거에 비해 '호황은 길고 불황은 짧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세계 역사를 바꾼 중요 사건의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의 폭을 넓혀 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7부로 구성됐다. 1부는 파폴레옹 전쟁을 중심으로 산업혁명을 전후한 서양 세계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특히, 중앙은행의 출현 및 신뢰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의 발전이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2부에서는 유럽의 역사에서 벗어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양의 역사를 다룬다. 명나라 가정제 때 왜구가 창궐했던 이유, 더 나아가 스페인의 아메리카 대륙 침략이 명나라에 미친 영향 등을 살펴보다 보면 '통화공급'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다. 3부는 산업혁명의 발생과 확산 과정을 다룬다. 4부는 1929년 대공황에 대해 다루는데, 특히 금본위제에 대해 설명을 집중한다. 5부는 1971년 닉슨 쇼크를 계기로 금본위제가 무너진 이후에 세계경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다룬다. 6부는 1985년 플라자 합의를 전후한 일본과 미국 경제의 동향을 다룬다. 7부는 우리나라 경제에 있었던 다양한 이벤트를 살펴본다. 끝.
  • 2024-05-28 이희정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 0
    5.0
    우리나라는 약20년 동안 금리가 낮아지는 환경에서 살아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매크로 환경이 바뀐 만큼 기존의 패턴대로 투자를 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진다. 그 중에서도 장기채권이 받는 타격이 가장 크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들은 장기채권 투자에 조심해야합니다. 채권은 안전하다는 신화가 금리의 상승 국면에서는 깨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월세 받는 자산의 매력이 높아집니다. 금리가 더 내려가면 갈수록 월세 자산의 매력은 높아지고 월세 받는 자산의 가격은 고공 행진을 하게 됩니다. 금리가 무한정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무한정 올라가면 경제가 무너집니다. 따라서 금리를 무한정 올릴 수 없다면, 시간이 지나서는 결국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내가 버틸 수 있다면 금리가 내릴 때 유리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금리가 낮을 때 유리한 자산에 일부 매수를 하고 지속적으로 트래킹 하는 방법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플레이션과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의 복잡성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작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로 인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와 전략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는 경제적인 안정과 금융적인 지혜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작가의 명쾌한 설명과 현실적인 조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제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24-05-28 이승준
    나는 왜 쓰는가
    0 0
    5.0
    제목이 주는 인상과 다르게 책에는 조지오웰의 작가로서 신념이나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경험했던 삶의 흔적들과 자신의 극도로 치우쳤으나 끝까지 안식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한 정치적 신념이 듬뿍 담긴 이 책의 제목은 나는 왜 사는가? 아니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가 더 적합한 제목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영국이 유일하게 관심있는 예술 분야는 문학인데, 문학은 삶과 환경을 반영하기에 바다를 건너가지 못한다."와 같은 말이 나오는데, 이 책이 딱 그것을 여실히 들어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초기에 나오는 해외에서의 삶은 흥미롭고 개인의 감정변화가 독특하게 묻어나서 동감이라도 가능하나 갑자기 영국인의로서의 자부심과 정치인들을 상세히 지목하면서 비난하는 중반부에 도착하면 서서히 책과 나의 세계가 동화를 멈추고 멀어지기 시작한다. 조지오웰시대의 영국 정치에 대해서 자세한 지식이 있는 이라면 이 책을 더 즐길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런 조지 오웰의 스스로가 정답이라고 믿는 지식적 우월감과 자신과 반대되는 이들을 지루하고 멍청한 이들로 무시하는 태도는 익숙한 향을 풍기는데 그것은 바로 요근래 정치적 편향이 과부화된 현대 사회에서도 익숙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볼때 사회는 발전하면서도 그 극단은 쉽게 변하지 않는 현상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조지 오웰이라는 사람이 초반에 들어낸 아름다운 개인으로 심리와 경험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장점을 받아들이면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세밀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코끼리를 쏘다의 몇 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불현듯 나는 그 코끼를 쏘아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내게서 그것을 기대했고 그렇게 해야만 햇다. 2천명의 무언의 재촉은 계속하라고 저항할 수 없이 나를 압박했다. 그곳에서 총을 들고 서 있던 그 순간, 나는 백인들의 동양에 대한 지배의 무익함, 공허함을 처음으로 이해했다. 무장된 원주민들 앞에, 총을 들고 서있는 백인, 여기에 내가 있었다. 겉으로는 이 작품의 주연이지만, 실제 나는 등 뒤의 원지민들의 바란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어리석은 꼭두각시였던 셈이다.
  • 2024-05-28 정재영
    도시를 만드는 기술 이야기
    0 0
    5.0
    현대사회는 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도시가 어떻게 형성 되는 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도시를 형성 하는 데에는 여러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전기, 통신, 도로, 다리와 터널, 철도 등을 여러 기술이 필요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관심이 있는 부분은 전기이며 전기를 생성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며 세세하게 화력발전이 어떻게 생성되며, 풍력발전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에 대하여 이 책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사물의 작동 원리에 호기심이 많은 저는 도시의 구성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으며 도시의 구성원인 배수구, 맨홀, 수로 저류지를 살펴보면서 건설환경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도시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건축환경에서는 가장 평범한 대상조차 수백가지 공학적 해법이 담긴 기념비적인 결과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류의 도전과 그에 대한 해법을 일부라도 이해하는 것은 제게 놀라움과 경이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중소도시는 점점 황폐화 되어가고 있으며 시골의 빈집은 늘어가고 있는 것이 단순히 인구의 감소 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농촌은 인구의 감소에 따라 빈집과 슬럼화가 되어 가고 있는데 이를 다시한번 정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도시의 필수 구성이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책에서는 제가 느낄수 있었던 것은 도시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사람이 필요에 따라 그 지방의 환경에 맞는 전력, 통신, 도로, 다리 및 터널, 철도, 댐, 제방, 해안구조물, 상수와 하수가 갖추어 지고 나서 비로소 각 개인이 건설을 하는 방식의 도시 구성이 될 것으로 생각 되었다. 결론적으로 도시는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들기도 하고 사람이 떠나면 도시의 기능은 상쇄 될 것이나, 전체의 사람이 떠나지 않을 것이므로 그 환경에 맞는 도시를 건설하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앞으로 미래의 중소도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 2024-05-28 최호운
    스즈메의 문단속(양장)(신카이마코토하드커버시리즈)
    0 0
    5.0
    이 소설은 일본에서 유명한 감독인 신카이마코토 감독 작품으로 신카이 마코토가 크게 심경변화를 겪은 후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작가의 작품의 결이 크게 달라졌다고 하는데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재난 3부작이라고 합니다. 주변이나 소속 국가에서 큰 사건이 발생하거나 인간으로서 충격적으로 느껴질 만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 사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 창작자의 전 후의 작품이 아예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재난 3부작도 이러한 경우라고 합니다. 재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주인공 서사 '로 녹여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인터뷰를 보니 현재의 일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잊혀져서는 안될 중요한 사건임에도 사람들이 점점 잊고 있고, 새로운 세대는 아예 이 사건을 모르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작품을 지금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스즈메는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스즈메의 일상은 어느 날 신비한 소년인 소타와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됩니다. 소타는 문지기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문을 봉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스즈메는 이러한 소타의 일을 우연히 돕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 스즈메 본인에게 숨겨져 있던 능력과 용기 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소설은 현실과 비현실을 옮겨 다니며 모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점이 독자,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즈메와 소타가 서로 성장하며 희생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따뜻함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는 세밀한 묘사와 필체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들을 아주 생생하게 전달하여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고 다양한 상상력을 전달해줍니다. 이 소설은 단순히 판타지 소설을 넘어서 우리의 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즈메와 소타의 여행을 통해 독자, 자신만의 문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끔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와 감동을 담은 '스즈메의 문단속' 을 추천합니다.
  • 2024-05-28 이지원
    도둑맞은 집중력
    0 0
    5.0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제목이 지금 현재 나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구매하게 되었는데, 현재 나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현대인들이 핸드폰, 전자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로 인해서 한가지 일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왔다갔다 하면서 집중하지 못하고 진행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이렇게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일을 하더라도 이 업무를 하다가 다른 업무를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원래 하던 업무를 하는모습의 나를 보고 도대체 이런 집중력으로 공부를 학생시절에 어떻게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하물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읽다가 숏츠를 보다가를 반복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정말 내가 전자기기에 많이 의존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주인공은 일부러라도 인터넷이 아예 안되는 옛날 핸드폰을 찾아서 인터넷과 연결된 나를 끊어버려고 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다. 물론 내 현재 상황에서 그 도전은 실제로 이행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여행을 가서라도 태블릿을 가져가면서 어떤 영화 영상매체를 볼지, 하물며 비행기 안에서 짧은 시간에라도 오프라인으로 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내가 집중을 하려고 하는 노력을 가졌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다.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주변 친구들, 회사 동료들, 가족 구성원만 봐도 그러고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친구들, 회사 동료들,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꼭 읽어보라고 한 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를 되돌아보고 내 상태를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번에서 끝나지 않고 꼭 이 책은 여러번 읽으면서 내용을 잊을때마다 다시 되새기고 싶은 내용의 책이었던것같다!
  • 2024-05-28 임지숙
    카네기의 말 2
    0 0
    5.0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은 없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고 극복하는지에 따라 각 개인이 누리는 삶이 달라진다. 카네기는 이 차이에 주목했고, 걱정과 불안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의 비결을 찾기 시작하며 걱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화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읽기 편하게 엮은 글이다. 차례를 주제별로 구분하여 원문의 내용을 재배열했다. 타인의 예시를 들어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걱정을 멈추고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망라한 정교하고 생생한 보고서다. '우리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인간이 성취한 모든 것은 그가 생각한 것의 직접적인 결과다. 인간은 오로지 자기 생각을 통해 발전하고,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다' '사소한 일에 연연하기에 우리 인생은 너무나도 짧다' 나의 행복은 나의 생각으로 좌우될 수 있고, 불행한 생각으로 좌절하고 있는 동안 나의 소중한 시간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면 걱정에 쏟는 힘과 시간을 문제 해결에 쏟는 편이 나를 위한 길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글귀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나를 가장 불행하게 하는 마음은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기 원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자신이 가진 것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한, 설령 세계를 손에 넣는다고 해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민을 털어놓고 나누는 마음의 정화로 걱정과 스트레스의 실체를 분석하고 관리하며, 감사를 기대하지 않고, 적을 미워할수록 적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실망하거나 상처받이 않는 방법이라고 카네기는 말한다. 사실 나는 사소한 일에도 미리 걱정하는 편이라, 마음 정화를 스스로 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도 자신이 없다. 걱정은 유익한 경우가 거의 없으니 카네기의 말처럼 걱정할 바에야 걱정의 근원을 찾아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내 마음을 돌아본다. 스르로를 잘 관리하여 부디 행복해지자고!!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