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5-28 변관수
    심판
    0 0
    5.0
    『심판』은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이 작품은 희곡이면서도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천생연분을 몰라본 죄, 재능을 낭비한 죄……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 『심판』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주인공은 방금 전 사망한 아나톨 피숑. 살아 있을 때 판사로 일했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죽자마자 피고인의 처지가 된다. 골초였던 그는 폐암에 걸렸고, 인력이 부족한 휴가철 한복판에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소생하지 못한다. 그는 이제 심판에 따라 천국에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태어나야 할 수도 있다. 아나톨은 자신이 좋은 학생, 좋은 시민, 좋은 남편 및 가장, 좋은 직업인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고, 아나톨의 수호천사이자 변호를 맡은 카롤린 역시 어떻게든 그의 좋은 점을 부각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검사 베르트랑은 생각지도 못한 죄를 들추어낸다. 과연 아나톨은 사형, 아니 다시 태어나야 하는 〈삶의 형〉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희곡 〈죽은 자를 심판한다〉라는 묵직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심판』에 대한 해외 언론평은 하나같이 이 작품의 유쾌함에 주목했다. 유머는 언제나 베르베르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요소였지만 평소의 장편소설들과 비교해 상당히 압축적인 분량과 구조를 지닌 『심판』에서 더욱 돋보인다. 베르베르는 전형적인 언어유희와 농담에도 능하지만 장기는 역시 특유의 비틀기에서 나오는 웃음이다. 그는 비틀기를 위해 타자적 시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때로는 곤충과 동물의 시선으로, 때로는 떠돌이 영혼이나 천사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지상과는 다른 가치 체계와 도덕 규범이 작동하는 천상 법정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문제나 편견 등을 자연스럽게 툭툭 건드린다.
  • 2024-05-28 정민기
    불변의 법칙
    0 0
    5.0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라 사람은 보통 변하지 않는 것보다 변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 같다. 변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없어 보이고 때로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반대로 변하는 것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고 이슈가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보다 변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진다. 또한,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맞추고, 미래를 예측하려는 심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늘 변하는 것을 예단하고 미리 대응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고, 변하지 않는 원칙을 찾아내어 변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현명한 길이다. 투자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나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는 이는 거의 없다. 대부분 자신의 관점과 주장을 타인에게 관철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같은 데이터를 놓고 왜 해석이 다르냐라고 의문을 가지면,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논리를 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변화를 분석하면 현상의 원인만 매번 다를 뿐 불변의 법칙은 늘 작동한다. 공포의 순간에 사람들은 쉽게 선동당하고, 환희의 순간에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불변의 법칙 중 가장 울림이 있었던 내용은 "기대치"에 관한 내용이다. 1950년대 미국은 분명 지금보다 소득수준이 낮았지만 모두가 비슷한 환경과 수준으로 살아갔기 때문에 비교를 통한 삶의 질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SNS를 통해 남의 삶을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대에서는 늘 비교로 불행해진다. 사실 기대치를 너무 높게, 비현실적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어떤 회사가 작년에 500억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1000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는데 3억이 모자란 997억을 달성했다고 가정해보자. 우린 그 회사가 목표에 미달했다고 해서 결과의 의미를 퇴색시켜야만 할까? 아니면 전년 대비 거의 2배의 실적을 달성한 것을 칭찬해줘야 할까. 목표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목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 수준에 맞는 현실적인 기대치를 놓고 매번 달성해나간다면 나는 기대효용을 높여가면서 원하는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가 기대치를 높게 잡고 불행을 만들어내는 비극적인 일은 없어야만 하겠다. 이 책을 읽고나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산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로서의 마인드를 다시 한 번 다잡게 되었다. 10년 후, 2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사실은 결국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특성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과 원칙을 아는 것도 포함되겠지만, 어떤 순간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중심리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때, 균형을 유지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남들과 다른 길을 걸을 줄 알아야만 불변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비로소 의미 있는 행동이 될 것이다. 그 순간을 위해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되새기려고 한다.
  • 2024-05-28 이소연
    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
    0 0
    5.0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육아에 힘든 부분을 많이 느끼면서 알게 된 최민준 소장님은 금쪽이 들에게 오은영 선생님이 있듯이 아들에게는 최민준 소장님이 딱인듯싶다. 그동안 유튜브 강의도 즐겨 보았는데 책으로 정리된 내용을 보니 좋았다. 우리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엄마들의 고민을 전부 담아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매우 공감하며 유용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천서이다. 요즘 엄마들은 정보가 빠르고 육아에 대한 니즈가 예전보다 많이 하이 퀄리티가 되어 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잘 키우고 싶어 공부하는 엄마들이 부쩍 많다. 유행처럼 번지던 감성 육아를 아이에게 적용해 보았지만 유독 아들에게는 잘 맞지 않다고 느끼는 엄마들이 늘어났다. 그 부분에 대해서 최민준 소장은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아들은 딸과는 다르게 육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들 육아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답은 바로 '행동 육아'에 있었다. 아들을 위한, 아들에 의한, 아들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있다. 아들을 교육하기 전 엄마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아들의 이해이다. 엄마와 아들은 다른 성을 가졌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 남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인정'이라는 욕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한다면 아들의 행동이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들은 훈육이 과하다고 느낄 때 반발심을 강하게 느끼고 엄마와 대립 구도에 서는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과 대립하려 하지 말고 아들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활용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 집행을 한다는 걸 루틴화 하고 엄마의 존재를 혼내는 사람이 아닌 '우리는 한 팀'이라는 걸 강조하면서 메시지 전달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들 육아에 훨씬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 결국 아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육아서도 없고 육아서를 맹신하는 것도 안되기 때문에 이 책은 아들 육아에 힘들어하는 나와 같은 엄마들에게 공감과 방법을 알려주었다.
  • 2024-05-28 염수혜
    불편한편의점2
    0 0
    5.0
    작년에 불편한 편의점 1을 읽고 이어서 불편한 편의점 2를 읽었다. 불편한 편의점 2도 전편에 이어서 인생의 고난을 지나는 길목에서 편의점의 직원을 통해서 서로 위로가 되어주는 내용이었고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1편 독고선생에 이어서 2편 야간편의점 알바생인 홍금보씨(황근배)가 편의점 주변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과 위로를 전달하면서 서로 괴로움 속 위로가 되어주는 내용이다. 취업난 속에 좋지 않은 일을 당할 뻔한 편의점 동료 소진,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하여 장사가 안되어 괴로운 정육식당 최사장, 원격 수업으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부모님의 가정불화를 보고 괴로워하는 고등학생 민규 등 야간 편의점 직원 홍금보씨의 이들에게 진심 어린 관심과 위로가 그들에가 전달된다. 불편한 편의점 2편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에피소드마다 중심인물이 바뀐다. 각 중심인물마다 현실에서 볼법한 캐릭터로 읽는 내내 내용에 빠져드는 흡인력이 대단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코로나 시국에 고난의 세월을 견디는 사람들이다. 주인공인 홍금보조차도 겉으로 해맑고 비교 암, 걱정 독이라는 말을 달고 살아도 결국 같은 사람이다.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전 지구적 재난은 그들에게 고난을 줬고 그 속에서 이겨내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게 되고 서로 위로와 격려를 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 그리고 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살아가기도 바쁘고 버거운 이 현대사회 속에서 나는 과연 힘들어하는 주변인에 대해서 그들의 고민에 대해서 진지하게 들어준 적이 있나?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를 해준 적이 있었나? 나는 내주변인들에게 나의 고민과 힘듬에 대해 들어주길 원하고 위로받길 원하지만 정작 그들도 나와 같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결국 책읽는 동안 간간히 궁금했던 1편 주인공들인 독고씨와 염여사님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도 마지막에 서로 연결되며 나오고 염여사님의 문제아들 민식도 성장하는 좋은 결말을 보면서 조만간 1,2편을 이어서 한꺼번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2024-05-28 서형수
    하루3분과학(외울필요없이술술읽고바로써먹는)
    0 0
    5.0
    이책은 외울 필요 없이 술술 읽고 바로 써먹는 과학 상식을 기술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지구과학, 생물 등 자연과학 서적의 기획과 집필부터 과학서 교열 등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랜스 편집자이자 작가다. 제목 그대로 하루에 몇 분 걸리지 않는다. 물리, 화학, 우주에서 생물까지 재미있는 과학 상식을 담고 있다. 물론 이것을 안다고 해서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알아두면 좋을 지식이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워준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정말 많은 질문들로 가득차있다. 실제로 궁금했던 질문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을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궁금증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모두 어릴때는 "왜 그렇지?"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와 같은 질문을 많이 잃어버린다. 사소한 궁금증보다는 암기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중요한 질문이 묻혀버리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라도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되살리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을 때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외울 필요 없이 읽기만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까지 외우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 책을 읽기만 한다면 과학 상식이 쌓일 것이라 믿는다.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이 책을 펼쳐보기를 추천한다. 과학을 처음 배우는 청소년부터 호기심을 충족하고 싶으신 분들까지 모두 추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청소년이라면 앞으로의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교과서에서 봤을 질문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실일까?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접하게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과학 상식은 여러 차례 뒤집혔다. 여러 장점들이 있는데 이것은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 하루 중 언제든 편한 시간대에 3분만 투자해서 하루 한 편 씩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에 빠져들 것이다. 과학 지식도 차곡차곡 쌓여 일상을 더욱 풍요로워진다. 하루의 사소한 재미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짜로 알고 있었던 것을 진짜로 바꿀 수 있었다. 아예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고, 궁금했는데 해답을 찾을 길이 없었던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 2024-05-28 손제성
    김명섭의 헬스 교실(보디빌더 경험에 해부학을 접목한)
    0 0
    5.0
    평소 뉴스등을 접하다 보면 나이에 비해 신체건강 나이는 현저히 높고, 각종 현대인 질병률이 높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운동부족 ,영양과잉, 스트레스, 잦은야근, 음주 회식을 꼽고 있다. 그리고 이로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ㅣ 건강관리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부터, 10년 20년차 직장인들까지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주된 관심사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나의 경우에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구기종목 등 사회적 활동 및 재미가 곁들어진 운동을 불규칙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신체나이가 어릴떄는 회복력과 반응력이 좋아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았다. 그러나 취직을 위한 준비기간과 취업후 사무직군에 따른 운동부족과 영양과잉등으로 1년 1년이 쌓아져올라갈떄마다 건강검진시 수치와 평소 느끼는 컨디션은 점점 안좋아 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름의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에 헬스장을 방문하여 유산소 및 웨이트 운동을 하고 출근 하였으나, 어깨너머로 배운 방법들 그리고 꾸준하지 못한 스케줄로 신체 능력은 유지정도 수준에서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이 약 7년 8년차 접어들어 나이도 30중후반으로 접어들게 되자 신체 기능이 다운사이클로 떨어져 허리 통증 및 결림등이 있게 되었다. 그래서 고민하던 중 김명섭관장의 유튜브를 알게 되었고 친절하고 쉽게 알려주는 노하우덕에 조금식 발전하고 있는단계였는데 관장님의 책이 출간되어 평소 운동중에 얘기하는 해부학 및 근육의 원리등을 좀더 면밀히 살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 서론 에서는 운동방법을 가르쳐주기전 웨이트 트레이닝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먼저 면밀히 설명해주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이 단순히 외관상 아름다운 모습을 가꾸기 위한것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요소이며 그중에서도 제일 첫번째 우선원칙은 부상없이 수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챕터 4~9에서는 부위별 운동하는 상세한 방법이 설명이 써져있다. 모든운동을 세세하게 보지는 않았고 필요한 운동이 있을때 찾아서 연구하면 될거 같다. 마지막으로 챕터 10에서는 관장님이 추천하는 수준별 루틴과 프로그램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운동을 재미있게 그리고 부상없이 할수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다. 이제 웨이트운동은 일부사람들의 과시용이 아닌 현대인의 필수 운동요소로 자리 잡고있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 신체 건강을 잘 단련하여 노후에도 즐겁게 살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 2024-05-28 박민규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0 0
    5.0
    돈이나, 경제 공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아니들어봤을 법한 책이름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나 또한 초본은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책이름만 귀에 익는다. 하지만 이번에 독서비전으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리뉴얼. 즉 특별판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렸다 우선 당연하면서도 필수적인 요소로는 금융지식을 배워야한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코인'에 무지성으로 '배팅'하여 돈을 벌고 잃는것이 아니라 금융지식과 경제 그 근본의 개념부터 알고,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코인같은 투자상품에 "배팅" 하여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열된 이 분위기 속에서 더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여 읽어보았다. 이중에서 의외인것이, 세일즈와 마케팅을 강조했다.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라는 뜻인것 같으나.. 어디까지나 어느정도 자산이상을 가진 사람한테만 해당되는것 같았다. 이 외에 더 와닿는 말이 있다면 "부자는 자산을 산다.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만을 한다. 그리고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여기서 부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는점을 알았다. 보통 부채는 갚아야하는 빚덩이. 걸림돌 등으로 인식하지만 정작 부채는 자산이며, 부채또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자산을 사는것은 그만큼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월급으로만 살 수는 있지만. 자산을 증식할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책을 읽는 즉시 지금 행동하는것이다 모든 자산을 사기위해서는 월급을 모아 시드머니를 키우는 것이며 결국 종착은 "투자"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점은 "돈" 에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뜨겁게 관심을 가져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이 된지 얼마 안된 지금시점에서 내 고민은 가정을 어떻게 부족함 없이 이끌어 나갈것인가와 더블어 미래에 있을 자식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하고 돈에 대한 개념과 인식을 넓혀주는 것이다. 낙타를 오아시스까지 끌고가더라도 직접 마시는건 낙타가 직접해야하는것 처럼. 혼자 스스로 깨우치게 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이 틀이 잡혀 있고, 그것을 잘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24-05-28 이유진
    나는소망한다내게금지된것을
    0 0
    5.0
    "삶이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절망의 텍스트다. 그러나 나는 이 텍스트 자체를 거부한다. 나는 텍스트 다음에 있었고 모든 인간은 텍스트 이전에 있었다. 나는 나를 건설한다. 이것이 당신들의 비굴한 굴복과 내 태도가 다른 점이며 절망의 텍스트는 그러므로 당신들의 것이다"라고 강민주는 말한다. 강민주는 27세의 심리학자이자 여성운동활동가이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폭력 행위를 저지르는 모습을 목격하였고 자신도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겪은 바 있다. 이런 경험으로 인해 여성을 향한 남성의 폭력 행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강민주는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여성문제상담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한다. 여성문제상담소에서 여러 형태의 여성폭력(여성을 향한 남성의 폭력)을 접한 후 남성들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되고 '상징적인 복수'를 계획한다. 강민주는 스스로를 신의 대리인이라고 생각하고 불합리한 현실을 신의 뜻에 맞게 자신이 재구조화하려고 한다. 강민주는 여성폭력은 남성중심사회에서 구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런 현실을 은폐하는 데 기여하는 존재가 최고 인기 남자 배우 '백승하'라고 여긴다. 이후 심복 황남기를 시켜 백승하를 자신의 아파트로 납치하게 된다. 백승하가 사라진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백승하와 관련하여 온갖 소문이 난무하게 되고 언론은 그 소문들의 실체를 추적한다. 강민주의 뜻대로 언론과 대중이 반응을 보이며 백승하의 숨겨진 실체를 파헤친다. 납치된 백승하에게는 폭력이 가해진다. 백승하의 죄목은 매력적인 외모로 여성들이 성차별적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환상에 빠져들게 했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강민주에게 백승하는 그 연대를 깨는 존재이다. 강민주는 여성폭력에 대한 반기로 남성폭력을 선택했다. 강민주는 백승하가 보여주는 '완벽한 남성상'도 하나의 만들어진 이미지에 불과하고 백승하 또한 다른 남자들과 같은 혐오스러운 존재일 뿐이라는 것을 '납치'를 통해 증명하려고 했지만, 백승하와 젠더폭력과 관련하여 토론하며 백승하가 혐오스러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백승하는 알려진 대로 배우자로서, 부모로서, 배우로서 성실한 남성이었다. 백승하와의 교감을 통해 여성폭력을 해결하는 방법은 남성폭력이 아니라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음으로써 휴머니즘을 실현할 때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강민주와 백승하는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백승하는 강민주에게 연극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강민주와 백승하는 황남기를 관객으로 두고 '수업'이라는 연극을 하고, 연극의 클라이막스에서 황남기는 강민주를 총으로 쏴 죽인다. 황남기는 남성들과의 연대도 필요하다는 것으로 가치관이 변한 강민주를 이해하지 못했다. 강민주가 남성중심사회에 포섭되었다고 생각하는 황남기는 강민주를 흉칙한 남성중심사회로 보내지 않기 위해서 천국으로 보내버렸다.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