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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이광희
    미적분의쓸모(증보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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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이란 잘게 나눈다는 뜻으로, 시간으로 나누어 순간변화율을 구하거나 공간으로 쪼개서 기울기를 구할 수도 있으며 어느 특정한 변수에 따른 변화율을 구할 수도 있다. 적분은 합친다는 뜻인데, 시간에 따른 누적량을 구할 수도 있고 공간적으로 합쳐서 부피를 구할 수도 있다.” 수학 언어는 예측값과 실제 값 사이의 오차인 손실 함수를 최소화하는 기계학습의 문제처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오해)를 최소화해주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수학자들이 공통언어로 선호하는 듯하다. “단시간의 주가 변동에 투자하는 것을 미분 투자라 한다면, 장기간의 평균 주가에 투자하는 것은 적분 투자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투자는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적분 투자가 장기적으로 승리한다고 워런 버핏의 말(“유산의 10퍼센트는 국채 매입에, 나머지 90퍼센트는 S&P 500 지수에 투자하라”)을 인용하며 분산투자를 통해 안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과거를 적분하면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현재를 미분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미적분을 다루는 수학 교수 다운 명쾌한 ‘수학의 쓸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정적인 세계에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미적분은 특정 상황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가 접하는 비확정적인 미래에서는 확률과 통계가 세상을 이해하는 지배적인 양식일 수밖에 없다. 인공신경망 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이란 생물학적 신경망에서 영감을 얻은 통계학적 학습 알고리즘이다. 실제 신경망은 신경세포 와 이를 연결하는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신호가 하나의 신경세포에서 시냅스를 통해 다음 신경세포로 전달되면서 신호값이 변형되고 다른 시냅스를 통해서 들어온 신호값과 조합된다. 결국 인공신경망을 학습시킨다는 의미는 전달함수의 가중치를 조정한다는 말이다. 스팸메일인지 아닌지 알고 있는 샘플 데이터들을 넣어 주고 앞에서 설명한 손실 함수가 최소가 되도록 매개변수를 결정하는 것이다.
  • 2024-05-30 김서아
    더 커밍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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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기술에 대한 낙관론과 우려를 동시에 표명하는 모순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바로 이러한 모순적인 시각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정직한 평가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증조부모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풍요로움에 감탄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이 세상이 지닌 취약성과 위험성을 보고 놀랐을 것이다. 다가오는 물결과 함께 우리는 잠재적으로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실질적 위협뿐 아니라 심지어 우리 종의 존립마저 위협하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 기술은 우리에게 최고의 장점이자 최악의 단점이다. 이러한 기술의 본질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는 일방적인 접근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술에 일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이러한 딜레마는 한층 더 두드러졌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졌다. 세상을 들여다보면 억제는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다가오는 물결이 초래할 결과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한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그 사실은 바로 모두를 위해 억제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 세기에 걸쳐 기술은 수십억 명의 삶을 극적으로 향상시켰다. 우리는 현대 의학 덕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고, 전 세계 사람 대다수가 풍족한 식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고 있고 더 평화롭게 지낼 뿐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더욱 편안하게 살고 있다. 이는 인류의 위대한 동력인 과학과 기술의 창조가 일조해 만들어 낸 결정적인 성과다. 그러한 이유로 나 역시 도구를 안전하게 개발하는 데 내 인생을 바쳐 왔다. 그러나 이처럼 특별한 역사를 통해 얻은 우리의 낙관적 태도는 냉정한 현실에 근거해야 한다. 실패를 방지하려면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그에 맞설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 결과가 어디로 이어질지 두려워하지 않고 논리의 종착점까지 추론의 흐름을 따라가야 하며, 그 종착점에 도달하면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가오는 기술의 물결은 이전에 목격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실패할 위험이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전 세계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직 그 누구도 찾지 못한 해답이 필요하다. 언뜻 보면 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반드시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 2024-05-30 최현아
    도둑맞은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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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생활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그에 따른 다양한 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중력 위기의 시대라 말한만큼 심각한 현실에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본인의 이야기로 잘 풀어준 책이다. 1장. 너무 빠른속도, 너무 빠른 멀티태스킹 " 우리는 자신이 노출되는 정보량의 엄청난 팽창과 정보가 들이닥치는 속도를 아무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건 착각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집중시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가는 느린속도는 집중력을 키우고 빠른속도는 집중력을 흩뜨린다고 이야기 하면서 빨라지는 세상 속에서 속드를 늦추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언급한다. 흔히 멀티태스킹이라 하면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수행하는 능력이라고 말하는 책에서는 이것이 실제로는 여러 작업 사이를 오가면서 뇌를 재설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다른 작업으로 이동하면서 수행능력이 떨어지고 속도가 느려지면서 집중력 또한 떨어진다고 말한다. 2장. 몰입의 손상 " 일상속에서 우리 다수는 그저 쓰러짐으로써 산만함에서 벗어나려 한다. 텔레비전 앞에 드러누음으로써 하루치의 과부하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이다." 몰입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목표를 추구하겠다고 마음먹고 그러는 다른 목표는 옆에 두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능력을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내면과 외부 환경의 많은 힘들이 몰입을 방해하기 떄문에 이를 잘 조절해야 하고 우리를 작고 얄팍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분열보다는 더 크고 깊고 차분하게 만드는 몰입을 항상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총 8장의 단락으로 나눠져 있고 여러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즉, 집중력에 대한 세 가지 형태를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첫번째는 스포트라이트라고 말하며 즉각적인 행동에 집중하는것이다. 두번째는 스트라이트라고 말하며 별빛이다. 장기적인 목표를 잡고 적용할 수 있는 집중력이다. 세번째는 데이라이트, 햇빛이다. 장기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해주는 집중력을 말한다. 이렇게 집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적인 영역 이상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책을 통해서 집중력에 대한 해석을 새롭게 한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되었고, 약간의 산만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 2024-05-30 강명선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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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돈의 심리학]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한 책이다. 세상에 여전히 존재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불변의 법칙'이라 표현하며 23가지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이 8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을 듯 하다. 1. 불확실성과 적응력 '세상은 불확실하다. 생각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우리의 능력과 의지로 행동해야 한다.' - 세상은 불확실하며, 우리는 능동적으로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한 사고와 행동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2. 시간과 인내 '시간은 투자의 필수 요소다. 성공은 인내심과 참을성이 필요하다. 금융적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성공은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긴 호흡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3. 간단한 원칙 '간단한 규칙을 따르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간단한 규칙과 원칙을 따르면서 복잡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이에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원칙을 찾아내고 적용해야 한다. 4. 심리학적 요소와 행동 경제학 '우리의 행동은 심리학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행동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하라. 감정적 결정을 피하라.' - 우리의 행동은 종종 감정과 심리학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인 판단을 피하고, 이성적인 관점에서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5. 안전과 위험의 균형 '안전성과 위험성의 균형을 유지하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감정과 투자를 분리하라.' - 안전성과 위험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안정성을 추구하되,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6. 단기적 생각과 장기적 투자 '장기적인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 단기적인 마음가짐은 피해야 한다. 투자에 관한 잘못된 신념을 버려라.' - 단기적인 시각보다 장기적인 시각이 투자에 더 유리하다. 그러므로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7. 행동과 결정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성공을 위해 행동하라. 실패와 실수를 경험해보라.' -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의미 있는 행동을 통해 우리의 선택을 반영하고, 실패와 실수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8. 특정 시기와 시대의 독특한 상황 '과거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라.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하라. 삶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라.' - 과거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언제나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대응과 조치를 취하여 삶의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각 이야기들을 구분하여 정리하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꼽자면 “성공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결정의 결과를 관리하는 것에 있다." 라는 문장과 "비록 우리는 삶의 여러 측면을 제어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것들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는 단락이다. 나의 미래에 펼쳐질 세상 또한 대부분 제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겠지만, 최대한 변하지 않는 가치를 고려하며 최선의 반응을 이끌어내도록 해야겠다.
  • 2024-05-30 최윤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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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 있는 작은 단독주택을 매입하면서 고민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시골집 같지 않으면서도 시골집 같은 예쁜 정원을 꾸밀 수 있을까? 나의 반려견이 냄새를 맡고 조금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식물은 뭐가 있을까? 그렇게 고민으로 선택된 책 이다. 이 책은 처음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물 초보를 위한 기초 레시피, 식물 고수의 비밀 레시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글만 있는 것이 아닌 일러스트도 있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식물을 몰랐던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주요 내용은 식물 종류부터 초보 식물 집사들이 어려워하는 물주기, 흙의 종류 그리고 흔히 사용한다는 식물 등 사용법, 노하우에 대해 비교적 꼼꼼하게 담아 쉽게 풀이한 책이다. 나는 이미 시골농사 3년차에 접어든 나는 기초 레시피는 스킵하고, 식물 고수의 비밀 레시피에 집중하였다. 식물 고수의 비밀 레시피에는 비밀 가드닝 툴, 인기 식물 케어방법,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몬스테라 키우는 법, 안스리움 케어와 번식법에 대해 집중하였다. (사실 우리집 개르신은 몬스테라 광팬이다.... 희안하게 좋아한다....) 식물 고수의 가드닝툴은 삽수 커팅용 칼, 수목보호제, 삽목용 화분, 물꽂이 통, 에탄올, 과산화수소, 분재용 철사, 피자삼발이, 큰 포크, 플라스틱 케익칼 등이 필요하고, 삽목과 삽수, 물꽂이 방법을 익히고, 식물에 적합한 삼목토와 삼목분도 준비해야 한다.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너무나 많다.....) 우리집 개르신이 좋아하는 몬스테라 종류 중 무늬를 내는 식물은 다들 알다시피 너무나 종류가 많다. 무늬 몬스테라는 희소성 때문에 엄청나게 높은 가격대의 '몬스테라 알보'가 있고 이 몬스테라는 아름다운 흰 무늬 때문에 가장 대중적인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최저온도 13도 이상 유지하고, 습도는 70% 이상이면 좋지만 그보다 낮은 습도에서도 적응한다고 기재되어있다. 강릉집 아파트 집 습도가 40%인데도 잘 살고 있는거 보면 굳이 습도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빛이 충분하고 무늬가 화려하다면 일반 알 비료를 화분 위에 듬뿍 얹어두는 것이 좋다. 요새 몬테크로 불리우며 비싼 몬스테라를 케어하는 집사들이 많다고 하는데.... 일단, 나는 우리집 개르신이 좋아하니까 집에 있는 몬스테라에 집중하기로! 또한 이 책에는 테라리움 만드는 법도 수록되어있다. (테라리움 만드는 법은 제주애기모람을 이용한 테라리움 만드는 방법이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식집사에 입문하려는 분이라면 이 책 도움이 된다고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꼼꼼하게 자세히 기재되어있다. 시간날때 다시 한번 정독해보면 더욱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이 된다.
  • 2024-05-30 박병욱
    제2의 뇌 장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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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현대인은 여러가지 질병, 특히 장 계통의 질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건강검진시 대부분 대장내시경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내세균은 최근 제6의 장기로 불리우며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면역시스템과 심지어 감정과 인지 능력 등 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을 지켜 주는 면역세포의 약80%는 장에 있어 장 건강을 지켜 면역력을 높이면 감염병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 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배설을 책임지는 기관이므로 장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 따라서, 소화와 흡수, 배설의 인체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인체는 삐걱거릴수 밖에 없다. 우리몸의 면역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체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이물질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하는 면역세포인데 이런 면역세포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장의 건강이 무너지면 인체의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장이 진짜 중요한 다른 이유는 인간의 뇌신경, 자율신경계 및 내장신경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대장이 주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로토닌의 부족으로 장뇌축의 적절한 기능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스트레스와 우울과 불안에 민감해질수 있다. 이처럼 장 건강은 우리의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장 건강 최대의 적은 비만과 내장지방, 과식의 문제, 장 건강에 나쁜영향을 미치는 습관들(빈속의 모닝커피, 화장실에서의 휴대폰 사용, 아침식사 거러기, 야식 등)이며, 잠들기 3~4시간전, 밤9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 장은 인체의 소화기관으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및 배설을 담당하므로 장 건강은 결국 음식의 문제로 귀결된다. 가공식품의 화학첨가물 중 질산염과 아질산염, 서구화된 육식 위주의 식습관, 소세지, 햄,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과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적색육, 탄수화물 중독, 튀긴음식의 트랜스지방 등이 특히 장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단은 장 건강에 이롭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 2024-05-30 송용철
    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은퇴 후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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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후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요즘 내 나이대 사람들이 항상 하는 생각들이다. 이책은 내나이와 같이 퇴직을 10년도 안남긴 사람들에게 퇴직하기 전에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포괄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1장 통곡의 계곡, 추락하느냐 반등하느냐 100세 시대에 퇴직과 관련한 현재의 사회 상황을 여러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평균수명이 25년 늘고, 정년은 5년 늘고, 롱라이프가 되면서 인생의 기승전결이 바뀌고 최소 2~3단계가 인생의 단계에서 추가가 되고 있다. 퇴직을 대비하지 못하면 당장 자식들에게 원망을 들을 뿐만 아니라, 빈곤과 파산으로 자살로 이어질수도 있을 것이다. 퇴직을 앞두고 통곡의 계곡에서 추락하느냐 반등하느냐를 결정짓는 것은 이를 미리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있을 것이다. 희망적으로 얘기하자면, 100세 시대 라이프 시프트, 우리들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2장 생애설계 7대 영역과 리스크 관리 생애설계 7대 영역은 재무, 건강, 가족, 직업, 사회적 관계, 여가, 봉사활동이다. 나의 생애사명서를 먼저 작성해보고, 은퇴자금과 은퇴후 수입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60대 이후의 은퇴 리스크인 황혼이혼, 창업실패, 성인자녀 부양, 중대질병,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톱3친구인 재미있는 친구, 나를 불러주는 친구, 초대에 응해주는 친구를 만나야 한다. 3장 1인 기업 창업 나홀로 비즈니스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1인 기업을 시작하라. 책쓰기는 1인 기업의 불쏘시개이다. 4장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블로그, 유튜브, 온라인 카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또는 쿠팡에서의 위탁판매, 온라인 강의 등등등 베테랑 들은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10~20개 이상 만들어 놓고 숨쉴때마나 돈을 벌고 있다. 5장 여태 몰랐던 연금, 보험, 상속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추가로 주택연금과 농지연금도 준비하라.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인 파인을 이용하라. 6장. 호모 헌드레드시대의 위대한 중년들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돈이 나오는 꼬마빌딩은 노후에 정말 든든한 자본이 된다. 바보중년이 되지 않는다. 나이탓을 하고 포기한다. 운동보다 말을 많이 한다. 남을 험담한다. 자신을 자책하고 괴롭힌다. 자주 삐친다. 젊은이를 이길려고 한다. 탐욕을 부린다. 체;면을 먼저 생각한다. 일만 한다. ㅎㅎㅎ 이외에도 재테크, 펀드와 부동산 투자, 취업정보 사이트, 창업과 재취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지털 바보 되지 않기를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 2024-05-30 이동건
    장사의신(200쇄기념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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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년 이내에 은퇴를 앞 둔 나로서는 제2의 인생 서막을 무엇으로 해야 될 지? 많은 고민들이 생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서적과 어떤이의 실패담, 성공담, 전문가들이 제공해 주는 수준높은 지식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생각할 수 없는 게 나와 같은 분들이 처한 위치가 아닌가 싶다. 만약 장사를 한다면 '어떤 가게를 해야 잘 될까? 만 궁리하지 말고,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 룰 생각하라고, 그것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나갈 수 있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라는 우노 다카시의 말에서 뭐가 중요한 지를 잠시 알게 해줬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현실적으로는 가게를 하면서 진심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을 거 같아서였다. 오랜 영업시간과 준비 그리고 주말도 없을 건데 즐거울 수가 있을까? 아무튼 결론은 없지만 저자는 처음 가게를 시작할 때는 '현금 흐름성이 높은 수준' 즉 작게 시작하라는 것이다. 부담이 적어야 마음의 여유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 및 질적으로 높은 퀄리티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면 맞는 말이지만 당장의 대출금 상환과 조금의 이윤 속에서 고민을 한다면 음식의 질이 나빠져 단골 고객을 잃을 수도 있겠지만 작은 가게가 활성화된다면 좀 더 큰 가게 2호점을 준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말하고 있다. ​ 이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꼽자면 '접객이란 건 무조건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거다' 라고 작가의 생각에서 고객에게 말을 걸고 질문을 하고 하는 부분이 손님에게 부담을 주는 게 아닌가 생각하면서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이면 그냥 고객의 주문에 적극 답하고 인사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책 내용에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말해주고 있고, 사소한 모든 것 하나하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고 말하는 게 중요함을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 더 인상깊었던 부분은 제대로 된 가게를 보고 다녀라라는 부분인데, 잘나가는 가게의 음식점을 시찰하면서 보고 들은 것 모두 자신의 재산이 되는 거니까 시간이 조금이라도 날 때는 가급적 다니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장사의 신은 중요한 세가지로 첫번째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에 복잡한 것을 더하여 다름을 표현하고 우수한 결과를 원하곤 한다. 음식이라면 '맛' 과 '비주얼' 등도 생각할 수 있겟지만 이 책에서는 기본에 충실함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적인 고객과 의사소통(이름 외우기 등) , 영업장 청소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부터 챙기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이다. 보통 사람은 아이디어를 생각만 하는 과정에서 끝을 내곤 한다. 가령 치킨 판매가 부진한 지인에게 치킨을 들고 돌면서 전단지를 부착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향기로운 치킨 냄새를 맡은 입주민은 전단지를 보며 치킨을 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매출의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도 사소하지만 실행하는 아이디어 전등 갓을 깨진 접시로 바꾼다든지, 이슈가 될만한 원재료 사용 시 메뉴판을 바꾸어 해당 원재료를 사용 안 한다고 홍보한다든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행해 보는 것도 매출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는 투자 관점의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게를 하는 사람들은 통상 구할 때 저렴하고 투자 여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한다. 비록 상권이 좋지 않지만 실력을 겸비하여 고객이 찾아오게 만든다. 그러면서 더 큰데로 넓혀 간다. 투자 관점에서 갈아타기가 있듯이 처음부터 좋은 집, 넓은 집에서 살수 없다. 저자 역시 작은 가게, 상권이 안 좋은 가게가 첫 출발이었다. 장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을 크게 기대할 만한 비밀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작가를 통해 마음속 깊이 기본과 실행력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 였다.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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