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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뇌 장 혁명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5-30
  • 작성자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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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않은 식생활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현대인은 여러가지 질병, 특히 장 계통의 질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건강검진시 대부분 대장내시경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내세균은 최근 제6의 장기로 불리우며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면역시스템과 심지어 감정과 인지 능력 등 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을 지켜 주는 면역세포의 약80%는 장에 있어 장 건강을 지켜 면역력을 높이면 감염병 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 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배설을 책임지는 기관이므로 장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 따라서, 소화와 흡수, 배설의 인체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인체는 삐걱거릴수 밖에 없다. 우리몸의 면역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체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이물질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하는 면역세포인데 이런 면역세포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는 장의 건강이 무너지면 인체의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장이 진짜 중요한 다른 이유는 인간의 뇌신경, 자율신경계 및 내장신경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대장이 주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로토닌의 부족으로 장뇌축의 적절한 기능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스트레스와 우울과 불안에 민감해질수 있다. 이처럼 장 건강은 우리의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장 건강 최대의 적은 비만과 내장지방, 과식의 문제, 장 건강에 나쁜영향을 미치는 습관들(빈속의 모닝커피, 화장실에서의 휴대폰 사용, 아침식사 거러기, 야식 등)이며, 잠들기 3~4시간전, 밤9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 장은 인체의 소화기관으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및 배설을 담당하므로 장 건강은 결국 음식의 문제로 귀결된다. 가공식품의 화학첨가물 중 질산염과 아질산염, 서구화된 육식 위주의 식습관, 소세지, 햄,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과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적색육, 탄수화물 중독, 튀긴음식의 트랜스지방 등이 특히 장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단은 장 건강에 이롭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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