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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1 장민석
    이방인(세계문학전집266)(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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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 카뮈는 20세기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로 알고있었고 평소 그의 대표작인 이방인이라는 소설에 대해서도 들어왔지만 이번 기회를 들어 천천히 읽어보게 되었다. 이 소설에서 알베르 카뮈는 꾸준히 인간의 존재가 어떤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소설의 주인공은 뫼르소라는 인물이다. 얼핏보면 아주 평범한 인물이라고 볼수도있지만 이 주인공은 전통적인 사회의 독덕적 규범을 따르지 않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상당히 무관심하고 무감각한 사람이다. 주인공은 어머니의 장례식조차 무심하게 치르고, 애인과 시간을 보낸다. 주인공 뫼르소는 사람이 거의 안사는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 이웃으로 레이몬이라는 사람과 급격히 친해지게된다. 레이몬에게는 헤어진 애인이 있었는데 레이몽은 헤어진 애인을 괴롭히는 방식으로 복수할 계획을 세우게되고 주인공인 뫼르소를 이 복수에 끌어들이게 된다. 뫼르소와 레이몽은 함께 해변에 놀러가게 되는데 이 해변에서 그들을 미행하는 아랍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런에 이 아랍인들중에는 레이몽이 복수하려하는 전애인의 오빠가 있었고 서로 싸움을 하게되고 레이몽이 조금 다치는 정도로 싸움이 마무리된다. 주인공 뫼르소는 다른곳으로 잠시 자리를 옮겼는데 그곳에서 레이몽을 다치게했던 전애인의 오빠를 만나게되고 결국 이 사람을 우발적으로 총으로 살해한다. 뫼르소는 바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되는데, 재판과정에서 뫼르소가 살인을 했다는 것보다 오히려 그가 그의 어머니의 장례식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무심했다는 사실이 더 큰문제로 다루어 지게된다. 사람들은 전통적인 사회규범, 도덕을 따르지 않고 무심한 그의 태도를 지적하며 그가 부도덕한 인간이라고 비난한다. 뫼르소의 주변에는 어떻게든 재판을 이기게하려는 그의 변호사, 종교적 관점에서 그를 감화시키려는 판사와 사제 등이 있지만 그들은 뫼르소를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뫼르소도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뫼르소는 결국 사형을 언도받게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는 자신이 이 사회에서 소외된 이방인임을 자각하고 본인의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게 된다.
  • 2024-10-11 탁용달
    잘 읽히는 보고서 문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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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양질의 보고서를 담보하는 것으로 좋은 문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좋은 문장의 조건으로 다음의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명확하게 작성하라는 것이다. 둘째, 간결하게 써야함을 강조한다. 셋째, 이해하기 쉽게 써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작성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명확하게 작성하는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상대방도 알 것이라는 억측은 피해야하고, 주어를 항상 신경써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주어와 술어의 연결어구, 자연스러운 문장의 흐름, 표현의 모호성을 피하고, 수치를 통해 보고서의 신뢰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두번째로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선,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담아야 하고 두줄 이하로 작성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어 중복을 피하면 문장이 간결해지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족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해를 도울수 있는 기호나 수식 등을 사용하여 간결한 문장을 작성하는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문장에 하이라이팅을 통해서 핵심을 잘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비교나 비유의 표현을 쓰고, 잘 읽히고 기억하기 쉬운 운율에 맞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표현의 일관성과 줄임말 사용에 있어서의 원칙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쉬운 표현을 사용하고 능동적인 문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세가지 좋은 보고서를 쓰는 원칙을 실제로 활용하는 팁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상사의 유형별로 상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서의 내용을 세문장으로 요약해 보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실무적으로 복잡한 표현은 표나 그림으로 정리하고, 적절한 차트를 활용하고, 수치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수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면서 보고의 적절한 타이밍을 고려한 보고서 작성의 스케쥴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결국, 저자는 양질의 보고서는 좋은 문장, 간결한 문장, 정확한 문장을 효과적으로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상사의 의도나 눈높이에 맞춘 보고서가 좋은 보고서이므로 항상 이를 유념하여 보고서 작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2024-10-11 김도근
    협상의 기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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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한국에서 유명해진 이유는 일단 2023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세이노가 추천한 책이라는 점 협상의 기술은 사실 살아가면서 다양한 협상과 대화 협의를 진행할 때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 협상의 연속인 인생에서 적게 주고 많이 받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세상은 통제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으로 나뉨 나를 둘러싼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 저자인 허브 코헨은 협상을 통해 극단적 상황에서도 주도적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질 아니 생존 자체가 얼마나 협상을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 숨 쉬듯 매 순간마다 협상이 필요한 것 지미카터와 레이건 정부(다소 옛날 사람이긴 함)의 협상 자문이자 수많은 기업과 정부를 대신하여 협상 해 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압축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한 가지로 압축 할 수 있음 무엇을 협의하느냐보다 어떻게 소통하느냐가 협상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 협상은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서로 다른 욕구와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결정 수단 또한 미묘하게 다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복잡한 존재를 이해하는 일 책은 1과 2로 나눠져 있는데 2권에서는 설득과 대화의 기술을 더 많이 알려준다.(기술적 접근) 모든 행동에는 주체자의 관점에서 보면 일리가 있음 이런 점에서 악의를 품은 옛 배우자 말 안 듣는 아이 골치 아픈 사돈 복수심에 찬 동료 또는 냉담한 공무원과의 대화를 나누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저자는 설파 즉 모든 사람과 어떤 주제로든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협상에 임해야 함 도와주세요: 상대방이 우월감을 느끼게 두어야 함 잘 모르겠습니다: 답을 알고 있더라도 질문으로 시작, 논점을 벗어나도 그대로 두어야 함 상대와 논쟁하려 하지 마라 이런 대화방식으로 상대방의 논점 신념 동기 가치에 대해서 수집할 것 협상에서는 아둔한 것이 똑똑한 것보다 나음 호기심과 겸손함이 새로운 것을 이끌어 냄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무엇을 논의하는 것보다 중요 당신의 세심함 인내심 배려가 상대방의 감정 기대 인식에 영향을 줌
  • 2024-10-11 김도근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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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생각보다 유용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책 제목을 검색해보면 언론의 많은 서평이 있지 않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마법처럼 다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읽어야 하는 책인데,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세분화 되어서 그 부분이 오히려 맘에 들었음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고 대화를 주도하며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여러 기술들이 나오는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도 있고 한국에서는 바로 쓰기는 어려운 기술도 다소 보였음 다만 긴 시간 동안 훈련을 하고 연마해온 말과 행동의 결과물은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봄 타고난 외모는 바꿀 수 없지만 훈련된 제스처와 말투는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고 봄 특히 표정과 몸짓은 약간의 의식만 한다면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 얼굴에 떠오른 미소 고개를 끄덕이는 각도 하나하나를 미리 계산된 전략으로 실행한다면 이 또한 가성비가 높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데 첫 인상의 80% 이상이 옷차림과 몸짓에서 결정된다는 여러 연구가 있다.(물론 이 모든 것이 누구에게나 어떤 케이스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님) 말하는 순서나 심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기술이고 투자 대비 결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 얼굴 전체에 천천히 번지는 미소 누군가에게 인사할 때는 미소를 곧바로 짓지 마라 그저 누구든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자동으로 미소짓는 행위가 최선의 전략이 아니다!(이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음) 상대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처럼 대하라 누구든 처음 만나면 아기처럼 대하라 인사를 마치자마자 상대방에게 보상과 관심을 줘라 상대를 향해 몸과 시선을 돌리고 따뜻하게 미소짓기를 잊지 마라 나에게 당신은 매우 특별해요라는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 단어 탐정이 되어라 상대방이 선호하는 대화주제를 말해주는 단서를 찾아라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그 단서를 흘리게 되어 있다
  • 2024-10-10 김형유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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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에 대한 독후감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와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 그리고 시장 경쟁 속에서 경영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개인 자신이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어 여러 가지 시시점이 있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그의 사상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실 세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여러 제자들을 양산했습니다. 책의 핵심 주제는 개인의 성과를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 지 설명하고, 자기 객관화를 통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하며, 성과를 측정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각 개인이 ‘자신을 관리하는 경영자’로서 자기 인생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양한 내용을 다루지만 책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피터 드러커가 성과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 시간관리와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을 지속적이면서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한정된 자원임을 인식하고, 어떻게 시간을 배분할 것인지에 대해 전략을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은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가치를 두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아가 개인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도 이러한 방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낭비 없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책은 스스로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본인을 성찰할 것을 충고합니다. “나는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들은 개인의 목표와 비전을 명확히 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성찰 과정은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자기경영의 핵심 원동력이 됩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사업을 경영해하는 최고 경영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과 개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라,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 2024-10-10 김형유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챗GPT로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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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이 책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부재에서 알수 있듯이 "챗GPT로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라" 업무 효율을 AI를 통해 확보하는 방법을 찾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개인의 창의성과 중요한 의사결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전에도 머신러닝은 많이 활용되어 오고 왔습니다만, 사람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등장은 머신러닝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으로 우리 업무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 내용은 AI 도구들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연어 처리 기반의 AI 도구들은 이메일 작성, 고객 문의 대응, 보고서 작성 등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도구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여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기술은 비단 IT 전문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AI는 인간의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재’라는 메시지였습니다. AI는 단순히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강점을 더욱 빛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우리는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설명서가 아니라, AI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AI를 일상 업무에 접목함으로써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시간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책은 AI를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AI가 우리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많은 독자가 생기길 기원합니다.
  • 2024-10-10 박경균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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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기회에 읽게 된 저자 슈테판 클라인의 현명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은 우선 그 제목에 이끌리게 되서 선택하게 되었고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주된 결론은 이타주의자들이 겉보기에는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요약되는 내용이었으나 그 논리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곁들인 저자의 설명은 매우 가슴에 와 닿았음 2. 우선 저자는 이타주의의 정의에 대하여 어려운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타인을 위해 아주 사소한 이익을 포기하기만 해도 이미 이타적인 행동이라며 매우 넓게 해석하는 것이 새로웠는데 이타주의를 실현한다고 해서 항상 손해본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타인을 돕는 행동 그 자체를 통해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은 인간의 생리적 보상 시스템에 의해 강화되므로 도파민 분비를 통해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게 되고 더 나아가 이타적인 행동을 통해 도움받는 이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이익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결국이는 현명한 선택 및 행동이라는 것임 3.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과 같이 단기적으로는 이기주의가 더 좋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이타주의가 더욱 많은 장점을 지니게 되며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다정함,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절실해진다고 할 수 있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그런 이타주의의 삶이 훨씬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이며 그러한 태도 역시 많은 장점을 지니게 된다고 제언하고 있음 4. 심지어 자신을 포기할 정도로 이타심이 지나치게 과하지만 않다면 이타주의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산다는 증거까지 제시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개별적 사안마다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잣대나, 이타주의자 중에서도 자신을 소모시킬 만큼 지나치게 이타주의적인 사람과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정도로 현명한 정도로 이타심을 유지하는 사람 간의 사안 별 구분 기준이나 태도 등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5. 부디, 바라기는 이 세상이 저자의 주장처럼 현명한 이타주의자로 가득차 서로 다정함을 주고 받는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게 되었고 이를 위해 나 스스로가 먼저 그러한 다정함을 주변에 끼치는 사람으로서 현명함을 지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좋은 책으로 생각됨
  • 2024-10-10 신동준
    끌리는 이들에겐 이유가 있다 - 성공한 사람들의 30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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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함께 있는것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반면 잠시만 같이 있는것도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이는 타인이 느끼는 편안암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허리통증에 저명한 유명 의사의 인터뷰에서 어떤 앉거나 눕는 자세가 허리에 좋은 자세인지에 대해 대답한 내용이 있었다. 의사의 대답을 간단 명료했다.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편한 자세가 허리에 좋은 자세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불편한 자세를 고치려고 하고 편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대에게 어쩌한 감정을 줄수 있는지가 소위 말하는 인간적인 매력이 되는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내 감정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내가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 이유가 사라지게 되면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된다. 이 책은 타인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30가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공감과 소통이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한가지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30가지 이유가 다 타당하지만 30가지의 내용을 크게 분류하면 두 세가지 태도로 압축이 된다. 먼저 타인에 의견과 말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이 가졌을 마음에 공감하며 자신의 입장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입장이라는 것이 있다. 또한 모두가 소중한 인격인다. 자신의 입장만을 강요하며 정답이라고 믿는 태도는 독선이고 교만이다. 인정하는 태도는 자연스럽게 겸손과 연결된다. 두번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양보이다. 물질적인 것도 포함될 수 있지만 이 부분에는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다. 타인이 쓸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음에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곁들일 수 있는 것이 작은 위트와 관심이다. 인간은 대체적으로 딱딱한 쿠션보다 부드럽고 유한 쿠션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가볍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같은 말도 유머러스하게 할 수 있는 조금만한 센스와 진심이 큰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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