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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5.0
  • 조회 379
  • 작성일 2024-10-10
  • 작성자 박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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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기회에 읽게 된 저자 슈테판 클라인의 현명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은 우선 그 제목에 이끌리게 되서 선택하게 되었고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주된 결론은 이타주의자들이 겉보기에는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요약되는 내용이었으나 그 논리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곁들인 저자의 설명은 매우 가슴에 와 닿았음

2. 우선 저자는 이타주의의 정의에 대하여 어려운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타인을 위해 아주 사소한 이익을 포기하기만 해도 이미 이타적인 행동이라며 매우 넓게 해석하는 것이 새로웠는데 이타주의를 실현한다고 해서 항상 손해본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타인을 돕는 행동 그 자체를 통해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은 인간의 생리적 보상 시스템에 의해 강화되므로 도파민 분비를 통해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게 되고 더 나아가 이타적인 행동을 통해 도움받는 이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이익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결국이는 현명한 선택 및 행동이라는 것임

3.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과 같이 단기적으로는 이기주의가 더 좋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이타주의가 더욱 많은 장점을 지니게 되며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다정함,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절실해진다고 할 수 있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그런 이타주의의 삶이 훨씬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이며 그러한 태도 역시 많은 장점을 지니게 된다고 제언하고 있음

4. 심지어 자신을 포기할 정도로 이타심이 지나치게 과하지만 않다면 이타주의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산다는 증거까지 제시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개별적 사안마다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잣대나, 이타주의자 중에서도 자신을 소모시킬 만큼 지나치게 이타주의적인 사람과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정도로 현명한 정도로 이타심을 유지하는 사람 간의 사안 별 구분 기준이나 태도 등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5. 부디, 바라기는 이 세상이 저자의 주장처럼 현명한 이타주의자로 가득차 서로 다정함을 주고 받는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게 되었고 이를 위해 나 스스로가 먼저 그러한 다정함을 주변에 끼치는 사람으로서 현명함을 지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좋은 책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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