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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6 신학철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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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인이 겪는 허무함과 공허함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는 불행이나 역경이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고 주장한다. 모로토미는 특히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랭클의 철학과 자신만의 시각을 결합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심리학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보다 실용적으로 다루고, 이를 어떻게 인생철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이루어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우리는 절망에 무너지지 말고 삶의 진실에 눈을 뜨고 용기를 내야만 한다. 집착을 저 멀리 날려 버리고 이와 같은 놀라운 진실 앞에 자기 자신을 맡기면 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해야할 일, 채워야 할 의미, 인생에서 이루어야 할 사명, 이 모든 것은 이미 우리 발밑에 다가와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인생에서 절망적인 일이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한 결코 의미 없는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프랭클은 '인생은 매일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우리가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운명과 바꿀 수 없는 사실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이며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 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 2024-10-16 홍정표
    경제지표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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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표는 현재의 경기를 파악할수 있게 돕고 미래 경기를 예측할수 있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거시경제를 잘 알아야합니다. 경제지표를 분석해서 현재 경제상황이 어떤지 파악할수 있고 이에 따른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저자는 거시경제를 분석하는 것은 현재 실물경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2가지 경제지표가 필요한데, 한가지는 실물경기를 반영하는 하드데이터이고 두번째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소프트 데이터입니다. 하드데이터에는 산업 생산, 가계 소비, 고용지표 등이 있는데 이러한 지표들은 항상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소프트 데이터는 현재의 심리지표이기 때문에 하드데이터의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드데이터와 소프트 데이터를 둘다 봐야합니다. 이 책에는 미국, 중국, 유럽, 한국의 경제지표 데이터가 나와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경제구조가 다르고, 경제에서 각 항목별로 차지하는 비율이 다릅니다. GDP를 구성하는 항목은 크게 소비, 기업투자, 정부지출, 수출, 수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 경제에서는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67%로 다른 나라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프트데이터인 매달 발표하는 소비자 심리지수와 하드데이터인 소매판매 지수를 참고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 다음 수출과 수입, 기업투자 순으로 GDP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몇 번씩 경제와 관련된 지수들이 발표되는 것을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지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과 관련되어 있는 것인지 뉴스 기사 만 보고서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경제지표들은 경제를 파악할 때 알아야 할 중요한 경제지표들을 모두 모아두었고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두었습니다. 각 항목별 소프트 데이터와 하드 데이터가 나와있어서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떤지 혼자서 공부할 때 어떤 지표를 봐야 하고 그 지표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경제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24-10-16 안동우
    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비밀 -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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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도입을 추진하였을때, 전달이 잘되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훨씬 수용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아무래도 스티븐잡스의 아이폰 PT를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플이즈 베스트, 아주 심플하게 모든 내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직장인들이 모두 같은 내용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있어서 대단히 많은 분량의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와 같은 책을 통해서 어떻게 나의 프리젠테이션을 효율적이게 전달할수 있을지를 배워야 합니다. 물론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를 탐독한다고 해서 바로 연봉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내면의 스피치 능력을 길러서 보다 더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된다면 회사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스피치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렸을때는 웅변학원을 다니고 , 나이먹어서는 스피치를 공부합니다. 이러한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 책을 통해서 바쁜 직장생활 와중에도 짬짬이 스피치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시간을 내여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를 계속 읽어 나가면서 연봉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피치는 본인 스스로가 볼 수 없고, 타인에 의해 평가받다 보니 스스로가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는 마치 거울을 보는듯하게 본인의 스피치에 대해 피드백을 주어 즉각적인 PT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변에 주니어 직원들이 있다면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노트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 2024-10-16 안동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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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책을 통해서 느낀 부분은 인간의 유구한 역사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들의 기록을 통해 지혜를 얻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바쁘게 살아오는 현대인들은 고전을 읽을 시간도, 이로부터 지혜를 얻는 방법도 잊은체 하루하루를 살아오는 것 같습니다. 고전에는 많은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기반 문화로서, 고전을 통해서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문화의 기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고전을 하나하나 찾아 읽이에는 바쁜 현대인에게 이렇게 고전의 중요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읽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고전을 통해서 배우는 삶의 지혜는 현대인의 삶을 관통하는 인류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한동안 책을 읽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덕분에 좋은 지혜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젊었을때는 저 스스로가 최고인줄 알고 고전은 낡고 오래 된 차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고전을 찾게되고 고전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구하게 되는 등 고전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 가는 것 같습니다. 마땅한 삶이란 무엇인가? 아주 오래된 묵직한 질문입니다. 마치 마이클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루었던 것 처럼 옳고 마땅함이 무엇인지와 이를 잘 해낼려면 무엇이 중요한건지는 참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책 또한 정답을 내려 줄 수는 없겠지만 마땅한 삶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성찰하고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마땅함이란 보편적인, 인류 공통의 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뿐만 아니라 과거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명제라고도 생각합니다. 마땅함이 무엇인지, 어떤게 옳은 삶인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러한 고전 책을 읽고 계속 탐독하며 성찰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에서 배우는 것은 인류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밑에 세대로 전달되고 또 전달되어서 갈고 닦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2024-10-16 문영원
    팀장의 AI - 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중간관리자가 알아야 할 AI 써야 할 AI 봐야 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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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으로 관련 학습에 집중하고 있는 담당자로써, 팀장이라는 직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중간 관리자로서의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서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사실 독서 초반에 흠칫 놀랐던 사실은 AI에 대한 설명에서가 아니라 실제 조직과 팀,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와 문제들을 상당히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거나 보통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버렸던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 가기에 이 책은 당연하게 부담없이 너무나 쉽게 읽혀지기 시작했다. AI 시대라고 말들은 많지만 실제 받아들일 준비가 미흡하기에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현실에서 AI를 팀원이라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생산성을 높여주고, 팀장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그리고 AI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 필요성과 앞으로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AI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조직의 비전이나 문화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간략히 책의 목차를 보자면 1부. 업무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팀원이 사용해야 하는 AI와 팀원의 AI 스킬을 높이는 방법. AI로 인해 달라지는 조직 구조와 문화 그리고 팀장의 적절한 대처와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2부. 팀원 관리와 문제 해결 등 팀장의 고유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지 측면에서 바라보는 AI 회의, 소통, 보고서 검토 같은 팀장의 업무가 AI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3부. CEO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프레임워크 소개. 솔직히 3부에서 말하는 CEO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AI는 아직 거기까지 인사이트를 형성하지 못한 관계로 집중력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엄청난 일들을 바로 하라고 말하지 않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 너무 앞서려고 하지 말고 너무 뒤쳐지지 않을 정도만 조급하지 않게 AI를 도입하고,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미래이니 그저 남들 하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은 따라가라고 말한다. 결국 거대하고 무섭게 밀려올 AI 쓰나미를 막을 수도, 회피할 수도 없으니 더 늦기 전에 적절히 대비하라는 경고처럼 들리는 건 나의 잘못된 해석일까?
  • 2024-10-16 손재호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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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적이고 단호한 의사소통은 사람들을 대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표현 방식이다.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면 삶이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 그러니 대화 기술을 연습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이 되자. 우리는 두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모든 경험을 통해 강인함과 용기, 자신감을 얻는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코 얻을 수 없다.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스스럼없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자신감이 먼저 생기기를 기다리지 마라. 지금 당장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자. 자신감은 그 후에 생길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생각은 하되 말은 하지마라 라는 사고방식 속에 갇혀 살 필요가 없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외국어를 말하고, 악기를 다루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능숙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술이다. 적극성은 종종 공격성과 혼동된다.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양측 모두의 욕구를 고려하는 동등한 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존심 상실은 짧은 갈등보다 해롭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종종 무언가를 요구할 때, 장황하게 정당한 이유를 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모든 말에 지나치게 많은 이유를 덧붙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대개 소심하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특별하다거나 멋져 보인다거나 일을 잘했다고 칭찬하면, 자신감 있게 ‘감사 합니다’라고 말하며 받아들여라. 상대방의 칭찬을 깎아내리는 반응은 칭찬한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니요’라고 말하는 능력은 나이를 먹고 성숙해지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건 배울 필요가 있으며, 연습하면 어느 연령에서나 습득할 수 있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반응은 의견과 생각을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건강한 자아 개념을 가졌음을 드러냈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산을 동등하다고 생각하므로 서로의 희망사항과 요구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행복지수는 스스로 만들어 가듯 대화의 기술 또한 스스로 천천히 연습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끝.
  • 2024-10-16 이은규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두려울 때 멘탈을 극복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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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듯이 한 사람의 인생이 나아갈 길은 그 누구도,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선택하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주어진 것에 안주하는 삶으로는 성취할 수 없었던 것들을 성취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홍명숙 저자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성으로 태어나 ‘군대’라는 단어와는 별 접점이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과감하게 여군 특전사 지원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체력이 좋거나 운동을 잘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회고하는 저자, 주변의 많은 이들은 이 무모한 도전에 난색을 표하기도 하고, 견뎌낼 수 없지 않겠느냐며 의지를 꺾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경험 없는 말에 휘둘리지 마라’는 신념을 기반으로 모든 걱정을 뒤로하고 군대라는 조직에 뛰어들었으며, 1999년 여군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하여 특전사를 거쳐 다양한 부대 직책을 경험하며 군인정신을 키워나갑니다. 저자는 군 생활을 하면서 동기를 얻어 포기하려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으며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육군미래혁신센터에서 연구 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워킹맘’에 대한 배려라는 개념이 없다시피 했던 군 조직에서 출산과 육아, 군 생활을 병행하면서 말로 다 하기 힘든 어려움도 겪었지만 저자는 “매일매일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훈련을 견디는 과정에서 평범했던 자신을 비범하게 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군 조직이라는 외부와 어느 정도 단절된 사회에서 저자가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극한의 어려움 속에도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두려움과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법, 생각의 혁명, 행동의 변환, 감정의 주인 되기, 관계의 재구성 등 다섯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은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경험할 수밖에 없는 극한의 체력적 훈련과 정신적 압박감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자기 통제’와 ‘긍정 훈련’ 두 가지 키워드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인이자 동시에 여성으로서, 군대라는 조직 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감정적 어려움이나 인간관계의 갈등 해소 등에 대해서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면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 제시하고 있으며,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선택이 맞는 것인지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를 가지고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 이 책을 읽고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바랍니다.
  • 2024-10-15 송민재
    시간은흐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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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의 개념을 재고하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이해해 온 시간과 과학적 시간의 차이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로벨리는 양자 중력 이론과 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간이 고정적이거나 절대적인 개념이 아님을 아래와 같이 강조합니다. 1. 전통적 시간 개념의 붕괴: 고전 물리학에서 시간이 일정하게 흐른다고 믿었지만,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간은 관찰자의 속도나 중력에 따라 다르게 흐릅니다. 즉, 시간은 상대적입니다. 2. 양자 중력 이론과 시간: 양자 중력 이론은 시간이 더 이상 기본적인 개념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미시적인 수준에서 우주는 정적인 법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3. 열역학과 시간: 열역학적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가집니다. 이는 우리가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물리학적 법칙에서는 시간의 방향성이 본질적으로 없다고 설명합니다. 4. 우리의 시간 인식: 로벨리는 인간이 인식하는 시간은 물리학적 시간이 아닌, 우리의 뇌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만들어내는 시간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인간이 느끼는 시간은 주관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5. 철학적 고찰: 책은 시간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과 과학적 시간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 시도합니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시간은 바꿀 수 없는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이미 지난 과거도 앞으로 올 미래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재 뿐이므로 우리는 지금 우리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끝으로 책을 읽고 나서 법정 스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철학자의 말을 인용해 본다면 시간은 관념적 개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흐르고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흐르고 변하는 것은 사물이거나 사람이거나 우리의 마음일 뿐입니다. 시간 그 자체는 그대로 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만든 시계는 시간의 흐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계는, 즉 시간의 흐름은 단지 인간들이 만들어 낸 약속일 뿐입니다. 지나가 버린 과거도, 오지 않은 미래도 우리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반추할 필요도, 불안해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추상적인 공간과 붙잡히지 않는 개념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사람이 사람답게 변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때입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자리예요."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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