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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5 이은규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두려울 때 멘탈을 극복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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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5 이은규
    살인자의 쇼핑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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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안은 삼촌 정진만을 조금은 이상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 중학교때부터 성인보다 큰 덩치를 자랑하고 외모는 노안입니다. 주말이면 버스를 타고 도시로 나가 도박으르 배우는 삼촌. 정말 특이하죠. ​ 할머니의 장례식 날, 혼자 남겨진 지안은 아동보호소를 거쳐 한 달 뒤에 돌아온 삼촌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 대학생이 된 지안은 경찰로부터 삼촌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시골로 돌아옵니다. ​ 삼촌의 장례를 치르고, 어릴 적 친구와 조우합니다. ​ 우연히 그 친구와 함께 삼촌이 운영하던 쇼핑몰이 평범한 쇼핑몰이 아님을 알게 되고, 집으로 들이닥친 살인자들에게 습격을 받게 됩니다. ​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구가 삼촌을 죽이고, 삼촌의 쇼핑몰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안은 알게 됩니다. ​ 삼촌이 그동안 자신에게 가르쳤던 모든 것을 동원해 난관을 헤쳐나가는 지안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 "잘 기억해. 무는 개는 짖지 않아. 그건 짖게 만들면 더 이상 물 수 없단 뜻이기도 해. 개를 짖게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 놈 앞에서 내가 강하다는 걸 증명해야 하거든." ​ "개는 어디에든 있어. 그러니 싸움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는 거야. 물론 네가 생각하는 개의 모습이 아닐 순 있지. 할머니는 죽음이라는 커다란 검은 개에게 물린 거야. 너는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싶어 했지만 방학 소집에 참석해야 할 임무를 지키느라 게으름이라는 개와 싸워 이긴 거고. 너무 어려운 얘기 같겠지만 여덟 살이면 이제 세상을 알 때도 됐어." 삼촌은 수많은 개의 이름을 내게 말해줬다. 식탐, 거짓말, 도둑질, 간지럼, 핑계, 반항심. 절대 눈을 피하면 안 돼. 눈빛으로 말해야 하니까. "슬퍼하면 안 돼. 검은 개는 그걸 원하니까. 대신 조용히 준비해야지. 놈이 가장 아끼는 걸 빼앗을 준비." 일촉즉발의 전개와 기발하고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섬뜩한 부분들은 상상만 해도 두렵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돋보입니다.​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 2024-10-15 박민영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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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이며, 왜 존재할까? 나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연봉이나 사회적 지위, 또는 가정에서의 위치가 알려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세계관이 그 사람의 가치라고 말한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0원'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나는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하여 비판적이기만 할 뿐 삶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겼다. 게다가 매우 현실적인 나와 철학적 태도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단정하였다. 하지만 인생은 단언하면 안된다고 했던가? 재미있게도 이 책을 접하고 나서인지 아니면 내가 이제서야 철이 들어서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스스럼 없이 철학적 가치관에 스며들게 되었다. 우리네 인생은 철학이 없다면 껍데기에 불과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가지게 된 것이다. 2.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 고전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매뉴얼이라고 한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은 매우 참신하며, 손해볼 것 없는 한 수가 아닐까? 고전은 비록 인생의 성공을 안겨주진 못하더라도 큰 실패와 좌절이 없도록 잡아주는 조력자라는 것은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작가가 소개한 고전들과 내가 알고 있는 고전을 통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지만, 실패가 없도록 내 삶을 이끌 2가지를 발견하였다. 첫째는 임계점을 뚫을 수 있는 꾸준함, 성실함과 내 삶에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3.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들의 관점이 중요했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직관과 개념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할 뿐 아니라 못 견디기 까지 했다. 그러나 이제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추후에 후회없이 온전한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남에게 충고하는 것은 쉽다. 남의 허물은 잘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스로에 대해서는 주관적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진정한 나에 대해 고민하고 내 허물을 인정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것이 삶의 큰 변화가 될 지라도 속도보다는 방향의 중요성을 실감하여야 할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
  • 2024-10-14 진정완
    AI 2024 트렌드 활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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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진의 『AI 2024 트렌드 활용백과』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대에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비전문가들도 쉽게 AI를 이해하고 비즈니스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AI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 AI가 어떻게 우리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AI에 대한 독자의 막연한 두려움이나 오해를 풀어주며,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그 변화 속에서도 어떻게 기회를 찾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를 적용한 다양한 산업 사례들이다. 의료, 금융, 교육, 제조업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혁신을 이끌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특히 각 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면서 겪는 도전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AI 기술이 단순히 기술적 도구가 아닌, 전략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저자는 또한 AI 활용의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한다. AI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 특히 프라이버시 침해나 데이터 편향성 등의 문제에 대해 경고하면서도, 기술 발전과 사회적 규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안한다. AI가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도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종합적으로, 『AI 2024 트렌드 활용백과』는 AI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다루며, 비전문가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 점이 돋보인다. 기술적 깊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윤리적 고려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이 책은 AI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그 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통찰을 준다. AI 시대를 살아가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2024-10-14 황철수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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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한줄평>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 <핵심내용정리> 1. 행복이 머무는 자리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이 행복이다. 그런데 현재라는 시간은 하나의 과정이며 흐름이다.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간다고 해도 현재는 지나가는 과정이며, 시간이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간다고 해도 현재는 지나가는 순간순간이다. 행복이 있다면 이러한 순간으로서의 현재에 있을뿐이다. 인간에게는 행복에의 기대와 욕망이본래부터 있으며, 그 행복에의 기대와 욕망을 미래로 예측했을 때 행복이 우리앞에 있는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현재를 공허하게 만들수는 없으며, 과거 때문에 현재를 잃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도 안된다. 2. 스스로 성장하는 힘 사람은 90의 인격을 갖추었을 때 89까지의 재물을 관리할수 있으며, 60의 인격을 지닌 사람은 59까지의 재물을 관리할수 있다. 그런데 인격이 40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 80의 재물을 물려 받으면 그는 노력없이 얻은 재물 때문에 불행해지며, 사회에도 피해를 끼치게 된다. 훌륭한 가정은 다른데 있지않다. 이웃과 사회를 걱정하는 사회의식을 자녀에게 물려줄수 있을 때 개인과 우리사회의 불행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3. 인생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 우리는 일할줄은 알지만 살 줄은 모르는 현실로 뛰어들고 있으며, 삶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가를 물을 마음의 여유조차 잃은지 오래다. 그러므로 자연과 가까울수록 행복해지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생활의 여유를 찾아야 하며, 정신적 여유와 생활의 여백을 위해 공과 사에 영역구분 등으로 생활에 공간적 변화를 주어야 하며, 독서와 예술등을 통하여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잊을 정도로 즐길만한 시간이 때때로 있어야 한다. 그런점에서 우리의 인격은 일과 더불어 자라며 일은 생활의 여유를 동반하게 하여 더 고귀한 결과를 초래한다. 4. 삶의 완성을 가는 길 우리는 삶자체의 의미가 죽음과 연결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자신의 삶의 의미가 어디까지 받아들여질수 있을까 묻게 된다. 일이끝나고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고마운 마음으로 죽음을 맞아들여도 좋을 것 같다. 따라서 진정한 문제는 신체적 건강과 같은 그릇이 목적이 아니라 그 그릇에 무엇을 담는가 하는 것이다. 건강이 허락하는 데까지 일하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 있다면 그사람의 장수는 축복받은것이며 경하해주어야 마땅할 것이다. <활용하기-개인> 행복은 하루하루의 진실하고 값있는 삶의 내용으로 주어지는 것이나, 욕망이나 환상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욕심은 행복을 놓치게 만들어도 값있는 봉사는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
  • 2024-10-14 홍석진
    잘살아라그게최고의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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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 인생의 고민이 있을때, 조언을 얻기에 적합한 인생 공략집 이고, 나를 나답게 만드는 삶의 지침서 이다. 2024년도 나에게 많은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던 계기가 있었는데 그들에게 정말 나 잘살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한번 더 되새겨서 읽게 되는 구절들이 많았다. 1장 : 인간관계에 대한 글 2장 : 성공에 관한 글 3장 : 마인드셋에 관한 글 4장 : 인생에 대한 글 5장 : 처세에 관한 글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현재에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생을 성공시키려면 내가 가져야 할 태도들과 인생 명언이 나와 있고, 그에 따른 처세술로 대화기술, 칭찬법 등이 잘 기술되어 있어서 한번 손에 들면 내려놓지 못할 정도로 앞 뒷장과의 연결을 끊고 싶지 않은 책이었다. 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로써는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 ㅇ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일단 경청한다. 말을 예쁘게 한다. 인정할 줄 안다. 정말 잘 정리되어 있는 공식 같다. ㅇ 친구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 - 매사에 부정적이다. 말을 이상하게 옮긴다. 매사에 귀찮아한다. ㅇ 관계 레전드 조언 - 경조사에 초대받았다고 다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연애는 아쉬워서, 외로워서 하는게 아니다. 한번 실망시킨 사람은 나를 또 실망시킨다. 어떤 관계든 최선을 다하라. 뼈때리는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ㅇ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가진 특징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든 배운다. 신뢰를 준다. -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하면 좋을 거 같다. 어떤 경우든 새로 배우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는 긍적적인 반응이 참 중요한거 같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내 인생을 꿋꿋하게 살아가라!!! ㅇ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 매사에 감사하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자.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자.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자기계발서적에서는 매번 왜 감사하라는 말을 쓰는지 의아했었다.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매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한다. 강한 긍정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나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했는데, 정말 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거 같다. ㅇ 살다보면 120% 공감가는 인생 명언 - 인간관계 2:6:2 법칙(10명이 있으면, 2명은 날 싫어하고, 2명은 날 좋아하며, 6명은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 그러니 하고 싶은게 있으면 눈치 보지말고 해라. 남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자기 인생을 셀프 통제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시간낭비는 하는 건 없다.) - 좋은 노래와 깔끔한 환경은 내 삶의 질을 3배 이상 상승시킨다. - 느슨한 관계의 힘이 중요하다. - 달은 차면 기운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크게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인생사 새웅지마다. - 청결하고 깨끗하기 위해 노력하자 - 스스로의 가치를 발굴하자 - 인맥에 집착하지 말자. sns인맥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믿는다고 모든 걸 다 보여주지 말자. 친한 사이도 언젠가는 돌아설 수 있다. 내가 뿌린 내 이야기가 다시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다.라는 걸 반드시 명심하자. - 무언가를 할때는 반드시 최선을 다하자. - 사소한 배려를 하는 습관을 길들이자. -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말자. 즉,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가용가능한 재원에 따른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즉시 이행하자. ㅇ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 특유의 태도 - 예의 바르고 사교성이 좋다. -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이 있다. - 미안하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 상대방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본다. 이 책을 읽어면서, 좋을 글귀들이 계속 생각이 난다. -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좋아하고, 나에게 긍정적 도전적인 면을 북돋아주는 책을 좋아한다. - 해서, 이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도서이다. (끝.)
  • 2024-10-14 곽기훈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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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해방 전후사”의 서술을 바로잡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은 1945.8.15. 일부터 1950.6.25. 전쟁 전 1949년 말까지의 우리 현대사를 서술한 것이다. 그간 일부 국민들에 있어 대한민국에 반하는 역사관이 다소 넓게 퍼져 있었으나 대책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지금까지 그간 국사 교과서 등 역사 왜곡 사건이 있을 때마다 걱정이나 비판만 했지, 이것을 대응하여 대한민국 정통성 입장에서 반대한민국 역사관의 왜곡과 잘못된 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지 못했다그러나 이제 이 책으로 건국 전후 왜곡된 주요 쟁점들을 사실에 입각하여 잘못을 증명하고 명명백백히 진실을규명한 종합 역사 해독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일단 이책은 해방의 가치보다는 건국의 가치에 무게를 두고 서술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읽으면 더 재미있다. 그 이유로 해방은 일본의 패망이 직접적 원인이 돼지만 건국은 우리 스스로 하지 않으면 남이 만들어주거나 도와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제나라를 남이 만들어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래서 해방보다는 당연히 건국에 가치를 더 두고 건국 전후사라 명명한 것이다. 반체제 인사는 건국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해방에 무게를 두고 해방 전후사라 했을 것은 보나마나 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남북을 미, 소 양군이 치안 유지를 위해 분할 점령은 하지만 주민의 왕래는 자유로운 상태에서 소련군이 3.8선 주요 교통로를 차단 왕래를 막았기 때문에 남북으로 끊긴 것이므로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이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한 게 원인이라고 그 책임을 떠넘기면 안될 일이다. 그러나 소련군과 북의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인민위원회를 만들어 통치 수단을 조직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만 등 우익세력은 남북한 총선을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련과 북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부득이하게 남한만의 5.10 총선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9월 총파업, 10월 폭동, 제주 4·3 폭동이 있었으며 정부수립 후 제주 4·3폭동을 평정하기 위해 제주도로 파견하려던 군대가 남로당과 연합 하여 국가에 반란을 일으켰으니 이 나라 반란의 역사는 길고도 끈질긴 것이었다. 1948년 10월 여수 순천반란 사건이 바로 건국 후 일어난 최초의 사건이 우리가 익히 아는 여. 순 반란 사건이다. 이 모든 폭동과 반란이 항쟁, 민주화이며 양민 학살이라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으니 이 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이 아닌 것 같다 는 생각이 든다. 역사를 바로 알고 싶은 생각에 읽은 책이다
  • 2024-10-14 박건희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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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제시한 예들이나 언어가 비록 오래된 것들일지라도 그의 통찰들은 시간 경계를 초월한다. 그가 50년전에 썼을 때 못지않게 현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성과를 내는 경영 리더가 되는 것은 점점 더 조직에서 발휘되는 각자의 성과 달성 능력에 좌우될 것이다. 성과를 내는 경영리더는 빠르게 사회의 핵심자원이 되어가고 있으며 경영 리더의 성과 달성 능력은 성취와 직무 완수에 핵심요건이 되고 있다. 회사를 위해 무엇이 옳은가? 라는 질문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지만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그릇된 의사결정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경영리더는 필요 없고, 쓰지도 않을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는데, 막상 필요한 것은 거의 없는 상태에 빠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각 경영리더가 자신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알아내어 지속적으로 그것을 얻을 때까지 정보 수집을 시도하는 것이다. 성과를 내는 회의를 조성하려면 회의에 앞서 그것이 어떤 성격의 회의가 될지 결정해야 한다. 회의는 그 성격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지식작업자다. 현대 사회에서는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지식작업자가 되고 있다. 지식기반의 조직들은 책임, 의사 결정, 권한을 갖는 직위들에 관리자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기여하는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통상적으로 경영리더의 성과 달성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직속 부하 직원들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 즉 조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외부인이다. 또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그의 상사일 수도 있다. 경영리더는 그런 사람들과 접촉해 협력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이 성과를 내도록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경영 리더는 자신의 성과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 성과를 내는 경영리더들은 시간을 관리하려면 실제로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조직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경영 리더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자기가 재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정된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경영리더에게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자신도 관리하지 못하는 경영리더가 다른 사람에게 높은 수준의 업무 수행 성과를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우선 경영 리더는 성과를 내도록 스스로 수련에 수련을 거듭해야하고, 그 본을 보이고 솔선수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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