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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0 신동준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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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은 신간이 나올때 마다 찾아보는 책이다. 하루키는 필체에 힘이 있고 한문장 한문장 상상과 통찰을 눌러쓰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나온 신간인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또한 흥미있고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무라카미하루키가 80년대 기고했던 중편 소설을 각색해 완성한 소설이다. 70대가 된 하루키는 세월만큼 노련함과 통찰력이 더해졌지만 30~40대때 작성한 작품이 오히려 기발하고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측면이 있다. 이 소설은 삶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속한 세계가 과연 내가 있는 곳인지, 그렇다고 확정할 수 있는지 살아오면서 여러번 의문을 가져왔다. 천상병 시인은 현생을 소풍이라고 표현 한적이 있었다. 내가 속해있는 세상이 내 세상의 아주 작은 부분일지 현생만을 살아간다고 믿는 인간에게는 상상하기 힘든 물음이다. 심지어 이 책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가 중첩되기도 한다. 과거 도서관의 관장이었던 고야스가 이미 죽은자였다는 내용이 앞선 새로운 도시의 경계에 관한 내용과 중첩되면 아주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기도 하였다. 우리는 이 세계에서 육체에 깃든 정신을 나라고 한다. 죽음이라는 것은 적어도 육체가 사라지는 것이니 이세상에는 더이상 없는 존재가 된다. 만약에 현생이 끝이 아니라면 필연적으로 다른 세계에 속하는 것일다. 세계와 세계는 경계가 있을 것이고 어쩌면 중첩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현생에서 미스테리한 현상이라고 부르는 많은 부분이 그 중첩의 경험일지도 모른다. 죽은자의 세계 보다 산 자의 세계가 메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소설에서는 다른세계로 표현되는 도시는 벽이 있고 그 도시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림자를 버려야 했다. 그림자를 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마 다른존재가 되어야된다는 의미 일것이다. 버려야 할것이 고정관념이든 상념이든 어쩌면 목숨이든 새로운 존재로의 각성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전제 조건이 될 것이다. 소설속 주인공은 결국 여러차례 새로운 세상을 가지만 결국 현생으로 돌아가거나 돌아가려한다.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현생의 관성이 언제나 종착점의 안내판이 된다고 생각했다.
  • 2024-10-08 손재호
    벌거벗은한국사:인물편-본격우리역사스토리텔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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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거벗은 한국사 – 인물편 > 과거에 살던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다룬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스토리텔링식) 중 총 2부 8장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인물 속 숨겨진 진실들을 접하는 벌거벗은 한국사(인물편). [1부] 나라의 운명을 뒤흔든 사람들 1장. 이성계는 왜 어명을 어기고 말머리를 돌렸나, 이성계라고 하면 조선의 첫 번째 왕이라는 사실만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그는 고려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왜구, 여진족, 원나라 군대를 무찌른 고려 최고의 장군 그야말로 고려의 영웅이였다. 이런 이성계와 고려를 바로 잡으려는 충신들과 그들을 가로막은 기득권 세력 권문세족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최영, 정몽주, 신진사대부와의 교류 그리고 고려를 뒤집을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요동정벌)과 위화도 회군을 통해 국가의 흥망성쇠를 고민한 이성계는 고려 군사와 백성들의 애민 정신의 생각으로 기우려져가는 고려를 멸하고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기까지는 새로운 정치 세력과 백성들의 민심에 따른 행보였다. 2장. 궁예는 왜 왕건의 마음을 읽지 못했는가, 통일신라 말기 왕실과 지방 호적들과의 혼란한 정국 시기 후삼국 시대 신흥 장군 궁예가 운명적 상대 해상호적 왕건을 만나 세운 나라 태봉(후고구려). 그리고 완산주 지방 호적 견훤의 후백제, 명맥만 남은 신라 이들 중 가장 넓고 강력한 세력의 후고구려 궁예는 국호를 마진으로 개명 후 폭주를 시작하게 된다. 궁예 본인을 미륵불이라 칭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드려다 보는 관심법의 시행. 공포 정신을 함으로써 궁예와 왕건 사이의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궁예는 자신의 가족까지 죽임으로써 궁예를 따르던 민심은 점점 전쟁 영웅 왕건에게로 이어졌으나, 궁예의 폭정은 계속되어 새로운 왕족 국가 탄생을 알리게 된다. 고려 왕건의 시대 역사의 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미륵 궁예의 폭정 또한 왜곡된 기록으로 점철되어 있을지 모르나, 새로운 국가 탄생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백성들의 민심과 왕건의 야망을 궁예는 읽지 못한 것은 아닌지 눈을 감고 조용히 사색해 본다. 4장. 의자왕은 어쩌다 백제의 마지막 왕이 되었나. 700년 역사를 가진 백제가 660년 7월경, 멸망하던 날이라고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과 삼천궁녀는 때어 놓고 얘기할 수 없는 단어일 것이나, 승자 국가가 패망한 국가의 치적을 높이기 위한 후자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장왕의 등장과 함께 신라 40여 개의 성을 함락한 능력 있는 정복 군주인 의자왕은 백제 왕실과 신라 왕실 사이 대대로 이어진 원한 관계에 따라 막강한 고구려의 견제를 도모함과 동시에 외교를 통한 국가간 전략에 따라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신라를 전력을 외면하였고, 초심과 달리 정치적 이해관계와 향락에 빠질 무렵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 전술을 소홀이 하게 된다. 마지막 운명을 건 황산벌 전투에서 크게 패함과 동시에 700년 백제 왕조의 멸망을 초래하게 된다. 의자왕이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국가에 대한 전략적 외교 활동을 잘 하였다면 어쩌면 삼국시대 운명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반문해 본다. 4장. 이방원은 왜 어머니의 무덤을 파헤쳤나.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위치한 광통교가 있다. 놀랍게도 이 돌은 조선 왕가의 무덤을 장식했던 병풍석으로 밝혀졌다. 태종 이방원에 의해 만들어진 광통교는 드라마, 영화 등으로 우리한테 익숙한 왕 태종 이방원이다. 그의 아버지(이성계)와 어머니(둘째부인 신덕왕후) 그리고 형제들 간 왕권 다툼에 따른 권력 다툼과 배신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에 나타나는 정치적 정적과 조력자들과의 세력 다툼 등을 통해 정치적 뜻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온 어머니 신덕왕후에 대한 배신감은 상당했으니라 생각해 보면서 골육상쟁을 통해 이루어진 권력 앞에서 인간이 어디까지 냉혹해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2부]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 1장. 연산군은 왜 미치광이가 되었나. 조선 27명의 왕 중 2명만이 ‘군’ 으로 끝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조선 최초로 신하들에 의해 폐위된 왕 연산군 그는 조선 최악의 폭군, 패륜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왕권 강화 목적으로 일어난 조선 최초의 사화. 반대하는 신하들의 목을 친 무오사화를 시작으로 향락과 사치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는 왕. 그런 권력자 뒤 희대의 간신 임사홍과 임숭재 부자에 의해 벌어진 또 하나의 재앙인 갑자사화 그리고 극악무도한 공포정치와 ‘흥청망청’ 향락의 장이 된 궁궐. 숨죽여 지내던 신하들에 의해 끌어내린 폭군의 쓸쓸한 최후. 기록에 따르면 반정 당시 궁에 상황을 눈치챈 장수와 시종, 내시들은 왕을 버리고 도망가기까지 했다라고 전해지니 그의 폭정이 어떠했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역사의 기록일 것이다. 2장. 사도세자는 왜 뒤주에 같혀 죽어야 했나. 조선 21대 왕 영조 그는 탕평책(영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도 모두 감싸고 고루 등용)을 실시한 왕으로 자신의 어머니가 비천한 신분의 무수리 출신 이였고, 이복형이자 선왕인 경종을 독살했다는 치명적인 콤플렉스를 지닌 왕 이었다. 그런 영조에게 늦둥이 귀한 아들이 태어났으니 그가 바로 사도세자였다. 영조는 늦은 나이에 얻은 사도세자에게 너무 이른 나이부터 조기 교육을 통해 왕 세자 수업을 받게 하였으나, 공부에 뜻이 없었던 사도세자와 아버지(영조)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그 갈등의 무게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애정결핍에 시달린 세도세자는 정신병을 앓다 점점 미치광이가 되고 만다, 한편, 영조는 아들이 미울수록 세손이였던 정조에게 마음을 주면서 다음 왕위 계승을 위해 아들 사도를 어쩔 수 없이 죽임으로써 정권을 유지하였다. 왕조 정권 유지를 위해 자신의 아들까지 희생해야 하는 아버지 영조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돌이켜 생각해 본다. 3장. 세종대왕은 어쩌다 며느리 넷을 쫓아냈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인 중 1위는 단연코 세종대왕일 것이다. 조선의 성군이 아닌 시아버지 세종은 어떤 사람일까? 완벽에 가까운 성군 세종대왕도 자식을 위하고 아빠 바보가 되는 마음은 지금의 여느 시아버지와 똑같을 것이나, 첫째 아들(문종)의 배우자인 휘빈 김씨는 비술을 쓴 며느리로, 술과 동성애 스캔들의 순빈 봉씨를 포함 넷째아들 임영대군의 처 남씨, 막내아들 영응대군의 처 송씨도 병이 있다는 이유로 이혼을 시킨다. 일반 양반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고, 왕실에서도 전례가 없던 일이였으나, 어버지 세종 또한 마음이 편치 못했을 것이다. 조정의 대소사는 물론 모범적인 왕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세종의 고뇌를 알고나니 세종대왕이 한층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록을 통해 위대한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것 또한 역사의 매력일 것이다. 4장. 어우동은 정말 죽을죄를 지었나. 경국대전을 완성한 조선 9대왕 성종시절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요부)로 알려진 어우동 사실 그녀는 기생이 아닌 박씨 집안 양반가 딸로 태어나 왕가의 종친 며느리였다. 하지만 이런 어우동에게 원치 않은 이혼을 함으로써 일부종사에서 벗어나 자유연애를 선택하게 된다. 조선시대 이혼한 여인이 경제적 사정을 살펴보면, 남편 없이 살 수 있는 시절이 아니였고, 자유연애 또한 놀라운 행위였기에 경국대전을 편찬한 성종과 위정자들이 여성들의 절개와 맹목적인 남자에 대한 헌신을 목표로 삼아 문제적 여성 어우동을 반면교사로 삼았던 것이다. 조선시대 스캔들 메이커인 어우동을 지금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죽을죄까지는 아닌 것이다. 어우동과 사통한 남자들은 죽을죄에서 자유로운지 반문해 보면서 조선시대 역사와 풍습에 아이러니한 매력을 느껴본다. 끝.
  • 2024-10-08 권학섭
    리더의 자격 - 빠르게 변화하는 리더십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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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한지 거의 9년차, 처음 입사하고 들어와서 새로운 환경에서 어색한 일을 배우면서 2년, 조금 이제 알아가면서 3년, 조금씩 하나씩 하는 일에 의문이 들면서 4년 총 9년이 흘렀다. 그렇게 이제는 가만히 출근을 해서도 본능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해결해가야하고 하는 루틴이 생기면서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나도 꼰대가 되가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내가 배운 일은 어느덧 과거에 일하는 방식이 되어버렸고, 새로운 세대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회사 환경에서 조금 먼저 들어온 사람으로써 내가 당연시 하는 방식이 현재에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꼭 리더에게 해주는 말뿐인 것은 아니다. 리더, 즉 조금 먼저 들어온 사람으로써 새로운 세대와 회사 생활을 유연하게 잘해나가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상황별로 조금씩 이해시켜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내용을 읽다보면 꼭 리더의 입장에서 팔로워의 입장을 보는것 뿐만아니라, 반대로 팔로워의 입장에서 리더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선임 세대들의 생각의 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물론 새로운 세대가 계속 들어온다고해서 늘 바뀌는 리더십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과거의 리더들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현재와 동일하게 그 전세대 리더들과 이런 생각의 차이를 느꼈을 수도 있다. 이건 각자의 세대에서 자기 주관적으로 바라보는 곳에서 발생하는 차이일 뿐이다. 내 세계를 살아가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앞으로의 어떤 상황이나 환경을 맞닥 들였을때 좀 더 유하게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방식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책에는 꼭 상황별로 면밀하게 어떻게 리더십을 가지고 가야한다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예시가 나와있지는 않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내가 어떤 행동을 할때 한번쯤 다른 세대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행동해야 좀 더 좋은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런 기준을 옅볼 수 있는 방향지시등 같은 책이다. 책도 좋지만 글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답을 좀 더 찾으려고 노력해보려고 한다.
  • 2024-10-07 김정언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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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명의 아버지로부터 전혀 다른 교육을 받게 된 이야기 알려준다. ‘가난한 아빠’는 전통적인 교육과 직장을 통한 안정성을 강조한 반면, ‘부자 아빠’는 재정적 독립과 자산 축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추구를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두드러지게 느낀 부분은 ‘자산’과 ‘부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 자동차 등을 자산으로 간주실질적으로 부채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돈을 벌어들이기보다는 지출을 유발하기 때문이고 진정한 자산은 돈을 벌어들이는 수단을 의미한다.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재정적 문해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저자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일자리 찾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돈 관리나 투자에 대한 교육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이를 통해 그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돈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개념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과 월급을 원하지만, 저자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자산을 통해 돈이 스스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이를 위해 창업, 투자, 그리고 부동산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자신이 배운 교훈들을 실천함으로써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20주년 특별판에서는 기존의 내용 외에도 20년 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저자가 이 변화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철학을 유지해왔는지를 다룬다. 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재정적 원칙을 상기시켜준다. 경제가 급변하는 가운데도 기본적인 원칙, 즉 자산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며 재정적 독립을 추구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실용적인 조언과 더불어, 성공적인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개인의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돈을 다루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은 강력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돈을 어떻게 벌고, 관리하며,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하며, 그 과정에서 독자들이 기존의 잘못된 재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4-10-07 문성범
    10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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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배의 법칙은 교육이나 재주, 재능, 행운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10배의 법칙은 훈련을 통해 쟁취하는 것이다. 개인의 특별한 자질은 필요하지 않다. 10배의 법칙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CHAPTER 01 10배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더욱 원대하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고 힘을 더 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은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낳은 자리다. ‘성공과 관련해 흥미로운 점은 성공이 숨을 쉬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지금 막 쉰 숨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다음에 쉴 숨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지금까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성공을 이루었든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기를 바랄 것이다. 성공을 위한 시도를 멈춘다면 그것은 마지막 숨에 의존해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0배의 법칙의 핵심은 이렇다. ‘원하는 목표보다 10배 더 큰 목표를 설정하라. 그런 다음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라.’ 엄청난 생각을 한 다음에는 엄청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10배의 법칙에 보통 수준이란 없다. 10배의 법칙은 말 그대로 10배의 법칙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보다 10배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성공과 관련해 흥미로운 점은 성공이 숨을 쉬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지금 막 쉰 숨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다음에 쉴 숨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지금까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성공을 이루었든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기를 바랄 것이다. 성공을 위한 시도를 멈춘다면 그것은 마지막 숨에 의존해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0배의 법칙의 핵심은 이렇다. ‘원하는 목표보다 10배 더 큰 목표를 설정하라. 그런 다음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라.’ 엄청난 생각을 한 다음에는 엄청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10배의 법칙에 보통 수준이란 없다. 10배의 법칙은 말 그대로 10배의 법칙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보다 10배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CHAPTER 02 10배의 법칙은 왜 성공 공식인가 ‘절대로 목표를 줄이지 마라. 행동을 늘려라.’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핑계를 만들고, 어려움을 모면하려고 들면 꿈을 포기하게 된다! 이런 행동은 당신이 궤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든 ‘모든’ 일에는 당신이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 에너지, 노력, 사람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라. 당신이 처음에 한 계산에다 10을 곱하라. 그래야만 안전하다. 만약 예상보다 10배까지 더 들지 않았다면 정말 잘한 것이다. 크게 실망하기보다 기분 좋게 놀라는 쪽이 더 낫지 않은가. 성공은 그냥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은 오랜 시간 쏟아부어온 끈질기고 적절한 행동의 결과다. _
  • 2024-10-07 유재연
    맡겨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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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겨진 소녀 해당 책은 아일랜드에서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전국민의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라 접하게 되었다. 등장인물이 많고, 복잡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못하겟지만, 잔잔하게 밀려오는 여운이 있는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말없는 소녀'라는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햇던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소설로 읽어보고 싶은 차에 독서비전을 통해서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은 소소하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소녀가 먼 친척집에 맡겨지면서 소녀의 감정, 그리고 생물학적 부모와 진짜 부모와의 차이를 알게되는 그런 내용이다. 원래 가정에서 느끼지 못하던 감정 그리고 친절함과 애정 거기서 잔잔하게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아버지와의 유대감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 작중 킨셀라 아저씨는 소녀의 아버지보다 소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이다. 거기서 소녀는 가정을 느끼고, 따듯함을 느끼면서 또한 원래 가정에 대한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는다. 위탁받은 가정에는 원래 아들이 한명있었는데 어릴때 사냥개를 따라갓다가 거름 구정이에 들어가게되어 빠져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모는 기르던 사냥개가 불쌍해 총으로 쏴서 죽이지 못한 마음약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드담어주는 관계가 아니엇을까 생각되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이 상처받는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 유대감이 쌓이게 될 수 있구나를 알게되었다. 소녀가 겪는 현실, 그녀와 마주하는 킨셀라 부부의 진심, 과거의 슬픔을 잊지못하지만 소녀에세 투사하지 않으려는 부부의 노력, 그 진심을 느끼는 소녀 등 사랑 받지못하고 자랏던 소녀가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처연하게 느껴졋다. 결국 학기가 시작되어 원래 부모에게로 돌아가면서 소설을 끝난다. 이 소설을 읽고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겻고, 클레어 키건의 다른 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지게되고 바로 찾아보게 되는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작가의 다음 작품 '이토록 사소한 것들'을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 작가에게 많은 독자가 열광하는지 알게되었다.
  • 2024-10-07 심현영
    어른의 감정력(Master Your Emotions) -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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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을 이해하고 잘 다루는 방법은 곧 타인과 나를 모두 지키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불러오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감정은 어디에서 오며, 어떻게 표출되는가? 안타깝게도 우리는 뇌의 발달 과정과 생존 본능이라는, 학술적으로 정의된 내용 외에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다. ​ 그렇기에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별다른 목적 없이 시간만 보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한 이성만을 지나치게 앞세운 나머지 감정을 불필요하다고 여기며 지나치게 억압하는 등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는 성장의 동력이 감정에서 온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스스로 감정을 깊이 생각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사회적 맥락에만 의존한 결과라 할 수 있다. ​ 한편으로 감정 관리는 세계 공통의 기본 덕목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는 무분별한 감정의 표출이 타인에게 결례가 될 수 있다는 불문율 때문이었다. 한편으로 격렬한 감정은 우리의 눈을 멀게도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극도로 강해질 때, 다른 해결책을 생각할 의지조차 마비되어 종종 논란이 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을 매체에서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긍정의 화신’이라고 일컫는 사람도 화를 내며, 슬퍼하기도 하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 이에 《어른의 감정력》의 저자 티보 뫼리스는 책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곧 본연의 우리가 아님을 강조한다. 감정은 때맞추어 바뀌는 계절만큼이나 변덕스럽기 때문이다. 이에 책에서는 감정이 부리는 사악한 마술에 휘둘리지 않고 본연의 자신으로 거듭나야 함을 궁극적인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감정의 질이 곧 삶의 질을 결정하기에 우리는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감정의 개념과 원리부터 부정적인 감정으로 파생된 여러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까지 모두 설명한다. 자기계발 전문가는 물론 심리치료사의 추천을 받은 바와 같이, 《어른의 감정력》은 감정의 그늘에서 벗어나 감정을 관조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하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 2024-10-07 임광혁
    이과형의만만한과학책-과알못도즐겁게만드는대한민국최고의과학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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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형은 과학을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 저술가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2023년 저서 만만한 과학책은 과학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과형은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친숙한 일상적 예시로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었고, 그는 과학적 사고방식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과학이 더 이상 고차원적인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거나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우리 생활에서 과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만만한 과학책은 과학이 이론적이거나 고립된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현실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 스마트폰, 인터넷, GPS 같은 기술들은 모두 과학적 연구와 발명을 통해 탄생한 것이며,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일상적인 기술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발전해왔는지 과학적 원리를 통해 풀어내면서,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기술과 생활의 변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 발견이 인류 역사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하고 있다. 저자는 인류가 발전시켜 온 다양한 과학적 성과들이 어떻게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설명하며, 독자들이 과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특히 DNA 구조의 발견,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하며, 과학이 단지 학문적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학적 성과들이 오늘날의 기술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과학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과학적 사고방식의 중요성도 책의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이다. 이과형은 과학적 사고란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알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과학을 넘어 일상적인 문제 해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을 적용하면 더 나은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독자들이 과학을 학문적 영역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실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은 또한 미래의 과학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공학, 생명공학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이과형은 이러한 미래의 과학적 도전들이 인류에게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하며, 독자들이 미래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가지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만만한 과학책은 과학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과학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는 책이다. 이과형은 친근하고도 명확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이끌며, 과학이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적 사고가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며, 독자들이 과학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과학이 단지 연구실이나 교과서 속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전에는 과학을 멀고 복잡하게만 느꼈지만, 이과형의 설명을 통해 과학이 실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고,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알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 인터넷, GPS 같은 일상적인 기술들이 모두 과학의 산물이라는 점은 과학이 우리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다. 또한, 과학적 사고방식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된 점도 큰 수확이었다. 과학적 사고란 단순히 과학적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도구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과학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과학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만만한 과학책은 과학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이과형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과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과학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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