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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8 고종현
    백만장자 명상법 - 원하는 삶을 끌어당기는 잠재의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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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장자 명상법 책은 명상을 통해 부를 현실화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명상 기법과 함께 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고, 목표를 시각화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이첵에서 다루고 있는 명상기법이란 감사명상: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명상이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감사하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연습을 한다. 예를 들어 따뜻한 햇살, 깨끗한 공기 등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에 감사하는 명상이다. 시각화명상: 원하는 부를 이미 성취한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명상이다. 여행을 즐기는 모습,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 등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때 오감을 활용하여 최대한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확언명상 :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는 명상이다. "나는 풍요로운 삶을 살 자격이 있다" 등의 확언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사실인 것처럼 인식하는 명상을 말한다. 호흡명상 : 호흡에 집중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명상이다. 들숨과 날숨을 의식하며, 잡념을 없애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연습을 한다. 자애명상 :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과 연민을 보내는 명상이다. 마음을 열고, 모든 존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이는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주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이라면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을 할 수 있다. 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풍요로운 삶을 향한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목표 설정 및 시각화를 할 수 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마치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스트레스 해소 및 자기 성장이 가능하다.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잠재력 개발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주의할 부분도 느껴진다. 명상은 만능이 아니다. 명상은 부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 노력 없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 명상과 함께 실질적인 행동을 병행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다양한 책과 함께 참고해야 한다. 한 권의 책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다양한 책을 참고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 2024-10-17 문상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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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사람에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고전이 답할 것이다!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30만 독자가 기다린 베스트셀러 저자 고명환이 지난 10여 년간의 인생 내공이 응축된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서 고전(古典)에서 길어 올린 흔들림 없는 삶의 내공을 전한다. 2021년부터 저자가 매일 외친 ‘아침 긍정 확언’이 1000일을 맞이했다. 시작은 매년 찾아오던 우울증을 떨쳐버리기 위해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가 발견한 해답이었다. ‘불안감’을 ‘기대감’의 말로 바꾸면 삶의 방향성이 달라진다는 고전의 답을 따라 매일 10분 긍정의 말을 외쳤고, 삶은 놀라운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고전에 질문하자 삶이 한층 밝고 건강한 쪽으로 바뀌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물음이 생길 때마다 고전을 펼쳐 들었고, 고전이 답했다. 칼 구스타프 융의 『칼 융 레드 북』,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사마천의 『사기열전』,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Flow』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읽다보면 방향이 선명해졌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행복한 삶을 사는 법, 이기는 법까지 우리가 원하는 모든 분야에 대한 답이 고전에 있다. 느리지만, 오로지 ‘성장’이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고전. 저자가 고전에서 길어올린 삶의 정답지가 바로 이 책에 있다.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지 않겠다”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의지대로 살 것 남들이 알려준대로 살아가면 잘 될 것이라는 믿음, 현재를 조금만 희생하면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 돈과 성공만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는 믿음. 놀랍게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출간되던 1886년 러시아 사람들도, 『변신』이 출간되던 1915년 체코 사람들도 같았다. 그런 이들에게 레프 톨스토이, 프란츠 카프카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끌려다니며 살다보면,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면 결국 죽음 앞에서 후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마흔 후반에 대기업에서 쫓겨나듯 퇴직하면서, 남들은 수십 억씩 벌며 잘 살고 있는데 나만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음을 자각하며 사람들은 비로소 질문을 던진다.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저자 고명환도 같았다. 하루 두세 시간만 자며 밤무대를 뛰어 돈을 벌었지만 2008년 교통사고로 죽음 앞에 가서야 지금까지의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삶의 방향을 다시 바꾸는 방법은 고전에서 찾았다. 『돈키호테』의 모험담에서 하루를 살아도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야 함을, 『칼 융 레드북』에서 풍요가 아닌 결핍이 만족을 낳음을,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남을 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함인 것을 말이다. 남들과 비교하는 삶으로 인해 숨이 막히는가? 더 이상 끌려다니며 살고 싶지 않은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와 함께 자기 변화를 꿈꿔보자. 등 돌려 달아나는 대신 당신 안의 거인을 깨워보자.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행복하고 싶은가?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삶의 방법 모든 것이 넘쳐나는 과잉 시대. 우리는 슬롯머신 손잡이를 당기듯 끊임없이 타임라인을 당겨 새로 고침 속화면 안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불안감과 두려움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오히려 증폭될 뿐이다. 낚시를 잘 하고 싶다면 낚시를 잘 하는 현지인에게 물어야 한다. 연봉 1억 원을 받고 싶다면 1억 원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장사를 잘 하고 싶다면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이들을 만날 수 없다. 대신 그들이 써 놓은 책이 있다. 수백 수천 년 동안 검증받은 비법을 담고 있는 책. 인간의 욕망, 행복과 불행, 승리와 성공의 비법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고전 말이다. 저자는 고전에서 찾은 답을 알려준다. 박경리의 『토지』서문에서는 ‘고통이 인간을 비약적으로 날아오르게 함’을, 장 자크 루소의『에밀』에서는 우리의 ‘불행은 욕망과 능력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것’임을, 손무의 『손자병법』에서는 ‘백성에게 반드시 이익이 되는 전쟁’을 해야 승리할 수 있음을 말이다. 인생의 후반전은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순간에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자기착취와 번아웃의 굴레에서 벗어나 도전과 설레임, 만족과 행복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자.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 2024-10-17 탁용달
    공리주의(현대지성클래식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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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철학의 4대 성인으로 평가받는 존스튜어트밀의 저작인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명제를 우리에게 던졌고, 이는 공리주의를 대표하는 경구로서 인식되고 있다. 개인의 쾌락과 사회의 행복의 조화라는 얼핏보면 이해상충의 의미를 갖는 명제를 실천하는데 있어서 밀은 공리의 가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을 해당 행위가 사회에 행복을 증진하는데 어느정도 기여하는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리주의는 영국의 사회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여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졌다. 공리주의는 쾌락과 행복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이다. 쾌락은 인간의 동물적 욕구보다 훨씬 고상한 의미를 갖는다. 정신적 쾌락, 정서와 상상의 쾌락, 도덕 감정의 쾌락 등은 동물적 쾌락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 행복은 어떤 의도된 쾌락이며, 고통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벤담과 밀은 쾌락의 인식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쾌락이 계량 가능하다고 벤담은 주장했지만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한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밀은 지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이 동물적 쾌락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고, 행복보다는 만족이 좀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개념이라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더 낫다"는 말로 만족의 개념을 좀 더 구체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리주의 사상은 수세기동안 인류사회의 철학적 사조에 큰 영향을 주었다. 철학자들은 밀의 공리주의를 기초로 행복론, 만족론 등으로 철학적 사유의 인식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는 과도한 경쟁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지적 허용과 만족을 제공함으로써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지적 보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리주의에 대한 관심은 최근에는 세상 이치에 대한 옳고 그럼,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과 견해를 정립하게 했고, 이는 많은 현대인들로 하여금 다양한 분야에서의 만족과 행복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풍부함 그리고 물질의 불평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식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2024-10-17 탁용달
    군주론 -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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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아벨리의 고전 군주론의 권력의 본질과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큰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우선, 마키아벨리는 메디치에게 호감을 얻어 관직에 봉직하고자 하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어떻게하면 메디치가 효과적으로 이탈리아를 통치하고 지배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우선 다양한 통치형태에 대한 설명과 개별적인 통치형태에 따른 효과적인 지배방법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통치의 방식에는 군주국 형태의 기원, 새로운 통치국을 획득하는 차이에서 발생하는 통치 방법의 변화, 통치를 위한 무력과 제도의 필요성 등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 가운데, 관대함, 인색함, 잔인함과 온화함, 그리고 통치자 자신의 언어의 무게 등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말 그대로 통치를 위한 상세기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통치자가 피해야 할 신하의 유형에서 아첨꾼을 피하고, 훌륭하고 공명심이 큰 장관들을 기용하며, 피통치자들의 멸시와 증오를 피해야하는 이유등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군주론은 출간당시 화재성으로 인해서 금서로 지정될 정도로 권력이 갖고 있는 잔인함과 교활함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적 의미에서 마키아벨리가 강조하는 권력, 특히 국가기관에서의 리더가 갖춰야할 덕목에 대한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과거의 사례로 인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야 할 부분이 여전하다. 세부적으로는 권력의 잔인함과 교활함 보다는 포용적이고 균형잡힌 제도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현대적 국가들의 특징을 고려하면 좀 더 다양하고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 군주론은 현대의 현실주의 정치학의 사상적 토대로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국제관계 속에서의 힘의 우위, 현실정치에서의 권력과 무장력의 중요성 등은 현실주의 정치학에서 중요시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주의 정치학의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과학기술의 진보, 글로벌한 인간안보 이슈 등으로 인해서 군주론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고 평가되어야 할 부분이 여전하다.
  • 2024-10-16 김은경
    눈치학개론 - 센스 있고 깔끔한 태도를 위한 필수 생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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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 않은 글이 주는 팩트같은 글은 머리로도 이해가 되고, 심리적으로는 동감을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잇따라 연결된 에피소드는 내 일상에서 친구들과 나눴던 과거 대화를 소환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그래서일까? 제목 하나하나에 맞는 팩트같은 글과 그 글이 주는 깔끔하게 찌르는 이해를 넘어 삶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는 꼭 계약서에 이름을 적고 도장이나 싸인을 하는 마무리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생각했다. 아마~ 내가 느끼고 있는 깔끔함이란 내가 경험했던 순간을 이 책의 에피소드에서 또한번 확인하듯 봤기 때문에 느끼는 거라고. 그리고 눈치를 에피소드에서 느끼는 분위기로 파악하게 만들기에 더 공감을 확실히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자칫 무거운 자기계발의 글일 수 있다고 선입견을 가졌는데, 책을 열어 글을 보는 순간부터 묘한 풍자? 비교? 대조? 비유? 등이 느껴지기에 더 와닿으면서 재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것은 책장을 넘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음이다. 그래서 진도가 빨리 나가는 속도감 또한 이 책을 읽는데 있어서 뿌듯함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스친 머릿속 생각은 "한 번 더 읽어야겠다"라는 말이다. 왜냐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해답같은 글은 현실에서 내가 직접 써먹어야 할 때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강한 끌림 때문이다.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걱정이나 선의적 관심을 빙자한 지나친 질문은 상대방이 거절 못 하도록 교묘히 괴롭혀 조금씩 충격을 가하는 일종의 얍삽한 폭력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위한답시고 예의를 갖춰 물어보면서 답변을 끌어내려는 것은 자신의 유희를 채우고자 하는 얄궂은 잔재주에 불과하다. --- p.40, 「위로라는 보자기에 가려진 폭력」 중에서 원래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기에 말로 표현하는 것에 민감하다. 그래서 누군가의 단점이나 잘못을 아무리 조심스럽게 눈치 보면서 말한다 해도 안 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 즉, 누군가의 단점을 말한다는 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작은 불씨를 놓는 꼴이기 때문에 자칫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인품과 성품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단점이나 잘못을 말해줘야 한다면 “~면 더 좋을 것 같다”와 같이 에둘러서 말해라. --- p.86, 「단점을 말할 때는 이렇게」 중에서
  • 2024-10-16 김은경
    우울해서 빵을 샀어 - 일상이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52가지 감성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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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우울해서 빵을 샀어>는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검사인 MBTI에서 T형과 F형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쓰이는 말이다. T는 사고형이라고 하고 F는 감정형이라고 한다. T는 의사결정 방식에 있어 결과를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 유형이고 F는 다른 과정을 거쳐 사고하고 표현하는 사람들 유형이다. 누군가 '우울해서 빵을 샀어'라는 말을 하면 T와 F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우울해서 빵을 샀어>는 F형들을 위한 일상이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감성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우울해서 빵을 샀지만 내일은 멋진 로맨스가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로맨틱한 삶은 경제적 부나 사회적 지위에 딸려 있지 않다. 감각과 아름다움의 본질, 주어진 삶의 원동력을 극대화하고 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머리맡에 항상 꽃을 두는 습관을 즐이면 언제나 신비로운 정원이 주변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국적이고 화려한 꽃다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원에서 가져온 소박한 꽃도 정겨운 동네 레스토랑의 테이블 위에 놓인 꽃처럼 언제나 사랑스러울 것이다. 꽃이 어렵다면 식물 화분을 두는 건 어떨까? 명품은 고가이기에 쉽게 구입하기 힘든 것이다. 누구나 명품을 살 능력만 있다면 쉽게 쇼핑할 수 있다. 내 방이 명품 매장이 될 수 있게 마법을 부릴 수 있다. 비싼 옷이든 싸게 산 옷이든 옷을 최대한 소중히 다루고 항상 정성스럽게 접어서 걸어두고 값비싼 옷처럼 보이게 하는 멋진 옷걸이에 투자한다. 의류 매장에 진열된 옷들은 세심한 스타일링으로 진열되어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 공간을 멋진 매장처럼 만들 수 있다. <우울해서 빵을 샀어>는 작은 행동이나 생각의 변화로도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울하다고 그대로만 있으면 우울함은 우리는 더욱 그런 기분에 잠식당할 것이고 이 책은 그런 감정에서 벗어나 하루를 좀더 의미있고 색다르게, 그러면서도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쁜 디자인만큼이나 그 내용 역시 예쁜 책이다.
  • 2024-10-16 하주현
    눈치학개론 - 센스 있고 깔끔한 태도를 위한 필수 생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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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높이 뜨기 전에는 그림자가 길게 따라다니지만, 너무 높이 뜨면 어느새 그림자는 사라진다. 그러니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높이 뜬 태양 같은 존재가 되려 하지 말고 따사로울 수 있는 적당한 위치에 떠 있는 태양이 돼라. -p. 12 태양이 높이 뜨면 생기는 현상 ‘세상에 천사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살았다면, 눈부신 후광과 크고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날아다니는 생명체만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미 후광과 낼개가 없는 천사가 존재한다. 그 첫 번째 증거는 부모님이고, 두 번째 증거는 지금 곁에 있거나 앞으로 나타날 반려자와 자식이며, 세 번째 증거는 당신을 걱정하고 아껴주는 지인들이다. -p. 24 천사들은 이미 세상에 있다?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걱정이나 선의적 관심을 빙자한 지나친 질문은 상대방이 거절 못 하도록 교묘히 괴롭혀 조금씩 충격을 가하는 일종의 얍삽한 폭력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위한답시고 예의를 갖춰 물어보면서 답변을 끌어내려는 것은 자신의 유희를 채우고자 하는 얄궂은 잔재주에 불과하다. -p. 40 위로라는 보자기에 가려진 폭력 친구들끼리 모임을 가져보면 유독 어느 한 친구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출석 여부를 수시로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든 친구들이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증거다. 그런 친구는 상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하던 ‘폰질’을 멈추고 친구의 말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존심은 빼면서 공감은 하되 섣부른 조언은 하지 않는다. -p. 64 인기 많은 친구의 비결 가까운 누군가의 생각을 고쳐줘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거나 뭐라도 꼭 더 가르치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열정이 아니라 혼자만의 욕심이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열정은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욕심이니까, 정당화나 합리화로 포장하지 말고 욕심과 열정의 차이부터 분별해라. -p. 72 열정과 욕심의 차이 원래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기에 말로 표현하는 것에 민감하다. 그래서 누군가의 단점이나 잘못을 아무리 조심스럽게 눈치 보면서 말한다 해도 안 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 즉, 누군가의 단점을 말한다는 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작은 불씨를 놓는 꼴이기 때문에 자칫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인품과 성품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단점이나 잘못을 말해줘야 한다면 “~면 더 좋을 것 같다”와 같이 에둘러서 말해라. -p. 86 단점을 말할 때는 이렇게
  • 2024-10-16 하주현
    A4 한 장을 쓰는 힘 - 글쓰기 근력을 길러줄 최소한의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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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한 장을 쓰는 힘》은 글쓰기에 관한 책이지만 독서법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읽기를 이렇게 강조한 이유는 쓰기가 결코 읽기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읽은 게 없어 머릿속이 텅 빈 상태에서 억지로 문장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양질의 독서로 부지런히 머릿속을 채운 뒤라야 A4 한 장을 내 문장으로, 내 힘으로 메울 수 있다. 저자는 글쓰기의 마중물이 될 구체적인 독서법들을 제안한다. 예컨대, 독서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방에 책 세 권’을 담으라고 제안한다. 한 번에 세 권의 책을 골라 한꺼번에 읽어 나가는 것이다. 한 권은 마키아벨리 《군주론》, 플라톤의 《국가》 같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에서 고른다. 이런 고전은 영혼을 살찌우지만 계속 읽기에는 힘에 부친다. 그럴 때 읽을 만한 재미있는 소설을 한 권 고른다. 마지막 한 권은 담백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심리학이나 사회학, 역사학, 과학 분야의 책이 제격이다. 물론 이런 다양한 책을 끝까지 읽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과 의지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한 달 동안 지켜나갈 독서 플랜은 어떻게 짤 것인지, 한 권의 책을 허투루 읽지 않고 깊이 있게 읽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도 함께 서술하고 있다. “괜찮은 글 한 페이지를 쓰려면 적어도 100페이지의 독서량이 필요하다.” 저자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괜찮은 작품 한 편을 쓰려면 적어도 100편의 독서 기록이 필요하다.” 생각을 틔우고 좋은 글을 쓰는 데는 왕도가 없다. 가능한 한 많이 읽고 자신의 힘으로 써내며 글쓰기 근력을 길러내야 한다. 어렵사리 책 한 권을 다 읽은 후, 독서 기록을 써보려고 자리에 앉았다고 상상해보자. 갑자기 글이 술술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축구 경기를 많이 봤다고 운동장에서 곧바로 공을 잘 차게 되는 것은 아니다. 기초체력이 갖춰졌다면 축구에 필요한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읽기가 끝난 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여 년간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획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꺼내준다. 첫 번째로 저자가 내세우는 기술은 ‘독자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독서 기록을 할 때 누가 내 글을 읽을지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개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하기 위해서’라는 개인적인 이유로 독서 기록을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이란 독자가 있어야 완성된다. 게다가 누구를 대상으로 책을 소개하는지에 따라 글의 방향과 성격 또한 전혀 달라진다. 많은 사람이 간과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 바로 이 독자 설정이다. 저자는 쓰기의 기본기인 ‘요약하는 법’에 대해서도 글쓰기 초보가 알아두면 좋은 기술을 전수해준다. 글을 요약할 때는 기술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책의 핵심 내용을 추려내는 일은 결코 간단하고 만만하지 않다. 저자는 제대로 요약하기 위해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려는 바는 무엇인가?” “독자들이 이 책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 이 두 질문을 가슴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계적으로 글 전체를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이해한 부분들만을 요약한다면 요약은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방식이 된다.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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