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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11 황정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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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인지 혁명', '농업 혁명', '인류의 통합', '과학 혁명'이라는 네 파트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인간종보다 높은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복잡한 사회와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과정, 농업 혁명이 인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인간의 진화 과정, 인류의 지배 방식, 문화와 종교, 과학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농업 혁명이 인간 생활 방식에 끼친 극적인 영향입니다. 유발 하라리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사기’라고 칭하며, 농업 혁명이 수렵 채집 생활 방식에서 정착 농경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음을 설명합니다. 이는 인간이 더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노동과 더 좁은 생활 공간을 감수해야 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농업 혁명이 인간의 시간 관념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합니다. 농경 생활은 계절의 변화와 농작물의 성장 주기에 따른 계획과 예측의 필요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능력을 발달시켜야 했으며, 이는 인간 사회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농업 혁명이 수렵 채집 생활 방식에서 정착 농경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고 인간이 더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노동과 더 좁은 생활 공간을 감수해야 했다는 점이다. 이는 발명과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왔으며, 우리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농업 혁명 전의 수렵 채집 사회는 상대적으로 평등한 사회 구조를 가졌지만, 농업 사회로의 전환은 소유권과 재산의 축적을 가져왔고, 이는 사회적 계층의 형성을 촉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농업이 가능한 토지의 소유는 부와 권력의 불균등한 분배를 가져왔고, 이는 사회적 계층과 계급 제도의 기반을 형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피엔스"는 인류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야기나 도구, 신념들이 어떻게 우리를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고대 사냥꾼에서 현대 디지털 시대의 인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우리가 공유하는 공통된 신화와 신념,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오늘날의 사회를 형성했는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 2024-12-11 황정미
    오은영의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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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아동심리학, 발달육아로 유명하신 분이라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화해하는 건 어떻게 하는걸까 라는 의문에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내면의 약한 면이 상처받을때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 시작이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고 상처받은 걸 내색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심지어 가족과도 거리두기가 필요하고 주변사람들과 화해를 접어두라는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는 필요불가결한 요소로 인간관계에서 내적 친밀감이 업무의 연장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서 화해가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했으나 화해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이 남들과의 관계에서 신경쓰다 상처받는 나 자신을 보호하는게 먼저인걸 알았다. 나를 아는 것이 우선이고 나를 위로하는 것이 먼저이며 화해는 나와의 대화인 것을 말이다. 가족일수록 상처주는 말을 쉽게 하고 가족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내가 받은 상처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어렸을때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때 받지 못한 것을 나이가 든 현재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입장에서 과거의 상처들이 불쑥불쑥 나올때마다 내스스로 성숙하지 못한 것 같아 자책했으나 당신탓이 아니라는글귀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위로함으로써 가족이라도 모든걸 용서하고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내가 좋은 사람이라도 모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과 타인의 감정을 나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바라보지 않아야 하는 것도 말이다. 누군가 감정을 말하면 이것을 그 사람의 생각이라고 본다. 그냥 그런 감정이 들었다고 말한 것을, 의도를 가지고 한 생각으로 바꾼다. 감정을 생각으로 받으면,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된다. 나도 이런 실수를 많이 저지르곤 하나 이제 알게 되었다. 감정과 생각을 분리하고 감정을 생각으로 받지 말것과 상대방의 감정을 감정 그대로 보고 이해해주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해줄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살면서 지치고 힘들때 나를 돌아보며 나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이었으며, 즐거웠던 경험 놀이 추억 등을 통해 마음의 안식처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가야겠다. 바쁘다고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추억을 많이 쌓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에 대한 책임이 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책임으로 최선을 다하듯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겠다. 이 도서는 인간심리학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 2024-12-11 김한나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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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너무나 많은 정보와 너무나 많은 선택지가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정보, 그리고 음식이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정보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정보가 맞는 것인지 너무나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출처나 과정이 없이 내가 읽고 있는 정보들. 과연 정확한 것인지. 정확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다 애초에 정보를 취득하면서 의심을 하고 읽고 의심을 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보로 인해 내가 불필요하게 신경을 쓰고 불필요하게 감정이 소모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요즘에 sns를 보면 맛집추천, 각종 건강식품, 식품공구, 식습관 방법 등이 나오고 있다. 전문 지식이 없는 나는 이게 맞는 얘기인지 맞다고 해도 내 몸에 맞을런지 알길이 없다. 하지만 과대된 홍보로 왠지 사야 할거 같고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부모님과 통화할 때면 항상 밥은 챙겨먹었는지 묻게 된다. 그리고 사람은 하루 세번의 식사를 한다. 매일같이 하는 것지만 너무나 중요하다. 요즘은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 너무나도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식사를 할 수 있다. 한국이 예전에 먹을 것이 변변치 않아 채식 위주였지만 지금은 맛좋은 식량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먹방이며 기념일이라고 한다면 고급식당에서 근사한 한끼를 먹는것은 문화 중 하나 다. 음식에 대한 퀄리티는 많이 높아 졌지만 실제 우리몸에 오는 영양은 별개인것 같다. 식사는 허기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허기는 채웠지만 에너지가 부족한 식사를 한다면 결국은 식사의 목적에 맞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 맛, 편리함 보다는 영양, 섭취의 방법을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 부족하게 먹고 맛있는 걸 못 먹어서 무조건 푸짐하게 열량 높은 고급 식재료를 먹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한끼 제대로 배부르게 먹으라는 얘기가 이제는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섭게도 내가 주로하는 식사의 많은 부분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 2024-12-11 임명환
    노르웨이의숲(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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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나가사와 선배, 그런데 선배 인생에서 행동 규범이란 건 도대체 어떤 겁니까?" "너 들으면 웃을걸," "안 웃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신사지. ​ "자주 그래. 감정이 차올라서 울어. 괜찮아, 그건 그것대로 감정을 바깥으로 표출하는 거니까. 무서운 건 그걸 바깥으로 드러내지 못할 때야. 감정이 안에서 쌓여 점점 딱딱하게 굳어 버리는 거지. 여러 가지 감정이 뭉쳐서 몸 안에서 죽어 가는 거. 그러면 큰일이야." "응. 언어는 하나라도 더 하는 편이 좋고, 난 선천적으로 이런 데 소질이 있으니까. 프랑스어도 독학으로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지. 게임이나 마찬가지야. 룰을 하나 알게 되면 다음에는 몇 가지를 해도 똑같아. 그거, 여자랑 똑같다니까." 그녀의 죽음을 내게 알린 사람은 물론 나가사와였다. 그는 본에서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하쓰미의 죽음으로 뭔가가 사라져 버렸고, 그건 참을 수 없이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어. 이런 나에게조차." 나는 그 편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다시는 그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다. 기즈키가 죽었을 때, 나는 그 죽음에서 한 가지를 배웠다. 그리고 체념하듯 몸에 익혔다. 또는 체념했다고 믿었다. 그건 바로 이런 것이다. '죽음은 삶의 대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잠겨있다.' 그것은 분명 진실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죽음을 키워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진리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나오코의 죽음이 나에게 그 사실을 가르쳐 주었다. 어떤 진리로도 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을 치유할 수는 없다. 어떤 진리도, 어떤 성실함도, 어떤 강인함도, 어떤 상냥함도, 그 슬픔을 치유할 수 없다. 우리는 그 슬픔을 다 슬퍼한 다음 거기에서 뭔가를 배우는 것뿐이고, 그렇게 배운 무엇도 또다시 다가올 예기치 못한 슬픔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 1987년 발표된 후 세계적인 ‘하루키 붐’을 일으키며 저자의 문학적 성과를 널리 알린 현대 일본 문학의 대표작이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새롭게 번역한 이 책은 첫 만남을 추억하는 독자와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독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전해준다.
  • 2024-12-11 임명환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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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영철아, 이건 너를 빗대어 하는 얘기가 절대 아니야. 전에 롯데월드에 갔을 때, 인당 8만 9천 원을 주고 프리미엄 티켓을 샀어. 놀이 기구 10개를 줄 서지 않고 탈 수 있는 티켓이지. 한 시간씩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걸 느꼈는데 그들 중 과연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까, 아니면 ‘나도 소득을 올려서 꼭 저 티켓을 사야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까?” “솔직히 줄 안 서고 타는 사람들을 봤을 때는 새치기 당하는 느낌이 들었어. 저 사람들은 돈 많다고 줄도 안 서나 하고 말이야.” -pp.58-59 〈상상 속의 그림을 현실로 만들기〉 광수와 영철은 밥을 크게 한 숟갈 떠먹는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흠… 영철아, 나도 정답은 모르지만….” “넌 시그니엘에 살 정도로 성공했잖아.” 앗! 마음속에 담아놓았던 말이 튀어나왔다. 다시 주워담고 싶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다. 이왕 말한 거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다. 영철은 솔직하게 물어보기로 한다. “지금 상황에서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라. 돈 버는 법.” “돈 버는 법은 너무나 다양한데… 우선 아까 말한 철거부터 하고 기반 공사를 해야 하는데….” “광수야. 우리 이제 마흔이야. 그러기엔 좀 늦은 것 같지 않냐?” “미안한데, 영철아. 다들 핑곗거리를 하나씩 만들어. ‘늦었다, 나이가 많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 몸이 아프다’ 등등, 그런 핑곗거리들 말이야.” 약간 기분이 나쁘다. 핑계가 아니라 진짜로 늦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수 접고 들어가본다. “그래, 핑계 안 만들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단 뜻이지?” “물론이야. 우리 인생은 길어.” 영철은 속으로 ‘인생이 길기는! 짧기만 하지’라고 생각한다. -pp.74-75 〈영철의 내 집 마련〉 직업이란 직장이 없어도 동늘 벌 수 있는 능력이나 기술을 뜻한다. 현재의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한거 같다. 적어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도 않지 않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 책이다.
  • 2024-12-11 김시연
    야구 교과서 - 규칙과 전략이 한눈에 보이는 똑똑한 야구 관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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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공을 갖고 경기하는 스포츠를 모두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야구에 대한 관심이 다른 종목보다는 높은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 소식도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고, 시즌이 시작되면 각 팀의 경기결과도 항상 체크하곤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서 야구의 규칙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모르는 규칙도 많다. 특히 매해 시즌마다 개정되는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을 모두 알고 있기란 힘들다. 야구 경기를 보다보면 해설가들이 설명해주기도 하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야구를 관람하는데 더욱 큰 재미를 느끼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야구의 규칙고 전략을 한 권의 책에 담은 '야구 교과서'이다. 원제는 WATCHING BASEBALL SMARTER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유명한 메이저리그 전문가이자 컬럼리스트이고, 한편으로는 야구공 컬렉터로 유명한 잭 햄플이 지은 책이다. 책은 총 10개의 chapter로 나뉘어 있는데, 야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투수와 포수 관련 내용부터 시작하여, 타격, 베이스러닝, 수비, 구장, 기록, 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대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 부록에는 야구 은어집부터, 메이저리그 기록실, 약어, 유니폼 번호 등으로 채워져 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박찬호 선수의 61번이 언급되어 너무 기뻤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대상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생각하여 투수들의 활약과 기록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인지 책의 첫부분부터 투수의 구질이나 투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나와서 관심있게 읽었다. 공을 던지는 사람이 있으면 치는 타자에 대한 정보도 상당히 자세하게 실려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 메이저리그는 기록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챙기는 것 같다. 선수들의 성적을 매기는 것도 다양하지만, 이런 기록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하니 선수들은 자의반 타의반 자신의 기록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긴 역사만큼 다양한 기록이 나오지만,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기록들이 깨지거나, 새로운 기록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책 속의 상세한 설명에 대비해 이해를 도움주는 삽화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야구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은 이해가 쉽게 되겠지만, 야구를 잘 모르거나, 규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조금 힘든 부분도 담겨 있다. 아마도 다룰 내용이 많아 삽화는 조금 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2024-12-11 김시연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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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비전 과정 도서를 탐색하던 중, 제목에 이끌려 홀린듯이 선택한 책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아주 간결하고 알기 쉽게 담은 책이다. 실제로도 배당주에 투자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당주를 적립식 구매할 계획이 있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배당주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배당금' 이다. 갖고 있는 주식 대비 배당금의 비율, 즉 배당률이 높은 주식을 가지고 있을 수록 저자가 말하는 복리의 마법을 즐기기에 한걸음 가까워진다. 수령한 배당금을 다시 배당주에 투자하는 배당금 재투자를 통해 우리는 복리의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주요 배당주들을 소개하고 있다. 고배당주 위주의 ETF인 SCHD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등 주요 투자처와 이런 기업들을 고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5가지를 말한다. 바로 매출, 순이익, 영업현금흐름, 배당연수, 배당성장률이다. 내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지, 배당금 지급을 위한 현금흐름은 어떤지, 배당을 얼마나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지급했는지, 배당 금액은 얼마나 증가했는지 먼저 잘 따져본 후 배당투자에 뛰어들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배당투자를 잘 하고 있는지부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또한 배당 투자의 장단점을 충분히 숙지한 후 올바른 투자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현재는 내가 매수하기로 정한 종목을 맹목적으로 매일 모으는 데에만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한번씩 내가 선택한 종목에 어떠한 이슈가 있는지, 전년과 대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아가 기업의 성적표는 재무제표라고 할 수 있기에, 현재 투자 중인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볼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선택한 길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모아가는 게 배당투자의 올바른 길인 것 같다.
  • 2024-12-11 이상진
    반드시다가올미래-한눈에이해하는기후변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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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우리가 주변에서 절감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지구환경이나 생태계의 달라졌음을 알면서도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듯 환경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지구 온도 1도 상승이 전체 지구인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잘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1장. 지구인이라면 알아야 할 기후 기초용어 지구 평균 온도가 올라가면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각종 자연재해 피해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지구온난화는 각종 기상이변과 함께 홍수, 대규모 산불 등을 동반하는 현상을 기후위기 또는 기후비상이라 부른다. 온실효과란, 지표면에서 우주로 유출되는 복사에너지를 흡수 후 다시 따뜻하게 하는 효과인데 14~15도 정도가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2장. 지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후 상식 지구온난화가 계속 심각하게 논의되는 이유는 이전과 달리 해수표면 수온을 높이거나 낮추면 지구의 강수 패턴의 변화가 동반되며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신음한다 오존층 파괴가 왜 문제가 되는지, 지구의 모든 생물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오존이지만, 지표면에 배출되는 대기 오염물질이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나쁜 오존도 있다. 이 나쁜 오존이 확대되면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냉각화, 우주 기반의 전 지구적 위성항법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3장. 우리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기후 재앙 기상이변은 북국해 온난화로 상공의 제트기류가 약해져 심하게 왜곡되고 있다. 지구평균 온도 상승과 제트기류의 사행이 더 큰 기후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장마나 가뭄 외에는 다른 자연재해도 기후변화 때문인가? 위력적인 태풍과 폭염이 초강력 허리케인, 초강력 사이클론을 기습 상륙하는 일이다. 4장. 반드시 다가올 미래 인류의 절반은 물 부족으로 2050년이 되면 50억명 이상 물 부족을 경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문제에 적극적 대응이 없다면 우리나라의 미래 식량 안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며, 저개발국의 기후 재앙 손실과 피해를 보상해야 할 책임도 발행한다. 5장. 지구를 위한 발걸음 앞으로 지구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 지구환경에 대한 감수성부터 높여야하고, 화석연료 이용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에코소비를 하며, 쓰레기를 덜 버리자는 정도는 기본이다. 이제 친환경을 넘어 '필 환경 시대'라는 이야기도 한다. 삶 속에서 지구환경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개개인이 모이고, 정부와 기업이 바뀌고, 국제사외의 합의를 통해 최소한 피해로 인휴 최대의 위협인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과학에서 출발하는 인간과 지구의 공존 해법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생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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