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04-01 정문석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0 0
    5.0
    제가 올해가 가기 전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2022년에 자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말은 거창하게 '자산'이지만 사실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 요즘 제가 제일 고민하고 관심있는 부분이 '노후대비'입니다. 저는 평상시에 은행에 저의 모든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연금 탭을 보니까 진단 결과가 '추운 노후'라고 나오더라고요. 현재 국민연금밖에 없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노후대비 3인방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중에서 개인연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본 지가 몇 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몰랐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조금씩 알기 시작했고, 이번에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를 통해 정말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마케팅본부 본부장과 ETF 마케팅팀 팀장 및 팀원이 쓴 책이라고 합니다. 현직자이신 분들이 쓴 책이니 그 내용이 믿을만한 것은 당연하고 현재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투자에 대해서, 특히 ETF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던 분들도 큰 걱정할 필요 없이 이 책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ETF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꼭 알아야 하는 ETF 관련 개념들부터 설명해 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궁금했던 '개인연금 ETF 투자'와 관련된 내용은 PART 4에 아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연금 뿐만 아니라 DC형, IRP 등에 대한 내용도 그동안 한꺼번에 접해서 헷갈렸는데 이 책 덕분에 궁금증과 답답함이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연금계좌를 만든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어떤 ETF를 선택해서 운용을 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법! 그에 대한 궁금증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줍니다. PART 3에서는 앞으로 주목해야 하는 혁신 테마 ETF가 무엇이 있는지, 왜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거든요.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투자 테마별 ETF 리스트는 나중에 포트폴리오 구성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마지막 부록까지 빠짐없이 알찹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국내 ETF 전체 리스트 뿐만 아니라 해외 상장된 ETF 중에서 가장 많은 매수가 일어나는 ETF TOP 30을 정리해놔서 해외 ETF 거래에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직 노후대비 하기에는 이른 것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노후대비에는 이른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ETF 투자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개인연금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투자를 가장 잘하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투자 원칙은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 장기 투자하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인덱스펀드에 분할투자하라'입니다. 버핏이 이런 말을 한 건 종목선택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자동으로 분산투자가 되기 때문에 위험이 분산되며 적은 돈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주당 가격이 몇십만원하는 주식에 비해 ETF는 대부분 주당 가격가격이 낮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우리 모두 알았으면 합니다. 저도 최근에는 개별 종목보다 ETF 위주로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ETF에 여러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ETF는 순자산가치(NAV)에 최대한 근접한 것이 바람직한데 신속한 추가공급이 지연되어 가격괴리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TN은 최초 발행된 증권을 가지고 발행한 증권사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데 보유한 증권을 다 사용하게 되면 증권을 새롭게 발행해야합니다. 그러나 2020년 원유가가 급락하면서 원유 ETN에 많은 투자자가 몰렸는데 추가발행에 2주 이상이 걸리면서 3000원 정도였던 적정가격이 6000원이사에서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또 추적하는 지수와 추적오차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200 ETF와 같이 구성종목이 많을 경우 시가총액 상위 120~130 종목만 편입해 운영하는데 이럴 경우 추척오차가 생길 수 있죠. 뿐만 아니라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경우 환율 변동위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약점도 우리 모두 알아야 할 것입니다.
  • 2022-04-01 손석원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0 0
    5.0
    키예프 루스 공국은 10~20세기 당시 유럽의 대국으로 군림했고, 훗날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기반을 형성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우크라이나는 동슬라브의 종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몽골의 침략 등으로 키예프는 쇠퇴하고 말았고, 소위 분가에 해당되는 모스크바가 대두하여 슬라브의 중심은 여기로 옯겨졌다. 루스(모스크바)라는 이름까지 모스크바에 빼앗겼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나라를 나타내기 위해 우크라이나라는 이름을 새롭게 만들어야 했다. 심지어 역사상으로도 키예프 루스 공국은 우크라이나인의 아라가 아닌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하는 러시아 발상의 나라로 받들이게 되었다. 다시 말해 모스크바에서 발흥한 나라가 훗날 대국이 되어 자국을 러시아로 명하고, 키예프 루스를 잇는 정통 국가라고 자성하며 나섰기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역사는 나라없는 민족의 역사가 되었다. 우크라이나는 키예프 루스 공국 이래로 쌓여온 러시아의 역사 문헌은 그 양이 매우 많다. 키예프 루스 공국의 수도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에 있었다. 고골은 코사크에의 후예이자 순수 우크라이나인 이었다. 차이콥스키의 조부는 우크라이나 코사크 출신이며, 도스옙스키의 선조도 우크라이나 출신이라고 한다.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세르게이 코롤료프 역시 우크라이나인이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듯 우크라이나에는 역사와 문화, 과학기술이 존재하는데도 이 모든 것이 러시아, 소련의 역사와 문화, 과학기술에 포함되어 그 영예마저 러시아, 소련에 귀속되고 말았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세계 속에서 러시아, 소련 내부에 있는 곡창지대로만 알려졌다. 우크라이나는 나라가 없다는 큰 결점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언어와 문화 및 관습이 매우 유사한 대국 러시아를 이웃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우크라이나를 지배했지만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 관습을 키워갔다. 우크라이나는 코사크 시대의 독창적인 역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 병합된 후에도 러시아 역사 속에서 경제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는 사이에도 우크라이나의 내셔널리즘은 점점 고조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우크라이나는 1991년에 독립을 맞이했다. 독립 후 사람들은 아직도 유럽에서 이런 대국이 나올 여지가 있었느냐며 매우 놀라워했다. 국토 면적은 일본의 약 1.6배로 유럽에서는 러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 독립 당시의 인구는 5,200만명으로 러시아,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의 뒤를 이었고, 스페인과 폴란드의 인구수를 훨씬 웃돌았다. 이렇게 유럽에서 5,000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국가가 성립한 것은 19세기 후반, 독일과 이탈리아의 통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산업으로는 먼저 농업을 들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경작지 면적은 거의 일본의 총 면적에 이르고, 농업국 프랑스 경작지 면적의 2배나 된다. 그래서 만약 21세기에 세계적 식량 위기가 일어난다면 그 위기에서 구해 줄 나라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를 꼽을 정도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단순히 유럽의 곡창이기만 한게 아니라 대공업 지대이기도 하다. 과학기술의 수준은 상당히 높다. 흔히 구 소련의 첨단 기술이 모두 러시아로 계승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어 SS-19나 SS-21과 같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우크라이나에서 만들어 졌다. 예술 및 문화, 스포츠 분야의 수준도 상당히 높다. 특히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다비트 오이스트라흐, 스바토슬라브 리흐테르 등의 음악가를, 발레 무용수인 바츨라프 나진스키,아방가르드 회화의 창시자 카지마르 밀레비치 등을 탄생시켰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장대 높이뛰기 선수 세르게이 부브카, 피겨스케이팅 선수 옥사나 바울 등을 배출시켰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제국의 붕괴와 함께 마침내 샘처럼 지표면에 드러났다.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우크라이나의 발견, 우크라이나의 복권이라고 부를 만한 움직임마저 일어나고 있다. 유럼과 미국은 러시아와 다른 유럽 국가들 사이에 존재하여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우크라이나가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유럽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 2022-04-01 박건희
    투자에 대한 생각(양장본 HardCover)
    0 0
    5.0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여러 측면을 동시에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어느 하나만 빠뜨려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수도 있다. 투자에서 늘 적용가능한 규칙이란 없다. 환경은 통제불가능하고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는 일은 드물다. 또한 투자자 심리가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신뢰할 수 없다. 한가지 투자전략이 한동안은 효과가 있겠지만, 너도나도 그 전략을 따르면서 결국 실효성이 떨어지고 이윽고 새로운 투자 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다른 투자자들이 모방하는 전략은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따금 우리는 모든 상황이 잘 풀리고, 더 위험한 투자가 약속대로 더 큰 수익을 내는 시기를 경험한다. 그런 평탄한 시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좀 더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 밖에 없다고 믿게 만든다. 위험한 투자일수록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사람들이 더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공격적 투자는 잘되면 짜릿한 결과를 낼수 있지만, 방어적 투자만큼 신뢰할 수 있는 수익을 내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손실 발생률이 낮고 손실의 정도 또한 낮아야 가장 뛰어난 투자기록이라 할 것이다. 리스크는 투자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하지만 일시적이고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런 특징때문에 리스크를 인지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특히 투자자 심리가 고조되어 있을 때 그렇다.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전체 투자 이력을 통틀어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궁극적으로 가장 수익성있는 투자 행동은 역투자가에 대한 정의에서 알 수 있다. 즉 모두가 팔 때 당신은 매수하고 있거나, 모두가 살 때 당신은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을 대입하는 것에 다시 마음이 편해졌을 정도가 되면 가격이 매우 낮지는 않을 것이고 따라서 아주 싸게 사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를 마음 불편하게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체로 모순이다. 가능한 한 조심성과 기술을 가지고 폭락중인 주식을 사는 것은 역투자가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내재가치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두가 팔고 있을 때 역으로 살 수 있는 가치를 볼줄 아는 견해가 우리에게 있다면, 그리고 그 견해가 옳기만 하다면, 최소한의 리스크로 최고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투자 방식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충분한 동력을 얻다보면 거품으로 바뀐다. 거품이 발생하면 신중한 투자자들에게는 매도할 것과 공매할 것이 많아진다. 자산을 저가로 매수하는 과정은 대체로 위의 상황과 반대이다. 따라서 저가의 자산을 찾으려면 자산이 인기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이 꼭 분석적인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많은 프로세스들이 분석적이지 못하므로 프로세스 뒤에 있는 심리적영향과 인기가 변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에 관해 좋은 점 한 가지는, 실제 불이익은 손해 보는 투자에만 있다는 것이다. 손해 볼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다. 물론 보상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몇 번의 성공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불이익 정도는 참을 수 있다. 그렇다면 몇 번의 성공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불이익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투자자들은 대체로 경쟁심리가 있고 그 이유는 돈 때문이다. 따라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 온전히 마음 편할 사람은 없다. 있지도 않은 투자기회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다. 가장 멍청한 짓은 고수익만을 끊임없이 고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신이 올린 수익을 낭비하는 것이다. 기회가 없다면 바란다고 해서 생기지 않을 것이다. 자산 가격이 비싸면 리스크는 높고 예상 수익이 낮은 것은 피할 수 없다. 이 한문장으로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898 899 900 901 902 903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