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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26 강병철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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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는 베스트셀러 작가 태수가 쓴 에세이로 화려하거나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느끼는 행복의 의미를 탐구한다. 성공이나 부, 명예 같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가족과의 대화, 좋아하는 음료 한잔, 창 밖을 바라보는 여유,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는 평온함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행복을 불행이 없는 상태로 정의한다. 기쁜 일이 가득한 하루가 아니라 울 일이 없는 하루가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한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환 없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과 감정, 그리고 대화를 소재로 삼아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의 주제는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2장의 주제는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3장의 주제는 똑똑한 우울증 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4장의 주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로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힘들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순함과 평온함의 가치를 강조한다. 웃음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웃음이 행복이, 모래 위 글씨처럼 인생이란 파도에 쓸려가기 전에 습관을 만들고 몸에 배게 해야 한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겁니다. 사람의 말에는 그가 가진 많은 것들이 드러난다.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고 해석하고 결론짓는지는 의외로 내가 평소 쓰는 말투에 담겨 있다. 예쁘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예쁜 말을 써야 한다. 성격의 장단도 그 자체 보단 그걸 비춰보는 나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의 단점을 뒤집으면 생각보다 훨씬 더 근사한 면이 나올지도 모른다. 미련해서 꾸준한 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아서 꾸준할 수 있다. 무언가를 남겨야 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에 열심히 산다. 그렇기에 꾸준함이란 미련함이 아니 단단함이다.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사는 튼튼한 태도다.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복잡한 성공이나 부를 좇기보다 단순한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태도가 정신적 평화와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살아내는 이들에게 무탈한 하루의 소중함과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온기가 있는 에세이다.
  • 2025-06-26 최미경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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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시작되는 첫 페이지에서 저자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나도 "아니오"라고 말할지, 아니면 그들과 반대로 "네"라고 말할지 조금 갈등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나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에 '글쎄' 대체로는 만족하는 편이다만 조금더 발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것 역시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나름 책도 많이 읽고 조금씩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기도 했지만 '주식'이라는 재테크 방식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 것 같다. 원금이 훼손될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요즘 뜨고 있는 '배당주'에 대해 공부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나를 사로 잡았던 책의 한구절은 '위험한 예금, 안전한 월세, 늘어나는 배당'이라는 구절이다. '위험한 예금'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저자는 인플레이션이 심하게 오르는 시기에는 '예금'처럼 가만히 있는 돈은 오히려 뒤로 가버린다고 주장한다. '고인물은 썩는다'라는 말을 빗대어 돈이 인플레 수준에 머물게 되면 고인물이 되고, 나는 열심히 일해 근로소득을 만드는데, 내 돈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가당치 않는 일이라고 말하며 '예금'을 마치 위험한 무언가로 규정하고 있다. 그에 비해 안전한 월세와 더불어 '늘어나는 배당'이라는 말을 통해 이 저자가 은행예금과 부동산 월세, 주식 배당금에 대해 너무도 확실한 자기만의 개념정립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늘어나는 배당'을 통해 나의 자산을 늘이기 위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뒤따라야 함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왕족주'와 그 동생인 '귀족주'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특히 '배당 종목 총정리'에서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배당왕족주와 배당귀족주의 종목을 상세하게 알려주어 좋았다. 무엇보다 각 배당주에 대해 해당 주식의 기업정보를 알기쉽게 표와 도표를 이용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어 추후 내가 실제로 배당주에 투자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걸 하나하나 찾아서 투자하려고 하면 그 시간과 노력이 너무 부담되서 시작도 못할 것 같아서다. 나도 배당주에 투자해서 나의 미래를 조금더 풍요롭게 만들어 봐야겠다. 스타벅스 커피 정도는 평~생 원하는 만큼 공짜로 마실수 있는 배당금을 받아봐야겠다.
  • 2025-06-26 권현진
    8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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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작. 혁신클럽에서 화두로 등장한 ‘80일간의 세계일주’ 가능 여부에 대해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가능하다.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급작스런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날 아침 고용된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는 갑자기 떠나게 된 이 세계 일주에 전폭 지원하고, 반면에 비슷한 시기 영국은행에서 5만5천 파운드를 훔친 도둑의 인상착의가 필리어스 포그와 비슷하다는 심증으로 그를 뒤쫓는 형사 픽스는 이 신사의 기품과 침착함에 점점 빠져들면서도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의무감과 상충한다. 마지막까지 과연 80일만에 일주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모험극이다. 직장인에게 이 소설의 교훈이란? 하나의 프로젝트(80일 동안 세계일주를 한다)를 두고 필리어스 포그가 보여주는 꼼꼼한 시간관리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회복탄력성이 돋보인다. 파스파르투나 픽스형사, 중간에 합류하게 되는 아우다 부인을 팀원으로 치환하면 강렬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게 되는 리더십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어려운 상황에 닥칠 때마다 예산을 펑펑 써버리는 모습은 단점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 주변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제일 잘하는 휘스트 게임에만 집중하는 모습도, 혹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요소들만 뽑아내어 직장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한다면 책이 주는 시대적 의미는 잘 와닿지 않는다. 2025년에 이 책이 주는 의미는?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1872년, 19세기로 인류가 이 세계를 계량화, 소유화하고자 기술진보와 혁신으로 박차를 가했던 시대다. 이 책의 해설에서 나온 표현 그대로 “80일간의 세계일주란 세계라는 공간적 넓이를 80일이라는 시간으로 환원한다.” 거리 관념은 후퇴하고,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이 곧 여행이다. 세계가 작아져 가는 만큼, 독자와 여행자는 그 공간을 잘 정비해서 (시간으로 표시해서, 카탈로그에 나온 각 국의 역사를 훑어 읽으면서) 소유한다. 이 과정에서 돈은 필수불가결하다. 시간을 단축하는데 쓰인 사람의 노력은 돈으로 환산된다. 2025년 지금, 전 세계를 방문하는데 80일도 걸리지 않는다. 세계를 제3자의 시선으로 관통하기 보다, 그 현장에 직접 경험하고 상호작용한 주관적 시간들이 더 중요시된다. 80일 동안 전 세계를 일주했다는 이동력, 그 과학기술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 나라는 사람이 80일 동안 한 지역에서 머물면서 그 문화를 익히고 사람들 간 소통한다는 시간적 여유가 더 각광받는다. 필리어스 포그의 개척자 정신 만큼이나, 아우다 부인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고 도와주려는 따듯한 마음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어릴 때 읽고, 만화 영화로도 보았기에 이미 결론의 반전은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시 읽었을 때 여행 중간중간 겪어가는 과정들이 예전과 또 다르게 다가왔다. 그 이유는 지금의 나는 어릴 때 알지 못했던 세상 – 싱가포르의 호랑이 숲, 미국의 철도 여행, 런던의 정경 –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책이 우리에게 여러 번 읽히는 이유는 이런 매력에 있다. 몇 년 후에 다시 읽었을 때 나는 이 책에서 또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 2025-06-26 노윤희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1일 매출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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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재난기본소득 등 재정 확대 정책을 쓰며 지출을 늘려 경기부양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적 추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IMF는 외환보유고가 부족한 아시아 일부 국가의 문제였지만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문제 아닌가.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정부 지출이 늘어 유동성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을 예상하게 한다. 이로 인해 금리가 낮아지고 필연적으로 저성장도 따라올 것이다. 저성장, 저금리,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환경은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높일 것이다. 문제는 좋은 상가 찾기가 여긴 쉽지 않다는 것이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의 자영업자를 가진 나라지만, 그 어디서도 점포 창업자가 얼마를 투자해 얼마를 버는지 투명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다. 상가의 적정 가치는 시행사나 분양사에서 제시한 금액을 기준으로 가치가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점포 창업자가 영업을 하여 낼 수 있는 수익, 즉 매출을 기초로 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그런 전제 하에 이 책에서는 서울과 경기도의 우리가 궁금했던 프랜차이즈 편의점, 화장품전문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분식집, 치킨집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점포들의 창업 투자금과 매출까지 전격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국내 최고 상가부동산 전문가인 저자가 상세하게 분석해준다. 매출이라는 결과를 토대로 역추적하면 건널목 하나를 두고도 입지에 따라 대박이 나는 가게와 망하는 가게의 차이를 보다 쉽게 분석했고, 다양한 상권별 입지별 프랜차이즈 매출을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싶다. 같은 상권 내에서도 프랜차이즈 매출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유효수요 측정 방법을 사례별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이미 조성된 택지지구가 아닌 경우에는 유효 수요 예측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며 사례가 있어서 더 이해가 잘 되었고, 편의점 및 식음료업의 자영업 또는 임대업을 영위하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실전 투자자이신 분이라 실전경험에서 녹아난 설명력이 대단한거 같고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입지와 망하는 입지를 완벽하게 알게 해주셨으며, 지하철 역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가능했다. 투자비용에 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 상가에서 장사를 시작하시는 분 상가 투자를 하시는 분 모두에게 필독서라고 생각되고, 경기부진에서 살아남아 이길 수 있는 입지를 골라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 2025-06-26 정다운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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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국 주식투자 입문자 혹은 미국 경제 흐름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단순히 미국 주식 중 어떤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고, 언제 매수 매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며 산업의 정책 방향과 흐름 파악을 기반으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경제 서적입니다. '메가 사이클'이란 10년~20년 주기로 거시경제의 구조가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단기적인 흐름을 넘어 미국이라는 나라의 경제가 겪는 장기적인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비하여 투자의 전략을 짠다는 의미입니다. 그 메가 사이클의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지가 및 인건비 등의 사유로 해외로 나갔던 미국 제조업이 국내로 돌아오면서 제조업 중심의 구조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제조업은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째로는 역시나 AI와 반도체 중심의 경쟁입니다. AI와 반도체 산업은 전세계적인 메인 테마로 대두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AI와 반도체 기술력이 곧 국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 요소는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와도 영향이 있는데,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감세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이를 통해 AI와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에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세번째 요소로는 연준의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상황이 장기적으로 변화하며 금리, 유동성 등에 영향을 미쳐 자산시장 구조가 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밖에도 보호무역, 산업정책 활성화 등으로 계획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며 메가 사이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국 경제, 나아가 세계의 경제가 변화하고 그 흐름을 파악하여 주식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은 우량주, 배당주 등 보편적이고 유명한 기업의 주식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 메가 사이클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025-06-26 조영대
    총균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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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를 선정한 이유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을 때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비트코인을 시작하기 전에 필독서로 읽으면 좋다고 하기에 인류 역사는 어떻게 시작했고 그 영향이 사회에 어떻게 미치는지에 대해서 비로소 보이게 된다고 하여 선정하였다. 사실 처음부터 쉬운 책은 아니었다. 읽으면서 논문을 읽는 것 같이 내용은 방대했고 이해하기는 내 스스로 부족하여 현재도 읽어가며 이 독후감을 작성 중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류 역사의 불평등을 환경과 지리적 요인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흔히 역사의 발전 과정을 종족 간의 우열이나 문화적 차이로 설명하곤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깨고 환경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지리적 위치와 환경 조건에 따라 문명의 발전 속도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농업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켜왔지만, 동시에 외세의 기술적 우위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과 관련된 요인들이 한국 사회의 경제 발전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남녀 차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이 한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 시스템의 개선과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왜 그런 결과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유라시아 대륙이 다른 대륙에 비해 문명 발전에서 앞서 나갈 수 있었던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인류 문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단순한 역사적 지식을 넘어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총, 균, 쇠"는 인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입니다.
  • 2025-06-26 한지민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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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는 돈과 성공,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나’가 부유한 친구 ‘현우’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현우는 어릴 때부터 경제에 관심이 많았고, 이미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와 사업에 뛰어들어 상당한 자산을 모은 인물이다. 반면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돈에 대한 특별한 생각 없이 살아왔다. 그러나 현우와의 만남을 계기로 돈의 의미와 부의 본질에 대해 점차 깨닫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돈이 단순히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우는 돈을 통해 자유와 선택의 폭을 넓혔고, 자신만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나는 돈이란 단순히 소비의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도구임을 깨달았다. 또한 이 책은 돈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현우와 나는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랐고, 그로 인해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 현우가 투자에 임하는 자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은 파이어족을 꿈꾸는 내게 큰 자극이 되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투자 습관과 경제적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책을 덮으며 나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분명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앞으로 나도 현우처럼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길러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돈과 인생, 그리고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2025-06-26 전정은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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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처럼 딸에게 말하고 싶은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현실적인 조언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살아가면서 돈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22년 차 현직 애널리스트가 돈 때문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딸에게 전하는 책이라고 보면 될듯싶네요. 마흔넘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돈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결국 네가 가진 돈이 네 인생을 든든하게 지켜줄것이라고 말한다. 박소연 저자는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배운것들, 주식과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하게 된 생각들,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등등... 이책을 통해서 그렇게 몇 년간 그녀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버리고, 다시쓰며 정리한 글이라고 보면 된다. 1980년대 우리나라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12~13퍼센트이다. 그래서 정기예금이다. 1000만원을 1년동안 넣어두기만 해도 최소 이자가 120만원이 더 붙고 했다. 1억을 넣어두면 1200만원이다. 그래서 재테크를 따로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예금금리가 10퍼센트, 2020년 코로나19 직후에는 0.5퍼센트로 이제는 예적금만 해서는 안되는것이다. 경기침제로 인한 연봉을 2~3퍼센트를 올라가도 물가상승률은 매년 5~6퍼센트를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돈을 지키는게 아니라 활용을 해야함으로써 재테크를 해야한다 부자들이 월급을 결코 우습게 보지 않는 이유? 바로 월급이 들어왔는데 카드값이 나면 쓸돈이 없다고 해보자 그러면 다음달이 아니라 당장 다음주 생활비가 걱정되면서 초조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재정적인 안정감이 월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으로 월급이다. 그래서 우리는 따박따박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 배당을 주는 주식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테크는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것이 좋다. 바로 72법칙으로 원금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법칙이다. 금리가 2퍼센트일때는 72나누기 2를 한 36년이 필요하며, 금리가 3퍼센트이면 72나누기 3을 하면 24년이 필요하다. 하지만 재테크를 하지않고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현행 예금금리는 3퍼센트이므로 1000만원을 2000만원으로 만들려면 24년이 걸린다는것이다. 그래서 복리개념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종잣돈(목돈)을 모아서 투자를 시작해야하며, 종잣돈이 클수록 복리의 마법이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는것도 잊지 않아야한다.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부의 비밀은 바로 나뿐만 아니라 이웃들가지 다 같이 잘살아야 결국은 오래도록 유지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부자의 기본은 절약과 검소에 있으며, 리스크(위험)와 리턴(수익)은 동전의 양면과 같지만 부자들은 리턴이 아도적으로 큰 비대칭적 상품에만 투자를 하였다. 돈에도 값이 있다. 지금은 금리가 5퍼센트이지만 예전에는 12퍼센트를 주었다. 돈에도 값이 있고, 그 값이 장소와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1시간에 천원이지만 제주도 같은 관광지에서는 1시간에 3천원도 받는다. 같은 자전거라도 사용료가 달라지는것이다. 이런 이치로 금리에 대한부분을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금리인상기에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하는지? 바로 주식보다는 채권과 달러, 금 등을 선호하며, 은행 예적금을 늘리기도 한다. 그래서 부자들은 금리 변동을 늘 주시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부를 축적하는 1단계가 바로 종잣돈이다. 소득은 늘리고 소비를 줄이면 자연스레 돈이 모인다. 하지만 연봉이 오른다고 해도 그만큼 물가도 같이 올라 버리면 실질소득은 제자리이다. 지출은 아무리 줄인하고 해도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줄일수없기 때문에 돈관리를 잘해야한다. 부동산투자는 누구나 필요한 주거라는 존재라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는것이 좋다. 부동산투자시 거래비용, 보유비용, 부동산 물건별 특성을 파악하고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실거주를 하게 되면 투자가치와 사용가치를 같이 겸하는것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있어 첫집을 성공적으로 투자해 실거주가 안정된 후 상가나 오피스텔로 넘어가는것이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라고 말한다. 월수입 300만원 5년 후 누구는 부자의 길을 걷고, 누구는 여전히 돈 대무에 허덕이고 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것일까?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책을 통해서 돈의 심리학부터 주식과 부동산 실전 투자법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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