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심상호
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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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사건이 오래 기억 남는 건 민주주의 시대에 도래를 알린 사건이기 때문
20세기에는 전쟁과 사회혁명시기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시점에서 보면 20세기는 민주주의 문병을 대세로 만든 100년이었다.
군부의 위신을 지키는데 필요하다며7s 진실을 은폐하고 인권을 탄압해도 된다고 믿은 군국주의자, 존재하지도 않은 유대인 국제조직을 들먹이며 대중을 선동하는 인종주의자와 기독교 맹신자, 사회혼란은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한 자본가, 자유와 권리를 보호해야 국가 안보를 지킬 가치가 있다고 믿는 공화주의자, 인종차별을 반대한 휴머니스트
유럽 기독교 세계는 천년 넘는 세월동안 종교, 정치, 법률, 겡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유대인을 차별 했다.
제국주의는 영국, 프랑스가 먼저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 강국으로 이끌었다. 그 뒤를 독일, 일본, 미국이 따랐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발전과 관련이 있다.
19세기가 끝날 무렵 엄청난 자본 축적한 거대한 기업 출현 --> 대량 생산할 원료를 나라안으로 구할 수 없었다. 국내 소비사장도 작았기 때문
1차세계대전의 이유 : 자본주의 강국들이 남의 것을 빼앗지 않고서는 식민지를 넓힐 방법이 없어서
과학기술은 발전 하지만 인간정신은 진보하지 않는다 – Leopold Von Ranke-
볼세비키 - 다수파, 멘세비키 - 소수파
시장은 인간의 필요(need)가 아니라 지불능력이 있는 소비자의 수요(Demand)에 응답한다.
한 사회 최종생산물의 가치는 임금, 이자, 이윤, 지대 등으로 분배된다.
홍군은 농민들의 성원(물과 음식 제공, 지름길 안내 등)을 받았지만 백군은 약탈, 노략질로 원성을 샀다
청년 히틀러는 도이치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를 신념으로 품었다. 도이치 민족주의는 독일어를 쓰는 사람이 다수인 모든 지역을 하나의 민족국가로 통합하자는 사상이다.
히틀러에게는 여러 얼굴이 있었다. 인정 받지 못한 화가, 몸을 사리지 않은 전투원, 청중에게 집단 최면을 건 선동가, 합법적으로 집권한 정치인, 무한 권력을 장악한 독재자, 전쟁광, 살인마, 그는 혼자 악을 저지르지 않았다. 인종주의·군국주의·제국주의·반유대주의 가부장주의 등 모든 낡고 악한 이념의 연대가 그에게 무한 권력을 안겨줬다.
아렌트는 아이히만을 ‘타인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서 어떠한 소통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봤다
아렌트는 그럼 상태를 악의 비속함(Banality of evil)
팔레스타인은 지명인 동시에 국명이다
아라비아반도 일대는 아랍 세계, 페르시아의 후예인 이란을 합친 지역을 중동이라 한다
여기에 터키와 중앙아시아 술탄 국가들
우주의 시간에서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역사의 시간은 그렇지 않다.
<느낀점>
학창시절 공산주의에 대한 교육은 전혀 받지 못 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이론적으로야 공산주의가 참 이상적인 제도 이지만 실제 나라를 운영하면 불가능함을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많은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는 좋은 지도자, 제도도 중요하지만 기후, 무역 등 외생변수 들도 무척
중요하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독 해 보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