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5-07-21 갈경래
    숨결이 바람 될 때(양장본 HardCover)
    0 0
    5.0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그의 이야기 곳곳에 밑줄이 그어졌다. 원하는 것은 다 이룰 정도로 천재적인 인물이었다는 생각이 든 것은 스탠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캠브리치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한 후, 그는 다시 스탠퍼드로 돌아가 의학을 공부한다.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대학들에 그는 세 번이나 들어간 것이다. 그것도 다 다른 전공을 가지고 말이다. 의사로의 능력도 참 탁월해던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매료된 이유는 바로 의사로 그가 가지고 있던 도덕적 판단의 기준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었다. 이 책이 출간된 지 8,9년디 되었는데 책 안에 있는 상황이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이 책을 추천한 인물 중에 외상외과의 이국종 교수도 있는데, 그래서 더 이 책이 와닿았던 것 같다. 동료들은 좀 더 삶의 질을 찾을 수 있는 과를 찾지만 그는 고민하다 결국은 신경외과를 선택한다. 솔직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든 일은 피하고 싶지 않을까? 그렇다고 누가 그런 선택을 한 의사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그럼에도 폴과 같은 선택을 해준 의사들에게 지극한 감사를 표한다. 그의 글이 여전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이유는, 그가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의사이기 전에 가슴이 따뜻한 의사였기 때문이리라... 그는 환자들을 대할 때, 업무적으로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의사였다. 그가 마주하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남겨지길 원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의사였다.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과거에 읽었던 상처받은 치료자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만약 그가 완쾌되어서 의사로 계속살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병에 걸리기 전에도 그는 환자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줄 아는 의사였는데, 실제 그가 병을 경험했기에 더 공감하고 따뜻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의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아쉬움이 생겼다. 어떻게 보면, 의사였기에 자신의 몸 상태나 치료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이기에 치료의 시간의 시간이 쉽지 않았을 것도 같다. 사실 처음에 읽었을 때외는 너무 다른 느낌으로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어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장에 담긴 폴의 가족의 사진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사진이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생명의 모습일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숨결이 바람 될 때를 통해 삶의 깊이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루시와 케이디가 아무쪼록 폴의 부재에 너무 마음을 쓰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2025-07-21 원남경
    뼈 관절 구조 교과서
    0 0
    5.0
    『뼈·관절 구조 교과서』는 인체의 기초 골격계 구조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입문서로, 의학이나 건강, 재활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관련 전공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해부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뼈와 관절이 실제 움직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시각 자료와 함께 쉽게 설명한다. 특히 각 부위별 뼈 구조와 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면, 운동과 재활, 노화, 질병 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뼈의 구조와 기능, 둘째는 관절의 종류와 움직임, 셋째는 부위별 해부학적 특징이다. 먼저, 뼈는 단순한 고정 구조물이 아니라 체중을 지탱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며, 혈액을 생성하는 기능을 가진 살아있는 조직이다. 총 206개의 뼈로 이루어진 성인 인체는 두개골, 척추, 흉곽, 상지, 하지 등으로 나뉘며, 각 뼈는 뼈대의 강도와 유연성을 조절하기 위해 피질골과 해면골의 구조를 가진다. 또한 성장판, 골수, 관절연골 등 부속 구조의 기능도 함께 설명되어 뼈의 생리학적 이해를 도운다. 두 번째 파트는 관절이다.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부위로, 구조에 따라 윤활관절(가동 관절), 섬유관절(부분 가동), 연골관절(제한된 가동)로 구분된다. 윤활관절은 다시 공 모양 관절, 경첩 관절, 축 관절, 평면 관절 등으로 세분되며, 각각의 움직임 범위와 방향, 안정성과 가동성의 균형을 다룬다. 저자는 관절의 움직임을 단순히 도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운동 중 어떤 관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예시와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세 번째는 부위별 해부 구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요 관절과 뼈의 명칭, 구조적 특징, 운동 범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예를 들어, 어깨 관절은 가동성이 높지만 탈구가 잦은 구조적 특징이 있으며, 고관절은 안정성이 높은 대신 유연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척추의 곡선 구조와 추간판의 역할, 무릎과 발목 관절의 충격 흡수 기전 등은 신체의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설계를 보여준다. 또한 각 부위에 따른 흔한 질환이나 손상의 원인도 함께 설명되어 실용적 이해도를 높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성과 실용성의 균형이다. 의학적 용어를 사용하되, 그림과 도식, 쉬운 설명을 병행하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필라테스, 요가, 트레이닝, 물리치료 등 신체 움직임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참고하기에 유익한 구조다. 종합하면, 『뼈·관절 구조 교과서』는 인체의 근골격계 구조를 깊이 있으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 교과서형 도서이다. 건강을 유지하고 싶거나 신체 구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움직임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뼈와 관절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인체의 조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2025-07-21 김성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1
    0 0
    5.0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주인공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겪는 두 번째 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이야기의 시작은 해리의 머글 가족인 더즐리 가족과의 갈등으로부터 출발한다. 해리는 더즐리 가족에게 소외당하며 외로운 여름을 보내고 있었고, 편지도 받지 못한 채 마법 세계와 단절된 느낌을 받는다. 그런 해리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존재가 바로 도비라는 집요정이다. 도비는 해리에게 호그와트로 돌아가면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 경고하고, 마법적으로 해리의 복귀를 막으려 한다. 도비의 행동은 처음에는 짜증나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의 충성심과 용기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해리는 친구 론과 그의 형제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호그와트에 도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해리와 론은 날아다니는 마법 자동차를 타고 위험한 여행을 겪게되고 가까스로 학교로 돌아오게 되었다. 학교로 돌아온 후에도 이상한 일들이 계속된다. 학생들이 돌처럼 굳어가는 ‘석화’ 사건이 발생하고, 벽에는 "비밀의 방이 열렸다"는 섬뜩한 메시지가 나타난다. 모든 단서들은 해리를 의심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점점 차가워진다. 특히 파셀통(뱀과 소통할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는 해리의 능력이 밝혀지면서 그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는 소문까지 퍼진다. 해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운명을 가졌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혼란을 느낀다. 전반부의 가장 큰 주제는 ‘정체성’과 ‘편견’이다. 해리는 자신이 모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으로 인해 친구들조차 의심을 품는다. 마법 세계 안에서도 ‘순혈’과 ‘머글 태생’ 사이의 차별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여러 인물들이 갈등하게 된다. 이는 현실 세계의 사회적 차별이나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것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도비와 같은 하층 존재들의 희생과 용기, 허마이오니처럼 똑똑하지만 머글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모습 등을 통해 인간다운 존엄성과 평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감정의 깊이가 잘 녹아 있는 이야기다. 독자로서 나는 해리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용기를 통해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마법 세계 속에서도 인간 사회의 모순이 그대로 투영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2025-07-21 이찬호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0 0
    5.0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한국 문학의 현재를 가장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설집이다.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은 모두 서로 다른 세계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단면들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다. 작가들은 평범한 인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감정과 균열을 드러내며, 독자에게 섬세한 울림을 전한다. 그중 대상 수상작인 정대건의 '코너에 있는 것'은 인물의 심리 묘사와 분위기 연출에서 특히 뛰어났다. 주인공은 일상 속 익숙한 공간에서 알 수 없는 존재를 마주하게 되고, 그 경험은 곧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불안과 고립감을 직면하게 만든다. 작가는 공포를 과장하지 않고도 서늘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든다. 이 작품은 단순한 미스터리를 넘어, 현대인이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과 단절된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수상작 중 김멜라의 '사랑의 종말'은 여성의 삶과 감정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준다. 개인적 경험이 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섬세하게 그리며, 독자의 감정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의 '무릎에 입을 맞추다'는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드러나는 사람 사이의 오해와 욕망을 담담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각 작품마다 고유의 리듬과 언어가 살아 있고, 다양한 주제들이 얽히면서도 단단한 서사를 유지하고 있다. 이 작품집을 읽으면서 문학의 가장 본질적인 힘은 결국 '공감'과 '사유'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감정들을 건드리고, 타인의 삶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느끼게 만든다. 젊은 작가들의 시선은 기존 문단의 익숙한 관점과는 또 다른 결을 만들며, 앞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단지 우수한 작품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다. 짧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모여 긴 여운을 남기며, 독자로 하여금 삶을 조금 더 예민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바라보도록 만든다. 젊은 문학의 힘과 방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던 귀중한 독서 경험이었다.
  • 2025-07-21 정인기
    사랑이 한 일
    1 0
    5.0
    본 소설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족장들의 서사를 바탕으로, 인간 삶의 뿌리 깊은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러나 이 작품은 종교적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성경의 내러티브를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탐구로 확장한다. 창세기 속 다섯 가지 문제적인 장면인 소돔의 멸망, 하갈과 이스마엘의 추방, 아브라함의 이삭 번제, 이삭과 에서·야곱의 편애, 야곱의 신비한 만남을 연작 단편이라는 형식으로 구성하고 인간적으로 도저히 이해 불가한 신의 명령과 응답을, 인물 각자의 내면에서 발생하는 욕망, 상실, 고통, 그리고 사랑의 언어로 표현한다. 작가는 성경의 이야기가 갖는 논리의 여백을 메우기 위해 인물들의 감정과 심리를 치밀하게 해부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신의 명령 앞에 사랑을 이유로 주저하지만, 그 사랑은 이삭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트라우마로 남는다. 이삭은 그 고통을 곱씹으며, 성장 후에는 에서와 야곱을 각각 다르게 사랑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특히 사랑 때문에 일어난 일을 반복적으로 되새기며,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비합리와 폭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애정의 모순을 보여준다. 즉, 순수한 사랑일수록 그 표현이 순수하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 사랑이기에 더 처참해지는 인간사의 현실이 소설의 핵심이다. 작가는 진리를 신의 편이 아닌 인간의 편에서 찾으려 한다. 원래의 성경 서사에 없는 장면을 추가하고, 인물에 내면적 동기와 갈등을 가공해서 넣는데 예를 들어, 이삭이 아버지와 별도로 이스마엘을 찾아가는 장면, 이스마엘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과거를 담담히 고백하는 장면 등은 실제 성경에 없지만, 작가의 상상력 덕분에 독자는 성경과는 또 다른 인간적 입장에서 사건을 이해하게 된다. 이 소설은 종교적 내러티브를 소재로 삼으면서도 사유의 폭을 인간적 삶의 방식, 고통, 이해, 그리고 사랑에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한다. 성경을 읽지 않은 독자도 각 단편 속 인물의 고통과 구원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주제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신에 대한 순응, 인간적 저항, 가족 사이의 사랑과 상처, 치유의 가능성 등에 대한 탐구가 탁월하다. 결국 이 소설은 인간은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상처받고,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조용하지만 예리하게 던진다.
  • 2025-07-21 정화진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0 0
    5.0
    이 책의 내용은 블로그에 있던 몇 가지를 책에 맞게 정리한 것이라 익숙한 내용이 많았다. 새로운 글도 많고 예전 글을 지금 상황과 연결해서 보여주는 글도 많다. 세상 돌아가는 일과 투자에 대한 글 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개인사도 재밌게 읽고 있다. 분야도 방대하고 하나하나가 날카롭고 깊다. 깊은 끝은 다른 가지로 손을 잡고 연결되어 있다. 서로 떨어져 있던 정보가 연결이 되니까 훨씬 머리에도 잘 들어오고 흥미진진하게 읽는 한 편의 이야기가 된다. 나에게는 그냥 경제 소식이나 세상 분석이 아니라 이야기였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은 그대로 도움이 되지만, 그 사실이 다른 어떤 사실과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면 단순한 정보, 신문 기사와 다를 것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나 책의 한 단위는 시작은 우리가 접하는 평범한 정보에서 시작해 그 정보가 제대로 기술된 것 인지부터 어떤 배경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어떤 이해관계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정교한 퍼즐 조각이 맞아가는 것처럼 완성되어 간다. 한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 넓고, 멀리, 깊이 갈 수 있구나, 하면서 놀란다. 글도 매일 올라온다. 올라오는 글마다 하나같이 그렇다. 평범한 결론 같지만 정보를 얻는 곳 중 한 곳이 도서관이다. 책 만으로 전체 흐름이 다 잡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책의 저자들은 친절하지 않아서 군데군데 이해가 가지 않는 흐름 상의 빈틈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빈틈을 채워서 흐름을 완성하면 오직 나만의 정보가 된다. 책을 읽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고, 정보를 의심하여 진위를 밝히거나 연결하는 것도 아직 부족하다. 읽는 책이 편협한 것처럼 의심도 편협하다. 나만의 정보 입수 법을 늘려나가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정보를 가공하는 실력도 중요하다.'남들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사회생활에서 강력한 힘이 된다.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몇 단계를 걸쳐서 생각을 확장하는 연습이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단계를 더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단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자. 이러한 사소한 정보와 여러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면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개인기를 키워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 2025-07-21 이승석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0 0
    5.0
    "진정한 자신을 찾고, 스스로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공감입니다. 작가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어려움을 따뜻하게 다독입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며, 자기 긍정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작가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배경을 살려, 다양한 책에서 발췌한 인생 문장들을 소개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덧붙여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부드럽고 감성적인 문체를 사용하며, 독자들이 마치 친한 친구나 상담가에게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통해 독자들이 혼자가 아니며,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5단계 훈련 등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이 감명을 받은 130여 편의 문장들을 소개하며, 그 문장들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많은 독자들이 책의 제목부터 큰 공감을 느꼈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거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방황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훌륭한 "마음 처방전" 역할을 합니다. 특히 '책 읽어주는 남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검증된 좋은 문장들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쉽게 다가가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해결책보다는, 독자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행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현대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장들이 많아,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주며, 다양한 문학 작품과 철학적 사유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일부 독자들은 책의 내용이 다소 감성적이고 추상적이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2025-07-21 안정호
    진짜 진짜 재밌는 괴물 그림책
    0 0
    5.0
    이 책이 이러닝으로 신청이 되다니! 진짜진짜 재밌는 시리즈는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는데, 아이가 넘넘 좋아했던 책이다. 근데 도서관에 괴물편은 없어서 마침 요즘 괴물에 관심많은 아이이니 괴물편부터 신청했다. 이 책이 독서비전으로 신청되는 이유는 분류가 백과사전이기 때문인데, 그만큼 시간순 종류순 그와 관련된 설화 전설 이야기 등이 상세하게 실려있다. 괴물의 실제 사이즈도;; (믿거나 말거나) 1. 신화와 전설 속 괴물 / 2. 신화와 전설 속 드래곤 등등 카테고리별로 그에 관한 이야기들이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다. 큼직큼직하고 실감나는 괴물의 사진은 아직 어린(5살) 아들이랑 같이 보기에 너무 좀 그러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웬걸 너무 재밌어한다. 그중 괴물 하나를 소개하자면, <케르베로스> 입니다. 해리포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해리포터에 나온 케르베로스는 찐득한 침을 질질 흘려 더러워서 그렇지, 알고보니 순하게 생긴듯하다. (앞에 더 징그러운 녀석들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진짜 시리즈의 그림은 당장이라도 뛰쳐나올 것만 같이 생생함이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케르베로스를 보자마자 아이가 '이거 뭐야?'라며 물어보았답니다. 본인이 알고 있던 케르베로스보다 더욱 무섭고 생생한 느낌에 다르게 보인 것 같아요. 그림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궁금증이 생기고 질문이 많아졌어요. "머리에 왜 뱀이 있지?" "꼬리에도 뱀이 있네." "목에 뭐가 있네." 이런식으로 각 괴물들의 이야기가 책의 오른편마다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신화와 전설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잔혹한 부분이 많이 있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본래의 이야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각색을 거치고, 아이들이 읽기 좋도록 짧은 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이야기를 읽으면서 글 읽기 훈련도 하고 문해력도 키울 수 있을듯하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시리즈라 많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책! 특히 이번 괴물편은 세계 곳곳의 신기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