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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6 윤재희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최신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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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부동산에 대핸 정책을 수없이 쏟아내고 있지만..글쎄.. 나는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에 속한다.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 생활 공간, 살 집이 필요한 사람이다. 집이란 나에게 그런 곳이다. 날로 치솟는 부동산값에 서민들에게서 점점 살 집을 마련할 기회가 멀어지면서 뉴스나 신문을 해 연이어 쏟아져 나오는 부동산 정책 및 대책들을 보면 이제는 부동산이란 단순히 집, 생활공간이 아닌 투자, 투기의 대상이 된 지 오래인 듯하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분위기속에 사람들이 말하는 투자 잘 했네, 부동산으로 돈 벌었겠네 할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생활 할 수 있는 집이 있어 안도하고 있지만 반대로 정부가 내 놓는 부동산 대책들로 인해 눈뜨고 코베이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지 않을 수 없다. 즉, 세.금.이다. 애초에 왜 나라에서는 사유재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인지 화가 난다. 누가 들으면...나의 무지함의 극치를 탓하라 하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앉아서 화만 내지말고 투자가 아닌 현재 지금의 나의 재산을 지키기위해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탈세가 아닌 절세로 아끼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하고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 이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나 같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먼저 부동산 세금의 종류와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기본과 비과세,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피하는 방법, 종합소득세,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한 절세 전략, 증여세와 상속세에 대해 자세하지만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앉아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세금 정책 및 제도를 공부해서 똑똑하게 아끼는방법, 절세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는 현실에 안주하고 불평불만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초보자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에 대해 순차적으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과표와 사례에 대한 도식이 잘 정리되어 있다. 또한 챕터별 설명 후 한눈에 보기로 요점을 한번더 정리해 주는 등 필요할때 간단히 요점만 찾아 볼 수있다. 이 책은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 2022-04-26 김규리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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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먼저 두 인물이 등장한다. 한명은 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정년 퇴임한 염영숙 여사 그리고 한명은 염영숙 여사의 핑크 파우치를 주운 ​노숙자 독고이다. 염영숙 여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부산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핑크 파우치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다. 그때 지갑을 주운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어눌한 말투로. 그래서 다시 서울역 편의점 앞에서 둘은 만나게 된다. 하지만 첫만남부터 뭔가 이상하다. 편의점 앞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던 독고에게서 다른 노숙자들이 파우치를 빼앗으려다가 실패하고 독고와 염여사는 둘이 만나게 된다. 염여사는 사례의 의미로 지갑속에 들어있는 4만원을 건네지만 독고는 받지 않는다. 그래도 염여사는 사례라도 해야겠다 싶어 독고를 따라 나선다. 그러다가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데려가게 된다. 염여사의 눈에 독고는 경우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에 매일 와서 도시락을 먹고 가라고 당부한다. 독고는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도시락을 먹고 간다. 하지만 그것은 판매하려던 도시락이 아니라 폐기도시락이다. 판매되는 도시락을 먹으라고 해도 폐기 시간에 맞춰와 도시락을 먹고 간다. 이 장면만 봐도 독고는 경우있는 노숙자임을 알 수 있다. 염여사 편의점에는 여러인물들이 일을 하고 있다. 같은 교회 성도인 오여사, 50대의 성필씨, 공무원준비중인 시현이. 오여사, 성필씨, 시현이의 이야기가 중간중간 그려진다. 어느날 성필씨가 다른 직장에 가게되어 야간근무를 그만두게 된다. 야간근무 할 사람을 구해보지만, 구해지지 않고 염여사가 생각한 사람은 독고였다. 독거에게 야간근무를 맡겼고, 진상손님도 독고가 해결해준다. 독고는 가불한 금액으로 말끔하게 씻고, 옷도 사서 입고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다. 처음에 독고는 시현이에게나 오여사에게 눈엣가시였다. 시현이가 인수인계를 해줬지만 터득도 늦고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편의점 터득도 하고 시현이에게 편의점포스기 사용법을 유투브에 올려보라고 하는 제의도 하고 그것으로 인해 시현이는 새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오여사도 처음에는 맘에 들어하지 않았으나 고민을 털어놓고 그걸 독고가 해결해주면서 마음을 열게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노숙자 에서 편의점알바를 하게된 아저씨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였던 것이다. 하나씩 해결해가며 정을 나누는 존재였던 것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손님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그것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그러면서 편의점 매출이 올라가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날 염여사의 아들이 사업실패하고 다시 염여사 편의점을 팔아 사업을 하겠다고 나선다. 독고가 그만둬야 편의점을 팔수 있겠다고 생각한 염여사 아들은 독고의 뒷조사를 흥신소에 맡기게 된다. 그러면서 과거가 밝혀지게 된다. 독고는 과거에 다른 노인노숙자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 노인 이름이 독고였던 것이다. 그 노인이 죽으면서 독고는 그 이름을 그대로 쓰게 된 것이다. 독고의 과거는 예전 의사였고 고스트 의사에게 대리수술을 맡기고 상담을 하던 중 수술을 받던 아가씨가 사망하게 되고 그 이후에 독고는 그만두고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과거가 밝혀지고, 기억이 살아나면서 불편한편의점은 독고가 대구로 의료봉사활동을 하러 가면서 끝이난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도움을 주는 사람인지, 내 생각에 빠져 주위를 돌아보는 일에 소홀하진 않은지 생각해보았다.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행복은 돈이나 경제적으로 오지 않는다. 타인이나 가족에게 경청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진심으로 이해하면서 소통이 시작되면 그게 곧 행복이라는 것을 나도 깨닫는다.
  • 2022-04-26 박병욱
    지루함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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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함은 앞길이 막막할 때 그리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주어진 것은 하기 싫을 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지루함은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간됨의 중요한 특징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지루함의 정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루함에 대해 ‘ 무언가를 원하지만 만족스러운 활동에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쉽고 불편한 마음’이라 생각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지루함이란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참여할 수 없을 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활동에서 지루함을 느낀다면, 그 일이 실은 당신이 원하지 않거나 혹은 만족스럽지 못한 활동일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지루함이 우리의 정신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때 느껴진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우리에게 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활동을 찾아 나서길 권한다. 우리는 지루함을 감출 수도 이길 수도 없다. 사실 지루함에 대해 제대로 반응하는 일이 중요하다. 지루함이 신호를 보낼 때는 심호흡을 하고 자신의 주의력을 통제하려는 외부 세력을 몰아낸 다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행동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람들은 지루함과 고립감을 느낄 때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와 같은 비연결 접속 방식을 찾았는데 환상에 불과한 이러한 연결 수단은 지루함을 단기적으로 완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고 만성적인 지루함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당신의 욕구와 목표를 명확하게 해주는 활동을 찾아라. 당신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을 목표로 삼아 추구하라. 다른 것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 자체가 목적이 되게 하라. 늘 깊은 관심을 쏟게 하는 활동을 주변에서 찾아보라.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확장하기 위해 행동하라. 그리고 유일무이한 존재로 참여할 수 있고 당신이 누구인지 표현하는 활동들을 찾아라. 지루함의 심리학은 특히 팬데믹 사태로 인해 집안에서만 활동하면서 매너리즘이나 지루함 때문에 힘겨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 2022-04-26 강태경
    쓸모 있는 음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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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일의 효율을 떠나 무슨 일을 해도 멜로디가 빠지면 어색하다. 이렇게 우리의 삶 지척에 있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일상생활에서 음악만 잘 들어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음악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그 놀라운 과학적 통찰 이라는 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소개글에 있는 흥미로운 관점(뇌를 활성화하는 음악이 따로있다, 창의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막연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는 음악은 뭘까? 등..)들을 책을 읽으며 답을 구할 수 있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음악과 인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음악과 함께 발전해온 우리의 선조들처럼, 우리도 음악과 함께 우리의 최상의 모습을 이끌어내곤 한다. 이 책은 우리를 그러한 음악의 세계로 이끄는 가이드이며, 음악이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에 대한 제안을 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요즘 부쩍 뇌 기능이 저하된 것 같아 고민이라면 음악을 들음으로써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왔고, 지금도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1장이 도움이 된다. 떳떳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조종하고 싶은가? 음악과 함께라면 아주 허황된 말은 아니다. 2장의 전략 파트에 따르면 음악을 잘만 틀면 독재자까지 항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와 같은 흐름으로 책이 전개된다. 독일 출신의 저자는 인류가 음악을 통해 발전해왔다고 하며, 음악을 들음으로써 더 나은 일상을 꾸려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 창의력과 영감을 자극하며, 막연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부스터를 달아주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음악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음악을 들으며 감상문을 쓰고 있다. 멜로디를 들으면서 좀 더 유연하게 사고한다는 기분이 든다. 이렇듯 쓸모 있는 음악책은 당연하게 여기던 음악의 기능을 다시한 번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 2022-04-26 채윤진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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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사고방식에서는 교육을 잘 받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결혼하고 대출받아 집을 구매한 뒤,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것이 정해진 코스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서는 매달의 급여를 위해 나의 시간을 투자하는 일을 평생동안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자가 되기 위함은 매달의 급여를 위해 소중한 나의 시간을 투자하는 일을 그만두고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나를 위해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직장에서 길들여진 사고방식으로는 부의 추월차선을 올라타는 방법도 모르고, 이를 위한 용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책 "부의 추월차선"은 아래와 같이 나에게 이런 방법과 용기에 대한 길을 밝혀주었다. 첫번째,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 기회란 전구나 자동차처럼 엄청난 타개책인 경우는 매우 드물고, 중족되지 못한 욕구나 적절하게 충족되지 못한 욕구같이 간단한 것이다. 기회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있다. 기회는 단순화에 있다. 기호는 감정이다. 기회는 편리 함이다. 기회는 더 나은 서비스며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기회란 형편없는 사업을 퇴출시키는 것이다. 두번째, "돈을 좇지 말고 필요를 좇으라" - 돈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 끌린다. 돈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욕구를 대규모로 해소하면 대규모의 돈이 끌려온다. 당신이 만지는 돈은 당신이 다른 이들에게 제공한 가치에 다름 아니다. 성공적인 사업은 모두 한 가지 특징을 공유하는데, 바로 시장에서 판매로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만족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으로, 1. 임대시스템, 2. 컴퓨터 소프트웨어시스템, 3. 콘텐츠시스템, 4. 유통 시스템, 5. 인적 자원 시스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재테크 책들이 말하는 절약, 금융상품 등 부의 서행차선이 아닌, 부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수동적인 돈이 자동적으로 벌리는 사업을 만들고 자유로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 2022-04-26 원지수
    아몬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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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아몬드는 강렬한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이다.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을 그리고 있다.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와 어두운 상처를 간직한 곤이, 그와 반대로 맑은 감성을 지닌 도라와 윤재를 돕고 싶어 하는 심 박사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럼에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한다.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분노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하는 그는 타고난 침착성, 엄마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덕에 별 탈 없이 지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이브이던 열여섯 번째 생일날, 선윤재 눈앞에서 엄마와 할머니가 한 사람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으로 가족을 잃는다. 그렇게 세상에 홀로 남겨진 윤재 앞에 ‘곤이’가 나타난다. 놀이동산에서 엄마의 손을 잠깐 놓은 사이 사라진 후 1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곤이는 분노로 가득 찬 아이다. 곤이는 윤재를 괴롭히고 윤재에게 화를 쏟아 내지만, 감정의 동요가 없는 윤재 앞에서 오히려 쩔쩔매고 만다. 그 후 두 소년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윤재는 조금씩 내면의 변화를 겪어나간다. 곤경에 처한 곤이를 위해 윤재는 직접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는걸 결정한다. 그러면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던 윤재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다른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된다. 그리도 새로이 등장하는 인물 도라. 도라는 체육 달리기 하기를 원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아이다. 다른 아이와는 다른 윤재에서 관심을 가지는 도라는 윤재의 책방에 자주 방문한다. 윤재 역시 그런 도라에게 신경이 쓰인다. 이 신경쓰임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던 윤재였지만, 점차 본인과 타인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한 사람의 내면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 2022-04-26 강순미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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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기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할때가 된 요즈음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독서통신을 통하여"조금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읽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정리해 보았다 톨스토이는 세월은 젊음을 빼앗아 갔지만 수만가지 이유의 불행도 함께 태워버렸고 행복의 이유도 단순화시켰다 나는 어떤가 젊은 시절엔 늘 갖지 못해 불행했는데 지금은 남아 있는 미래가 짧아져서 체념한 것인지 큰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고 이것이 나이가 주는 행복 쿠폰인가 싶다 상대평가는 늘 우리를 불행하게 했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그랬다. 남을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는데만 오십 년을 보낸 후유증으로 여전히 남의 소식에 귀 기울이는 데 익숙하고 그 결과로 쉽게 절망하겠지만, 이제부터는 내 손아귀에 있는 보물부터 살펴야겠다. 만족과 행복은 지극히 개인적인 잣대인 것을, 상대 평가가 아닌 것을 잘 알면서도 누군가와 비교하게 된다. 비교의 늪을 빠져나오려면 철저하게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팀 페리스는 소중한 것들이야말로 '몰아서 한꺼번에'나 '이것만 끝나면'이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병렬 처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이는 대로 보고 들리는 대로 듣게 되는 수동적 입장의 눈,귀와는 달리 '입'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하게 능동적인 기관이다. 듣고 본 것을 체에 거르지 않고 그대로 입 밖에 내었다가는 자신도 궁지에 몰리고 상대방까지 지옥에 빠지는 참담한 결과를 낳는다. 세 치 혀는 여섯 자 사람의 몸도 베어버리는 무서운 무기임에 틀림없다. 말을 많이 한 날은 자기 전에 꼭 후회가 밀려온다. 내가 한 말은 나에게도 남는다. 그냥 남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콕콕 박힌다. 그러니 남이 한 말이면 어떻겠는가 집 안이든 집 밖이든 항상 말조심 결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그리고 말이 입을 차고 나가기 전, 한 번 더 물어야겠다. 정말 필요한 말인지, 상황에 맞는 말인지, 명확한 표현인지,펭수처럼 외모를 넘어서는 위안을 담고 있는 말인지 말이다. 이게 살아도 살아도 나이가 먹어도 먹어도 어렵다. 필요하지 않은 말임을 알면서도 튀어나오는 말들을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편견에도 꺾이지 않은 강인함과 타인의 처지를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보증서가 된 거라고, 그런 사람은 결국 행복할 자격을 가진다고, 동백이를 통해서 천천히 말했다. 세상에는 여전히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원칙이 살아 있음을 스릴과 멜로, 휴머니즘이 온통 버무려진 명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속삭였다. 어쩌면 드라마 작가가 예수님,부처님보다 한 수 위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마음에 쏙쏙박히게 가르쳐주니 말이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는 『모르고 사는 즐거움』에서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22퍼센트는 너무 사소한 것이고 4퍼센트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남은 4퍼센트만이 오로지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니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문제의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철학자 니체도 망각이 없다면 행복도, 명랑함도, 희망도, 자부심도 현재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기억하는 것은 좋지만 망각은 더 좋은 것이다. 불행의 징조가 소나기처럼 찾아올 때 차라리 인디아나 존스 박사님처럼 한쪽 입꼬리를 쓱 올리고 웃어버리거나 아메리칸 스타일로 어깨 한번 으쓱하는 건 어떨까? 그러다 보면 버리거나 잊거나, 그래서 가벼워질 테니 망각은 신이 주는 선물일지도 모른다. 불행에서 걱정에서 쉬이 꺼내주니까 시간이 약이고,그 시간은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도움이 된다. 중고는 남이 쓰다 버린 물건이 아니라 내게는 없고 그에게는 있는 물건일 뿐이다. 건강하게 거래하고 풍족하게 쓰고 깨끗하게 넘겨주자. 버리면 쓰레기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가면 득템이다. 기도는 뭔가를 공짜로 얻기 위한 나쁜 심보가 아니라 어쩌면 자기 자신에 대한 주문과 결심일 테니 그것 정도는 시작해도 될 것 같기도 했다.힘들 때 생각했다. 이번 주말에 성당에 가야겠다고..막상 성당 앞을 지날 때는 그 안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마음이 힘들 때, 아플 때 종교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 죽음으로 점점 더 가까이 가고 있는 중년의 시기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본다
  • 2022-04-26 김준태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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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론 50대라는 나이는 많은 이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이 몰려오는 시기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은퇴시기가 다되어 가기 때문이고, 또한 노후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불안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더욱이 50대라는 나이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의 제목에 눈이 간다. 2. 본론 이 책의 저자는 53세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뒤, 1년 반만에 25억의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가장 힘든 마지막은 찜질방 매점에서의 3년간의 출근. 그리고 그 조차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간동안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변화를 이루었을까 ? 이 책은 저자의 힘든 시기부터 변화를 위해 애쓴 내용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2장까지는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3장부터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3장에서의 내용들 중 몇가지는 내가 꼭 실천해 보고 싶다. 이 책에서 장점과 대략의 방법들을 나열해주니 알맞는 방법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장부터는 실질적인 투자에 대해 담아두었다. 부동산과 ETF까지 섭렵하며 재테크를 통해 돈을 굴리는 방법들을 나열해 두었다. 어떤 사람이건간에 본인과 닮은 부분이 있는 이야기엔 더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기 마련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재테크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새벽기상과 독서 등을 통해 점점 강해진것 같다. 새벽기상을 통해 얻은 것들과 마인드,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흔적이 글 여기저기에 묻어나서 저자의 변화가 더욱 값지게 보인다. 나이 불문하고 배우는 자세와, 나이를 탓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크나큰 열정이 더욱 빛난다. 3. 결론 나 또한 50대 초반. 인생을 논하긴 어려우나, 지금까지 겪은바론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간 방법을 모르고 그저 사람과 사람관계만 생각하며, 열심히만 살아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수많은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독서와 꾸준함이라는 2가지 값진 교훈을 얻었다. 저자는 책에서 방법을 찾았고 매일 부자가 되겠다고 10번씩 외치며 매일매일 기록하며,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젠 나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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