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50대라는 나이는 많은 이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이 몰려오는 시기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은퇴시기가 다되어 가기 때문이고, 또한 노후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불안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더욱이 50대라는 나이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의 제목에 눈이 간다.
2. 본론
이 책의 저자는 53세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뒤, 1년 반만에 25억의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가장 힘든 마지막은 찜질방 매점에서의 3년간의 출근. 그리고 그 조차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간동안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변화를 이루었을까 ? 이 책은 저자의 힘든 시기부터 변화를 위해 애쓴 내용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2장까지는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3장부터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3장에서의 내용들 중 몇가지는 내가 꼭 실천해 보고 싶다. 이 책에서 장점과 대략의 방법들을 나열해주니 알맞는 방법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장부터는 실질적인 투자에 대해 담아두었다. 부동산과 ETF까지 섭렵하며 재테크를 통해 돈을 굴리는 방법들을 나열해 두었다.
어떤 사람이건간에 본인과 닮은 부분이 있는 이야기엔 더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기 마련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재테크 전문가도 아니었지만, 새벽기상과 독서 등을 통해 점점 강해진것 같다. 새벽기상을 통해 얻은 것들과 마인드,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흔적이 글 여기저기에 묻어나서 저자의 변화가 더욱 값지게 보인다. 나이 불문하고 배우는 자세와, 나이를 탓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크나큰 열정이 더욱 빛난다.
3. 결론
나 또한 50대 초반. 인생을 논하긴 어려우나, 지금까지 겪은바론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간 방법을 모르고 그저 사람과 사람관계만 생각하며, 열심히만 살아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수많은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독서와 꾸준함이라는 2가지 값진 교훈을 얻었다. 저자는 책에서 방법을 찾았고 매일 부자가 되겠다고 10번씩 외치며 매일매일 기록하며,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젠 나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