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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31 임영환
    비주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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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수학은 수학에 대한 기초부터 고등학교 수학실력을 한번에 개념으로 훑어 볼 수 있게 그림으로 발간한 책이다. ‘수’의 시작부터 ‘수학의 난제’까지 핵심만을 그림으로 살려서 복잡한 수학을 삽화를 곁들여 칼러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현했다. 수학전반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수학공부는 수학에 대한 덩어리 개념을 잡고 세부적인 수학을 공부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비주얼 수학은 ‘수학’ 그 자체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문제 풀이 같은 쉬운 접근 방법을 택하지는 않았다. 그 대신 대항해시대 당시 항로를 쉽게 계산하기 위해 고안된 ‘로그표’나, 운동 경기에 건 판돈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고안된 ‘곱셈정리’와 ‘덧셈정리’처럼 흥미로운 배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학교 과목으로만 접해 수학을 따분한 것으로만 여기던 이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온다. 기초적인 ‘수’의 연산부터 어려운 수학 개념으로 점차적 확장되는 개념으로 ‘함수와 방정식’, ‘도형’, ‘확률’, ‘통계’, ‘수학의 난제’라는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만 간략히 담아, 이해와 흥미를 주고 있다. 책 자체는 깔끔한 설명과 개성으로 표현되고 퀼리티 있는 살아있는 삽화를 통해, 그림만 봐도 개념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쉬운점은 역사 전개에 따라 수학이 발달한 것을 체계화해서 비주얼로 보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책은 알게 모르게 수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이 수학 실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주는 한편으로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 책은 수 기초 편으로 고대의 수, 분수와 유리수, 무리수, COLUMN 소수 등을 다루고 있으며, 수의 발전 편에서는 무한, 극한, 허수, 복소수, 지수, 거듭제곱, 로그, COLUMN 로그표, 페르미 추정, COLUMN 연분수 등을 함수와 방정식 편에서는 상수와 변수, 함수, 지, 함수, 방정식, 좌표, 미적분, 자연상수, 삼각함수, 푸리에 해석, 오일러 등식 등을 다루고 있으며, 도형 편에서는 직선과 각, 삼각형, 피타고라스 정리, 피타고라스, 삼각형과 사각형의 넓이, 원주율, 원뿔곡선, 황금비, 피보나치 수열, 비유클리드 기하학, 위상수학, 카오스와 프랙털, 벡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확률편에서는 확률, 대수의 법칙, 순열과 조합, 곱셈정리와 덧셈정리, 여사건, 기댓값, 조건부 확률, COLUMN 몬티 홀 문제 랜덤워크 등을 다루고 통계편에서는 통계, 평균값, 분산과 표준편차, 편차값, 정규분포, 표본조사, 검정, 상관관계, 베이즈 통계 등과 수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난제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푸앵카레 정리, 골드바흐의 추측, 리만 가설, ABC 추측 등을 소개하며 아직 풀리지 않은 난제도 소개하고 있다. 수학이 시작하여 우리가 지금 발전해가고 있는 수학의 그 경계까지 개념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양서이고 자녀에게 수학의 인도서로 소개하고 싶다.
  • 2022-05-31 김남구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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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아빠의 교훈들! ​금융지식 배우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산을 살 것. 가난한 사람이나 중산층에 머물고 싶다면 부채를 살 것.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돈의 지배를 자주 받는다.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가 있는지 자문하지 않음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 자산 부분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살 것. 집으로 가져오고 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일반 소장품은 사지 말 것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느라 평생을 보내지 말 것!! ​진정한 자산이란?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식, 채권,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어음이나 차용증, 음악 원고 등 로열티, 그 밖의 소득창출 또는 시장성 지닌 것 금융 IQ를 키울 것 1.회계 2.투자 3.시장에 대한 이해 4.법률 (세금혜택, 소송으로부터의 보호) 두려움 극복하기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보다는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낡은 사고방식이 가장 큰 부채라는 걸 인식하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 저축 투자금을 먼저 확보 후 세금, 주거비, 식비를 지출하라 스스로 통제할 수없다면 부자가 되려 하지마라. 자부심이 낮고 경제적 압력에 대한 저항력이 낮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는 첫 번째 규칙은 대초부터 빚을 지지마라는 것. 청구서를 가장 나중에 지불할 지라도,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액수도 적은 청구서만 날라오게 만든다. 저축한 돈은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저축한 것이 아니다. 절대 손대지 말 것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라 책 읽으면서 아차 했던 것도 몇 번 있었고, 내가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에선 가난한아빠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만 교육받은 게 전부였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난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왜 그런 식의 강요를 했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도 있고, 돈 버는 방법도 다양한데.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 게 1순위 아닐까? 물론 좋은 대학교, 좋은 직업을 가진다고 하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게 되는 거니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이 조금 더 편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은 당연히 이해 가능한 부분. 하지만 한편으로도 아쉽기도 조금 더 나 자신에게 관심 있어 하는 교육 및 가정이었다면 나는 달라졌을까 싶기도 하고..
  • 2022-05-31 김수진
    요리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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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요리코의 아버지 니시무라의 수기로 시작된다. 요리코는 사고 이후 불구가 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가정의 소중한 딸이었다. 그런 딸의 죽음이 아버지에겐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이었고 그런 죽음을 파헤쳐 나가는 아버지는 수기를 남기고 자살한다. 책 초반은 아버지의 관점에서, 그 이후에는 잠깐 간병인에게 옮겨갔다가 마지막에는 린타로라는 소설가로 관점이 옮겨지면서 사건은 입체적으로 읽히게 된다. 소설가와 아버지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알던 딸 요리코와 친구들이 아는 딸 요리코, 락밴드 남자친구가 아는 딸은 각각에게 너무 다른 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 사실이 나에겐 어느 누구도 딸 요리코의 내면까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다가와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긴 했다. 성장기에 겪었던 너무나 큰 슬픔, 어머니의 보살핌이 필요할 때 받지못하고 그런 어머니가 평생을 누워계셔야하는 부재감, 또 사고로 인한 알 수 없는 가정의 불안함과 중압감을 내면에 숨기고 살았을 요리코가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런 감정들은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불쌍한 가정에서의 딸의 죽음과 딸의 죽음을 위해 자살까지 한 아버지를 사랑으로 포장되도록 독자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고 시작한게 추리소설의 장치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그러한 장치에도 불구하고,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밝히는 순서가 너무 루즈해져서 처음 아버지의 수기를 읽으면서 느껴졌던 급진적인 전개로 인한 흥미가 점점떨어진 것 같다. 그래도 후미에 밝혀진 반전은 요리코와 우미에 가정 환경으로 인한 부녀의 잘못된관계였다는 것이고, 중간 중간 소설가 란타로의 생각과 대사에서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어쨌든, 요리코를 둘러싼 가정과 명문 여학교와 정치적이해관계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 선생의 덕목을 잃은 선생 등으로 작가는 거대한 반전을 노린 것 같았고, 반전이 나에게는 충격적이기는 했다. 근데 이런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적당한 정도의.. 책이었다.
  • 2022-05-31 김서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1김부장편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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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등장인물 김 부장 : “외제차? 외제~차? 젊은 놈들이 감히 회사에 외제차를 끌고 와? 미친 거 아냐?” 25년차 직장인. 대기업 부장. ‘보고서의 장인’으로 불리며 한 번의 진급 누락 없이 일사천리로 부장 자리에 오른 데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랜저 신형 블랙 세단과 태그호이어 시계, 몽블랑 가방을 애용한다. 입사동기들이 한직으로 밀려나는 걸 보면서도 마음 한편이 느긋하다. “왜냐하면 나에겐 상무님, 전무님이 있으니까!” 임원들의 골프 회동을 맡아 준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들이 있다. 송 과장 : “내일 연차휴가 내겠습니다. 부동산 계약이 있어서요.” 김 부장 팀의 에이스. 일도 잘하고 동료와도 사이가 좋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김 부장 눈에 이상한 장면이 포착된다. 새벽마다 출근해서 무슨 책을 읽는 거 같더니, 상무부터 옆 팀 최 부장까지 자꾸 송 과장을 따로 불러내어 뭔가를 쑥덕거린다. 최 부장의 재개발 아파트부터 상무의 재건축 아파트까지 모두 송 과장의 입김이 배어있다는 소문이다. 정 대리 : “열받을 땐 나의 비엠떠블유와 함께 스트레스 확 풀어줘야 하는데 말이야.” 새로 뽑은 BMW와 와인과 인스타를 좋아하는 재기발랄한 젊은이. 일은 꽤 잘하는 편이다. 김 부장의 꼰대질을 유연하게 받아주는 유들유들한 청년. 강남 8학군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끔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권 사원 :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일을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팀의 막내. 올해 3년차다. 당차게 맡은 일을 잘해낸다. 남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불쑥불쑥 회사생활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구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다. 최 부장 : “나는 정치 그런 거 잘 몰라. 아니 잘 못해. 그래서 해오던 일, 그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더라.” 김 부장의 옆 팀 부장. 최 부장 역시 진급 누락 없이 부장 자리에 올랐다. 팔 힘으로 쾅쾅 트렁크를 닫아야 하는 오래된 차를 끌고 있다. 김 부장의 표현에 따르면 늘 ‘꾀죄죄한’ 차림이다. 얼마 전에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 골프장이 있는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김 부장의 분노를 샀다.
  • 2022-05-31 김정규
    물리 화학 사전(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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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에 등장하는 이론은 촏70개로 초중학교에서 배운 기본 법칙이란 파트로 시작해서 물체의 움직임을 통해 이해하는 물리 전기를 이해하면 기술의 기본이 보인다와 기체,액체,고체의 모습을 탐구하는 법칙 화학 반응을 이해하면 화학이 좋아진다, 양자의 세계에서 상대성 이론까지 등 총 여석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 이상 들어봤고 공부했던 내용이지만 예전에 이해했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새롭게 느껴진다 물리와 화학을 통틀어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책인데, 내가 가장 흥미를 느낀 부분은 화학이다. 나는 화학, 물리가 모두 좋지만 화학 부분에 나에게 더 친근한 법칙과 공식이 많아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화학과 물리의 여러 법칙들을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많이 다뤘었는데, 처음 보는 법칙들과 공식을 보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하며 느낀 것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의미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오늘날 과학사적으로 유명한 법칙,원리공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공계와 인문계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다.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20세기 초까지 발견된 과학의 뛰어난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기반이 되는 내용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이 책에는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물리와 화학의 법칙,원리,공식을 정리하여 한 권에 담았고, 각각의 개념이 실제 적용되는 예문을 더해 주고 었다. 사전이라고는 해도 기존에 생각하는 딱딱한 형식의 사전에서 탈피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과학 시간에 배우는 물리와 화학이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가위나 스테이플러, 자전거가 어떤 힘으로 움직이는지부터 로켓이나 요트가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요소들로 친근하게 접근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여전히 물리 화학 공식은 이해하기 어려기는 마찬가지~~~~
  • 2022-05-31 이인숙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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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가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책이다. 그 나라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보통 어떠한 나라에 있는 것만 집중하며 그 나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니만 한 나라를 볼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함께 보아야 그 나라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태어나보니 없었다. 그래도 잘살아가는 나라들 눈이 없는 나라 싱가포르. 열대 기후이니 눈이 없다 ㅎㅎ 바다가 없는 나라 몽골. 내륙국이라 바다가 없죠. 강이 없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나무가 없는 나라 덴마크령 그린란드. 갯벌이 없는 나라 투발루. 밤이 없는 나라 러시아. 전향력이 없는 나라 에콰도르. 지형과 기후에 관한 이야기들을 없는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으로 변화시킨 이야기다. 생각보다 없는 나라들이 많아 놀라웠다. 지금 무언가 없다고 아쉬워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환경에 걸맞은 방법을 찾아내고 다른 환경의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이 바로 세계시민 다운 생활 방식이라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불편할 것 같지만 이유가 있다. 공항이 없는 나라 모나코. 도시 국가이다 보니 활주로를 건설하기 어려워서라고 한다. 열차가 없는 나라 아이슬란드.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 짐바브웨. 현금이 없는 나라 중국. 핀테크 산업, 모바일 페이의 양면성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회기반시설들이 없는 경우를 소개하고 있다. 인류가 만들어낸 없는 역사 적자가 없는 나라 일본. 전쟁이 없는 나라 스웨덴. 식민 지배를 받은 역사가 없는 나라 타이 2011년 12월30일이 없는 나라 사모아 세계 전발의 승인이 없는 나라 코소보. 역사와 관련된 지리 이야기들이 많다.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이 앞다투어 아시아, 아프리카를 침략하던 분할되었던 역사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없는 듯 있는 나라, 이런 것도 없는 나라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 이탈리아. 야생 포유류가 없는 나라 뉴질랜드. 자원 걱정이 없는 나라 칠레.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는 나라 아제르바이잔.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 인도. 길쭉한데도 알려진 적 없는 나라 브라질. 주로 자원과 문화로 살펴본 이야기들 이다. 나라.수도를 외우는 지루한 지리가 아닌 그 나라의 사회, 문화, 역사, 지리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알려준 책이다.
  • 2022-05-31 하익신
    자본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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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란 일반적으로 사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일부 개입하는 것을 포함한, 자원과 기업이 시장자유에서 사적으로 소유가 가능한 경제를 말한다. 이때 화폐 즉 돈과 자본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데, 돈은 교환가치를 의미하고, 자본은 일정한 재원을 투입하여 투입된 재원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통상 재원투입의 방법으로 돈을 사용하기 때문에 돈과 자본을 혼동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본주의는 자원 최적화를 위해 정부는 제한적으로 개입하여 부정부패나 시장정보 유통 문제를 방지하여 각 개개인의 성과를 최대로 낼 수 있게 하며 수익과 이윤을 위해 가용자원을 최저그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를 가진 투자자들의 경젱 속에 이윤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는 개인의 부를 증가시키기 위한 한계가 없으며 부를 얻기 위한 능력 향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유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한다. 아울러, 자본주의는 개인이 상품을 구매하고 취업을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며 이로 인한 자원을 분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제한 없는 시장자유 경제활동으로 국가와 개인 간의 무역을 촉진하여 상호 이익이 산출되게 한다. 투자자는 이윤 극대화를 최우선 순위로 한다. 이것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 생산하게 되고 이로 인해 브랜드의 다양화가 이루어 지며, 고객의 개성이 반영되는 상품이 개발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생기게 된다. 한편 자본주의는 국가 전체의 부가 소수의 자본가에 의해 통제될 수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부유한 개인과 가족에 의해 직업이 통제되고 사람들은 부자의 규모에 의존하게 되며 그들로 인해 제공되는 직업으로 얻은 수입만으로 살아가며 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분배되지 않는다. 또한 기업가들은 이윤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덜 지불하려고 끊임없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그들의 생산력과 서비스에 투자한 노동력만큼 만족스럽지 못한 경제적 대가라고 생각하고 임금 인상을 위해 기업가와 경쟁을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주의 단점은 부와 생산수단의 통제가 극소수의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부의 세습과 사회통제의 세습으로 이어지는 자본주의 단점 중의 단점이다.
  • 2022-05-31 김두헌
    달러구트꿈백화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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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베스트셀러 목록의 상위권에 노출되었던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어보았다. 이 소설에서 주로 다루는 소재는 '꿈'이다. 그 중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질 좋은 꿈과 맞춤 꿈까지 원하는 꿈을 살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많다. 꿈 백화점에 방문하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손님들을 상대로, 주인공인 페니와 백화점의 대표인 달러구트는 함께 그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문제거리들을 해결해줄 만한 방식을 함께 고민해보고 적절한 꿈을 판매한다. 대체로 고난과 어려움에 처한 인물들을 위로해주는 따스한 형태의 질감을 지닌 책이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유형의 책들은 서점가를 가득 채운 자기위안 형태의 에세이나 문집 류와 유사한 성격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소설의 형식을 빌렸기에 주제의식은 노골적이지 않으며 독자 스스로가 문장에 숨겨진 의미를 깨닫고 위안이나 감동을 찾는 형태라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아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모양이다. 워낙 진입하기 쉬운 문장과 두루 공감을 얻을만한 주제의식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그야말로 '꿈' 이야기 아닌가. 두 가지 의미를 지닌 단어의 뜻 그대로, 우리는 밤에는 잠을 자며 꿈을 꾸기도 하고 낮에는 일상을 살아가며 꿈을 향해 달려가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꿈을 꾸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꿈같은 나른함과 편안함, 그리고 꿈꾸는 자들의 설렘과 기쁨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이번 독서를 통해 가질 수 있었다. 주변에서 흔히 겪을 법한 사소한 일들을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울림을 주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몰입감을 주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언젠가 이 책을 읽을 누군가도 분명히 공감되는 ‘장’이 있을 거라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삶과 꿈이 등장하기에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이를 위한 힐링 책으로서 추천한다. 이 책의 핵심 구절은 이 두 줄의 문장으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들 잘 먹고, 잘 자고, 좋은 꿈 꾸십시다!” “마음 편히 발 뻗고 푹 자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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