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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8 조인
    중학수학 확률&통계 만점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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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고 통계는 왜 공부해야하는가? 수학을 공부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대학이다. 확률과 통계부분은 현재 대학 수능 시험의 수학에서 출제 빈도가 높다 그러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아서 기본적인 부분만 철저히 하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확률과 통계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중학 수학에서 이 책은 상당히 단단한 기초를 제공한다.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그 자료에 대한 분석을 다루는 것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과목에서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며 사회나 과학은 물론 영어와 국어에서도 자료에 대한 해석 문제를 내고 있는데 비단 시험을 위한 대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료 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확률과 통계 공부가 필수적이어서 기초 확률, 통계 공부가 대단히 필요한다. 통계는 인생에서도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 현대 사회는 컴퓨터의 활용으로 정보의 홍수 시대다. 즉 하나하나의 자료들을 모두 머리에 넣어서 사용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든지 가공하고 정리하여 간단한 수치나 결론을 이끌어내야만 활용가치를 가지게 된다. 활용의 가치가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통계이고, 이 통계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준비하는 자가 이긴다는 상관관계를 가진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고액연봉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액연봉자만 수학을 사용할까? 그럴리가 없다. 인사, 영업. 기획, 마케팅 등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다른 수학의 파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데이터에 대한 통계와 분석은 필수이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먼 장래의 일이므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자료를 활용할 능력이 없거나 다른 사람의 분석에만 의지하면 이용당할 확률이 높다. 정부나 사회단체, 기업, TV, 신문 인터넷, 전단지 등이 제공하는 자료를 무턱대고 신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은 확률과 통계를 제대로 배울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확률과 통계에 입문하기 좋은 접근을 제공해준다.
  • 2022-07-28 황세린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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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는 과학 문명의 발달로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작가의 현실비판과 공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작품이 발표된 시기가 1932년 경이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2차세계 대전으로 넘어가려 던 시대에 발표된 작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전체주의가 팽배하던 시대적 분위기 역시 관과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서구 사회는 엄청난 과학적 발달로 인한 핵무기가 계발되려는 사회적 분위기, 기계화속에서 획일적으로 공장에서 물건들이 대량으로 찍어 나오면서 엄청난 사회적 격변을 보이는 시기였다. 그러한 사회적 배경속에서 올더스는 미래사회가 엄청난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 질 거라는 걸 예견했으나, 그와 동시에 인류에게 닥쳐 올 불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과학이 발달된 미래 사회 속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인간들은 자기의 고유한 생활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으로 살아간다.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이 없는 세상. 아이를 낳는 고통과 노동하는 고통, 늙어죽는 고통이 사라지며 우리는 과연 행복할까? 과학이 발달된 미래사회에서 이런 물리적 고통이 사라졌다면 우리는 행복해 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각자 내 삶속의 멋진 신세계는 무엇일까? 어쩜 멋진 신세계를 내가 꿈꾸고 있었나? 그런 아이러니한 생각을 가져보았따. 지난 내 삶을 돌아보니 난 나만의 멋진 신세계가 아닌 세상이 강요한 멋진 신세계라는 틀로 나를 단련시키고 있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 세상이 원하는 돈, 명예, 권력, 달코한 알콜 등 등 등 그렇게 나도 이런 정형화 되고 획일적인 물질적 풍요와 안락함 속으로 나의 삶을 안정이라는 유혹의 세계로 몰아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 속의 멋진 신세계는 공동성, 동일성, 안전성을 추구한다. 이러한 세상을 위해 과학적 기술은 무한이 발달의 속도에 박차가를 가한다. 인간이 목적으로 취급되는 세상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되는 세상으로 바뀌어 간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생각을 멈추고 그렇게 정해진 길로 그 한 방향으로 그냥 같이 휩쓸려 간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가 과학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변화없는 생산의 부속품이 된다.
  • 2022-07-28 이경호
    골든아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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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착찹하다는 말 이외에 지금의 감정을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생명을 구하겠다는 단순하고도 명확한 목표를 가진 한 남자와 그 명쾌한 목적을 앞에 두고도 온갖 이권다툼과 정치적 판단으로 본질을 흐리는 주변의 모든 상황들 "구역질이 났다"는 저자 본인의 말처럼 어지럽고 막막하고, 마치 좁고 어두운 차에 태워진 채로 깊은 강물속에 빠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것 같다. 그런 와중에도 눈앞에서 피흘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내야하는 상황까지 나라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우리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더 불편한 부분도 있는것 같다. 가야하는 길은 명확한데, 목적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금전적 손익, 정치적 견해로 인해 가야할 길을 가지 못하는 수많은 상황들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는 모두가 한 뜻으로 힘을 합쳐도 좋을텐데라는 씁쓸함만 남는다 왜 올라갈수록 더 큰 힘을 갖게 될수록 나누기 보다는 본인에게 더 많은 것이 모이기를 바라는 걸까? 나는 어떨까? 나 역시 지금의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처럼 변해가게 될까? 그들도 젊고, 열정이 넘치던 때가 있지 않았을까? 그 때의 그들은 지금과는 달랐을까?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에 맴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이국종 교수의 응급헬기 사업에 대한 당시 세간의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른다 책에도 내용이 담겨 있지만, 당시 인근 주민들이 헬기 소리가 밤낮없이 들여와 미치겠다는 여론이 한창 들끓었었다. 당시에는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생각만 하고 넘어갔는데 책을 읽고나니,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여론을 조작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에서 외상센터를 위해 내려준 예산을 가지고 병원의 배를 불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정작 지원해야 하는 목적 사업에는 한푼도 내놓지 않는 파렴치한 행동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비행을 나가는 사람에게 시끄러우니 적당히 하라는 책임자 그럼 그만 두자는 말에는 정부지원이 아까워 입을 닫는 무책임한 사람들 분명 그들도 말로는 그럴싸하게 포장했을것이다 하지만 그 말속에 있는 가시는 저자의 마음을 아프게 찔렀을 것이고, 저자는 원고를 작성할 때 겉으로 들린 말이 아닌 그들의 마음을 옮겨 적은것 같다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그럴싸한 말 뒤에 숨겨진 의도를 잘 알아채고 속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 2022-07-28 박정환
    식물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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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세밀화를 그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식물이야기이다. 주로 도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주제 삼았다. 서울신문에 칼럼으로 연재된 것을 책으로 편 것으로 보인다. 딱 정해진 분량이 느껴지고, 그 안에 기승전결을 담았다. 이야기를 끌고 오는 내용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보면, 독자들에게 잘 설명하려고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일단 이름에 대한 생각이다. 린네가 이름을 정하는 것을 종명과 속명 그리고 명명자를 정하는 규칙에 따라 아마 본인인 린네의 이름이 가장 많다. 이것이 근대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한국의 토종 식물조차 일본인인 나카이 Nakai 이름이 붙게 된다. 명명자의 이름까지는 그럴 만한데, 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것을 Japanese 이런 식으로 붙어버리니 참 안타깝다. 울릉도에서 발견된 것을 다케시마 이런식이니, 참 존경하기는 어려운 학자이다. 한편 일제시대에도 Korean fir 같은 이름이 명명되는데, 이것은 미국 학자에 의한 것이다. 이 학자가 제주도까지 가서 확인하고, 한반도에 있는 식물이여서 Korean fir로 명명한 것이다. 이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육종의 시대이고, 수많은 신품종들이 개발되고 있다. 역시 아름다운 이름을 붙여서 맛뿐만 아니라, 이름으로서 소비자에게 어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농진청에서 새로운 품종에 대해서 홍보로 세밀화와 같이 하게되는데, 대체로 멋진 이름을 붙이는 것 같다. 동물의 진화에 비해서 식물의 진화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이 책에서도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을 하며, 이것을 제외한 모든 식물들은 꽃을 피우는 것 같다. 암나무 수나무로 분리되는 은행 나무 같은 것이 있고, 혹은 암수술, 수수술이 있긴 하지만 어느 하나가 강해서 거의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같은 곳에 있는 곳도 있다. 이것이 바람으로 전달되나, 곤총으로 전달되나에 따라 꽃과 열매에 모양이 전혀 다르다. 하지만 모두 꽃과 열매가 있다. 하지만 계통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어디까지 가까운 친척관계인지 모르겠다. 식물도 자기 방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적들에 대한 방어 기제를 가진다. 그 중에 하나가 독(Poison)일 것이다. 그래서 절대 모르는 것은 먹지 말라고 알고 있다. 이 책에서도 몇몇 식물은 그런 것이 있는 것 같다. 다만 인간에게는 크게 치명적인 해를 주지 않는 것들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식물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것이 있다. 아마 처음의 시도는 주변의 식물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주로 민들레, 개나리, 제비꽃 이런 류일 것이다. 그리고 뒤부분으로 가면 과일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딸기, 사과, 포도, 바나나 등을 보면서 잘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바닐라가 바나나 아닌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나무 잎은 2개 잣나무 잎은 5개인 것을 알게 되었다. 복수초가 복수를(Revenge) 꽃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과일 소개에 있어서 품종이 하나로 몰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역시 다양성이 건강한 생태계를 이끄는 것이다.
  • 2022-07-28 반해린
    오은영의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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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하시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이다. 오은영 선생님이 여러 사연을 듣고 조언하고 상담해주시는 내용을 글로 읽으면 더 깊이 공감하고 기억에 남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머니와 함께 보기 위해 구입했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들을 보며 나와 부모님 사이에 있었던 일들, 미래에 내가 부모가 된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할 지 등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어머니는 책을 다 읽으시고 내게 내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지 진지하게 물어보셨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대체할 수 없는 사이이자 어린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영향을 받는 사이이기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과 고민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나도 어릴 적 나도 모르게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는 생각을 어른이 되고 나서야 했었던 것 같다. 나도 때때로 부모님의 말이나 행동에 서운함을 느끼거나 상처를 받은 적도 있고, 부모님도 나의 짜증이나 툴툴거림으로 서운함을 느끼신 적도 있으실 것이다. 우리 가족은 서로에게 느낀 서운함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편이다. 이러한 점들을 이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하며 앞으로는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부분, 감사함을 느꼈던 부분들을 자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 했다. 부모님도 사람이기에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많은 인내심을 동반하는 일이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이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도 있기에 내가 미래에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상상을 하면 가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들에 나의 중심을 잡고, 아이와의 관계를 잘 풀어나가기 위해 참고하고 위안을 얻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은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어떤 순간에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그때 내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은 경우가 종종 있어 신기했다. 만약에 미래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2-07-28 우용희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코스톨라니 투자총서 2)[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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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2번쨰 작품이다. 전작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 비하여 울림이 적었지만 투자의 구루로 투자에 대한 인싸이트가 곳곳에 숨어있다.저자인 코스톨라니는 헝가리 태생으로 유럽증권계의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대부분 알려진 투자자들이 미국계인 것을 감안한다면 신선하다. 그는 예술과 철학을 공부했고 음악에 관심이 많은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결국 투자자의 인생을 걷게된다. 이책은 주식투자를 심리학으로 풀어낸다. 이 책 역시 그의 오랜 투자경험에서 나오는 인생 철학과 재치를 엿 볼수 있다. 총 12개로 이루어져 있는 강의로 이루져있고,부담없이 커피솝에서 이야기를 듯는 듯한 느낌이다. 그의 비유는 절묘하고 내용은 가벼운 듯 하지만 깊이가 있다, 다음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발췌해 보고자 한다 ㅁ. 증권시장은 얼룩달룩한 무뉘의 세계이며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정글의 축소판이다. 가여운 패자들이여 프로의 세계는 영원한 싸움터이며 이곳에 가장 잘 적응한 부류로 이루어진 한 시스템이 지배한다. 그 두 부류는 시세하락투자자와 또는 시세상승투자자이다. 이는 흔히 월스리트에서 표현하는 곰과 황소이다. ㅁ. 단기적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퍼센트를 결정한다 ㅁ. 빛을 지고 투자하면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할 수 없다 ㅁ,시세(주식가격)= 돈 + 심리 ㅁ.저평가 고평가라는 판단은 산술적인 것이 아니고 심리적인 요소에 위한 상대적 평가이다. ㅁ.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정치적인 분석가이며 뛰어난 군중심리학자이기도 하다 ㅁ.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제거리가 되는 바로 그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하차해야 한다. ㅁ.투자는 10퍼센트의 영감과 90퍼센트의 경험으로부터 이루어진다 ㅁ,증권시장에서는 정말 순수하게 자신의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해야한다 ㅁ,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자유로워야하면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된다 ㅁ.비관론자들이 주식시장을 득세 할때가 시장에 참여하여야 하며 주식시장이 장안에 화제거리가 될 바로 그때가 주식시장에서 하차하여 야 한다.
  • 2022-07-28 고새하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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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 글 쓰는 사람은 일부 정해져 있을 정도로 그리 흔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SNS,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 글 쓰는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글쓰기에 도전할 수가 있고, 더 나아가 책 만들기까지에도 갈 수가 있는 세상이다. 서점에는 글쓰기에 관한 책도 다양한 종류의 방법을 담은 수많은 책들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 만큼 글쓰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증거다. 글쓰기는 분명히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지역문화센터에서 시행하는 글쓰기 강좌에도 보면 빠지지 않는다. 역시 자신만의 삶의 흔적과 함께 이상을 글을 통해 펼쳐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영향을 펼칠 수 있다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도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서 여러 과정을 준비하고 참여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나 자신도 지난 주어진 시간 일단 책무를 마감하였다. 쉽지 않았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고자 했던 공부 욕심이 결국 뜻대로 이어진 삶이었다. 시골 중학교 때 어려웠지만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서울의 철도고등학교 국비 3년 무료로 다닐 수 있는 행운이 따라 전국에 올라온 뛰어난 친구들과 함께 생활했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졸업과 동시에 철도 현업에서 철도기능직 공무원으로서 일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대학공부를 언젠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 군대를 가서도 오직 그 생각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제대 후 야간대가 있는 광주로 복직 발령되었다. 스물일곱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학하였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야간대학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었다. 교직과정 신청하여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서른한 살에 대학 졸업과 동시에 중학 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31년간의 현장교사를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마무리하였다. 퇴직 후 좋은 책들과 함께 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행했던 캘리 글씨를 통한 좋은 말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생활을 즐겁게 행하고 있다. 이런 나만의 활동들을 얼마 전부터는 블로그를 통해 매일 한 편씩 글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 방문객이 꽤 늘어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간 글쓰기에 관한 책도 몇 권 보았고, 간간히 강좌도 들었다. 다들 당시에는 유용함과 필요성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결국 실효성 면에서는 솔직히 별로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실천 유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분명 차별성이 돋보였다.
  • 2022-07-28 나현지
    박곰희 투자법(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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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며 자연스레 주식 투자를 접하게 되었다. 투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장기투자, 가치투자, 지수 인덱스에 대한 투자 등에 대해 지식이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평소에 주식 투자를 해왔었다. 이 책에선 투자 용어에 대한 설명과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지고 가야 할 생각, 습관들을 소개해준다. 이를 보며 나는 이런 습관에 따라 투자를 했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였고 이를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흔히들 알고 있는 워렌버핏처럼 인덱스, 가치 투자가 아니다. 워렌버핏 조차 시장 인덱스에 투자를 하라고 조언할 만큼 아무리 많은 정보를 듣고 배워도 가치 투자를 할 만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정보를 통해 투자한 기업이 영원히 가치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개별종목에 투자한 포토폴리오보다는 시장 지수 인덱스에 투자하라고 권할 정도다. 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투자 방식은 바로 자산배분이라고 소개한다. 나는 평소에 자산배분은 반도체, 클라우드, 인공지능과 같이 주식 종목, 그 산업군을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아니고 투자(자산)종목을 다르게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여기선 대표적으로 주식, 채권, 금, 원자재, 현금을 말한다. 자산배분의 5단계 공식으로 현금자산 관리, 안전자산관리, 배당자산 관리, 투자자산 관리, 연금자산 관리를 이야기해준다. 나는 그동안 공격적 투자자로서 주식이 포토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채권에는 작은 비중으로 가지고 있었다. 금 같은 실물자산도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최근 주식 가격이 하락하여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하려고 주식만 쳐다봤지 금이나 원자재 쪽으로 시선이 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처럼 시장은 계속 변동하고 개인 투자자 심지어 펀드 매니저들 조차 이에 대해 예측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자산들이 같은 시점, 시기에서도 위 아래로 변동하기 때문에 한 자산이 하락해도 다른 자산으로 그 하락을 메꿀 수 있는 방어 자산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자산배분이며 이로써 아무리 시장이 불안정하다 한들 내 포토폴리오는 +가 되는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으로 그동안 나의 투자 방식을 되돌아 보았고, 결국 투자는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것인 아닌 나의 노후를 위해서 연 10%이상의 수익률을 위해 꾸준히 모아가고 쌓아가는 내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를 계기로 자산배분을 통한 나만의 포토폴리오를 도전해봐야겠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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